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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에서 MR point 60,000을 빼갔어요.ㅠㅠ

샤랄랄라, 2018-11-28 00: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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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1년전, 가지고 있던 아멕스 골드 카드를 플라티넘 카드로 업그레이드 한후, 60000 포인트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1년이 지나고 리뉴를 해야 하는 시기가 와서, 캔슬했는데요.

이런...ㅠㅠ 아래 메일이 왔네요. 그리고 어카운트를 확인해보니, 벌써 60,000 포인트를 빼갔네요..

불행중 다행인지... 이래저래 모은 120,000 포인트는 남아있네요.

어찌해야 할까요? 전화를 해서 사정을 이야기 해봐야 할지..

남은 120,000 포인트를 빨리 다른 곳으로 옮겨놔야 할지..... 

아... 정말 피같은 포인트....ㅠㅠ 

 

참고로 몇일전에는 아멕스 힐튼 ascend 카드 리뉴얼피도 내면서 리뉴까지 했는데요.

우째.. 이런일이.. 전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 그렇게 어필을 해볼까요? 

ㅠㅠ

여러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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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댓글

shilph

2018-11-28 01:05:59

연회비가 나오기 전에 취소하신건가요? 12개월 이전에 다운 혹은 캔슬하면 빼간다는 사례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왔었는데 말입니다 ㅜㅜ

universal

2018-11-28 01:06:02

어이쿠ㅠㅠ 그런데 정확히 업그레이드 한 시점에서 1년이 지났나요? 연회비 내고 업그레이드했다면 플랫 연회비 한 번은 더 내고 좀 더 있어야 1년이 지날 것 같은데요.. 왜냐면 다음 연회비가 업그레이드 한 시점이 아니라 기존 카드 기준으로 청구되거든요.

 

업그레이드 오퍼 텀에 업그레이드 후 1년 안에 다운이나 캔슬하면 포인트 몰수한다고 정확히 나와있어서, 그렇다면 어쩔 수 없고요.

대박꽃길티라미수

2018-11-28 01:06:10

헛... 어떡해요ㅠ 한번 뺏기면 다시 돌리긴 힘들 것 같아요.

근데 1년 채워 갖고있었는데 포인트 몰수된 건 처음 들어요. 혹시 업그레이드 후 1년이 훨씬 못되어 연회비가 부과된 건 아닌가요? 업그레이드하면 좀 이상한 시점에 연회비가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샤랄랄라

2018-11-28 01:12:23

2017년 10월에 업그레이드 했고, 2018년 11월에 리뉴 안하고 캔슬한거거든요.. ㅠㅠ 연회비 나오고 후에 캔슬했어요.ㅠㅠ

얼마예요

2018-11-28 01:52:40

@레딧처닝 님, 연회비 나온 이후에 캔슬하고 포인트 클로백 해간 dp는 처음인가요?!?

레딧처닝

2018-11-29 07:36:58

넵 , 기카 구입까지 없었다니 정말 이상하네요. 아마 히고님 말씀데로 업글이라 1년 사이클이 시스템에서는 full cycle로 안보였던거 같습니다만..

라이트닝

2018-11-28 10:35:40

업그레이드 전 골드 카드는 연회비가 언제 부과되었었나요?
타이밍이 좀 이상한 것 같거든요.

업그레이드 후 프로레이트된 연회비가 부과되고 그로부터 1년 뒤에 풀 연회비가 부과될텐데, 업그레이드한 경우 풀 연회비를 내야 되는 상황이 반드시 생길 것 같거든요.
작년 10월에 업그레이드 하시면서 프로레이트된 연회비를 내셨고, 작년 11월에 다시 풀 연회비를 내신 상황이라면 아멕스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마리오

2018-11-28 01:30:55

이런걸 보면 MR을 재빨리 캐시백하거나 아니면 다른곳으로 트랜스퍼해야하나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CFPB같은 곳에 컴플래인해야 하나요? 전 아직 해본적이 없어서..

샤랄랄라

2018-11-28 01:33:05

아멕스 성격으로 봐서는 어필해 본다고 다시 돌려주지 않겠죠? 그냥 60,000 포인트 포기하고 남은 포인트라도 빨리 트렌스퍼 해야 할지....

