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치못할 상정으로 한국에 급히 나왔다 돌아가는 여정을 알아보는데,
현재 NRT-ORD는 AA마일로 JAL 12:45분 출발 좌석까지 지정해 놓았고,
ICN-NRT는 현재 제주, 진, 티웨이가 환승가능 시간대 입국이 가능한 표가 있습니다.
셋다 나리타 도착시간 기준 JAL 출발하기 2시간반에서 많게는 3시간 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다만 짐이 좀 많아서 짐을 최종 목적지까지 보내고 환승하고 싶은데,
우선 티웨이에서는 문의하니 안된다고 하네요.
입국하고 다시수속 해야한다고..
혹시 경험하신 항공사 중에 위 셋 항공사중 인천에서 환승수속까지 가능한 곳이 있을까요?
전에 대한항공에서는 잘 해줬는데,
이번에는 시간대가 안맞아 대한항공은 이용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