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W : 수요일에는 무슨 카드 열까요

어느 은행 데빗카드를 열어야 잘 열었다고 소문 나나요?

썬트러스트 델타 데빗

애뉴얼 피 있는거잖아욧?!

애뉴얼피 두려운자 마일게임에 손대지 마시오

영주권 카드 받고 싶어요. 

아멕스 그린카드 인정요?!?

제가 추천서 써드릴까요 ㅋ

”이분은 우리 분야의 석학으로서, 아재 잡설방을 혼자 힘으로 이끄시고. 게시판에서는 어그로 사전으로 뭇 회원의 원성을 사였는바. 영주권을 하사하여 국가이 도움이 되는 것이 마땅한 줄 아뢰오.”

네... 부탁드립니다. 처음은

"나는 IMO 3 관왕 한 사람인데 베이시안 옵티마이제이션 해 본 결과 " 시작해 주세요.

그러면 저부터:

#WCW 수요일은 무슨 카드 열까요?!?

ㄱ. 체이스 5/24 여부 : LOL/24

ㄴ. 아멕스 팝업 여부 : yes ㅠㅠ

ㄷ. 씨티 grAAvy 여부 : 달린다!

ㄹ. 비즈니스 카드 신청 여부 : 자주 신청.

ㅁ. 지난 24개월간 (아멕스는 10년간) 신청한 카드 목록. 혹은 대부분 신청한 경우, 아직 남은 카드 목록 : 대부분 한번씩 신청 하였고, 아직 남은 카드는 버진, 라이프마일, 암트랙, 그린 등

ㅂ. 처닝 목적 : 한국으로 퍼스트, 하와이 무료숙박, 국내선 이코노미 등: 3인가족 비지니스 아무데나 여행. 호텔도 무료.

ㅅ. 기타 제약 사항 : 크레딧 점수 700이하. 크레딧 히스토리 5년 이하. 스펜딩 5천 이하: 없음.

ㅇ. 출발 공항. WAS

요렇게 정리해서 돌려주시면, 저말고 다른 고수님들이 수요일마다 답변을 달아 드립니다. 댓글로 달아주셔도 되고, 카톡방에 올려주셔도 됩니다.

P2를 위한 카드 추천 부탁드려요.

ㄱ. 체이스 5/24 여부 : 4/24 or 5/24 (비지니스 카드 포함시)  

ㄴ. 아멕스 팝업 여부 : No

ㄷ. 씨티 grAAvy 여부 : Citi와는 아직 거래가 없고 바클레이 AA 신청했었는데 소셜카드 카피 보내라는 요청에 p2가 No를 외쳐서 못 열었어요. 

ㄹ. 비즈니스 카드 신청 여부 : 체이스 잉크 프리퍼드 6월에 열었네요.

ㅁ. 지난 24개월간 (아멕스는 10년간) 신청한 카드 목록: 

ㅂ. 처닝 목적 : 한국으로 공짜 비행이면 ok//  하와이 무료숙박 & 비행// 사실 2인 가족 아무데나 여행. 호텔도 무료. 

ㅅ. 기타 제약 사항 : 없음. 

ㅇ. 출발 공항: EWR를 선호하지만 JFK/LGA 상관 없음.

잉크 삼총사 3개월에 하나씩 엽니다

실제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게 아니라서 몸을 사리고 있는데 3개월에 잉크 하나씩 가능할까요? P2는 카드 여는데 상당히 보수적 입니다. 

일단 이베이 뭐라도 좀 파세요. 아니면 우버 운전 ㅋ

P2 기록입니다. 전 지금 엉불, IHG 스펜딩 중이라 담에 올릴께요.

ㄱ. 체이스 5/24 여부: 5/24 but 두달 후 4/24

ㄴ. 아멕스 팝업 여부: 4개월전에 떴는데 지금은 몰라요.

ㄷ. 씨티 grAAvy 여부: 전 이런거 몰라요.... 알고 싶어요. 일단 씨티 카드 신청하고 다음부터는 코드 메일러로 신청하면 되는거 맞쥬?

ㄹ. 비즈니스 카드 신청 여부: N/A

ㅁ. 지난 24개월간 (아멕스는 10년간) 신청한 카드 목록. 혹은 대부분 신청한 경우, 아직 남은 카드 목록.

Delta gold, Delta platinum, Amex everyday, basic discover and citi cards.

ㅂ. 처닝 목적 : 처닝 해본적 없어요. 2021년 9월경에 부모님 비지니스/일등석으로 모시기가 목표입니다.

ㅅ. 기타 제약 사항 : 크레딧 히스토리 5년 이하. 스펜딩 5천 이하.

ㅇ. 출발 공항.Salt Lake City

지금까지 모은건 델타 12만, MR 2만이 전부 입니다. 약 20개월 후 칠순을 맞이한 부모님 편하게 모실수 있게 가장 좋은 전략 (카드) 추천 부탁드려요.

4/24 가 코앞인데...

둘중 한분은 5/24 관리 하시고 한분은 줄줄이 달리세요.

P2의 경우는 일단 424 이후에 샤프 정도 달려주시면 좋네요. 

5/24 포기하면 델타는 다 하셧으니 아멕스 그린. 골드. 플랫. 등 MR 카드 모아요

감사합니다. 뭔가 생각했던거랑 비슷한 대답을 들어서 뿌듯하네요. MR 모아서 VS로 일등석 노려야겠어요!

비오면 원래 빨간 장미 아닌가요?

네넹 로즈골드 가즈아~

#WCW 수요일이 돌아왔습니다 

저부터 갑니다. 

ㄱ. 체이스 LOL/24, 아멕스 팝업 yes ㅠㅠ

ㄹ. 비즈니스 카드 가능

ㅁ. 지난 24개월간 (아멕스는 10년간) 신청한 카드 목록. 혹은 대부분 신청한 경우, 아직 남은 카드 목록 : 대부분 한번씩 신청 하였고, 아직 남은 카드는 하와이안, 버진, 라이프마일, 암트랙, 그린 등

ㅂ. 처닝 목적 : 3인가족 비지니스 아무데나 여행. 호텔도 무료. 

