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W : 수요일에는 무슨 카드 열까요

5/24 이하시니까 체이스로 쭉 가시는게 좋죠. 

델타는 일년에 두번 항상 돌아오는 오퍼이고. 

하얏은 그낭 일반 오퍼이니. 

스펜딩 가능하시면 유나이티드 카드요. 

가치가 상대적으로 떨어진 CITI Prestige 와 사리 대신 쓸 Amex Plat를 열어볼까 고민 중인데 오늘 보니 사인업 보너스가 7만으로 올랐네요. 10만을 지난 3년간 꾸준히 기다리고 있지만 님은 오시지 않고 계십니다. 지쳐서 7만이라도 달려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같은날 그린도 신청할 수 있나요?!! 일단 그럼 골드카드는 연회비 청구 되면 닫을 계획입니다... 

ㄱ. 체이스: 0/24, 아멕스 인코그니토에 가니 그린카드 (45000 - 아직 있네요) 플랫모두 팝업 뜨지 않네요.

ㄹ. 자격이 안 됩니다 ㅋㅋ ㅠㅠ

ㅁ. Amex (Hilton Aspire & Surpass, Gold, SPG --> 본보이 Boundless 전환), CITI (Prestige & AA Plat --> 둘다 신청한지 24개월 지났음), Chase (사리 --> 24개월 훨씬 지났음)

ㅂ. 전환가능한 포인트 적립... 항공권 5x 적립... 그리고 FHR을 한번 누려보고 싶은 마음?! ㅋ

ㅅ. 제 생각엔 없습니다. 

ㅇ. ICN/PUS 또는 BWI/JFK/DCA/PHL 등등.

사리와 Citi Prestige는 연회비가 청구되면 처분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본보이 (비싼 연회비 카드) 카드도 조만간 처분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Amex Plat 다음엔 다음 카드들을 열어 볼까 고민 중 입니다: 

* IHG Premier (지난번 12만5천일 때 못한게 좀 후회되네요)

* Amex Green (보너스가 45000 일때)

* 다른 카드 추천해 주실 만 한 것이 없나요? 하얏은 제가 그쪽 계열로 모으는 걸 포기해서 굳이 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만... 

플랫 십만은 요즘 타겟으로만 나오는것 같아요. 여러 장소에서 여러 브라우저로 해보시는 수밖에 없죠. 

7만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근데, 저는 플랫에서 주는 pp는 공항 레스토랑에서 못써서 별로요. 제가 제일 잘쓰던 베네핏인데요. 

그린카드도 좋죠. 요즘 트렌드는 당일에 두방치기보다, 한두달 텀을 두고 신청하죠. 옛날에는 세방치기 네방치기 많이햇죠 ㅋ

Ihg는 기다리면 십이만 돌아오리라 봅니다. 

IAD 쓰시면 유나이티드 카드 추천인데요, 발뭐 쪽은 좀 멀죠. 

아멕스 플랫은 12월에 여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ㅜㅜ 유상발권 많으시면 플랫이 좋긴 하죠. 가령 스킴밀크님 글에 나온 OW Emerald 달리신다면(ㅋㅋ) 5X 주는 플랫 괜찮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멕스 2/60 룰은 차지카드에 적용되지 않아서 크레딧/차지 두방치기는 많이들 하십니다. 차지 2장 동시에 달린 분들을 못 봐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프레스티지 닫으시기 전에, AYOR이지만 씨티 프리미어 시간차 두방치기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두방치기 안 하셔도 TYP Family는 닫거나 다운하면 24개월 clock이 리셋되니 닫기 전에 하나라도 만드시는 걸 권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차가 멈춘 현재 씨티 AA의 처닝주기는 48개월입니다.

수요일 기다렸습니다! 아스파이어 리포트 뜨기전에 4/24 상태에서 체이스 하나 달리려고 합니다. 지금 4/24 상태인거 맞죠? UA, 하얏, 싸웨 중 고민됩니다... 혹시 5/24라면 어떤 카드가 좋을까요?
 

ㄱ. 체이스 5/24 여부, 아멕스 팝업 여부

4/24 크레딧 리포트 뜨기전; 아멕스 팝업 없었습니다

ㄹ. 비즈니스 카드 신청 여부

불가능합니다

ㅁ. 지난 24개월간 (아멕스는 10년간) 신청한 카드 목록. 혹은 대부분 신청한 경우, 아직 남은 카드 목록. 