여러분.... 위로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맨붕이 와서 제정신이 아니에요.ㅠㅠ

김미동생

2018-11-28 01:35:41

6만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어카운트들도 게이밍에 걸리면 영향을 받아요. 5개의 상황중에서 그래도 최악은 면하셨네요. 아멕스 아시잖아요.

마리오

2018-11-28 01:42:22

혹시 업그레이드하고 나서 스펜딩 채우고 리턴하셨다거나 기카로 채우신게 있나요? T&C일단 꼼꼼하게 읽어보시고 걸리는게 없다면 한번 따져봐도 될 것 같은데요

샤랄랄라

2018-11-28 01:49:48

스팬딩 채운지 언 1년 전이구요. 스팬딩은 리턴하거나 기카로 한적 없어요. ㅠㅠ 리뉴안한게 문제인것 같은데.. 그 비싼 돈내며 매년 리뉴하라는 말인건지.. ㅠㅠ

World

2018-11-28 02:56:47

저도 prg 1년후 연회비 나와서 취소하려고 했는데요 당시 mr이 64000있어서 에이앤에이로 옮기려는데 REVIEW 중이라고 뜨더라고요 연회비 DUE DATE날까지 REVIEW는 끝난거 같지 않고 리텐션있냐 물어보면 싸가지없게 너 MR 64000있네 닫으면 이거 다 날라가네 라는등 맘고생 심했는데요 저녁먹고 8시에 다시 시도하니 REVIEW끝나고 트랜스퍼 가능해서 에이앤에이로 후딱 옮기고 카드 닫았습니다 마일도 잘 넘어갔구요.. 결론은 MR은 빨리 옮겨놔야합니다

kuel

2018-11-28 23:08:49

혹시 이런 일을 당하신게 최근인가요?

유나

2018-11-28 23:15:13

예전에도 mr 주는 카드 닫을 때면 그런 얘기 해요. 다른 mr  주는 카드 없으면 사실이기도 하고요. 

World

2018-11-29 02:40:45

예 지난주 ㅋㅋㅋ

정말크다

2018-11-28 03:02:54

MR 미리 옮기길 잘했네영 에효 보너스 포인트도 팝업창 뜨더니 이제는 줬던거까지 뺏어가다닝...

티메

2018-11-28 03:21:13

헐..

일생이여행

2018-11-28 05:31:00

충격적이네요 ㅠㅠ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ㅠㅠ 

Monica

2018-11-28 06:08:40

헐...정말 충격적이네요.  이러면 게임의 완전 바뀌는건데...

ㅠㅠ. 너무 아깝네요.  

히든고수

2018-11-28 06:33:33

after careful review 

 

이말 나오면 불길. 아 글렀구나! 

학교 어드미션 

카드 어플라이 등등 

반대말 = congratulations! 또는 Great news! 

Monica

2018-11-28 06:42:57

그리고 I regret to inform you...ㅠㅠㅠㅠ

belle

2018-11-28 14:07:44

unfortunately

히든고수

2018-11-28 06:51:30

교훈: 

업그레드 경우 일년 가지고 있는 걸로 안심치 말고 

연회비를 두번 낸다 

즉 정식 싸이클을 한번은 돌린다 

반쪽 연회비 한번 = 프로레이트 

정식 연회비 한번 

즉 세번째 연회비 나오면 캔슬 

어차피 돈 돌려받는 것도 아닌데 

세번째 연회비 나오기 전에 캔슬 이유 없어요 

24시간

2018-11-28 09:10:43

+1

모밀국수

2018-11-28 09:24:25

+550

blu

2018-11-28 06:52:54

아... 안타깝네요 ㅠ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레볼

2018-11-28 09:09:34

무섭네요.. 일년내 벌어놓고 한방에 날라가다니요..   정말 2년은 온전히 들고 있어야겠습니다...

