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끝에 플랫을 12월에 오픈할까 하다..

탱스때 맞춰서 잠시 유럽을 가니깐...아..기다릴까 하다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아멕스 벤츠 플랫이 있어서 다시 플랫에 기횐 12월이면 트리플 딥을 할수있다라는 정보에

할까 하다..이든저든 안될수 있는 확률도 있어서 

아무리  카드매치도 뭐고 해도 안되어서 그냥 플랫 신청했는데 바로 인어 (( 프리퀄 있었어요 ))

 

그리고 알래스카 2장이 있었어요 2년전에 한번에 해서 다 인어 받은

연회비 나오고 캔슬 했습니다 . 

(( 다음을 생각 안하고 무조건 나오겠지...))

그리고 신청했습니다 

한장은 바로 인어

두번쨰는 팬딩..(( 2년전 신청에도 팬딩이었어요 ))

그런데 신청한지 3일도 안되어서 승인 확인했더니 안된다 해서 전화를 했지요

다시 오픈해 줄꼐 하더니 30분을 끌어서..이거 안되나 싶었는데

해줄수 없다고 최선을 다했는데 홋~~ 뭔말

최근 오픈 한 카드가 많아서 크레딧이랑 상관없이 위험 부담이 있다 생각해서 

한장으로 만족해라 다음 기회에 ~

(( BOA도 오픈 한 카드 상태를 보는듯 합니다 ...그래도 인콰리어는 몇개 없었는데..쩝 ))

 

어차피 인콰리어는 하나만 들어가니깐 상관은 없는데 좀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어서..그냥 만족할라구요 그리고 좀 조용해 지면 다시 할라구요

올해 어마무시하게 달렸습니다 .

3월, 벤츠 플랫,  Citi AA

5월 힐튼 어센드

8월 Spg luxary 

9월, Rose gold 

10월, Arrival plus 

11월, plat, 그리고 알래스카..

 

당분간... 줍줍 하지 말고...조용하게 지내야 할거 같아요...

 

레딧처닝님이 알려주신대로 크레딧 리밋 하나는 내려 놓고 다른건 그냥 두었습니다 

저는 리밋이 18000, 17000 씩 되었었는데 그래서 9000,  11000으로 내리고 

그래도 나름 ? 처닝 아닌 처닝이 되었네요 ..

 

쌱쌱~~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