10/2018 Amex SPG

1/2019 Chase freedom

5/2019 CSP

10/2019 Amex Everyday

11/2019 Hilton Aspire

ㅂ. 카드의 목적 : 한국으로 퍼스트, 하와이 무료숙박, 국내선 이코노미 등.

미국내 여행, 한국으로의 비즈니스( 아직 멀게만 느껴지네요...)

ㅅ. 기타 제약 사항 : 크레딧 점수 700이하. 크레딧 히스토리 5년 이하. 스펜딩 5천 이하. 
히스토리 25개월째 입니다

ㅇ. 출발 공항. ORD, MDW

*오늘 끝나는 UA 오퍼때문에 질문드립니다만 스펜딩이 사악하네요... 싸웨와 하얏 둘다 좋아보이는데 하얏은 숙박권이나오고 싸웨는 컴패니언은 못하지만 항공카드가 없는 저로썬 괜찮아보이는 옵션입니다.

*다른 좋은 오퍼가있다면 추천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1. 스펜딩 제약 없으면 UA 카드도 나쁘진 않습니다. CF/CSP와 페어링도 뭐 아쉽지만 쓸만합니다. ORD 베이스시니까 더욱요.

2. 컴패니언 오퍼 없는 싸웨는 애매합니다.

UA 6개월 스펜딩 열심히 채우시고, 살짝 쉬었다 2020년 10월에 하얏 여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BUT UA는 한국행 비즈니스 끊기와는 거리가 먼 프로그램이라는 점은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인천은 별로인데, 저는 제주도 갈때는 UA 마일 털어서 잘썼어요. 스펜딩 좀 하몬 카드 한장으로 비즈 편도는 나오죠. 샤프 포인트 더하면 왕복도 가능요 

AA는 퍼스트가 8만인데 UA는 비즈가 8만이라 배가 너무 아파요.

ORD에 UA가 좋은이유가 라운지패스때문인가요? 이제 한국행비즈는 ord에선 mr밖에 없는것인가요ㅜㅜ

ORD는 UA 허브예요. 시카고 불스 홈 경기장 이름이 United Center죠. 여전히 ANA/EVA 스얼메탈로 한미왕복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아시아나가 취항할 때는 더욱 좋았지만.

UA 프로그램 비즈/퍼스트 차감률이 사악해서 그렇구요. AA로 JL 타고 원스탑 비즈/퍼스트 괜찮습니다. HKG 찍으면 AA/CX로 캐세이 탈 수도 있고요.

아직 UA마일로 한국 비즈 왕복가능하다니 좋은 소식이네요! grayzone님 말씀대로 UA후 쉬어가다 하얏으로 가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UA 카드가 잇으면 UA 보너스 항공권이 두배 많이 풀립니다. 

5/24 면 끝물이니까 평생카드 = 하얏 or 유나이티드. 스펜딩 무리가 아니몀유나이티드, 무리면 하얏. 

싸웨는 오퍼는 역대급인데, 평생카드는 아니요. 

근데 아스파이어 아직도 리포트에 안떳나요? 

5/24 라 리젝 나시면,

힐튼 시리즈 정주행 먼저 하시죠. 힐튼 일반. 힐튼 서패스. 

아스파이어 아직 안떳네요, 리젝나면 바로 아멕스로 도망가고 p2 카드라이프 설득갑니다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뭘 만들어야 될지 몰라서 고수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일단은 제 아멕스는 5장이라서 델타를 닫아버릴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이 혼란한 시국에 AA카드도 생각해 봤고요. 그냥 동굴로 들어가서 좀 쉴까 생각도 했지만 아직 좋은 딜들이 있을것 같아서요. 뭘로 달릴까요?

ㄱ. P1 7/24, P2 6/24 입니다. 팝업은 작년 말 P2에게 떳었는데 이번 달 초에 아멕스 그린카드는 팝업없이 오픈 할 수 있었습니다.
ㄹ. P1은 가능합니다.
ㅁ. 밑의 스프레드시트로 남기겠습니다.
ㅂ. 특별한 목적보다는 항공이나 호텔 상관 없이 모두 모읍니다.
ㅅ. 없습니다.
ㅇ. SEA

P1

P2

P1은 델타 플랫요. 나중이 델타 비즈까지 델타 몰빵이요. 

장기적으로 p1은 좋은카드 쭉 정주행하신 뒤에, 2년간 비즈카드만 정주행하셔서 0/24 만드시고, 체이스 카드를 노립니다. 

