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권 고수님들께 질문 드립니다.
12월 7일 호놀룰루 - 하네다
12월 11일 하네다 - 김포
1월 8일 김포 - 호놀룰루
하네다 <-> 나리타 변경 가능
김포 <-> 인천 변경 가능
출발 도착 스케줄 변경 가능 (도쿄 관광 3박 필요)
UR 90,000
MR 90,000
알라스카 90,000
델타 50,000
매리어트 150,000
대한항공도 200,000
모든 마일리지가 셋이 한 비행기를 타기에는 부족합니다;;
JAL 로 왕복 성인 1, 유아1 현금(약 $1800) 예약 하고, 동일 구간을 알라스카로 성인 1 예약(65,000마일) 하려고 합니다.
혹시 이 외에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자리 있다는 가정하에 HNL-TYO/TYO-SEL을 알라스카 마일(+매리엇 약간 넘겨서)로 스탑오버 넣어서 JL로 끊고,
ICN-HNL는 KE로 하면 될 것 같은데요.
아니면 요새 MR 보너스 주는데 BA 마일로 넘겨서 HNL-TYO를 JL로 하고 TYO-SEL도 BA 마일로 JL 또는 DL 마일로 KE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MR 보너스로 BA 다 넣어서 P2 P3 태우고 저는 같은 편을 알라스카로 발권해서 모두 JL 타야겠습니다. 대한항공은 추후에 비즈니스에 몰빵하고 싶어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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