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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I-485 준비 서류 리스트 [업데이트: I-944 폐지]

brookhaven, 2020-05-13 14: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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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행정부의 Public Charge Rule이 폐지가 확정되면서 조만간 I-944이 없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확정이 되면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https://www.milemoa.com/bbs/board/8389280)

* I-944가 공식적으로 사라지게 되었고 I-944 관련은 다 줄을 그어두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uscis.gov/green-card/green-card-processes-and-procedures/public-charge "We immediately stopped applying the Public Charge Final Rule to all pending applications and petitions that would have been subject to the rule." 

 

안녕하세요? 요즘 이민 관련 뉴스만 보면 마음이 벌렁벌렁 거리는 brookhaven 입니다.

지금 전 eb2로 i-140과 i-485를 동시 접수 준비 중인데 인터넷에 I-485와 I-944에 필요한 서류들을 미리 좀 찾아보려고 해도 잘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영주권 받으면 제가 준비했던 서류들을 정리해서 공유 해야지 하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지금 준비하고 계신 분들하고 정보도 나누고 혹시라도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정보가 있으면 바로 잡을 수 있겠다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모자란 부분이 있으면 추후에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준은 2020년 5월 입니다. 그리고 배우자가 있으시다면 배우자 분 것의 서류도 다 똑같이 준비하셔야 합니다.

 

한국에서 보내줘야 하는 서류들:

영사관이나 인터넷에서 출력한 문서는 RFE를 받을 수도 있다고 들어 한국에서 가족들이 뽑아서 보내줬습니다. 번역은 bn님이 다른 글에 공유해주신 USCIS에서 올려놓은 가이드라인 따라서 하시면 되는데 밑에 링크를 클릭하신 뒤 필요한 양식을 찾아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us-visas/Visa-Reciprocity-and-Civil-Documents-by-Country/SouthKorea.html

번역을 한 뒤에 번역 Certificate 작성해서 첨부하시면 되는데 저 같은 경우는 번역 certificate form을 변호사가 줬고 지인에게 번역 확인 받고 사인 받았습니다. 번역을 업체 통해서 하시는 분들이 있어 저도 그렇게 하려고 했지만 그렇게 안하셔도 된다고 합니다. 

 

1. 출생 신고서 (Copy of Birth Certificate)

한국엔 출생 신고서 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기본 증명서 (상세)"를 뽑아야 합니다. 영문 버전은 없기 때문에 한글 버전을 받아서 번역을 해야합니다.

 

2. 결혼 증명서 (Copy of Marriage Certificate)

결혼을 하셨다면 결혼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결혼 증명서는 "혼인 관계 증명서 (상세)"를 뽑으시면 됩니다. 2번 출생 신고서와 동일하게 번역하시면 됩니다.

 

3. 가족 관계 증명서 

기본 증명서에는 미국에서 요구하는 출생 증명서에 필요한 정보들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은 무조건 "기본 증명서(상세) + 가족 관계 증명서(상세)" 두가지를 합쳐서 제출하셔야 합니다.  가족 관계 증명서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영어 버전이 있으니 신청하실때 영어버전을 요청하시면 뽑으실 수 있습니다. (영어 버전을 아직 이민국이나 국무부에서 인정 해주지 않아 RFE가 뜨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한글 버전 후 번역하셔야 합니다.)

 

4. 병적 증명서 (Copy of Military Records for all applicants)

군대 다녀온 분들이면 이 병적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지역에 있는 병무청에서 뽑으셔도 되고 지역에 병무청이 없으시다면 동사무소에 가셔서 요청하면 동사무소에서 요청해 1~2시간 안에 팩스로 받아준다고 합니다. 병적 증명서도 병무청에서 제공하는 영어 버전이 있으니 영어 버전으로 뽑으시면 됩니다. 

추가: 4급 혹은 산업기능요원/전문연 이셨던 분들은 병적 증명서 대신에 4주 훈련만 받았다는 내용의 편지를 써서 공증을 받아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분들도 병무청에서 발급 가능합니다.

