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모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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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file	ReitnorF	2023-07-16	32197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6860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07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79536
1042	한국 가족 모시는 미국 2주여행 발권/예약 후기 (LA/옐로스톤/DC/뉴욕/나이아가라) + 약간의질문? \| 후기-발권-예약 4	으리으리	2022-07-28	911
1041	ANA NRT-LAX 자의반 타의반 1등석 후기 (feat. VS, 기내식 위주) \| 후기-발권-예약 19 file	썬칩	2022-07-16	3374
1040	ORD-NRT ANA 1등석 실시간 후기. NRT 아나 라운지 저녁 8:30분까지 \| 후기-발권-예약 23 file	memories	2022-07-22	2686
1039	아맥스 힐튼 업그레이드에관한 질문입니다. \| 후기-발권-예약 18	주누쌤	2022-07-25	1258
1038	[업데이트: 클레임 보상 허가] 비싼 항공권 시대의 소소한 마일 발권과 여행 보험 진행중 후기 \| 후기-발권-예약 2 file	진행형	2022-07-22	1116
1037	코로나 시국에 인천(아시아나, 이콘)=>나리타(JAL, 비즈)=>보스턴 분리발권 탑승 후기. \| 후기-발권-예약 10 file	보수동살아요	2021-08-15	1593
1036	[Manual refund review by AA] 레비뉴 리펀더블 티켓이 Flight Credit으로 환불된 이후 원래 결제한 Card로 리펀드 과정 후기, UR결제 경우 UR로도 환불 DP추가 \| 후기-발권-예약 23 file	된장찌개	2021-11-02	1214
1035	길고 재미없게 쓴 ANA 일등석을 포함한 분리 발권 여정 (사진 없어요;;) \| 후기-발권-예약 9	확률이론	2022-07-15	1409
1034	칸쿤 - Moon Palace The Grand 여행계획 \| 후기-발권-예약	AJ	2022-04-09	1445
1033	Etihad 마일로 OZ ICN-SEA 편도 발권 후기 (편도 발권 가능) \| 후기-발권-예약 4	욱호	2021-05-19	1797
1032	(발권후기) 유럽행 비지니스석 라이프마일 3만5천, 영국항공 3만4천으로 발권 (내년봄방학) \| 후기-발권-예약 15	다시가자	2022-04-29	3098
1031	버진 아틀란틱 포인트로 ANA 퍼스트 클래스 발권 - 과연 잘한 일일까… \| 후기-발권-예약 9	미치마우스	2022-07-10	1886
1030	. \| 후기-발권-예약 37	티메	2022-03-01	3723
1029	대한항공 비지니스 업그레이드 웨이팅이신분들 공항 체크인시 다시 물어보세요. \| 후기-발권-예약 2	Colorless	2022-07-06	2596
1028	ANA 마일 발권 - Asiana (LAX - ICN): 7월말부터 자리 꽤 나왔어요. \| 후기-발권-예약 16	AJ	2022-06-07	4099
1027	하얏 파리 방돔 예약 캔슬당하고 마들렌으로 옮겨진 이야기, 그리고 발전산(?).. \| 후기-발권-예약 7 file	미미쌀	2016-05-06	2781
1026	버진 마일로 내년 여름 ANA 일등석 왕복 발권했습니다. \| 후기-발권-예약 28	memories	2021-09-13	3846
1025	한국행 발권 후기 (7/30 depart- 8/9 return): 대한항공 사이트에서 델타원 포함 저렴하게 구입 \| 후기-발권-예약 8	COOLJR	2022-06-23	1929
1024	미국 출발 중남미or캐나다 노선 발권시 랩차일드 무료 추가 가능 \| 후기-발권-예약 2	에반	2022-06-16	335
1023	LAX-NRT-ICN 분리발권 후기 (사진 없음) \| 후기-발권-예약 25	Maxwell	2022-05-16	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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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족 모시는 미국 2주여행 발권/예약 후기 (LA/옐로스톤/DC/뉴욕/나이아가라) + 약간의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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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맥스 힐튼 업그레이드에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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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에 인천(아시아나, 이콘)=>나리타(JAL, 비즈)=>보스턴 분리발권 탑승 후기.

[Manual refund review by AA] 레비뉴 리펀더블 티켓이 Flight Credit으로 환불된 이후 원래 결제한 Card로 리펀드 과정 후기, UR결제 경우 UR로도 환불 DP추가

길고 재미없게 쓴 ANA 일등석을 포함한 분리 발권 여정 (사진 없어요;;)

칸쿤 - Moon Palace The Grand 여행계획

Etihad 마일로 OZ ICN-SEA 편도 발권 후기 (편도 발권 가능)

(발권후기) 유럽행 비지니스석 라이프마일 3만5천, 영국항공 3만4천으로 발권 (내년봄방학)

버진 아틀란틱 포인트로 ANA 퍼스트 클래스 발권 - 과연 잘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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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비지니스 업그레이드 웨이팅이신분들 공항 체크인시 다시 물어보세요.

ANA 마일 발권 - Asiana (LAX - ICN): 7월말부터 자리 꽤 나왔어요.

하얏 파리 방돔 예약 캔슬당하고 마들렌으로 옮겨진 이야기, 그리고 발전산(?)..

버진 마일로 내년 여름 ANA 일등석 왕복 발권했습니다.

한국행 발권 후기 (7/30 depart- 8/9 return): 대한항공 사이트에서 델타원 포함 저렴하게 구입

미국 출발 중남미or캐나다 노선 발권시 랩차일드 무료 추가 가능

LAX-NRT-ICN 분리발권 후기 (사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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