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 마일리지로 SEA-NRT business 편도 60k 가 있어서, 아래와 같이 hold 를 해 두었습니다.
NRT-ICN 은 aa.com 에서 검색하니 마일리지 좌석이 안나와서, revenue ticket 을 구매할려고 합니다.
미국 공항에서 체크인시 분리 발권된 여정에 대해 짐 연결을 해주지 않으면, 일본 입국 후 해당 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 저가항공 등) 카운터에서 다시 체크인을 해야 하는것으로 압니다.
(여기서 질문) 현재 코비드 검사없이 일본 입국 후 바로 인천으로 출국이 가능한지요? 일본 입국하고 당일 한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시간은 최소 어느정도 두어야 될까요?
예전에는 JAL 비행기로 NRT-ICN 까지 마일리지 좌석이 연결되어 탑승한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는 aa.com 사이트에서 NRT-ICN 마일리지 좌석이 안 보이네요.
1. JAL의 경우 NRT-ICN 운항편 자체가 없고, 전부 HND-GMP 입니다.
2. 일본이 10/11일부터 무비자 입국이라서 입국시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현재 알려진 데이터가 없습니다.
1. JAL 의 NRT-ICN 운항편은 재개되지 않았군요.
2. 기왕이면 JAL 과 친한(?) KE 로 발권 할 생각인데, KE706 이 NRT 5:55pm 출발로 $300 정도 하네요. 미국 공항에서 짐 연결을 안 해주면 2시간 10분 동안 입국/출발이 가능할지 걱정도 되고요.
분리발권인만큼 3시간 정도의 텀을 두는게 좋습니다.
근데 JL-KE/OZ정도는 연결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당일 체크인 카운터 재량이라 컨펌은 못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JL-KE는 짐연결해줍니다. 2시간이면 지연만 안되면 괜찮습니다.
미국내선 첫번째 노선은 AA 인데, AA 첵인 카운터에서 연결해 줄지가 걱정이네요.
실제 탑승은 일본항공 이기때문에 일본항공에서 체크인 하셔야 합니다
문의글에는 SEA-NRT-ICN만 타는거처럼 쓰셨는데 실제로는 시애틀행 국내선이 더 붙는다는거죠? AA와 대한항공은 댈러스에 한해서 연계하기로 협약해서 연결안해줍니다. 따라서 나리타에서 다시 체크인이 부담스러우시면 시애틀까지만 보내시고 시애틀에서 다시 체크인하시는 수 밖에 없어요.
국내선-SEA-NRT // NRT-ICN 이런식으로 이동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일정이 짧아 다른 항공편을 알아볼려고 합니다. 함께 고민해 주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델타 마일리지로 NRT-ICN 이 지금 7,500 마일입니다. 그런데..10/18에는 있는데 10/19 날짜에는 없네요 ㅠㅠ 혹시 델타 마일리지 있으시면, 레비뉴 말고 마일티켓도 한번 찾아보세요~
의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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