 

5. 배우자의 교육 증명 (Proof of Education and Skiils only necessary for dependent applicants)

제 배우자는 고등학교를 한국에서 나왔기에 한국 동사무소에서 고등학교 졸업 증명서를 받았습니다. 네 동사무소에서 발급 받을 수 있었습니다.영어 버전이 있으니 영어 버전으로 뽑으시면 됩니다. 이에 덧붙여 배우자의 필요했던 서류들을 알려드리자면

1) Copy of diplomas, degree, transcripts and trade profession certificate or the equivalent

2) Copy of licenses and/or certificate

3) Proof of English and Other Language Skills (영어 코스 수업을 들은 정보를 보내야한답니다. 제 배우자는 대학을 미국에서 나와서 미국 대학 졸업장과 성적표 등 닥치는대로 다 준비했습니다)

이런 서류들이 필요한데 원어민이라도 고등학교 졸업장이나 대학 졸업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추가: 최종 학력이나 대학 학위 이후가 미국 학위면 괜찮을 것 같지만 Education Credential Evaluation을 받아야한다는 변호사도 있습니다. 

 

일반 서류들:

1. 사진 

지원자 당 총 6장의 사진이 필요합니다. 여권 사진 규격(2인치 x 2인치)을 따라야하고 사진들 뒤에 이름, 생년월일을 연필이나 펜으로 적어야 합니다. 사진 가이드라인은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us-visas/visa-information-resources/photos.html 

 

2. Proof of Health Insurance

현재 건강보험을 가지고 있다면 이에 대한 증명 서류들을 첨부해야 합니다.

1) Total annual amount of the deductible or annual premium of health insuarance 가 나와있는 서류

2) For each policy, a copy of each policy page showing the terms and type of coverage and indiviuals covered OR A letter on the company letterhead OR other evidence from your health insurance company stating that you are currently enrolled in insurance OR the latest Form 1095-B OR Form 1095-C

건강 보험에 곧 드실 예정이라면 곧 건강보험에 가입할거라는 레터를 보내시면 되는데 시작 날짜와 term, 커버리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3. Certified copy of criminal record for all applicants

교통 법규를 어긴 것 외에는 따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4. Copy of I-797 nonimmigrant approval notice(or I-129S)

전 H1B라 I-797A 제출했습니다.

 

5. EAD 카드들

지금까지 받은 EAD 카드들 전면 후면 다 스캔해서 제출 했습니다.

 

6. Copies of all I-20s if you attended a US university under an F-1 visa

제 것과 와이프 것 있는 것 모두 제출했는데 전 10년 넘은 대학 초반 때 I-20가 없어서 bn님과 변호사에게 물어보니 간단한 레터를 적으면 된다고해서 그것과 함께 제출 했습니다.

 

7. Copies of DS-2019s if you were ever in J status

전 해당사항이 없었으나 제출하실 분들이 있으실거 같아 남겨놓겠습니다.

추가: Two Years Rule에 걸리시는 분들은 Waiver Notice도 같이 첨부하셔야 합니다.

 

8. Evidence of all other previous nonimmigrant status in the US since your original entry (I797 approval notice and AP documents)

전 해당사항이 없었으나 제출하실 분들이 있으실거 같아 남겨놓겠습니다.

 

9. 현재 여권 모든 페이지 칼러 스캔 그리고 만료된 여권이 있을시 만료된 여권의 biographic 페이지, US 비자 그리고 입국 도장 스캔

이게 솔직히 젤 힘들었습니다. 저와 와이프 것 스캔하니 1시간 넘게 걸리더라구요 ㅠㅠ

 

10. Certified translations of any foreign language documents

글 두번째 문단에 설명 적혀있습니다.

 

11. Copy of most recent I-94 record

이건 다들 잘 아실테니 뽑아서 제출하시면 됩니다

 

12. Proof of income (배우자가 수입이 있다면 배우자도 포함)

최근 3년 동안의 W-2, 가장 최근의 pay stub 그리고 가장 최근의 IRS Tax transcript를 내야합니다. Tax transcript는 www.irs.gov/individuals/get-transcript 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13. Copy of Credit Report and Score

www.usa.gov/credit-reports 에 가시면 무료로 크레딧 리포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Major 3사 중 한군데서 뽑아내는걸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리포트에 크레딧 스코어는 안나와서 전 credit karma에서 제 이름과 함께 나오는 크레딧 점수 & 리포트를 뽑아 제출했습니다. 변호사가 이름이 스코어와 함께 꼭 나와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배우자의 크레딧 리포트도 내야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와이프가 소셜 넘버가 없어서 소셜 디나이얼 레터를 포함시켜서 낼 예정입니다.

