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멕스 골드 대란 이후 약 4개월 만에 새 카드 열었습니다.
씨티 프리미어 (50K),
아멕스 델타 골드 (75K + $250) 는 인어 났는데,
얼마 전 Penfed 가입할 때 쓴 하드풀 아까워서 찔러 본 Pathfinder는 리젝이네요. 하지 말 걸 ㅋㅋ
* 이 카드는 게시판에서 잘 다루어지지는 않지만 FNBO TravElite와 거의 동일한 카드입니다. No Annual fee, $100 travel credit, $100 GE credit. DoC의 Best credit card에도 들어가 있는 친구고요. TravElite는 더 이상 퍼블릭 오퍼가 없어서 신청해 봤습니다.
펜딩 후 리젝, 사유는 limited credit experience라고 뜨는군요. EQ 스코어가 그래도 750 가까운 수준이었는데 말이죠. 얘네 리컨 난이도가 극악이라 그냥 접으려구요. 문제는 Penfed가 total revolving credit limit이 늘어나면 신용도와 상관없이 카드를 잘 안 내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마적단 연차가 쌓일수록 만들기가 어려워지는데... 모르겠습니다. ㅋㅋ
확실히 메이저 플레이어들이 generous한 것 같아요. 아멕스, 체이스는 한 번도 리젝당한 적 없거든요. 특히 아멕스는 언제나 인어. 이번에 처음 여는 씨티도 인어 나왔구요. 반면 지난 여름에 Barclay AA 리젝. 이번 Penfed 리젝. ㅋㅋ
저도 citi amex 는 자비로운 거 느끼는데 나머지 은행들은 ㅜㅜ
이해는 되지만 너무들 하죠. ㅠㅠ
비록 1개 리젝이지만 2개 승인 숙하합니다. 최근에 아멕스 델타 골드가 75K + $250 오퍼가 있었나요?
펜페드 거절 이유: 피라미드 빚
ㅋㅋㅋ 저도 해볼랬는데 바로 포기해야겠네요ㅠ
6/24이여서 한번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Penfed Online Product Benefit에서는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
Travel Credit이나 GE Credit은 어디에서 확인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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