ㅅ. 기타 제약 사항 : 연말이라 스펜딩 할일이 왕창있는데, 스펜딩할 카드가 없어요 ㅠㅠ

ㅇ. 출발 공항. WAS

요렇게 정리해서 올려주시면, 저말고 다른 고수님들이 수요일마다 답변을 달아 드립니다. 댓글로 달아주셔도 되고, 카톡방에 올려주셔도 됩니다.

VS 가시죠 ㅋㅋ아 그냥 예시인가요. 

진짭니다. 

원래 제가 결정장애라 물어보려고 시작한 거예요 ㅋ

BoA VS 오퍼 지금 괜찮은 것 같아요. 한장 파고 MR 30% 이벤트로 좀 넘기면 3인 델타원도 꿈은 아닌..

즐거운 수요일입니다!

ㄱ. 체이스 5/24 여부, 아멕스 팝업 여부 : 5/24 맞습니다. 그리고 최근 연회비 면제 딜 떳던 Aspire에서 팝업이 떳었죠.

ㄹ. 비즈니스 카드 신청 여부: 해당 되지 않습니다. 

ㅁ. 지난 24개월간 (아멕스는 10년간) 신청한 카드 목록. 혹은 대부분 신청한 경우, 아직 남은 카드 목록.

      아멕스 골드(주력) /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 델타 골드 (현재 블루로 다운) / 디스커버 / 시티 코스코 /

     무슨 이상한 마스터카드 하나(US뱅크 발행

ㅂ. 카드의 목적 : 한국행 비행기 / 호텔 숙박 사용

ㅅ. 기타 제약 사항 : 크레딧 점수 760. 크레딧 히스토리 5년 이하.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리저브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나 오픈한지 1년이 안되어서 기다리는 중. 사실 호텔카드를 하나 오픈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연회비가 많이 드는 카드는 아멕스 골드와 업그레이드 예정인 사리를 제외하고 가급적 지양하려고 합니다. 처닝해본적 없습니다. 

ㅇ. 출발 공항 : 시골에사는지라 어디든지 한번 경유를 해야합니다. 

도움 감사합니다!

아멕스 팦업 뜨는지 아닌지 다시 한번 도전요. 힐튼 서패스. 

아멕스 안되면, 씨티 시작하시죠. 씨티 AA. 

그리고 연회비 비싼카드 쌩으로 업글 하는건 반대요. 

CSP 사인업 > CSR 사인업 + 원 사파이어 룰 + 48개월 처닝룰 = CSP로 열고 1년 뒤 CSR로 업그레이드가 최적전략요.

도움 감사드립니다. 1년 전에 업글은 불가능한건가요?

그렇습니다.

사실 서패스 맘에두고 있기는 하는데 아직까지 망설이고 있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어차피 팦업뜨면 하드풀 들어가기 전에 캔슬할 기회 잇어요

ㄱ. 체이스 5/24 여부: 5/24아닌거 같은데요.(chase: freedom(2년넘음) , ihg reward(2년넘음),sappire preffered (1년미만) , slate (2년전에 자동소멸됨)

city : simplicity , thankyou (둘다 2년 넘음) / Boa:  asian visa(1년) , cash reward (2년넘음) 이게 가지고 있는거 다임

ㄴ. 아멕스 팝업 여부: 모름

ㄷ. 씨티 grAAvy 여부: 전 이런거 몰라요

ㄹ. 비즈니스 카드 신청 여부: N/A (비즈니스라이센스는 없는데 세금보고는 10-99으로 하고 있는데요 가능한지요)

ㅁ. 지난 24개월간 (아멕스는 10년간) 신청한 카드 목록. 혹은 대부분 신청한 경우, 아직 남은 카드 목록.

남은 목록 ===>chase: freedom(2년넘음) , ihg reward(2년넘음),sappire preffered (1년미만) , 

city : simplicity , thankyou (둘다 2년 넘음) / Boa:  asian visa(1년) , cash reward (2년넘음) 이게 가지고 있는거 다임

없어진 목록===>체이스 SLATE (2년미만 자동소멸), 아주오래전 아멕스 블루색상 카드 있었던 것으로 기억됨(10년된듯??)

ㅂ. 처닝 목적 : 처닝 해본적 없어요. 보통 한국행 비행기발권이나 하와이나 로스카보스 또는 유럽 어디든 여행으로 발권해보고싶어요

ㅅ. 기타 제약 사항 : 크레딧 히스토리 5년 이상. 스펜딩 5천 이하.

ㅇ. 출발 공항.LAX

<아 한가지 더 질문이요. 남편이 사리카드가 있는데 다운해서 가지고 있은지 대략 5년입니다. 업그레이드 가능한가요? 프로모션은 못받겠지요?>

아내는 하얏카드 후 체이스 정주행. 

남편은. 

사파이어 신청한디 48개월 넘었으면,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신청요. 

#WCW 수요일은 무슨 카드 열까요?!?

ㄱ. 체이스 5/24 여부, 아멕스 팝업 여부

: 5/24 해당, 아멕스 팝업 없음

ㄹ. 비즈니스 카드 신청 여부

: 비즈니스 없음

ㅁ. 지난 24개월간 (아멕스는 10년간) 신청한 카드 목록. 혹은 대부분 신청한 경우, 아직 남은 카드 목록.:

2011년 9월 : Bank of America Cash Rewards

2017년 11월: Amex Hilton Honors

2018년 10월: Chase Amazon

2018년 11월: Chase Sapphire Preferred

2018년 12월: Amex Hilton Honors > AmexHilton Aspire (업그레이드 오퍼)

2019년 2월: Barcaly Arrival

2019년 6월: Chase Freedom

2019년 7월: Amex Delta Gold

2019년 8월: Amex Hilton Surpass

ㅂ. 카드의 목적 : 한국으로 퍼스트, 하와이 무료숙박, 국내선 이코노미 등.