 

14. Copy of Bankruptcy filings

전 해당사항이 없었으나 제출하실 분들이 있으실 수도 있으니 남겨 놓겠습니다.

 

15. Proof of Household assets and resources

가장 애매하고 왜 내야하는지 조금 찝찝한(?) 서류들이었습니다. 내야할 서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든 체킹과 세이빙 어카운트 스테잇먼트

 - Annuites, stocks and bonds(cash value)

 - Retirement accounts and educational accounts

 - Net cash value of real estate holdings.

이 중에 전 집이 있어서 집 텍스 서류에 집 appraised value가 적혀있어서 그걸 스캔해서 냈습니다. 아직까지 변호사가 별 말 없긴 한데 업데이트 있음 추후에 하겠습니다.

 

16. Proof of debts and liabilities (mortgages, car loans, unpaid child or spousal support, unpaid taxes and credit card debt)

이 중 모기지만 해당되는거 같아 모기지 스테잇먼트 제출 했습니다. 카드 사용 내역은 있으나 빚을 진건 없어서 제출 하지 않았습니다.

 

17. Public Benefits

이 부분은 제가 받은 사항이 없기 때문에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잘 모르기도 하고 일단 비워놓도록 하겠습니다.

 

18. Medical Exam

정해진 병원에가서 검사를 해야 한다고 알고 있고 밀봉된 봉투를 뜯지말고 보내거나 인터뷰 때 가져가야합니다.

추가: Civil Surgeon에게 받으셔야 합니다.

추가2: 2021년 10월 1일부로 Covid Vaccine 서류가 추가 되었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8806630 헬로구피님 글 참조

 

준비하면서도 서류 종류가 많았던거 같은데 적고 보니 역시 엄청나네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빼먹은 부분을 알려주시면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큰 일 없이 영주권 받을 수 있으면 좋겠고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케이스 업데이트도 같이하면 좋을 것 같아 남겨 봅니다.

2020

6/15 I-140, I-485 동시 접수

6/23 I-140 승인(프리미엄)

7/31 EAD, AP (콤보카드) New card is being produced 로 업데이트

8/4 콤보카드 approved

8/11 지문

8/14 콤보카드 수령

11/23 Case transferred to another office

11/24 Case was transferred and a new office has jurisdiction (NBC로 이관)

2/25 Request for Initial Evidence Was Sent (Medical Exam을 내지 않아서 그에따른 노티스 예상)

3/11 RFE 보강 서류 제출 (출생신고와 Medical Exam 관련 RFE 였습니다. 변호사가 가족관계증명서를 빼놓고 내서 출생신고 관련 서류들을 다시 제출했고 신체검사도 진행 한 뒤 서류 받아 제출 했습니다)

4/6 New Card Is Being Produced

4/7 Case Was Approved 드디어 승인 받았습니다!

38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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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Warm

2020-05-13 15:10:38

저도 485를 준비하고 있어서, 제가 겪거나 들은 부분을 첨가합니다.

 

3. 가족 관계 증명서 

-> 영문버젼 제공하는거 맞는데, 인정을 안해줘서 RFE나는 사례가 제 주변에 꽤 있습니다. 그래서 2처럼 번역해서 제출하는걸 추천드립니다.

 

4. 병적 증명서

-> 혹시 4급 혹은 산업기능요원/전문연구요원이신분은 병적증명서 대신에, 4주훈련만 받았다는 내용의 letter를 써서 공증을 받아 제출하는것도 가능합니다.  진행하시는 변호사가 이걸 더 선호하는 경우도 있음 (둘다 그렇게 발급이 어려운건 아니니 확인해보세요)

 

5. 한국 고등학교 영문 성적증명서

-> 2010년인가 이후에 졸업하신분들은 웹에서 발급이 되고, 시도교육청마다 되는곳이 있고 안되는곳이 있습니다. 통상적으로는 한국 고등학교에서 발급받을수 있게 되어있고, 우체국민원 같은걸 이용하시면 한국에서는 바로 받을수 있습니다. (단, 고등학교 기록까지도 추가 education credential evaluation 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한 결론이 나지 않은것 같습니다.)