대신 p2가 5/24 버리고 다른 회사 카드를 노립니다. 

역시 큰 그림을 보는 접근 방법이 탁월하십니다. 저는 비즈만 달려서 0/24로 만든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카드를 좀 더 만들어야 겠는데, 얼추 다 만든 것 같기도하고.. 비즈니스 카드들 달리기 전에 델타 플렛 말고 좋은 카드 중에 또 달려야 할 것이 있을까요? 저도 여기 있는 댓글들 다시 정독 해야 겠습니다. p2로 리퍼럴도 잘 이용하겠습니다. 조언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힐튼 일반 개인까지, 삼총사 전부 채워서 업글 다운글 신공이요

앗. 힐튼 개인을 어떻게 생각도 못하고 있었을까요.. 또 한번 감사합니다. 힐튼 삼총사중에 한놈이 빠졌었군요. 그것까지 모아서 완전체를 만들겠습니다 :)

P2도 델타 플랫요. 상호간에 리퍼럴해서 추가 포인트도 받으세요. 

 수요일 기다렸어요!

ㄱ. 체이스: 1/24, 아멕스 팝업 없어요. 

ㄹ. P1 P2  모두 가능

ㅁ. -P1: Amex Glod,  Citi AA Plat biz, Chase Ink biz, Amex Delta Gold Biz, (오래된 카드로는 nordstrom card- 사랑입니다~)

    - P2: Chase Ink biz 삼총사, Citi AA., (오래된 카드로는 Amex SPG Biz, Amex SPG personal)

ㅂ.  일년이 1-2번 유럽등 해외여행 2인 비지니스 티켓, 호텔도 되면 좋지만 늘 10일 이상씩 머무는지라..이건 살짝 무리인듯 싶어요. 

ㅅ. 제 equifax credit score가 780 에서 749로 떨어졌어요. 왜그런가 봤더니 500불 리밋인 카드에 AU로 되어있는데 카드 주인이 550불을 쓰셨네요ㅜㅜ

ㅇ. SEA

오늘 프로모션 끝나는 united biz를 열고 싶은데 12/14/19에 chase ink biz어플라이해서 12/28/19인가에 approve받았거든요. 그런데 이걸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를 오늘신청해도 될까 싶어서요.. 그리고 united개인은 첫회에 연회비 면제인데 비즈는 아닌가봐요. 아님 저 다른카드 열까요? 사실 아스파이어도 되게 당겼는데 그냥 지나갔거든요. 

P1은 4개월에 한장씩 잉크 시리즈 정주행요. 사이사이에아멕스 비즈.

P2 는 잉크 시리즈 끝나셧으니, 유나이티드 비즈요.

감사합니다! 그럼 남편비즈로 유나이티드 하나 신청하러갑니다~ 근데 묻어가는 질문이 있는데요, 집을 살 계획이 있으면 크레딧카드 열지 말고 동굴로 들어가라는 글을 어디서 본것 같은데, 그게 맞는 얘기인가요? 저희 이번 여름에 집 살 계획이 있어서요.

네, 소탐대실 요. 

카드놀이 때문에 이자율 0.25% 만 올라가도 손해가 막심하죠. 공동명의로 모기지 받으실거면 카드 신청은 두분 다 자제요.

진짜요?? 비지니스 카드도요? 아 몰랐어요..맨날이래요. 뒷북치고 막차 놓치고...aa트레인 탈라했는데 첫카드 스펜딩 마친날 기차 탈선 뉴스. 어쩌면 저희한테는 잘된걸수도 있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에 따라 달라지지만 스코어가 많이 떨어지신 상태니 동굴행이요

요번주 핫딜 :

IHG 14만. 89불. 3천불 스펜딩. 2년차 숙박권. 

89불 아닌가요?

수정 감사함다

요번주 핫딜 2:

유나이티드 비즈 10만. 99불. 10천불 스펜딩. 보너스 좌석 availability 두배 

요번주 핫딜 3:

유나이티드 개인 6만. 95불 (첫해면제). 3천불 스펜딩. 보너스 좌석 availability 두배

이번주도 어김없이 수요일 입니다!

이번주는 체이스가 열일 하네요.

새로 나온 체이스 카드 오퍼 신청하실 건가요?!?

