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P2가 마일모으기 활동을 허락했습니다. 이때까지는 저 혼자 무작위로 카드들을 열고 실수도 하면서 마일을 모았는데, 이제 P2의 명의로 카드를 열수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제 나이들어서 먼 거리는 비지니스 좌석이 고프다고 설득했습니다. P2는 신경쓰기 싫어하기에 제가 계정관리를 할 예정입니다.
어떤 카드를 어떤 순서로 열어야 할까요?
제가 마일모아서 배운바로는, 다음 순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샤프 프리퍼드 --> 체이스 하야트 --> 체이스 본보이 바운드리스 -->아멕스 힐튼 일반 --> Barclay Aviator --> Citi AA --> CapitalOne Venture
유의할 점이 있을까요? 시간 차를 두어야 한다든지
저는 AA허브 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보유중인 카드는,
- 아플: 2년 되었는데 리텐션 오퍼가 없으면 그린으로 다운 예정입니다. 작년 12월 말에 리텐션 보너스 한번 받았습니다.
- 아멕스 델타 불루: 델타 플렛에서 다운,
- 아멕스 힐튼 일반: 아스파이어에서 다운
- 벤쳐 X: 아플 다운하면 유지할것 같습니다
- 사프 프리퍼드
- 체이스 본보이 fee $95
- US Bank skypass
- Citi 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