 

7. DS2019/J-1

-> 대상자이신 분들은 본인이 더 잘 아시겠지만, two years rule에 걸리시는 분들은 waiver notice도 같이 첨부하셔야 합니다.

 

13. Copy of Credit Report and Score

-> 이건 아직 명확한게 없어서 말이 많은데, major 3사 중 한군데서 뽑아서 내는걸 좀 더 선호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equifax에서 첫 한달 무료 계정을 만들어서 뽑아서 냈는데, detailed reason이 없으면 RFE가 나는 경우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18. Medical Exam

-> 이거 미리 내는게 낫다, 인터뷰때 내는게 낫다 말이 많아서, 사실 어느쪽이 더 나은지 모르겠습니다. 처리가 오래걸리면 다시 받아오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선택은 자유일듯 하네요.

 

 

(저도 15가 제일 문제인게, 1년 이상 사는데 문제 없을만큼의 금액을본다고 해서 계좌를 여러개 내야하는게....)

걸어가기

2020-05-13 16:16:29

18. Medical Exam은 유효기간이 2년으로 늘어나서 EB1이나 2의 경우처럼 평균 프로세싱이 1년~1년만인 경우는 제출할때 같이 내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물론 요즘 같은 시국엔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KeepWarm

2020-05-13 19:52:07

아하.. 이건 미궁이네요. 저는 서류 제출 시점에 낼까 말까 한번 고민해봐야겠네요. 그런데 이거 예약하고 받는데까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걸어가기

2020-05-13 19:57:41

미리 예방접종이랑 TB, STD 테스트 다 하고 가시면 civil surgeon이 그 자리에서 바로 써줄 수 있습니다. 

저는 SF Bay 에리어 사는데 예약도 1주 이내로 되었던거 같아요. 

 

KeepWarm

2020-05-13 20:01:14

저의 경우에는 immunization 포함, medical history chart 자체는 다 현재 대학병원으로 넘어가 있습니다. (이사할때 history 한곳으로 다 넘김)

나중에 해야지 하고 쳐다도 안보고 있었는데, 이런 경우면 바로 써줄수도 있나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걸어가기

2020-05-13 23:07:05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아무 의사나 다 되는게 아니고 Civil Surgeon한테 받으셔야 합니다. 

bn

2020-05-13 16:34:58

5번 제가 알기로 education credential evaluation 받아야 한다는 변호사들도 있더라고요. 물론 최종 학력이나 대학 이후가 미국 학위면 괜찮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요. 

KeepWarm

2020-05-13 19:05:01

저도, 제 변호사의 경우에는 고등학교 또한 evaluation 받는걸 추천하면서도 이게 꼭 필요한지 확신은 없다고 했었습니다.

따로 안받아도 될건 같은데 자기네들도 아직 기준을 모르겠다고 해서, 저는 140에 제출했던걸로 일단 제출했습니다. (이것도 코멘트에 업데이트해둘게요. 감사합니다)

버팔로윙

2020-05-14 00:58:17

primary 는 그렇다고 쳐도 dependent 도 한국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evaluation 을 다 받아야 할까요? 이거 때문에라도 I-140 승인 이후에 I-485 넣는게 더 속편할 수도 있겠네요. 

bn

2020-05-14 01:04:08

네 각각 개인별로 public charge가 될지 안될지를 판단하는 거라... 다만 윗 댓글에 적힌대로 현재 기준이 어떤지 나온게 없으므로 실제로 evaluation이 필요한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네요...

버팔로윙

2020-05-14 01:48:21

답변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지나고 현재 기준이 나와야 감을 잡겠네요. 

brookhaven

2020-05-14 13:32:23

준비하면서 변호사들도 아직 정확히 뭐가 필요한지 정확히는 모르는 눈치더라구요. 저희 부부같은 경우는 최종학력과 대학이 다 미국이라 그나마 쉬운거 같은데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날로그

2020-05-13 16:47:35

4. 병적 증명서는 산업기능요원/전문연구요원도 병무청 사이트 통해서 인터넷 발급 가능합니다. 저도 그렇게 증빙해서 문제 없이 진행 했습니다.

