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이야기 뒤로하고... (마음 정리되면 써볼게요.)
어제 1,200불에 올려서,
오늘 1,100불에 사시겠다는 분 두분 뵈옵고.
시승 후 1,050불에 오퍼하신 분께 1,050에 드리려다가, 와이프가 50불 더 빼드리고 기분좋게 천불에 딜하라고 하명을 주셔서..
타임 투 세이 굿바이 하고 집에 왔습니다.
시원 섭섭하네요.
자칭 mechanic 분이 사가셨는데, 본인이 타시든, 상품화해서 판매하시든 잘 아껴주실 분께 가기를 바라며.
긴 후기는 마음 좀 정리되면 남겨보겠습니다.
그동안 성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