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와 함께 international trip 예정입니다.
AA 마일리지로 발권을 했는데 국내선 노선 일반석 좌석은 지정 할 수 없는 상황이고 main cabin extra 또는 앞자리 유료 좌석만 추가 비용을 내고 지정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 아래 이미지 처럼요.
이런 상황에서 좌석을 지정하지 않고 당일날 체크인하면 좌석이 없어서 스탠바이 대기하다가 비행기를 못 탈 수도 있는건가요?
국내선을 못타면 다음 국제선 노선도 못 타는지라 걱정이 됩니다. 그렇다고 국내선 일반석을 추가 비용을 내기는 좀 아깝고요.
체크인 시간되면 자동으로 저 유료좌석중 어디로 지정이 됩니다. 한 티켓이면 걱정 안하셔도 되요
자리자체는 걱정않해도 됩니다만 최악의 경우는 따로 앉게 되죠. 가능함 공항일찍가는거 추천합니다
자리가 따로 배정될 수 있는 리스크만 있는거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윗분께서 말씀하신거처럼 체크인 하실때 저 좌석중에 지정이 될거에요. 조금 걱정되시면 보통 출발 24시간전에 온라인 체크인으로 미리 좌석지정 받으시면 됩니다.
united 이긴한데 비슷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8862499
관련 게시글 고맙습니다.
국내선 탑승에 혹시 문제가 생기면 이어지는 국제선과 예약한 호텔 숙박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이되어 (포인트로 예약한 7박 숙박인데, 첫날 첵인 못해서 예약이 취소되면 페널티 하루 숙박비가 $1k 넘어서요 ㅠ.ㅠ.), 마음의 평화를 위해 17A/B 비상구 좌석을 구입했습니다.
저는 UA 의 경우이긴 했는데 같이 앉으려고 일부러 돈 더내고 일반좌석 샀는데 유료지정좌석들만 남아서 그냥 냅뒀더니 5식구를 2+3 이렇게 찢어놨는데 3을 아일을 가운데 두고 갈라놨습니다. 아이들 나이가 3,7,11 이라서 공항 일찍 가서 카운터에 말하니 3명은 붙은 자리로 바꾸어 줘서 (무려 다리 공간 넓은 베시넷 좌석) 잘왔습니다. 저랑 7살짜리는 화장실앞에 업글 못받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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