KeepWarm

2020-05-13 19:07:03

아, 저도 발급 자체는 했었는데, 변호사가 clarification 용도로 병적증명서보다 공증받은 레터를 더 선호한다고 해서 그렇게 진행했습니다 (이건 변호사마다 선호가 다를수 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초군사훈련 받는 기간이 짧은데, 2~3년으로 찍혀나오는 증빙을 낼 이유가 딱히 없을것 같아서, 변호사 말을 따랐습니다. (오해를 줄이고자 댓글 내용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구

2020-05-13 20:14:06

제가 영문가족증명서 냈다가 rfe받은 1인 입니다ㅜ

RFE에 기본증영서 상세+ 가족관계증명서 상세로 내라고 하더라고요.

brookhaven

2020-05-14 13:33:34

헉 큰일 날 뻔 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brookhaven

2020-05-14 13:26:57

알려주신 것들 추가해 본문 업데이트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bn

2020-05-13 16:28:06

 dept of state 링크에도 나와있지만 기본증명서는 미국에서 요구하는 출생증명서에 필요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은 무조건 기본증명서(상세) + 가족관계증명서(상세)두가지를 합쳐서 제출하셔야 합니다. 자녀 있는 경우만 필요한 거 아니고 485 제출하는 전원 준비하셔야 합니다. 

 

영어 버젼 가족관계증명서는 아직 이민국이나 국무부에서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brookhaven

2020-05-14 13:33:08

큰일날 뻔 했네요 ㅎㅎ 말씀해주신 대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병적 증명서도 영어면 인정을 안해줄까요? 이건 영어로만 한국에서 받았는데.. 괜찮으려나요? 

LegallyNomad

2020-05-15 15:45:14

병적증명서는 영문으로 발급받으신거 쓰셔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병무청에서 영어로된 병적증명서 발급받으신것이면 괜찮습니다. 

brookhaven

2020-05-16 14:56:30

감사합니다!

딥러닝

2020-05-13 23:14:37

좋은정보 많네요

곧 PERM시작하는데 도음이 많이될 내용인거같습니다

일단 스크랩해둘게요!

brookhaven

2020-05-14 13:35:52

준비 잘하시길 바랄게요! 

aznstar

2020-05-14 14:12:27

H1b 만료가 얼마 안남아서 LC승인 나오면 최대한 빨리 140/485 접수하려고 준비중이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brookhaven

2020-05-14 15:03:16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면 좋겠습니다. 근데 140/485 접수하면 h1b 연장은 어떻게 되나요? 저도 올해 9월 만료라 변호사와 h1b 연장과 140/485 같이 준비하고 있긴한데.. 트럼프가 자꾸 태클 걸려고 해서 조금 불안하네요 ㅠㅠ

aznstar

2020-05-14 18:14:54

저는 11월 만료 (6년에 recapture time꽉 채운 만료에요) 이고 PERM신청이 올해 1월이었어서 변호사님이 2.5개월 정도 해외 나갔다 들어와서 H1b 1년 연장을 추천하는데.. 솔직히 지금 상황에 그건 아닌거 같아서 전 그냥 PERM나오는 대로 최대한 빨리 140/485 동시 진행 하고 혹시 11월 전에 EAD 안나오면 일단 휴직을 하는 식으로 할것 같아요.. 여러가지 불확실성이 너무 많아 저도 불안하네요 ㅠㅠ

brookhaven

2020-05-15 10:26:57

아 11월 만료시군요 ㅠㅠ 전 어제 h1b 연장 신청 들어갔다고 연락 받았습니다. 트럼프가 태클 안걸길 바랄뿐이네요 ㅠㅠ

제가 아는 분도 비슷하게 해외 지사로 갔다 다시 입국해서 받으신 분이 계세요. 참 어려운 상황인거 같은데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내년 쯔음 이 게시물을 돌아봤을 때 이런 일도 있었지 하며 웃으며 볼 수 있음 좋겠습니다. 여러모로 외노자들에게 힘든 시기인데 저희 다 잘 풀리면 좋겠습니다!

aznstar

2020-05-15 14:43:11

140/485를 일단 신청하게 되면 해외 지사로 나갈 수가 없는거죠? 저도 메니저가 런던에 있어서 혹시 H1b 만료될때 까지 EAD 안나오면 런던에서 일하는 옵션을 알아봤는데 그러러면 485를 포기하고 나가야 하더라구요 ㅠㅠ