: 한국 미국 비즈니스 혹은 퍼스트 (졸업식 때 부모님 왕복 항공권), 한국행/유럽행 이코노미, 호텔

ㅅ. 기타 제약 사항 : 크레딧 점수 700이하. 크레딧 히스토리 5년 이하. 스펜딩 5천 이하.

: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연말이라 스펜딩 할 일이 많은데 5/24 내년 블프 직전에 풀리는 것 때문에 일단 아무 카드도 안 하고 참고 있었는데요 혹시 더 좋은 길이 있나 궁금해요!

ㅇ. 출발 공항.

: 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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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올립니다 :)

5/24 버리고 가시죠. 

아멕스 그린?

ㄱ. 체이스 5/24 여부, 아멕스 팝업 여부: 5/24 해당없음, 아멕스 팝업 없음

ㄹ. 비즈니스 카드 신청 여부: 비즈니스 없음

ㅁ. 지난 24개월간 (아멕스는 10년간) 신청한 카드 목록. 혹은 대부분 신청한 경우, 아직 남은 카드 목록.:

2015년 3월 : Bank of America Cash Rewards

2015년 9월: Amex Everyday

2016년 3월: Amex SPG (본보이 뭐시기로 바뀜)

2016년 3월: USBANK SKYPASS CLASSIC (4.5k 오퍼였는데,,, 시그니처말고 일반으로 나와서, 1만인가... 사인업받고 2017 3월 클로우즈)

2016년 8월: Chase Sapphire Reserve

2018년 12월: Amex Gold (닫을까말까 고민중...)

ㅂ. 카드의 목적: 미국-한국 일등석/비지니스, 유럽행 이코노미, 호텔

ㅅ. 기타 제약 사항 :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한정된 인컴으로 가늘고 길게를 실천하고싶어 빅딜만 노린 결과 이네요 이제까지는.

ㅇ. 출발 공항: IAD (무적 논스탑 대한항공 안녕...ㅜㅠ ),DCA, 조금 멀지만 BWI 

IAD 라서 유나이티드가 무조건 필요한데요. 지금은 스펜딩이 만불이라 좀 부담되죠. 

하얏은 5만점 육개월 육천불이라 스펜딩 할만하겟죠?

평균 크레딧카드가 천불쯤나오니... 6개월 6천은 할만할 거같아요. World Of Hyatt카드 말씀하시는거 맞죠? 

(모기지가 맘편히 된다면, 이라 꿈꾸고 갑니다 ㅋㅋ)

모기지 진행중이시면 동굴 가세요. 

어프루브 받고 다 끝났습니다. 

모기지가 카드로 내진다면... 이라는 희망이었죠.ㅠㅠ

마스터카드로 해서 플라스티큐 로 내는 꼼수가 있는데... 

기차 막히고 나서 마스터카드 할만한게 많이 없죠. 

안녕하세요, 카드 추천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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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체이스 5/24 여부, 아멕스 팝업 여부

: 현재 4/24 , 아멕스 팝업 없음

ㄹ. 비즈니스 카드 신청 여부

: 비즈니스 없음

ㅁ. 지난 24개월간 (아멕스는 10년간) 신청한 카드 목록. 혹은 대부분 신청한 경우, 아직 남은 카드 목록.:

2016년 9월 : SPG Amex (현재 Bonvy 로 바뀜)

2016년 11월: Amex Hilton Honors

2017년 6월: Chase Amazon Prime

2017년 7월: (구) Chase IHG 

2017년 9월: Barclays Arrival+ (현재 Arrival로 downgrade 함)

2018년 8월: Citi Thank You Premier

2018년 10월: Amex Gold

2019년 7월: (신) Chase IHG Premier Plus

2019년 8월: US Bank 대한항공 Visa Signature

ㅂ. 카드의 목적 : 한국으로 퍼스트, 하와이 무료숙박, 국내선 이코노미 등.

: 한국 미국 비즈니스 혹은 퍼스트 (졸업식 때 부모님 왕복 항공권), 한국행/유럽행 이코노미, 호텔

ㅅ. 기타 제약 사항 : 크레딧 점수 700이하. 크레딧 히스토리 5년 이하. 스펜딩 5천 이하.

: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만 스펜딩은 5천 이하입니다.

연말이라 스펜딩 할 일이 많은데 좋은 카드 뭘 만들지 고민이라 문의드립니다. 현재 생각중인 카드는

- Chase UA Explorer 

- Chase Hyatt 

- Chase Marriot 

입니다.

ㅇ. 출발 공항.

: SFO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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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순위 샤프. 

이순위 유나이티드 (스펜딩 부담)

ㄱ. 체이스 5/24 여부, 아멕스 팝업 여부

    : 며칠전 4/24로 내려갔어요.

     안타깝게도 팝업이 떠서 아멕스에 손을 못데고 있어요.

ㄹ. 비즈니스 카드 신청 여부

    : 체이스 메리엇 2월승인

      체이스 잉크 언리미티드10월승인

      체이스 프리퍼드 11월승인

ㅁ. 지난 24개월간 (아멕스는 10년간) 신청한 카드 목록. 혹은 대부분 신청한 경우, 아직 남은 카드 목록. 

     : 현재 보유 체이스 구 ihg 2016년 4월승인

                      체이스 신ihg 2018년 10월승인

                      체이스 프리덤 2014년 승인

                      체이스 하얏트 2018년 4월승인

                     아멕스 에브리데이 2017년 11월

                               블루델타 2018년 1월

                               힐튼호너 2017년 12월

                     씨티. 땡큐 프리퍼드 2015년 11월부터

                              Aa 2019년 9월

                              코스코 2016년 9월부터

           이렇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ㅂ. 카드의 목적 : 올여름방학에 아루바? 마우이? 코스타.   리카 중에 고르는 중이에요.

