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7월에 한국에서 하와이 가기위해 ANA 마일리지로 예약을 해놓았는데 Wait List입니다.
7/12/23 GMP-HND(12:45-15:00) HND-HNL(21:55-10:30) 하네다에서 환승시간이 조금 많기는 하지만(7시간) ANA 라운지에서, Return은
7/21/23 HNL-HND(14:10-17:25+1) HND-GMP(20:05-22:20)
김포에서 출발하여 하네다에서 환승합니다. 돌아오는것도 역으로 같은 코스이고요...
2인 비즈석에 마일리지 165,000포인트(1인 82,500) 유할이 $1,385.70(1인 $692.85 정말 사악합니다.ㅠㅠ)
대기자명단에 올라있는데 출발 2주전까지 안풀리면 자동으로 취소가 됩니다. 혹시 경험있으신분들 대기자명단에서 Approve가 잘 나오는지요?
꼭 가야하기때문에 확실한것으로 하나더 예약해 놓았습니다. 나중에 취소해도 페널티가 하나도 없는것으로...
AA 에서
7/12/23 FUK(Fukuoka)-HNL(Honolulu) 20:40-10:15 Return은
7/21/23 HNL(Honolulu)-FUK(Fukuoka) 13:55-18:40
일본 후쿠오카에서 출발하여 후쿠오카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인천에서 후쿠오카 까지는 별도의 분리발권을 해서 가야하지만 AA의 높은 마일리지와 비즈좌석이 잘 안풀리는것을 생각하면 아주 좋은것이라 만약에 김포에서 출발하는 ANA가 대기자명단에서 풀리면 ANA와 AA중에서 어느것으로 가는것이 좋을지 경험자분들의 선택은?
코드쉐어로 하와이언 에어에서 운항하며 왕복 2인에 마일리지 210,000(1인 105,000)포인트 유할 $74.90(1인 $37.45) 입니다. 예약이 끝나고 좌석까지 선택한 상태입니다. 참고로 인천-후쿠오카 이코노믹 왕복은 대한항공으로 2인 약 $640불(1인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