ㄱ. 체이스 5/24 여부, 아멕스 팝업 여부 --> No, No

ㄹ. 비즈니스 카드 신청 여부 --> 가능하며 1월에 Ink Business Unlimited 신청 및 승인 (P1 리퍼였는데 리퍼 들어올지 안 들어올지 모르겠음)

ㅁ. 지난 24개월간 (아멕스는 10년간) 신청한 카드 목록. 혹은 대부분 신청한 경우, 아직 남은 카드 목록. --> AMEX Delta, Chase Bonvoy, Chase Ink Business Unlimited

ㅂ. 카드의 목적 : 한국으로 퍼스트, 하와이 무료숙박, 국내선 이코노미 등. --> 내년 한국 방문 비지니스, 국내선 이코노미 (둘 다 사실 막연함)

ㅅ. 기타 제약 사항 : 크레딧 점수 700이하. 크레딧 히스토리 5년 이하. 스펜딩 5천 이하. --> 크레딧 히스토리 5년 이하

ㅇ. 출발 공항. --> EWR 또는 JFK (Def EWR is preferred). 실제 거주는 펜실베니아 주입니다.  그래서 공항까지 좀 거리가 떨어져 있습니다 EWR (3시간 반), JFK (who knows how long)

위 내용은 P2 를 위한 내용이구요. 저는 리파이네, 부동산 여기 저기 만지작 하느라 카드 발급 거의 손 놨어요 몇 달 정도. 그러다보니 저는 6/24 내지는 7/24 정도 되지 싶습니다. 내년 정도에 한국 나가면 좋겠다가 우선 목표이며 (제가 댄공 8만, 매리엇 15만, MR 40만, UR 6만, United 46만 정도 있고 P2 가 매리엇 13만 정도있어서 한국 나가더라도 어찌 저찌 저희 두장 표는 구해질 것 같습니다.) 그외에는 이코노미 국내 여행 정도 되겠습니다. 작년 여름에 부모님을 미국으로 모셨는데 올해에도 모시면 좋겠죠. 암튼 큰 목적은 미주왕복이 되겠습니다.

기본은 4개월에 한장씩 잉크 삼총사 정주행 하시구요. 

그 사이사이에 타사 비즈 카드를 넣죠. 

비즈 카드가 두번째면 나름 승인이 잘나는 힐튼 비즈 12.5만 정도부터요. 아멕스 비즈골드 7.5만도 리퍼럴 타겟 나오면 좋은데, 승인은 아마 전화 하셔야 될듯요. 

수요일은 무슨날?

수요일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ㄱ. 체이스 5/24 여부, 아멕스 팝업 여부: 4/24 or 6/24 정신줄을 놓는 바람에 작년에 AU 카드 2장을 열었네요. 아멕스 팝업: No

ㄹ. 비즈니스 카드 신청 여부: No 

ㅁ. 지난 24개월간 (아멕스는 10년간) 신청한 카드 목록. 혹은 대부분 신청한 경우, 아직 남은 카드 목록. 

ㅂ. 카드의 목적 : 부부 한국 및 전세계 여행 + 한국에서 부모님 모시기

ㅅ. 기타 제약 사항 : 비즈니스 카드는 아직 못 엽니다.  

ㅇ. 출발 공항: EWR 선호하지만 뉴욕 출발이면 ok

4/24 이시니 이것저것 옵션이 많네요.

하지만 일단 저라면 사프를 할거 같습니다

사실 사프를 염두에 두고 작년 10월에 일부러 예전 사프를 닫았는데 p2가 AU 두장을 추가해 놓은 사실을 깜박하고 있었거든요. AU를 닫고 사프를 시도할까요 아니면 펜딩시 전화해서 읍소를 해야할까요?

지우고 하는게 제일 편하겠죠

저도 au 지우고 샤프 아니면 UA 처닝이요.

그리고 3월에 또 풀리시니 그때 남는거 하나요.

수요일이군요! 마침 마지막 스펜딩을 다 채워서....

ㄱ. 체이스 5/24 여부, 아멕스 팝업 여부: lol/24, 아멕스 일반카드 슬롯이 꽉찼는데 아직 닫을 수 있는게 없어요.....

ㄹ. 비즈니스 카드 신청 여부: F1이라....ㅠㅠ

ㅁ. 지난 24개월간 (아멕스는 10년간) 신청한 카드 목록. 혹은 대부분 신청한 경우, 아직 남은 카드 목록.

