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으로 델타와 에어프랑스에서 각각의 왕복 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뮌헨-파리 구간 (왕복)은 에어프랑스에서 구입할 예정인데 드골공항에서 갈아탈때 짐을 찾아서 다시 부쳐야하나요?
델타랑 에어프랑스는 같은 스카이팀 동맹이기 때문에 최초 짐부치는 곳에서 최종 목적지 말하면 거기까지 부쳐줍니다
Baggage through는 되면 좋은거지만 안될수도 있다는 plan B 계획을 항상 가지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는 UA-터키항공 (이스탄불 경유) 분리발권 했는데 UA에서 안(못)해줬어요...결국 터키 입국해서 짐 찾아서 바로 출국했습니다.
DL-AF는 잘 해줍니다.
심지어 AF FB 골드는 DL에서 골드메달리온으로 나오고 국내선 업글 리스트에도 골드에 준해서 올라갈정도로(2014년 기준이라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긴밀한 협력관계예요. AF-DL-KL JV관계기도 하고요.
정기적으로 미 동부에서 파리로 출장다닙니다. DL-AF는 단 한 번도 연결 안 된적 없어요. 델타랑 에프는 스카이팀에서도 상위협력관계 (메이저 대 메이저)라 잘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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