 

별일 없이 h1b 잘 연장되시길 바래요.. 예전엔 별일 아니던 것들이 점점 '별일' 이 되어가네요 ㅠㅠ

LegallyNomad

2020-05-15 15:50:48

연방 대법원에서 public charge에 대해 판결내린이후 I-944 서류를 꼭 접수해야 하는 상황이 된게 2월 말부터구요. USCIS는 3월 18일부터 in-person 업무 중단했기 때문에 I-944가 포함된 I-485 케이스 중 아직까지 adjudicate된 케이스는 아직 전 미국에 한 건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의 이민변호사들도 아직 정확히 어떤 구비서류를 다 요구하는지는 USCIS I-944 instruction page 빼고는 의존할수 있는 가이드도 없구요.

저도 일단은 최대한 준비해서 접수는 하되 RFE나오면 그것보고 더 보완하는 방법이 제일 나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brookhaven

2020-05-16 14:57:37

아 아직 케이스가 없어서 그런거였군요. 일단 최대한 준비해서 내보고 상황을 봐야겠네요 ㅠ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쫑긋

2020-07-25 20:39:38

@brookhaven 정성껏 정리하여 작성해주신 리스트를 보며 잘 참고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름 아니라 I-944 Proof of Income 항목에서 최근 3년치의 W-2를 내야한다는 것은 찾지 못했는데요. 저는 가장 최근의 (2019) IRS Transcript 와 paystub 외에 W-2는 별도로 제출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Instruction 에는 최근 3년간 federal income tax 를 파일링 하지 않은 경우 W-2를 제출하도록 이야기하고 있는데, 혹시 이 부분을 위와 같이 말씀하신 것인지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면 정정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rookhaven

2020-07-27 08:46:03

안녕하세요? 이 부분에 대해선 변호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2월부터 시행된거라 LegallyNomad 님께서 남겨주신대로 아직까지 정확하게 어떤걸 준비 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저희 회사가 쓰는 로펌에선 준비 할 수 있는 것들 다 준비하는 거 같더라구요. 일단 변호사가 보내라고 해서 전 제출한 상태입니다. RFE나 승인이 나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쫑긋

2020-07-27 09:14:43

답변 감사드려요. 예 저도 비슷한 마인드로 가능한 자료는 다 챙겨제출하려고 하는데 역시 어렵네요 ㅠ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brookhaven

2020-07-27 09:26:52

네 6월 15일에 서류 접수 시키고 일단 기다리는 중입니다 ㅠㅠ 뭐가 언제 나올지 요즘같은 시기엔 예측이 안되서 더 힘드네요

gravechoi

2020-08-04 20:04:18

안녕하세요. 괜찮으시면 저도 여기에 질문을 좀 해도 될까요? 

1. 미국에서 결혼하였으면 결혼증명서 한국에서 따로 안뽑아도 괜찮은거겠지요?

2. 와이프가 미국에서 대학교 대학원 나왔으면 배우자의교육 증명은 그걸로 충분한걸까요? 아님 한국에서의 고등교육과정 증명이 필요할까요?

brookhaven

2020-08-05 09:31:04

미국에서 결혼 하신거면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와 결혼하신건지 결혼만 미국에서 진행한건지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해주셔야 할 것 같고 첫번째 질문은 원하는 답변을 드릴 수 없을 것 같아 다른분께서 답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와이프가 미국에서 대학/대학원 졸업했지만 한국 고등학교 기록까지 첨부해서 냈습니다.

gravechoi

2020-08-05 15:40:13

앗 죄송합니다. 저희 둘다 F1으로 미국 유학중에 미국에서 결혼했구요 저는 현재 H1B로 와이프는 H4로 있습니다! 와이프는 한국 시민권자인데 남미에서 중, 고등학교를 나와서 고등학교 기록까지 필요하다면 요청을 해봐야겠네요!

brookhaven

2020-08-05 17:14:27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한국에서도 떼고 미국에서도 증명서가 있다면 둘다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 이건 제 생각이니 변호사에게한번 물어보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gravechoi

2020-08-05 22:09:34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경써주시고 시간내서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brookhaven

2020-08-06 10:17:44

큰 문제 없이 스무스하게 영주권 받으시길 바랄게요!