Chase Freedom

Chase Sapphire Preffered

Chase UA

Chase IHG

Chase Bonvoy

Amex Hilton 3총사 (현재 셋 다 aspire 상태)

Amex Delta Gold

Amex Everyday

Amex Plat(Ameriprise->바닐라로 자동변경 ㅜㅜ, schwab)

Amex PRG(현재 캔슬)

Amex SPG(현재 캔슬)

Citi AA*n (한개는 double cash로 전환)

Citi Premier

Citi Costco

Citi Expedia

Capital one Venture

ㅂ. 카드의 목적 : 항공/호텔 가리지 않습니다.

ㅅ. 기타 제약 사항 : 크레딧 히스토리 5년 이하. 스펜딩 5천 이하.

ㅇ. 출발 공항 : 시골이라 ㅜㅜ

비지니스 카드는 접근을 못하는 상태라 나머지 열 수 있는건 거의 열긴 했는데 이제 BoA에 인사드려봐야 하려나요....

F1 정답지네요. 다들 본받으세요 ㅋ 

5/24 채우고 아멕스 채운 이 시점에서는:

그린카드를 받는다. 

P2를 만든다. 

... 는 훼이크고,

그린카드를 가진 P2를 만든다.

... 도 훼이크고...

BoA 체킹부터 만드시구요. 알라스카 4만점 부터 시작요.

감사합니다. (칭찬은 부끄...)

F1이라 온라인으로 계좌 여는 보너스도 안주던데 지점 한 번 가봐야겠네요.

이목님 F1이셨습니까... ㄷㄷ

ㄷㄷ 이렇게 신상이....(도망)

오늘이나 내일쯤 P1 and P2 JETBLUE 비지니스 달리고 싶은데 달릴까요?  

P1 5/24 P2 5/24에 딱걸립니다. 아멕스 팝업 뜹니다. ㅠㅠ 

비즈니스 카드 가능합니다. 

P1 아멕스 델타 골드 3/18 아멕스 에스파이어 9/18, 시티 프리미어 1/19, 바클레이 aa 비지니스 6/19, 체이스 유나이티드 6/19, 체이스 잉크 8/19, 뱅크오브어메리카 알라스카 8/19, 체이스 사파이어 12/19 

P2 US 대한항공 비지니스 2/18, 체이스 unitd 11/18, 아멕스 골드 12/2018, 체이스 united 비지니스 3/2019, 아멕스 힐튼 일반 3/19, 바클레이 aa 비지니스 5/2019, 시티프리미어 6/2019, 시티 aa 비지니스 11/2019, 체이스 사웨 2/2020. 

P1 아멕스- 일반, 골드, 플레티늄, 골드 비지니스, 플레 비지니스,  델타 골드, 델타 플레티늄, 힐튼 중간 그리고 aspire, SPG 일반 그리고 비지니스, 

P2 아멕스- 일반, 골드, 골드 비지니스, 델타 골드, 델타 플레티늄, 힐튼 일반, 힐튼 중간, SPG 일반 그리고 비지니스

카드의 목적은- 한국으로 비지니스, 미국 국내선 여행. 

크레딧 점수 P1-820 P2-790 크레딧 히스토리 P1 평균 8년정도 P2 평균 5년. 

출발공항은 미국 시골입니다. ㅠㅠ

젯블루 비즈 6만이죠?

저는 젯블루 게륵이라 굳이 추천안합니다만, 근처에 젯블루 공항잇으면 나름 좋은 딜입니다. 

두분 중 한분은 아멕스 한달 천불 씩 꾸준히 쓰셔서 팝업을 없애셔야 합니다 

젯블루 말고 아멕스 델타 골드 비지니스 신청했습니다. 신기하게 인어났네요 ㅎㅎ

델타 페소 지만 종류별로 모아두면 또 쓸일이 생기죠. 

저는 쩜당 2센트로 5가족 밴프 날고자고 합니다. 

오늘도 수요일 입니다. 

요즘 샤프 팔만 타겟 오퍼가 나가는 중이라는데... 받아보신분?

장모님 앞으로 그 찾기 힘들다는 칠만 오퍼가 왔습니다.

신청하게되면 인컴을 어떻게 넣어야 잘 넣었다고 소문이 날까요? 인어가 날까요?

장모님 인컴 + 장인 인컴 + 앞으로 드릴 용돈 > 5 만불?

코로나가 덤벼도. 

주식이 폭망 해도. 

나는 수요일에 카드를 하나 열겟다. 

묻고 더블로 가!

그런 의미에서 월마트 카드?

아멕스 팝업 때메 열지를 못하는게 원통합니다 ㅠㅠ

업글을 노려보세요

안녕하세요! 

