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으로 05/30-06/02 3박4일 토론토에서 멕시코시티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항상 미국출발만 고려하며 티켓팅을 하다가 캐나다로 이사 후 발권을 하려고하니 어떤 방법이 최선인지 비교하는것이 쉽지않네요.
레비뉴로 티켓을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에어캐나다에서 2일전 C$693에서 현재 C$70정도 올랐고 이게 더 떨어질지 아닐지 판단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더 좋은 방법으로 구매할 수 있는지 궁금하여 도움을 청합니다.
제가 먼저 비용을 사용하고 회사에 청구하는 방식이라서 최대한 적절하게 구매하고 싶습니다.
카드는 미국카드들이 있어서 이용하려고 생각중이고요, 샤프와 캡원카드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맛집이나 호텔 정보도 환영입니다. (멕시코는 처음이라 이전 올라온 글들도 찾아 보았는데 최근에는 정보가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