내년쯤 여름 한국여행 생각하고 있고요.

ㅅ. 기타 제약 상황: 크레딧점수 760정도

                            5000이하 스펜딩.

                           참 식구가 어른2 아이3(7개월 2살 5살  ) 총 5명이라 마일이 많이 필요하거나 좌석구하기가 힘들어요.

ㅇ. 출발 공항: lax (SNA)

5/24가 풀려서 체이스를 생각하고 있지만 최근 체이스 비즈를 2개나 승인 받아서 고민에 있습니다. 1달을 기다린후체이스 개인 카드중에(어떤거 할지는 아직 )하나 할까 고민 입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2월까지 기다려서 체이스 잉크 캐쉬요. 일단 비즈 뷰터 삼개월에 하나씩 정주행 합니다. 

1월이 하나 하시려면, 아멕스 비즈는 안되시니, 

BOA 알라스카 비즈?

체이스 비지니스 잉크가 2가지 인줄 알았어요. 아직도 신청할수 있는 잉크가 또 있는줄 이제야 알았다는~~~ㅎㅎ 감사합니다. 2월까지기다려서 잉크 비지로 할게요.

개인 사리 카드도 만들고 싶었는데~~

만들고 싶은게 너무 많네요.!

2월까지 못가다리고 지난주 boa알라스카 비즈 신청해서 오늘 승인전화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다음달에 잉크캐시 신청하려고요. 감사합니다.

ㄱ. 체이스 5/24: 저두 며칠 전에 4/24로 내려갔어요. 내년 3월되면 3/24.

ㄴ. 아멕스 팝업: 없음.

ㄹ. 비지니스 카드: N/A

ㅁ. 지난 24개월간 (아멕스는 10년간) 신청한 카드 목록. 혹은 대부분 신청한 경우, 아직 남은 카드 목록:

2017년 8월: Discover it Student

2017년 12월: Chase 프리덤 언니

2018년 3월: AMEX Delta Gold

2018년 12월: Chase 샤프

2019년 2월: AMEX Everyday

2019년 7월: Citi AA

이렇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ㅂ. 카드의 목적 : 한국으로 비지니스/이코노미, 미국 국내 이코노미, 호텔

ㅅ. 기타 제약 상황: 크레딧점수 760 중반, 대학원생이라 적은 월급과 적은 스펜딩 (엥겔지수 매우 높음) 

현재 생각중인 카드는 Chase Hyatt이 70,000 타켓오퍼가 나왔다는데, 퍼블릭이 된다면 달려보구 싶습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United 카드는 꺼리게 되네요)

ㅇ. 출발공항: JFK (도 사실 꽤나 먼.. 중소도시)

여기도 하얏 먼저, 그리고 유나이티드요 (ewr 가능한 경우 완소)

얼마에님 조언대로 하얏신청해서 인어받았습니다ㅎㅎ조언 감사합니닷.. 유나이티드는 한번생각해봐야겠네요 (EWR과 JFK가 비슷한 거리긴합니다만...)

ㄱ. 체이스 5/24 여부, 아멕스 팝업 여부: 1월에 4/24 (11월에 연 엉불이 1월초까지 리포트에 안 뜬다는 전제 하에), 아멕스 팝업 아직은 뜬 적 없음

ㄹ. 비즈니스 카드 신청 여부: 최근에 영주권을 땄지만 아직 보류중

ㅁ. 지난 24개월간 (아멕스는 10년간) 신청한 카드 목록. 혹은 대부분 신청한 경우, 아직 남은 카드 목록: 힐튼 엉불, 스카이패스, 신IHG, 구SPG, 구IHG, 플랫, 젯블루플러스, 매리엇, 프리덤 언니, 사리, 프리덤(사프에서 다운)

ㅂ. 카드의 목적 : 유럽이나 캐러비안 항공권 혹은 호텔

ㅅ. 기타 제약 사항 : 가장 오래된 카드 5.5년, 평균 히스토리 2.5년

ㅇ. 출발 공항 : JFK/LGA/EWR

1월에 4/24 되면 엉불이 리포트에 뜨기 전에 5/24 카드 하나 열까 하는데 뉴욕이라 싸웨는 별 메리트가 없는 것 같고 하얏 아니면 UA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호텔 카드들은 이것 저것 있으니 UA를 열지 아니면 P2가 하얏을 갖고 있으니 숙박권 하나 더 보태기 위해 하얏을 열지 고민되네요. 둘 다 오퍼가 그저 그렇지만(하얏 만불 쓰고 7만점 / UA 만불 쓰고 6.5만점) 그래도 5/24 카드 여는게 맞겠죠? 1월에 카드 하나 새로 열고 엉불도 리포트에 올라가면 4월인가 5월에 다시 4/24 됩니다.

하얏이 두장 잇어야 어디 주말 여행이라도 가죠. 

그런데 EWR 이면 유나이티드 카드도 참 좋은데. 

둘돠?

ㄱ. 체이스 5/24 여부: 3/5, 아멕스 팝업 여부: 이게뭔가염? 최근에 그린카드 신청할때 아무것도 안뜨고 신청가능했어요..

ㄹ. 비즈니스 카드 신청 여부: No

ㅁ. 지난 24개월간 (아멕스는 10년간) 신청한 카드 목록.

Amex 플래티넘, 본보이, 그린카드 Chase 프리덤, IHG, 사프, 사리; Capital One 벤쳐카드; Citi Premier: US Bank Skypass

ㅂ. 카드의 목적 : 한국으로 비지니스, 하와이/유럽 여행

ㅇ. 출발 공항. IAD; DCA; BWI

오늘은 목욜이지만,,,물어봅니다,, 무슨 카드 열어야 할까요??