쫑긋

2020-08-06 12:48:46

7/29 이후로 제출하시는 경우 944 제출 의무가 사라지면서 와이프 분의 교육증명이 필요없어지게 되었습니다. bn 님이 올려주신 글 참고해주세요.  저도 준비 다 해놨었는데 학교 담당자와 상의 끝에 막판에 와서 944와 온갖 증빙서류들은 빼고 접수했습니다.

---

라고 방금 쓰고 다시 보니 몇몇 주에서만 정지되고 다른 주에서는 아직 효력이 있군요 ㅠㅠ

brookhaven

2020-08-06 13:25:20

정보 감사합니다 변화가 생긴다면 업데잇 하겠습니다!

bn

2020-08-08 22:59:53

이거 헤깔리는데 다른 소송이라서 미국 전역에서 효력정지 당한게 맞습니다. 

 

public charge rule이 잘못되었다: 미국 전역 시행중지 가처분 -> 연방대법원에서 취소 -> 다시 일부 주에서만 중단

public charge rule을 코로나 사태를 감안해서 시행중단시켜달라: 미국 전역 시행중지 가처분 허가 

 

인 것 같아요. 저도 난장판이라 뭔진 모르겠는데 미국 전역이 시행중지인 건 맞습니다. 

 

https://www.uscis.gov/i-485

brookhaven

2020-08-13 14:30:44

다시 i-944 받는다고 하던데(NY, VT, CT 제외) 아직 이민국엔 업데이트가 안 되어있네요. 일단 내는게 맞는거 같은데 중간에 안내신 분들 RFE 주고 내라고 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bn

2020-08-13 19:16:12

저도 그럴 것 같습니다...

쫑긋

2020-09-05 07:19:36

허.. 그렇게 된다면 좀 억울하네요 ㅠㅠ 제출 당시 이민국 설명에는 944 내지 마라!고 되어있었는데... 뭐 944 서류는 이미 다 해놔서 문제 없지만 전체일정이 딜레이 될 수도 있겠군요. 참고로 저는 8/6자로 i485 접수 처리 됐고 9/18에 지문 찍으러 오라는데 이건 생각보다 빨리 잡혀서 의외였습니다..

brookhaven

2020-08-05 09:35:20

제 케이스 업데이트도 같이하면 좋을 것 같아 댓글로 남겨볼까 합니다.
6/15 I-140, I-485 동시 접수

6/23 I-140 승인(프리미엄)

7/31 EAD, AP (콤보카드) New card is being produced 로 업데이트

8/4 콤보카드 approved

8/11 지문

8/14 콤보카드 수령

 

콤보카드가 요즘 배송되는데 오래 걸린다고 하는데 도착하면 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지문은 아직 찍지 않았고 생각보다 빠르게 승인된 것 같아 놀랐습니다.

 

콤보 카드 배송이 오래 걸리는 줄 알았더니 10일 만에 받았습니다. 

aznstar

2020-08-05 15:51:14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케이스도 빨리 승인되시길 바래요. 

 

brookhaven

2020-08-05 17:14:54

감사합니다!

요미

2020-08-13 12:49:17

안녕하세요. 서류 준비 중에 참고하며 도움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을 하나 드리려고 하는데요. 기본증명서(상세) + 가족관계증명서(상세) 각각 원본/영문번역본/Translation Certification 이 세가지를 세트로 준비하는 것으로 아는데요. 이 영문번역본 샘플(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us-visas/Visa-Reciprocity-and-Civil-Documents-by-Country/SouthKorea.html) 을 보니 문서 footer 부분에 "I swear and affirm that the above is a true and correct English translation of the attached Basic Certificate (Detailed)." 들어가고 이름/서명을 넣도록 되어있는데, 여기에 제3자의 이름과 서명이 들어가고, 또 translation certification 을 따로 작성하여 그 제3자의 서명을 넣는 건가요? 아니면 영문번역본 해당 부분에는 영주권 신청자 본인이 번역했음을 밝히고 이에 대한 확인을 translation certification 통해서 제3자에게 받는 건가요? 서류 준비 시 어떻게 하셨는지요?

 
 

brookhaven

2020-08-13 14:28:58

안녕하세요? 저 같은 경우엔 그 부분을 삭제하고 translation certification을 따로 작성한 뒤 한국어/영어가 가능한 지인분께 부탁해 사인 받은 후 첨부했습니다. 