히든고수

2018-11-28 09:13:05

업그레이드 하고 프로레이트 되는 액수를 보면 

새카드 개시일을 실제 새 카드 수령하고도 그 뒤로 잡는거 같아요 

즉 실제 카드 보유 기간은 일년이 넘었는데 

아멕스 기록으로는 일년이 안 됐다는 

이나 저나 그냥 풀 싸이클 돌리고 캔슬하는게 안전 

 

24시간

2018-11-28 09:14:35

레딧에도 연회비 부과후 캔슬해서 보너스뺏긴 유사한 사례가 오늘 올라왔는데요

일단 아멕스에 어필 해보세요. 밑져야 본전입니다. 취소한 카드 다시 살리고 포인트 다시 넣어달라고 해보세요

 

It was bound to happen eventually. Yesterday I got 2 Amex bonuses clawed back. I canceled my green and BGR 2 days ago after the first AF posted. To meet min spend I had a little organic spend and the rest MS with giftcardmall. Cancelling within a year must have drawn attention to my account.

I'm not complaining; just offering another DP. Word of advice, cash out or use the points ASAP if you MS with Amex. I thought I was safe after a year. Based on other posts the RAT team has been super active.

EDIT to clarify confusion: I signed up late October 2017 and got the bonuses for green and BGR (25k and 50k). I canceled after my AF posted since I wasn't happy with the PC or retention offers. A couple days after canceling I got the points clawed back even though I have another MR earning card (PRG).

It was undoubtedly the MS that got my points clawed back. I am not claiming it was the fact that I canceled my accounts. Canceling my accounts might have initiated a manual review though.

https://www.reddit.com/r/churning/comments/a158w7/daily_discussion_thread_november_28_2018/ean16hx/

24시간

2018-11-28 09:22:00

라이트닝

2018-11-28 10:38:52

이 사람은 업그레이드도 아니고 첫카드인데도 그러네요.
1년 정상적으로 쓰고도 이런 일이 있군요.

첫해 연회비 없는 카드도 한 번은 연회비를 내줘야 문제가 없을 듯 해요.

닭다리

2018-11-28 10:45:15

이건 너무한데요. T&C 에 minimum 보유기간을 1년 x 개월이라고 해 놓지 않는한 이건 결국엔 수 들어가겠어요. 카드 캔슬하고나서 financial activity 가 의심스럽거나 credit 이 불안정해서 그랬다고 둘러댈 수도 없고 reward points 를 빼가는건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이 경우 PRG 도 있는데.

Maxwell

2018-11-28 14:05:28

이 분은 스스로 MS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organic spending만 하고도 클로백 당한 사례가 있었나요?

24시간

2018-11-28 14:35:50

스스로가 MS 때문이라 생각하고 클레임도 안하겠다는 부분이 조금 의심스럽긴해요 저희가 모르는 어떤 스토리가 있을지도요. 연회비 부과후 바로 해지를 해서 클로백 당한게 아닌가로 보여지는데 말이죠. 아직저는 organic spending만하고도 포인트 뺏겼다는 사례는 보지 못했네요

행운X행복

2018-11-28 14:23:29

+1

카드 다시 살리고 연회비 내겟다고 하면서 포인트 돌려달라고 부탁해보는게 최선인것 같습니다

shine

2018-11-28 12:15:55

지금은 MR포인트에만 적용시키는 듯 한데 이게 힐튼이나 SPG 혹은 델타까지 불똥이 튀면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될 것 같네요.

♥하는사람

2018-11-28 12:55:03

경험추가

신규로 25K $1000 오퍼로 받고 아멕스 그린 가입후 연회비 첫해 면제, 두번째해 부과되어 그달에 해지하였더니, 25K adjusted 다음과 같이 빼갔었습니다. 

상담하였지만, 돌려받지 못한다는 최종 답변 받았습니다. 

글쓴이분보다는 적은 포인트이지만, 마일생활 가늘고 길게는 점점 힘들네요.

 

Screen Shot 2018-11-28 at 1.50.32 PM.png

 

차도남

2018-11-28 13:11:33

에고 2년째에 캔슬하셨는데도 연회비 한번도 안냈다고 빼거는 건가요? 이게 뭐 기준이라도 알면 좋으련만 기준이 없나봐요 ㅠㅠ 이제는 아무 MR 카드 캔슬하기 전에 먼저 다 털고 캔슬해야겠네요. 

백만받고천만

2018-11-28 13:11:46

아멕스가 정말 무섭네요. 

라이트닝

2018-11-28 13:19:58

연회비 없이는 보너스도 없다인가요?

