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가 영주권을 받은 후에 델타 골드를 신청하고 승인 받아 1년 이상 잘 썼는데요
p2응 그 전에는 저의 모든 카드들의 athrized user로 사용 했구요
그 후에 p2가 체이스의 여러 카드들을 신청 했는데요
계속 거절을 당했고 그 이유는 카드의 갯수가 너무 많다는 거였습니다(본인 명의 카드는 델타 골드 하나였거든요;)
그래서 작년 한국 갈 때 아멕스 힐튼을 신청하고 승인을 받고
사용했는데 웃기는건 사인업 보너스가
p2의 힐튼 어카운트가 아니라 제 어카운트에 들어왔더라구요
저는 계속 5/24라서 신청을 못하고 있는데요
혹시 저와 와이프의 계좌를 체이스가 착각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번에 다시 한국 방문을 해야 해서
p2가 ihg를 신청하려는데요 저는 구ihg를 갖고 있구요
체이스가 한장도 없고 카드는 델타랑 힐튼 밖에 없는데
카드갯수가 너무 많다고 거절되는 이유는 뭘까요?
저의 카드 auth. user로 받은 카드도 카운트를 하는건가요?
아니면 제 어카운트랑 와이프 어카운트를 착각하는 걸까요? (신청할때 와이프 소셜을 사용했구요)
어떻게 해결하고 잘 해야 ihg카드를 받을 수 있을까요?
와이프는 전업주부구요 세금보고는 부부 조인트로 하고 있습니다
도움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