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단하게 몇줄만 적어볼게요
작년하고 달라진게 몇개 있어요.
이건 지내면서 좀 추가해보거나 그래볼라고요
컨시어지는 도착전에 같은 분께 하고싶으면 부탁드리면 돼요.
안그러면 랜덤으로 다른분께 어사인 됨. 참고로 여기에 한국인 분은 없어용
이제 우리같이 포인트로 오시는 분들이 많나봐요 액티비티 안할거냐뭐하냐 막 물어보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아님 제가 두번째라 그럴수도 있어요. 만발의 준비했건만 결국 시차가 안맞아서 못하네요 ㅡㅠ
물끓이개 사라짐
방마다 요가매트 비치
이솝 브랜드로 교체
가격 한 15프로 상승
구명보트 뉴 디자인 (주황색 싼거에서 노란색으로 바뀜)
벌꿀 없어짐 @티메
커뮤니케이션 용 2g폰 전화 없어짐. 대신 문자로 이야기할수 있게 시스템 만들어짐. 그러나 전 컨시어지랑 인스타로 소통ㅋㅋㅋ
컴플멘터리로 주는 워터바틀이 있는데 스티커를 붙여서 언제만들어졌는지 알수있게 해놨더라고요. 20/11은 11월 20일. 3일 이후면 교체한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