ㄱ. 체이스 5/24 여부, 아멕스 팝업 여부: p1/p2 모두 5/24 상태이고 팝업은 없는거 같아요

ㄹ. 비즈니스 카드 신청 여부: 일단은 비지니스 카드는 안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ㅁ. 지난 24개월간 (아멕스는 10년간) 신청한 카드 목록. 혹은 대부분 신청한 경우, 아직 남은 카드 목록.

 P1

- 체이스 2018/1 사프에서 현재 프리덤 언니로 다운 (오픈은 2년 넘었네요)

- 아멕스 2018/5  힐튼 어센드 오픈 후 작년에 aspire로 업글

- 체이스 2018/8 (프리덤)

- 체이스 2018/10 (하얏트)

- 아멕스 2018/12 (골드)

- 아멕스 2019/6 힐튼 aspire (위 어센드 업글 직전 신규 개통)

- 아멕스 2019/9 (에브리데이)

P2

- 체이스 2017/01 (사리): 2년 넘었는데 아직 들고있어요

- 체이스 2018/07 (프리덤)

- 아멕스 2018/08 (힐튼 어센드 1년 사용 후 일반으로 다운)

- US BANK 2018/11 (대한항공)

- 체이스 2019/3 (메리엇)

- 체이스 2019/8 (하얏트)

- 아멕스 2019/11 (플래티넘)

ㅂ. 카드의 목적 : 한국으로 비지니스 / 하와이여행 / 미국 국내 여행

ㅅ. 기타 제약 사항 : 별로 없는듯 합니다!

ㅇ. 출발 공항: SFO입니다!

일단 두분 중 한분은 5/24 관리 하셔야 돼요. P1이 관리가 좀 더 쉽네요.

4/24 되시면 유나이티드 카드가 반드시 잇어야 됩니다. 이게 잇어야 어워드 좌석이 두배로 나와요.

나머지 한분은 5/24는 버리시고, 지금 하시는 대로 아멕스 정주행이요. 힐튼 삼총사 다 모으시고. Sfo라 델타가 계륵이기는 한데, 사두면 쓸일이 생기더라구요.

나이스

아하! 감사합니다!!! p1 5월까지 기달려서 유나이티드로 가고 p2는 아멕스 가야겠네요! 당장 힐튼포인트가 필요한게 아니라면 그린이나 에브리데이 쪽으로 가는게 맞으려나요? 

요즘도 그린 4.5만 뜨죠? 4.5면 그린 ㄱ ㄱ ㄱ

오늘 수요일인지도 모르고 지나갑니다 ㅠㅠ

그러게요 ㅠ 참으로 시국이....

둘 다 5/24 아니고 아멕스 팝업 아직 안 뜹니다. 이 시점에서 3000불 넘게 스펜딩할 일이 있는데 하얏이 나을까요? 아님 싸웨?? 저는 일단 가늘고 길게 버티자는 주의라ㅎㅎ 

P1

프리덤: 원래 사프였는데 사리 만들면서 다운한거니 2016년 전에 오픈. 2015년 정도 오픈한 듯

사리:2016년 9월 오픈

체이스 메리엇:2017년 12월 오픈

바클레이 어라이벌: 2019년 1월

아멕스 골드: 2020년 1월

본보이: 2017년 4월

힐튼 일반: 2020년 1월

힐튼 서패스:2019년 8월

잉크 비지니스 캐쉬 카드: 역시 2016년 전 오픈

p2

시티 프레스티지:2016년 5월

체이스 IHG: 2019년 10월

아멕스 플랫:2019년 5월

아멕스 본보이 럭셔리:2018년 10월

아멕스 본보이: 2016년 9월

아직 특별하게 사용처는 없는데요,

올 연말 쯤 집 살 예정이라 한동안 동굴에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출발 공항은 SAN 입니다

P1은 잉크 프리퍼 8만.

P2는 잉크 캐쉬 5만이요.

무조건 잉크 3총사 정주행 부터 갑니다~

P2에게 사파이어보다 잉크가 나을까요? 실은 제 사리를 조만간 닫을 예정이라..

네, 잉크는 5/24 슬랏을 안채웁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잉크삼총사는 사파이어나 싸웨처럼 동일 Product 제한 없나요?

아직은 없네요. 

미래에는 모르죠. 

그전에 얼른. 

