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한국 방문할때 일본 사는 친구를 방문하려는데요 (도쿄)
방문하는 김에 한번도 안가본 일본 온천을 꼭 가보고 싶어서 알아보니 하코네가 제일 가까운듯 하네요 (로맨스 기차로 1 시간 반)
하얏 리전시가 마성비가 좋은 것 같기는 하지만 아이에게 다다미나 일본정식(?) 식사랑 온천도 맛보게 해주고 싶어서요.
검색해보니 가격도 리뷰도 천차만별인데
어느정도 적당한 가격에 서비스도 적당하고 깨끗한
온천 료칸 가보신 분 혹시 추천 해주실수 있을까요?
그리고 하코네 지역 정보나 교통편 등도 알려주시면 크게 도움이 될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