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을 갈러 다녀온 P2 말이 정비소에서 coolant reservoir cap이 없다며 $10-20을 차지하려해서 일단 집에 그냥 왔다는 데요. Coolant reservoir cap이 없는채로 운행이 오랜시간 가능한가요?? 정비소 직원 말대로 그동안 그 뚜껑이 없이 다녔다면 쿨런트가 그냥 다 새서 없어지고 여기저기 튄 흔적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하다하다 정비소에서 이런 뒤통수를 치는 건 또 신박하네요. 찾아보니 가격이 천차 만별이더라구요.
Hyundai Tucson 2013 GLS모델입니다. 사진 맨 아랫쪽에 있는 것처럼 메탈로 된 걸 사야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