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아멕스 대란때 P2 명의로 Amex plat을 열었습니다.
작년까지는 잘 뽑아 챙긴듯 한데, 2년차 연회비가 다음달로 오는 상황에서 보니
- Airline credit
: 남서 항공으로 세팅하고 한번도 안 했습니다. (이유는 L-1A비자일때, NIW 한창 진행중이라 혹시라도 문제 생길까봐)
- Saks fifth
: 작년엔 분명 다 썼는데, 올해는 동>서부 이사도 있었고 그대로 남아 있네요. 하반기 $50
Amex Delta Gold, chat으로 Blue로 다운시키면서 Amex Plat 다운을 물으니,
- Digital credit : $200
- Uber credit : $120 , 작년부터 사용만 가능해서 오늘 급하게 아무거나 시켜 먹었습니다.ㅡ.
- Saks : $50 + 50
- Walmart + , 있긴 하지만 1년에 한번 쓸까말까 합니다.
Venture X는 제 명의로 있어서, PP카드 도 큰 문제는 없을거 같고.
2년은 가져가는게 좋다 / 짐 다 빼먹고 닫겠다 하면 이것도 문제되는거 아닌가 싶고..
카드는 늘어가는데 각 카드 혜택은 놓치는거 같아,
연회비가 가장 큰 Plat을 Gold / Blue(Traditional Blue는 없다는 글 봤습니다)로 하는게 나을까요,
한해 더 keep 할까요? (콜센터에 리텐션을 받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