IAD 면 유나이티드죠. 유일한 하와이 직항. 

그 다음에 하얏. 

ㄱ. 체이스 LOL/24, 아멕스 팝업 YES

ㄹ. 비즈니스 카드 신청 불가

ㅁ. 아직 남은 카드 - 아멕스 연회비 450-550불대 카드들, 시티 TYP 카드들, US Bank나 BOA 는 아직 뚫지 못함 

ㅂ. 카드의 목적 : 어짜피 쓸돈 스팬딩 채워서 어떤 베네핏이든 maximize

ㅅ. 기타 제약 사항 : 크레딧 점수 FICO8 730 내외, CreditKarma FAKO 750 내외, 크레딧 히스토리 5년, 스펜딩 5천 이하, 연회비 300 이하, Global Entry, Clear, TSA Pre 크레딧 필요없음, 아멕스 그린은 옛날에 혜택 허접할때 이미 잔챙이라도 긁어모으자고 만들었던 히스토리가 있어서 역시 불가ㅠㅠ

ㅇ. 출발 공항 ORD, IND

US Bank Skypass 45k 타겟오퍼 아내 앞으로 온거 제이름으로 신청했다가 인리 먹었습니다 ㅠㅠ

US Bank 나 BOA 는 근처에 브랜치가 없어서, 특히 BOA 는 비이민비자 신분으로는 브랜치 방문 없이 인터넷으론 안뚫리네요...

그레서 멘붕이 와서 뭐 열까 한참 고민했는데, 연회비 비싼것들 빼곤 이미 열거 다 연거같고 도데체 뭘 열어야 할지...

grAAvy 기차 달리던 시절엔 고민 안하고 그것만 달려도 됐는데, 지금은 고민해도 답이 안나오네요...

사실 TYP 프리미어 4장 신공이 진짜 좋은 딜이긴 하지만, 달리고 싶어도, 당장은 스팬딩이 감당이 안되어서 못 달리겠고요 ㅠㅠ

프리미어는 일단 보류요. GrAAvy 불똥이 시티까지 튈지도 모르니...

요즘 마모님 신청하신 아비앙카 어때요?

아비앙카는 저한테 레터를 보내서 너 identity 확인에 필요하니 신분증 카피 보내라 해서

푸에르토리코까지 우편을 보냈는데요... 그담에 영원히 연락이 안왔습니다 ㅠㅠ

그게 사실 몇년 전에 처음으로 카드 런칭했을 때 일인데요... 지금도 그럴지는 모르겠네요...

갑자기 솔깃하는데 ㅎㅎㅎ 다시 시도를 해볼까 고민이 되네요~

그냥 아멕스 리텐션 전화 돌려서, 리텐션 하주는 카드에 스펜딩 좀 넣어서 팦업 없앱시다!

그방법은 생각을 못했네요. 팝업도 없애고 리텐션도 받고!!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일단 아비앙카 카드 시도했는데 ㅠㅠ 인어는 못 잡았고, 일단 내용은 우편으로 알려준다네요 ㅠㅠ

하아~ 예전하고 똑같이 흘러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남은건 아멕스 리텐션 스펜딩!! 아무튼 조언 감사드려요~

#WCW 목요일에 이거 물어보면 안됩니꽈??

ㄱ. 체이스 3/24

ㄹ. 비즈니스 없습니돠

ㅁ. 제명의론 아멕스 에브리데이 (오픈한지 한 7년?), 체이스 사파이어 (올해오픈), 메리엇 본보이 (2018 년 오픈) 딱 3개용. AU 로 아플 들어가 있음요

ㅂ. 카드의 목적 : Stay 많이 없이 호텔 Status 좀 얻을수있는 카드와  뉴욕 혹은 유럽에서 쓸 호텔카드 찾고 있습니돠.

ㅅ. 기타 제약 사항 : 크레딧 점수 오늘자 816점, 히스토리 20년 +  그러나 힐튼 서패스 대란시 팝업이 뜨고 조용히 동굴생활중

ㅇ. 출발 공항: LAX

참, 아멕스에 골드 오퍼 5만 (스펜딩 $5천) 떴는데 이거라도 달려야할까요??

체이스 하얏 하시고. 

아멕스 au는 해지요

Aye aye~~ 넵. 요즘 오퍼가 겨우(?) 5 만인데 그래도 하얏이 좋을까요?

몇달 기다리면 6만점이 나오기는 할텐데... 지금 5/24 관리 하셔야 되어서 따로 신청할만한 카드가 없네요. 

유나이티드 정도인데 SFO는 몰라도 LAX 는 유나이티드가 약하죠

크리스마스라도 WCW는 계속됩니다! 카드신청 질문 올려주세요!

New Year 핑계로 은근슬쩍 목요일 막바지에 올려봅니다 ㅠㅠ

ㄱ. 체이스 5/24 여부, 아멕스 팝업 여부 : 아마 5/24이고 팝업은 (아직까지)해당사항 없습니다.

ㄹ. 비즈니스 카드 신청 여부 : 없습니다.

ㅁ. 지난 24개월간 (아멕스는 10년간) 신청한 카드 목록:

Discover It AU: 06/18

Chase 언니 AU: 11/18

Amex Everyday: 5/19

Chase IHG: 5/19

Chase UA: 8/19

ㅂ. 카드의 목적 : 한국행 레비뉴 발권 등으로 인한 (잠깐)스펜딩이 증가할 예정입니다.

ㅅ. 기타 제약 사항 : 크레딧 점수 750왔다리갔다리 크레딧 히스토리 5년 이하입니다. 

ㅇ. 출발 공항: JFK

먼저 얼마에님을 비롯한 고수분들 이런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멕스 플랫 생각하고 있습니다.(지금 아니면 당분간 못 열 것 같아요..)

찰스슈왑 6만/$5,000 vs 퍼블릭 7.5만/$5,000 vs 타겟오퍼NLL 6만/$5,000중에 어떤 게 최선일까요..?

