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 6월 약 2주에서 2주 반 정도 한국 행을 계획 하고 있습니다.

마침 MR-> 버진 이 30% 추가 이벤트가 있어서, 아무래도 버진 마일로 대한항공 티켓을 구하는게 제일 인 것 같아,

6/14 이벤트 끝나기 전에 미리 포인트를 transfer 하려 합니다.

 

그런데....사람 욕심이 이런가봐요,

애들 생기기 전, 그리고 첫째가 lap child일때 p2와 함께 비즈타고 일등석 타고 한국 다녀오다가, 

이콘타고 한국행 하려니 왠지 까마득~하네요.

 

버진으로 확인 해 보니 ORD -> ICN 이 하루에 이콘은 2장, 비즈는 1장까지만 가능 한 것 같더라구요..

p2랑 하루 차이로 애 하나씩 데리고 2일 나눠서 비행하는 거야 큰 문제 없는데.. 혹시나 제가 놓치고 있는 비즈 발권 기회가 있을까 해서 

글타레 하나 남겨 봅니다.

 

아직 내년 6월 티켓이 뜨지는 않았지만, 지금부터 준비 해서 꼭! 비즈! 타보고! 싶! 습니다!ㅎㅎㅎ

 

 

참고로, 현재 포인트는 

 

MR 500,000 

UR 115,000 

 

보유중에 있습니다.

 

p2+7세 / 저+5세 아이  이렇게 둘로 나뉘어 비행 예정입니다.

당연히 ㅠㅠ 네가족 한번에 비행할 수 있으면 최고겠지요 ㅎㅎㅎ

 

 

혹시 제가 모르고 있는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마구 나눠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