첫해에 연회비 내는 카드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히든고수

2018-11-28 13:26:34

이건 괜찮겠죠 

이거 안된다 하면 카드 놀이 접는다 

 

라이트닝

2018-11-28 13:34:14

어찌 체이스도 갔는데, 아멕스도 간 느낌이 강한데요.

씨티가 다시 올지, 말 안되는 BOA와 같이 가야할지 난감합니다.

히든고수

2018-11-28 13:42:15

7 lean years after 7 good years 

 

그러거나 말거나 

모아 놓은 거 쓰면 되죠 

라이트닝

2018-11-28 14:01:16

마일부자는 언제나 행복한 것이겠죠?

마일부자 대신에 주식부자나 현금부자 되면 언제나 더 행복하겠죠?
물론 모든 것이 다 부자면 더 좋겠죠?

universal

2018-11-28 14:08:47

헉... 연회비를 내고 두 달 정도 쓴 다음 prorated로 돌려 받으면 피할 수 있으려나요.

걸어가기

2018-11-28 17:56:32

아멕스는 연회비 부과되고 30일 지나면 prorated refund 안 해줘요.. ㅠ 

늘푸르게

2018-11-29 11:24:21

헉... 앞으로 2년은 보유하라는 말인가보네요.

대박찬스

2018-11-28 13:13:41

아플 만들려 기다렸는데 어려워지네요 ㅜㅠ

혹시 모르니 통화라도 해보세요!

오성호텔

2018-11-28 14:51:23

아... 이건 너무 슬픈 소식입니다 ㅜㅜ 진짜 너무하네요. 

라임나무

2018-11-28 15:42:24

어이쿠.. 그럼 저 같이 아멕스 벤츠 플랫 가지고 있다가 연말에 일반 플랫 열고 벤츠 닫으면 뺏길수도 있는거네요

 

kuel

2018-11-28 23:08:01

음 저도 플랫을 닫을 때가 왔는데 MR을 미리 옮겨야 하나요? ㅠㅠ

대박꽃길티라미수

2018-11-29 00:11:35

저는 prg 열고 며칠 후 1년된 벤츠플랫 닫았는데요. 아무일 없었던 걸 감사하며 지금 가진 골드카드는 닫지말고 업다운하며 장기보유해야하겠단 생각이 드네요ㅠ 해지는 항상 마지막 프로덕트 변경 후 한참 지나서하고요. 아직까지 mr카드만이라서 그나마 다행이예요. 언제 어케 될지 모르지만요. 힐튼도 다들 왔다리갔다리 많이 하시잖아요.

옥수수1234

2018-11-29 01:17:35

안타까운 일이네요 ㅠㅠ 씨티도 혹시 이런 사례가 있나요? 씨티 AA 연회비가 다가오는데...

똥칠이

2018-11-29 11:19:43

어이쿠야

카드회사들이 점점 숨통을 조여오네요

심심한 위로말씀 드립니다 ㅠㅠ 

edta450

2018-11-29 11:23:43

아멕스는 뭐 결국 오르락내리락이 답이네요..

늘푸르게

2018-11-29 11:28:01

저는 업글하고 1년 안되어서 다운했었는데, 얼마전에 5만 빼가더라고요. ㅡ,ㅡ

당시에는 그런 term이 없었던 것 같은데...

최근에 dp들도 있고해서, 어쩔수 없다 싶어서 저는 연락 안했어요.

kaidou

2018-11-29 11:41:46

카드 캔슬하기 전에 포인트 미리 다 옮겨놔야겠군요. 나참..

Heesohn

2018-11-29 11:43:46

예전에는 아멕스가 가장 만만(?)했는데 지금은 가장 어렵네요. -_-;;

연회비 안 내는 카드라면 최소 3년 되는 해까지는 킾 해야 

한다는 말이네요. 

최선

2018-11-29 11:44:43

안타깝네요 .....

닫기 전에는 확실하게 옮겨 놓은 후에야지 안심이 되겠네요...

보스턴처너

2018-11-29 11:49:13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Heesohn

2018-11-29 11:52:22

카드 쓰기도 어려운데 무섭기까지 하니 그냥 저도 GG 하려구요. 

불루문

2018-11-29 12:23:28

Churner들은 어차피 회사입장에서 별루 도움않되는걸로 압니다. 나름 게임하는거죠 모.