Au 캔슬하고 샤프요

리젝 나면 전화해서 첫카드 두개는 au 라고 빼달라고 하세요

감사합니다 펜딩 상태로 몇 일 있다가 승인 받고 어제 카드 도착했네요 

다행히 4/24였는지 리젝 안 먹었네요..

사리 개악 전 마지막 수요일! 마적단의 선택은? 샤프 vs 사리?

이제 갓 1년되서 체이스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 고민됩니다.

사리가 더 낫지 않을까요?

사인업 보너스도 같다고 치고..(6만X125% = 5만X150%)

AF는 55불 차이는 doordash 크레딧 받는 다면 퉁 칠수 있고요..

저는 PP. doordash 안써서 아직 샤프요. 

사리가 10만점 주면 사리. 

아차차, 저는 101/24...

5/24로 체이스를 만들어보려고 노력했으나 요즘 개악이 심해지는 것을 보니 그냥 물나올때 노 젓는다고 지금 열심히 만들고 모은 마일로 나중에 쓰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그린 amex 만들어서 스펜딩 다 채웠는데 이제는 또 뭘 만드나 고민중입니다. 

부모님 미국에 모실 비즈니스석 좌석을 위한 마일이 최우선인데 US BANK SKYPASS는 연회비 89$ 짜리 2017년에 잘 만들어쓰고 이제는 오퍼가 안오네요 ㅠ.ㅠ 

SPG 카드 2장 만들어서 여기서 나온 포인트로 대한항공 옮겨서 비즈니스석도 끊었는데 이제는 대한항공은 정말 더 마일 만들데가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하도 만들게 없어서 아마존 카드를 만들까도 생각해봤습니다. 

고수님들 보시고 뭐를 만들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더불어 아멕스 신용카드중에 뭘 없애야 할지도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힐튼 카드들은 업그레이드 오퍼 노리고 다 갖고 있는데 절대 안와요. ㅠ.ㅠ

ㄱ. 체이스 5/24 여부, 아멕스 팝업 여부: 8/24 이며 아멕스는 팝업 없습니다. 

ㄹ. 비즈니스 카드 신청 여부: 비즈니스 카드 신청 불가능합니다. 

ㅁ. 지난 24개월간 (아멕스는 10년간) 신청한 카드 목록. 혹은 대부분 신청한 경우, 아직 남은 카드 목록.

American Express Delta Platinum Card

12/14/2016 Open 

01/04/2018 Closed     

 ⑧American Express Delta Gold Card

01/29/2018 Open 

03/2019 Closed

⑦AMEX SPG American Express Card

04/16/2018 Open 

Bonvoy AMEX 

⑥Citi AAdvantage card

06/24/2018 Open 

⑤AMEX SPG Luxury Card

10/28/2018 Open 

downgraded to Bonvoy AMEX card

④AMEX Hilton Ascend Card

01/2019 Open 

③AMEX Hilton Card

03/2019 Open 

②American Express Delta Gold card (churning)

05/2019 Open 

①AMEX Green Card

12/2019 Open

ㅂ. 카드의 목적 : 1순위. 한국 왕복 부모님 비즈니스 좌석  2순위. 무료 호텔 숙박  3순위. 미국내 비행기 이코노미

ㅅ. 기타 제약 사항 : 크레딧 스코어 760정도 크레딧 히스토리 만5년 스펜딩은 3개월 5000달러 이상은 어려움

ㅇ. 출발 공항:JFK/EWR/LGA

힐튼 업글 노리려면 일단 애스파이어 먼저 받고 업글 하셔야죠. 

마찬가지로 그린 카드도 나중에 업글 노리시면, 지금 플랫 10만점 타겟 되었나 확인해보세요. 

힐튼 엉불을 안그래도 만들고 싶은데 이미 신용카드가 5개인데다 엉불이 연회비가 부담스럽습니다.  플랫도 연회비가 부담인데... 차지 카드는 몇개까지가 가능한가요? 

지금 메리엇 본보이가 2개, 예전 SPG 일반하고 럭셔리로 만들었다가 럭셔리를 다운그레이드해서 2개인데요. 이게 아마 95$ 연회비에 1박 숙박권이 나오는데 둘다 유지를 해야 하나, 하나는 캔슬할까 고민중입니다. 마찬가지로 힐튼 일반이 있고 힐튼 서패스가 있는데 서패스를 일반으로 다운그레이드 해야할지 아니면 일반이 하나 있으니 이를 캔슬하고 엉불을 만들까 고민입니다. 

매리엇 숙박권 잘쓰시면 서패스 1년 채워서 닫구요. 

숙박권 늘 날리시면 매리엇 닫으세요. 

아.. 숙박권 지난번건 어찌 쓰긴 했는데 쓰기 위해서 억지로 여행가는것도 그렇고...올해 한번 더 숙박권 쓰는걸 봐서 닫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매리엇 1년+5일 후 닫고, 힐튼 애스파이어 연다요. 

역시 애스파이어를 열어야겠군요. 연회비 면제되는 프로모가 이번에는 안나오려나 기다릴뿐입니다. 

꼭 말안듣고 목요일에 올리기

본인 : 

작년 7월 이후에 의도치 않게 딱히 열고싶은 카드가 안보여서 머뭇거리고 있네요.

Aspire 를 열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연말에 여는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고민되네요.

어떤 카드가 저에게 좋을까요?

ㄱ. 체이스 5/24 여부, 아멕스 팝업 여부 : 체이스 6/24 이고 아멕스 팝업 안뜹니다.

ㄹ. 비즈니스 카드 신청 여부 : 불가

ㅁ. 지난 24개월간 (아멕스는 10년간) 신청한 카드 목록. 혹은 대부분 신청한 경우, 아직 남은 카드 목록.