네ㅠ 언제 생겨도 이상하진 않을것 같은데 이놈에 오이사 때문에;; 풀리면 바로 시작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2

하하;; 부부는 오이사도 함께;;ㅠㅠ

근데 사실 p2가 F2 일때 여권으로 4장을 열었고 몇개월전에 SSN받고 한장 열었는데요. 이게 세달이 지나도 크레딧리포트에 한장만 나오는데요. 시도는 해보려고 생각중인데 체이스에서 조회해도 1/24로 나올까요?? 덕분에 크레딧 스코어는 낮지만 그래도 이게 더 좋은것 같죠??

F2면 비즈카드는 아서요. 

가늘고길게

아아;; 지금은 SSN과 그린카드 받았습니당;;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글을 썼네요;; 죄송;;

그래도 가늘고 길게 최소한 6개월은 묵히시죠.

알겠습니다~ 작년 11월에 열었으니 5월쯤 시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에님의 깊은 뜻을 이 중생 이제서야 이해했습니다.

잉크를 당분간 주목하겠습니다!

앞으로 어떤 카드들을 어떤 순서로 만들어가야하는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ㄱ. 2/24

ㄹ. 불가 (H1B)

ㅁ. Chase Sapphire Preferred (Nov 2019), Chase Freedom (Feb 2020)

ㅂ. 한국 이코노미/비즈니스 + 여행 무료숙박 

ㅅ. 크레딧 점수 750, 히스토리 ~4년, 스펜딩 많음 (출장/expense 많은편)

ㅇ. 출발 공항. SFO

여기도 SFO면 일단 평생카드 유나이티드 부터 체이스 정주행요. 

ㄱ. 체이스 5/24 여부, 아멕스 팝업 여부

4/24, 2/24 정도인거 같습니다. 아맥스 팝업 없습니다.

ㄹ. 비즈니스 카드 신청 여부

신청 불가입니다.

ㅁ. 지난 24개월간 (아멕스는 10년간) 신청한 카드 목록. 혹은 대부분 신청한 경우, 아직 남은 카드 목록.

P1

지역 Union 카드 2015/04

체이스 프리덤 2016/03

디스커버 2016/03

사프 2016/09

체이스 언리 2017/03

구 IHG 2017/07

USbank 일반 스카이패스 2017/10

아맥스 에브리데이 2017/10

시티 AA 골드 2018/07

아맥스 힐튼 애스파이어 2018/09

아맥스 델타 플래티넘 2019/03

신 IHG 2020/02

P2

지역 Union 카드 2017/01

시티 코스트코 2017/07

체이스 프리덤 2018/02

체이스 사프 2018/11

USbank 스카이패스 시그니처 카드 2019/02

ㅂ. 카드의 목적 : 한국으로 퍼스트, 하와이 무료숙박, 국내선 이코노미 등.

한국으로의 항공권이 처음엔 주요 목적이었으나, 지금은 미국 국내 여행으로도 쓰려고 모으고 있습니다.

ㅅ. 기타 제약 사항 : 크레딧 점수 700이하. 크레딧 히스토리 5년 이하. 스펜딩 5천 이하

P2용으로 카드를 하나 발행하려 합니다. 스팬딩은 3개월 5천까지 가능할거 같습니다

ㅇ. 출발 공항.

ORD 입니다!

ORD 면 묻따말 유나이티드 아닌가요? 이 카드 잇으면 어워드 자리가 두배 이상 보입니다. 

한 팀을 기준으로 모으고 있긴 했는데, 유나이티드도 고려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스펜딩이 끝나서 새로 카드를 열고 싶은데 뭘 열지 모르겠네요 
ㄱ. 이번달로 4/24 됐습니다. P2 는 5/24. 6월달에 4/24 됩니다. 

ㄹ. 비지니스 카드 할수 있습니다 

ㅁ. 아멕스: Amex Bonvy (former SPG), Hilton Bsuiness, Gold

    Chase: United (2018/09),

    Chase Ink Unlimited (2019/10)

    Citi AA (2019/04),

    Citibusiness AA (2019/12)

    Bank of America Premium Reward(2019/12)

p2: Amex: Bonvoy Brilliant,

    Amex Bonvoy Business,

    Amex Gold

     Chase: United (2020/02), 

     Chase new IHG (Aug. 2019),

      Ink Unlimited (2018/07),

      Ink Preferred (2019/08),

      Ink Cash (2019/12)

     Capital One Venture (2018/12)

     Bank of America Premium Reward (2018/12)

ㅂ. 항공사 마일을 더 모으고 싶어요

ㅅ. 잉크 삼총사 하려고 했는데 아직 잉크 언니 발란스가 꽤 있이서 힘들것 같아요. P2는 아멕스 팝업이 한번 떳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골드 연회비 다음달에 나오는데 다운그래이드 할까 생각중이에요. 근데 그전에 MR 카드를 만들가 생각중인데 BBP는 보너스가 없네요. ㅠㅠ. 그린 비지니스가 15,000 그거라도 할까요? 

