사진 부터 갑니다.
만석 입니다.
Amenitiy 가방 베이지
안에는 이게 들었네요
자려고 뽀글이 위스키로 시작
전식 빵이 미직지근 버터가 안 발려요
메인 스테이크 뭐
아이리쉬 바닐라커피 콜드 마시려구 녹이고 있습니다
한통 다 부어서
라면 참는데 굶주림에 어쩔수 없이 북어 넣어줘서 좋아요
2차 기내식 텀이 길어 배고팠는데도 맛이 그닥
해산물 - 후회했습니다. 불고기 밥 먹을껄
라운지도 만석
땅콩항공 거의 10년만에 탑승 했습니다.
계륵과 같은 댄공마일 소진+나름 availability 좋아서 유할부담과 변경피 지불하면서 탑승했는데, 초기380 탑승시 아파서 잠만자서 몰랐는데 이번 탑승에서
1.칸막이 없는게 불편하고
2.요즘 16 비행시간 너무 길었고
3.기내식 맛과 양이 그닥.. 어쩔수 없이 라면부터 모든 간식 다 먹었지만 기내식/술/간식은 이제 댄공 제 별점 * 한개
두번 기내식 텀이 길어졌어요. 이렇게 배고파 보기는 처음인듯 합니다. 탑승 후 2시간 후 / 도착 2시간 30전 이렇게 줍니다. 간식 거르면 거의 12시간 공복 강제 다이어트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