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3,4살정도 되는 애들둘 데리고 애틀란타를 경유하신걸로 기억이 나는데요...
그때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혹시 그때 그 후기 기억하시는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