ㅇ. 출발은 필라델피아 아니면 뉴욕.

P1 잉크 언니 발란스 갚고, 잉크 캐쉬요.

P2 4/24 되면 유나이티다 비즈 10만요.

비즈 그린은 아서요.

잉크 삼총사가 좋겠죠? 감사합니다 

카드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ㅜㅜ 입장코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입장하고 싶습니다! 코드 셰어 가능하면 부탁드립니다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입장 코드 부탁드립니다 :)

도움받고있습니다앗 입장코드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입장코드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늘 감사합니다. 입장코드 부탁 드립니다!

저도 가입 가능할까요? 입장 코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ㄱ. 체이스 5/24 여부, 아멕스 팝업 여부 -  여유 있음/아멕스 팝업은 모르겠습니다 신청페이지까지 가려면 카드부터 선택해야...ㅠㅠ

ㄹ. 비즈니스 카드 신청 여부 - 불가(H1B)

ㅁ. 지난 24개월간 (아멕스는 10년간) 신청한 카드 목록. 혹은 대부분 신청한 경우, 아직 남은 카드 목록.

지난 24개월간 (아멕스는 10년간) 신청한 카드 목록: 

Non-Amex - Chase 신 IHG

Amex - Gold, Everyday, Bonvoy (구 SPG), Delta Gold

보유 카드:

시티 - 땡큐 프리퍼드, AA 마일업 (플래티늄에서 다운그레이드)

체이스 - 프리덤, 언리미티드 프리덤, 리저브, 구 IHG, 신 IHG

아멕스 - 골드, 에블데이, 본보이 (구 SPG), 델타 골드

바클레이 - AA 애비에이터 (플래티늄에서 다운그레이드)

디스커버 - it

ㅂ. 카드의 목적 : 한국으로 퍼스트, 하와이 무료숙박, 국내선 이코노미 등

요즘같은 때 여행이 어려운 관계로 좋은 캐쉬백 오퍼가 일순위입니다. 이순위는 역시 좋은 포인트 오퍼 (e.g.한국으로의 퍼스트/비지니스).

ㅅ. 기타 제약 사항 : 크레딧 점수 700이하. 크레딧 히스토리 5년 이하. 스펜딩 5천 이하.

더 된 것 같은데 크레딧 카르마에서 제 크레딧 히스토리가 4년이라고 합니다.;;

ㅇ. 출발 공항.

 JFK, EWR

체이스 유나이티드를 달릴까 하는데.. 고견 듣고자 여쭤봅니다. (몇년 전에 열었다가 닫은 적이 있어요. 닫은지는 2년 한참 지났고요.)

유나이티드 외에도 혹시 달릴만한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9월부터 땡쓰기빙까지 살 것이 많습니다ㅠㅠ;;

사프를 쓰다가 리저브 오픈하면서 닫았으니... 그게 2018년이었죠? 닫은 날부터 2년이 다 와갑니다!

올해 들어가려다 못 가게 된 한국행, 내년엔 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AA에 지금 한 20만점 있습니다.

아플 오퍼는 죽어도 안 떠요. 몇 년째 안 떠요. ㅠㅠ 자꾸 골드를 업그레이드하라고 메일만 보내주네요...

EWR이먼 유나이티드 가세요. 

그리고 1년후 닫지 마시고 연회비 무료 카드로 다운하세요. 

보너스 좌석 가능 숫자가 두배로 늘어나요.

아니면 아멕스 그린 타겟 4.5만점 나오나 확인해보세요.

그린은 타겟 4.5가 안 나옵니다 ㅠㅠ 3만 웰컴 오퍼 뜨네요... 흙흙

유나이티드 팁 감사합니다! 카드 받으면 꼭 안 까먹고 다운그레이드 할게요!

이 톡방에서 도움 많이 받고있어요. 신입분들 함께 해요~! 흥해라~♡

항상 도움많이 받고있습니다! 입장코드 부탁드려요 ㅎ

안녕하세요- 코트 요청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