그리운눈

2020-01-23 12:38:44

이 글을 읽다가 궁금한 점이.... 

제가 골드 카드 2018년 12월에 오픈했다가 몇일전에 250불 연회비 나와서 전화했더니  2000불 사용/15k 포인트 오퍼를 주더라구요. 2천불 사용하고 포인트 받고 다운하면 문제가 생길까요? 

백만받고천만

2020-01-23 12:42:50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빼갈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Beauti·FULL

2020-01-23 14:21:17

결국 그런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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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목소리

2020-01-23 21:40:42

설명: 사진의 술은 빼갈이다.

shilph

2020-01-23 21:54:39

빼갑니다. 리텐션 보너스 관련 조항에 보면 12 개월 이내에 다운 혹은 취소시 보너스를 가져갈 수 있다고 되어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백만받고천만

2020-01-23 22:19:25

혹시 업그레이드는 상관없나요?? 

shilph

2020-01-23 22:24:23

업글은 상관 없습니다. 다운/취소는 먹튀지만, 업글은 호갱님으로 보거든요

그리운눈

2020-01-23 12:43:51

하하... 네.... 답변 감사합니다. ^^

롱텅

2020-01-23 13:35:15

고민되는건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결혼과 마찬가지죠. ;;;;

yeezy

2020-01-23 16:43: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영감

2020-01-23 20:02:41

적극,,추천드립니다,,~

shilph

2020-01-23 21:55:26

그래서 배우자 분 번호가 뭐라고요?ㅇㅅㅇ???

physi

2020-01-23 22: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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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거 그린 사람을 아직 용서 못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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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아너스 비지니스 카드 연회비 및 혜택 변경 (연회비 195불, 8천불/6개월, 보너스 17.5만)

| 정보-카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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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2024-03-28 1418
updated 113401

다사다난했던 영주권을 드디어 받았습니다 ㅠㅠ

| 잡담 55
호연지기 2024-03-26 3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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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리스앱인 Rodo가 섭스크립션 베이스로 바뀌며 테슬라를 업어오게 된 이야기 ;;

| 잡담 2
복숭아 2024-03-28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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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보험 Trip Cancellation / Interruption / Delay Insurance of Credit Cards

| 정보-기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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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2024-01-30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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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소증, 알뜰폰, 직불카드, 반영구 눈썹 (업소명 공개) 한방에 해결하고 귀국했습니다- 2년 후 재방문 후기

| 정보 6
자유씨 2024-03-2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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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EWR-ICN 구간 탑승 후기(+24개월 이상 아기 동반)

| 후기 13
쌀가보 2023-07-07 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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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비즈니스 타고 한국 가고 싶습니다

| 질문-항공 65
골드마인 2023-11-01 8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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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지역 2박 3일 렌터카로 갈만한 장소와 호텔, 식당 추천부탁드려요

| 질문-여행 9
파블로 2024-03-27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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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 캐쉬 합의 vs 보험 처리

| 질문-기타 12
하누리쿠 2024-03-28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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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패스워드 유출사고가 나죠? (재사용한 경우) 모든 사이트가 다 유출되었다 가정해야 할듯합니다.

| 잡담 55
덕구온천 2024-03-27 4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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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X 출발-인천: 댄공 비즈 좌석 4월꺼 많아요~

| 정보-항공 2
탄탄이 2024-03-28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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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스위트 어워드 거래 문제없나요 ?

| 질문-호텔 12
SoleilLight 2024-03-2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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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e United Business 카드는 빠른 배송이 안되나 봅니다.

| 후기-카드 13
행복한생활 2024-03-28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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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블 출사展 - 87] 벚꽃

| 잡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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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블루문 2024-03-25 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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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송크란(날짜 첨부)

| 정보-여행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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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빵 2024-03-26 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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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고금리 시대에 저금리로 주택을 사보자 (Mortgage Assumption)

| 정보-부동산 9
에반 2024-03-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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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Clear 3개월 무료 코드 필요하실까요?

| 정보-기타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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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마음 2023-11-09 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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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정확해보이는 Credit Karma의 Approval Odds 평가

| 잡담 15
덕구온천 2024-03-28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