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한국방문을 카드오픈계획 조언부탁드려요.

주누쌤 2022.12.22 17:11:17

P1

체이스 유나이티드 퀘스트 8/21

캐피탈원X 11/21 AU 등록

케피탈원X 2/22

체이스 메리어트 6/22

체이스 비즈 잉크 언니 10/22

 

P2

체이스 샤프 4/21

아맥스 힐튼 6/21

체이스 메리엇 10/21

캐피탈원X 11/21

유나이티드 ex 7/22

아골 9/22

아맥스 델타골드 비즈니스 10/22

바클레이 AA 12월

 

 

안녕하세요 현재 카드 현황입니다.

 

P1 이름으로 카드를 여는게 최선인것같은 상황인데요. 지금 생각하는 경우는 이렇습니다.(모든게 어프루브가 된다는가정하에)

 

1. 4/24로 잉크 캐쉬 오픈

 

2. 현재 아골 리퍼가 10000-> 30000으로 사인업 90000포인트 가있어서 P2리퍼받아 P1 카드오픈

 

3. 바클레이 AA 오픈

 

이렇게해서 내년 1월말에 방문예정인 한국준비하려는데요. 잉크캐쉬는 해외결제 수수료가 3프로인가붙는데 스팬딩 $3000정도 한다가정했을때 $90정도 붙어서 별로 나쁘지않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잉크와 아골리퍼 딜이 워낙좋아서 두개 포기하긴힘들고 현재 AA마일이 필요한 상황이라 이렇게 하루에 3개를 열계획인데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