04/18 - Chase (Old) Hyatt

09/18 - Amex PRG (Gold)

01/19 - Barclay Arrival Plus

03/19 - Chase Marriott Bonvoy Boundless

03/19 - Amex Hilton Honors

07/19 - Amex Hilton Surpass

그 외 보유 카드:

Chase Business Southwest

Chase Ink Business Preferred

Chase Freedom

Chase Sapphire Reserve

닫은 카드:

Chase Sapphire Preffered (2017 closed)

Citi Hilton Reserve (2017 closed)

Chase Southwest Premier (2018 closed)

ㅂ. 카드의 목적 : 올 해는 딱히 여행계획 없음. 그냥 카드오픈한지 오래되서 스펜딩/사인업 헌팅.

ㅅ. 기타 제약 사항 : 딱히 없음

ㅇ. 출발 공항. LAX

P2:

사리가 1/12에 사인업이 10만!!!으로 오르면 좋겠다고 기대중이구요.

아니면 매리엇도 생각중입니다.

둘 중 아니여도 다른 대안 좋은게 뭐가 있을까요?!

ㄱ. 체이스 5/24 여부, 아멕스 팝업 여부 : 체이스 2/24 이고 아멕스 팝업 안뜹니다.

ㄹ. 비즈니스 카드 신청 여부 : 불가

ㅁ. 지난 24개월간 (아멕스는 10년간) 신청한 카드 목록. 혹은 대부분 신청한 경우, 아직 남은 카드 목록.

07/18 - Chase Hyatt

12/18 - Amex Hilton Aspire

보유중인 카드

Chase Freedome Unlimited (2016)

Chase Freedom (2014)

Amex Hilton Surpass (2016) - Upgraded from Hilton Honors

닫은 카드

Amex Hilton Surpass (closed 2017)

Citi Hilton Reserve (closed 2017)

Amex Everyday (closed 2016)

아 그리고 현재 GE Credit 주는 카드가 사리 한장 뿐인데,

좋은 카드가 있다면

GE Credit 주는 카드 한장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P1은 힐튼 애스파이어로 삼총사 다 채우고 업글 다운글요. 

P2는 이번에 사리 8만 넘으면 사리, 아니면 샤프요. 

글로벌엔트리는 ihg, 아멕스 플랫

감사합니다. 사리 10만정도는 쏘지 않을까 기대하며!

사리 두개로 GE 도 끝내면 좋겠네요.

그리고 본인 사리는 다운하고 매리엇을 리츠로 업그레이드 할 까도 생각하는데 아찌 보이시나요? 사리랑 리츠랑 비교해서 리츠가 떨어지는게 별로 없는거같은데. 아직도 PP AU 다 주나요? 그리고 게스트 수 무제한 맞나요?

리츠 전도사 소환! @shilph

네. 여전히 주고 + 여전히 무제한 입니다. 다만 너무 많이 하실 경우 위험하니 주의하세요

감사합니다!

또다시 수요일!

오늘의 주제는 메리엇 10만점 열 때가 됐다 vs 12만점까지 기다린다

안녕하세요 - 현재 무슨 카드 만들지 고민중입니다. 

대한항공 마일 모으기 위해서 US Bank Skypass 카드 (3만 마일) 혹은 MR 세계 입문을 위해 Amex Green 고려중인데요, 

어떤게 나을까요?

ㄱ. 2/24  (바클레이즈 어라이벌 플러스, IHG 프리미어)

ㄹ. 비즈니스 없습니다

ㅁ. 체이스 - 사파이어 프리퍼드, 체이스 프리덤, Hyatt, IHG, IHG Prem

     아멕스 - SPG(현 Bonvoy), Hilton Honors Card x2 (Citi에서 넘어와서 두개됐네요...)

      그 외로 3년 전에 US Bank Skypass Signature

ㅂ. 카드의 목적 : 대한항공 마일 모으기..., 여행용 호텔/에어라인 크레딧 모으기

ㅅ. 기타 제약 사항 : 없습니다

ㅇ. 출발 공항. BOS

대한항공은 4만점 타겟 될때까지 기다리시고. 

그린은 4만점 타겟되셧나요? 

둘다 아니면. 

싸웨 아니면 UA 어떤가요?

감사합니다 - 일단 그린 4.5만 인코그니토로 되길래 신청해서 인어 받았네요. 

대한항공은 아무래도 기다려야되나 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18까지 75k 포인트를 준다고 해서 싸웨 카드를 만들려고 결정했는데요 현재 제 상황에서 신청해도 괜찮을지 몰라서요.

원래 P1, P2  번갈아 가면서 만들고 있었는데 12월에 꼬여서 현재 카드 2개 스펜딩 중입니다.

P1 은 싸웨카드 되면 다음에는 싸웨 비즈 만드려고 하고요, 힘들것 같으면 그냥 Ink 시리즈 정주행 하려고 합니다.

P2 는 무얼 만드는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P1

ㄱ. 체이스 5/24 여부, 아멕스 팝업 여부: 3/24,  아멕스 노 팝업

ㄹ. 비즈니스 카드 신청 여부: 가능

ㅁ. 지난 24개월간 (아멕스는 10년간) 신청한 카드 목록. 혹은 대부분 신청한 경우, 아직 남은 카드 목록.

- Barclay Arival+ 12/2018

- 사리: 1/2019

- Barclay AA Aviator Business: 5/2019

- Chase IHG Premier: 8/2019

- Chase Ink Unlimited: 12/2019

P2

ㄱ. 체이스 5/24 여부, 아멕스 팝업 여부: 3/24,  아멕스 노 팝업

ㄹ. 비즈니스 카드 신청 여부: 가능

ㅁ. 지난 24개월간 (아멕스는 10년간) 신청한 카드 목록. 혹은 대부분 신청한 경우, 아직 남은 카드 목록.

