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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q
서두르지 않으셔도 될 뻔 했습니다.
어우~ 사진만 봐도 너무 좋네요.
덩그러이 놓여있는 sub 이 좀 외로워 보이지만 운치있구요.
와 얼음.. 장난 아니네요!
배를 타고 피요르드 안쪽으로 들어가면 용골이 얼음을 헤집으며 바닥에 부딛히는 소리가 제법 크게 납니다.
빙하 위에서 먹는 샌드위치 맛은 어떤가요 ㅋㅋㅋ
ㅊㅊㅊㅊ추워요ㅛㅛㅛㅛ
Conan이 간곳들과 대부분 오버랩 되는걸 보니 확실히 작군요 동네가 ㅎ 전국에서 유일하게 신호등 두개가 있다는 저 메인도로도 반갑네요 ㅎ
허나.. 이태리와 캐나다 여인들이 더 궁금합니다 ㅋㅋ
대니쉬로 쓰여 있는 말이 아마도... “맥주병 동상에 던지지 마세요” 일 겁니다. 그게 덴마크 네덜란드 내셔널 스포츠 거던여... ㅋㅋ
ㅋㅋㅋㅋ 근데 덴마크 네덜란드 좀 뜬금없는 조합이네요 ㅋㅋ
미쿡에서 누가 너무 사고 싶다는 땅 가보셨군요.
후기 감사합니다.
제가 간걸 어떻게 알고 우리 보스가... ㅋㅋㅋ
정찰 나가신검니꽈? ㅋㅋㅋ
사진 잘 봤습니다. 그림 너무 좋네요.
네 ㅋㅋㅋ 근데 출장비 입금이 안되네요?!
신시내티 찍고 그린랜드 가셨군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우야... 사진만 봐도 춥네요 ㅋㅋ
도착 한 날은 40도, 배 탄 날은 35도정도였습니다...
와 그래도 멋진 사진과 여행기 잘 감상했습니다. 게다가 그린란드에서 전라도 사투리까지. ㅋㅋ
아직꺼정 그린란드 사투리까진 습득을 못해갖고 대충 절라도 말로 해부렀슴다
알래스카의 배로우와 그린란드는 한번 그냥 가보고 싶은 동네인데..... 잘봤습니다
뭔가 느낌이 따스하면서도 슬퍼보여요. 후기 감사합니다.
민박집 할매 사연 + 대여섯시간 지속되는 석양 탓에 비슷한 감정 느꼈었는데 마모님 eq @얼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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