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항공권 알아보고 있는데 AA는 올해말까지만 예약하면 무료취소가 확실하고, 심지어 내년에 예약을 해도 출발일 60일이전에 취소하면 수수료가 없는걸로 압니다만
유나이티드는 좀 헷갈리네요.
제가 찾은건 아래 language인데 이에 따르면 국제선 무료취소는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뭐 놓친것이 있는지..
Changes/Cancellations: If the customer decides to change or cancel the flight they booked between March 3, 2020 and March 31, 2020, they can retain the value of the ticket to be applied to a new ticket without a change fee for travel up to 24 months from the original ticket issue date. If the customer decides to change or cancel the flight they booked between April 1, 2020, and December 31, 2020, they can retain the value of the ticket to be applied to a new ticket without a change fee for travel up to 12 months from the original ticket issue date. Any changes or cancellation must occur prior to ticketed travel date.
https://www.united.com/ual/en/us/fly/travel/notices.html#ChangeFeeTerms
daniellove님 해석이 정확해 보입니다.3월 말과 4월 부터 12월말 사이 두개의 그룹으로
그룹핑해서 티켓 유효기간을 2년과 1년으로 나눈 듯 하고요
페어 밸리디티에 보면 국내.국제선 구분 없이 all tickets이 해당 됩니다.
결론은 무료 체인지 가능 하신걸로 보입니다.
체인지는 날짜를 변경하는거고 제가 궁금한건 캔슬입니다. 체인지피 없어진거야 이미 4월경인데 캔슬의 경우는 위의 랭귀지가 헷갈립니다.
댄씨 아저씨 정리글에는 출발 30일전까지는 캔슬피가 없는걸로 나와요 ㅎㅎ
https://www.dansdeals.com/points-travel/airlines/airline-news/master-chart-comparing-new-airline-change-fee-waivers/
홈피는 요렇게 나오네요. 요새 메세지로 채팅도 되니까 채팅해보세요 ㅎㅎ
We’re waiving redeposit fees for award flights departing on or before December 31, 2020, that are canceled at least 30 days before the departure date. You can also change your award flight with no fee. Learn more about changing or canceling your award flight.
감사합니다. 홈피 들어가봤는데 여전히 애매합니다. future flight credit이라 표현하네요. 그러면 싸웨처럼 세금이나 피들을 나중에 쓸수 있는 크레딧으로 돌려준다닌 건지.
제가 알아본 바로는 30일 넘게 남았을때는 redeposit fee가 면제가능한데 탑승일이 12월 31일 이전ㅡ 30일 이전에 변경,취소하거나 탑승일이 21년 1월 1일 이후인경우에는 redeposit fee가 부과되어요.
You can check the redeposit fee table here:
https://fly.united.com/behXcr
어떻게든 손해 안보려는 회사의 복잡하고 헷갈리는 방침으로 상담원들만 힘들어질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체인지 또는 캔슬이라는 워딩으로 봤을때....캔슬도 포함되리라 여겨지는데요.직접 유나이티와 이메일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네 직접 문의해봐야겠네요
제가 정리 해드리겠습니다....
마일리지 티켓은 무료로 환불 됩니다 세금은 도로 카드로 들어오고요...제가 직접 해봤습니다. 내년 6월 출발 티켓을 약 한달전쯤 한 네다섯번.....
유나이티드 델타 다 똑같습니다.
전, 지난주 UA 캔슬하려고 하니, 마일 redeposit fee로 개인당 $150내라고 하던데... 혹시, 전화로 캔슬하신건가요?
언제 부킹하셨나요? 전 온라인으로 다 했거든요....
예약은 한달전에 했구요. 취소 하려고 하니, redeposite fee가 너무 커서, 일단 날짜만 변경해놓았어요. 전화를 한번 해 볼까 고민되네요...
전화한번 해보셔야겠는데요... 이상하네요....
드뎌 오늘 united와 통화를 했네요. 마일리지로 구입한 티켓은 취소할 경우 2가지 options을 주더군요.
Option 1: 구매한 티켓을 취소하면, 사용된 마일을 어카운트 크래딧으로 돌려주며, 이 크래딧은 original ticketing날자로 부터 1년안에 사용해야 한다고 하네요.
Option 2: 구매한 티켓을 취소하고 redeposit을 원하는 경우, 티켓당 $150의 비용을 청구한다. 단, 출발일 기준 30일 이전 해당 비행기가 캔슬된 경우는 redeposit 비용을 웨이브해준다고하구요.
저의 경우 united 웹사이트에서 취소할 경우, option 2만 보였구요. 전화기 app에서 취소할땐, 2가지 options중에 선택할 수 있었어요. 항상고점매수님의 댓글을 보고, united에 전화를 해보니, app에서 취소할때와 똑같은 options을 애기해 줘서, 전 option1을 선택했습니다. 혹시, 항상고점매수님은 international trip이였나요? 제 경우는, domestic flight였어요.
저도 채팅으로 마일리지 티켓 환불받았습니다. 출발 90일 전 이엇구요. 그런데 한국이라 다를수도 있겠어요. 국제선이라.
델타의 경우도 항고님 말씀 처럼 어워드는 오리지날 페이먼트로 리펀되고 반면에 레비뉴 티켓은 이크레딧 형태로 어카운트에 돌아옵니다.돈이 묶이게 되는거죠...캐쉬티켓은 대신 캔슬.체인지피가 없어졌으니 서로 윈윈 하는거죠.하지만 이티켓에 유효기한이 있어서 리스크가 있습니다.
알라스카 항공의 경우는 마일리지 티켓을 취소하니, 마일을 어카운트에 바로 돌려주더군요. tax도 크래딕 어카운트로 돌려주고요.
더블 체크 위해서 글 토잉합니다. 혹시나 최근에 경험하신 분 있으실까봐...
2022년 지금(5월) 기준으로요
유나이티드 마일리지 티켓으로 한국->미국 7월중 편도를 지금 예약하려고 하는데 이경우 출발하기 31일 전 또는 이전 기간에 변경 또는 취소하는 경우 부과되는 수수료 없음, 출발 전 30일 이내에 미국에서 출발하지 않는 국제선 항공권을 변경 또는 취소하는 경우 부과되는 수수료 USD 125
맞지요? 여기서 참조했습니다. https://www.united.com/ual/ko/kr/fly/mileageplus/awards/travel/ticketing.html
토잉한번 해도 될까요? 출발 31이전이라면 미국->유럽행 유나이티드 마일로 어워드 발권 (파트너 탑승) 의 경우 무료로 취소가 되는 것 맞지요? 뭔가 일정이 꼬일조짐이라 백업티켓을 UA로 발권해놓은 상황입니다.
올려주신 내용을 보면 3/31/2020전에 발권한 티켓은 24개월 동안 체이지, 캔슬피가 없이 티켓을 바꿀수 있고, 4/1/2020~12/31/2020에 발권한 티켓은 12개월동안 체이지 피 없이 티켓을 무료로 바꾼다는 내용입니다.
혹시 제가 틀렸으면 정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