- 샤프: 3/2019

- Amex Hilton Ascend: 4/2019

- Amex Bonvoy business: 10/2019

- Skypass: 12/2019

ㅂ. 카드의 목적 : 한국 비즈 및 미국 국내 이코노미 비행, 국내여행숙박

ㅅ. 기타 제약 사항 : 항상 인어가 안나고 방어가 나네요. 현재까지 리젝은 없습니다.

ㅇ. 출발 공항: 시카고

감사합니다.

P2가 체이스 카드가 적으니, 

요번벌에 싸웨 비즈. 

다음 달에 싸웨 개인. 

해서 컴패니언 득템이요. 

P1은 체이스 몇달 쉬시고. 그동안 다른 비즈 카드 뚫어요. P2 리퍼럴로 힐튼비즈. 

마지막으로 시카고에 게시니, 5/24 떠나 보내기 전이 유나이티드 카드는 반드시 만드셔야 됩니다. 좋은 딜 뜨기를 기다려 보세요. 

P2가 작년 10월 12월에 열고 담달에 열면 계속 2달 텀인데 체이스가 아니면 괜찮은건가요? 괜찮으면 지금 카드 두개 스펜딩 중이라 이번달은 힘들고 담달에 P2 싸웨 만들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괜찮지는 않죠. 카드는 많이 달릴 수록 셧다운 위험이 커지는데, 사람이 따라서 일년이 하나, 두개, 혹은 세달에 하나 두달에 하나 각자 리스크 범위 내에서 하는거죠. 

 참을 수 잇는 사람은 4/24로 쭉 가는거고, 그러지 못하는 우리는 #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

넵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제 아멕스 그린 만들으려다가 팝업이 떠서 .. 멘붕이 잠시 왔는데요, 그럼 뭘 만들까를 생각하다가 이 글타래가 생각나서 여쭙니다. 항공 위주로 하고 싶습니다만 요즘은 캐쉬백이 나으려나 싶기도 하고 갈 바를 모르겠네요. 

ㄱ. p1 4/24, 어제 그린 팝업.. p2 3/24, 작년에 델타 어카운트 멀지 후 포인트를 다 뺏어가겠다는 협박 받음. 

ㄴ,ㄷ 은 없는데, KE 310,000 / Bonvoy 430,000 / MR 42,000 / UR 23,000 / Delta 110,000 있습니다.

ㄹ. 비즈니스는 없습니다.  

ㅁ. 지난 24개월간 (아멕스는 10년간) 신청한 카드 목록.

     p1 amex hilton, delta gold -> blue 로 다운, spg->brilliant 업글 + 15년 쯤 된 에브리데이

          chase sapphire preferred, ihg select, ihg premere

     p2 amex hilton, delta gold, delta plat, spg->brilliant 업글  

          chase 24 월 안에 만든 카드 없음. 리저브에서 다운한 사프, 프리덤, 언니 보유중. 

          barclay arrival plus에서 다운한 어라이벌 보유 중.

ㅂ. 카드의 목적 : 한국으로 비즈, 국내선 이코노미, 스위스 비즈 등 항공을 목적으로 하고 싶네요..

ㅅ. 기타 제약 사항 : 스펜딩 3천 이하. 이번에 ihg premere  유틸리티 미리 내면서 간신히 스펜딩 채웠어요.   

ㅇ. 출발 공항. : LGA, JFK

ua, aa 좀 전에 들여다보긴 했는데 이게 좋은 딜인건지.. ua는 40000/$2000+25000/$100k / 바클레이 aa는 스펜딩 없이 65000이라서 엄청 좋은 건가 싶으면서도 요즘 시끄러워 찜찜하고 그렇습네다. 

항공은 ewr 가능하시면 유나이티드 요. 스펜딩 높아요. 

항공이 아니면 두분 다 메리엇 10만 열어서 2박 숙박권 매년 받으면 좋죠. 포인트는 항공으로 넘기셔도 되구요. 

오, 빠른 댓글 감사드려요. ^^

Ewr 은 가능은 하겠지만.. 보통 공항갈 때 택시타는데, 뉴욕에서 뉴저지까지 원웨이 70~80불에 시간, 혹시 모를 트래픽까지 고려하면 옵션에 안 넣고 싶어요. Ewr 안 쓰면 ua는 별로 인가요? 아시아나나 스얼에 쓸모가 있을까 싶었는데... 

매리엇은 아직 브릴 업글 보너스 받은지 24 개월이 안 되어서 보너스를 못 받을 것 같아요.  

Ewr 아니면 차라리 싸웨 7.5만 점 짜리요. 

P2 는 호텔 카드 하나 더하셔도 좋겟네요. 

Ihg 12.5만 타겟 받으시면 ihg 한장 더. 

아니면 하얏 카드요. 

싸웨 실프님이 좋다하셔서 솔깃하긴 했는데, 얼마에님도 추천하시니 달려보겠습니다. ^^

ㄱ. 체이스 5/24 여부, 아멕스 팝업 여부

: 해당없음 , 아멕스 팝업 없음

ㄹ. 비즈니스 카드 신청 여부

: 비즈니스 없음

ㅁ. 지난 24개월간 (아멕스는 10년간) 신청한 카드 목록. 혹은 대부분 신청한 경우, 아직 남은 카드 목록.:

Chase Freedom: April 2015

Chase Preferred – down to Unlimited :Nov 2017 - Oct 2019

Amex Gold: August 2018

Amex Spg->Marriott Bonvoy: Nov 2017

Amex Hilton Surpass: August 2019

ㅂ. 카드의 목적 : 

한국으로 퍼스트/비즈니스, 호텔, 해외 이코노미 항공 (7시간 이상은 비즈니스)

ㅅ. 기타 제약 사항 :

: 없음. 스팬딩할 자동차 보험 + 프로퍼티 텍스가 있음

현재 생각중인 카드는

- Amex delta Gold (70000 오퍼, $95 annual fee)

- Chase Hyatt (일반 오퍼, $95 annual f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