베라모드

2020-08-31 08:08:56

혹시 I-944 submit 하신 분들 중 영주권 인터뷰 하셨거나 영주권 나오신 분이 있으실까요?

이제 슬슬 2월 말 신청 분에 대한 결과가 나올 거 같은데...

최근에 영주권 신청했는데 I-944 때문에 걱정이 많네요.

P2 + 애는 SSN이 없어서 Credit Report를 제출 안 했는데, 변호사가 P2 + 애 I-944에는 "SSN이 없어서 Credit Report 없음. P1 Credit Report 확인 바람"이라고 해서 보냈거든요.

brookhaven

2020-08-31 16:43:20

저도 와이프가 소셜 없어서 소셜 디나이얼 레터 첨부해서 그렇게 버냈었습니다. 전 6월에 냈는데 저도 궁금하네요... 

베라모드

2020-09-01 08:43:59

디나이얼 레터는 SSA에 전화해서 받으셨나요? 어느 게시판은 읽어보면 완전 직원 마음이라고 하던데...

SSA에서 어떤 정보를 요구하는지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brookhaven

2020-09-01 20:33:33

조금 복잡했는데요. 전화 했더니 디나니얼 레터 받는데 필요한 것들을 알려줘서 스캔/복사 후 프린트 해서 보냈습니다. 처음 보낸 건 SSA 측에서 잃어버려서 다시 보냈는데 이리저리 받는데 한달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한군데만 전화하지 마시고 되는 곳 찾아 주위에 여러군데 전화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저흰 두번째 했을 때 한국 직원분이 계셔서 조금 수월했어요. 

베라모드

2020-09-02 07:54:21

고생하셨네요...

혹시 모를 핑크 슬립을 기다려야 할 지 Proactive 하게 SSN Denial Letter라도 받아 둘지 고민 됩니다.

chainreaction

2020-09-01 21:13:54

이 글타래에서 도움을 많이 받고 변호사 없이 485와 944를 7월에 접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가입하여 혹시라도 도움이 되실까 하여 Tax transcript관련 에피소드 하나 남깁니다. Visible prepaid를 사용하고 있어 IRS 웹사이트 어카운트 생성 시 핸드폰 온라인 인증이 안되더라구요 (한국인줄.... postpaid 만 핸드폰 인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caller ID 를 비지블에 연락해서 바꾸어도 보구 포스트 페이드인 sprint를 한달 개통해서 시도해보는 등 별 난리를 다쳤습니다. 모두 인증 실패였구요 ㅠㅠ) IRS는 코로나때문에 전화상담이 어렵고 우편으로 tax transcript 발급하는 것 역시 중단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회계 쪽에 있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power of attorney 라는 방식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회계사들은 IRS와 핫라인이 있다고 하네요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안닫히는 핫라인이라고 ㅎㅎ) 로컬 한인 회계사들을 수소문하였고 저희 주에 있는 회계사들은 tax transcript 발급은 도와주기 어렵다해서 학교 한인학생회 사이트 광고를 뒤져 옆 주에 있는 회계사 사무실에 전화를 하여 해결했습니다. 제가 회계사 측으로 받은 위임장에 싸인 후 스캔하여 이메일로 보내는 과정을 거쳐 $60 정도의 수수료를 받고 30분만에 해결해주셨습니다. 미리 알았으면 진즉 그렇게 해결했을텐데 말이죠. 혹시라도 프리페이드 폰을 사용하고 계시고 코로나때문에 IRS에 도움을 청하기 어려운 상황이시라면 tax transcript 발급을 위해서 로컬 회계사 사무실에 연락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베라모드

2020-09-02 07:52:39

저도 Tax Transcript 관련해서 글을 하나 남기자면, IRS가 코로나 때문에 Tax Transcript를 온라인으로만 신청 받았는데 온라인 가입을 위해서는 핸폰 번호를 통한 본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제 핸폰 번호를 입력하면 본인 확인이 안된다고 계속 뜨는 겁니다... 아뿔싸 이게 회사 명의로 된 폰이라서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하고 Family Plan에 가입되어 있는 P2 번호로 계정을 만들어 보려고 했지만 그 번호도 Account Holder가 아닌 Authorized User라서 그런지 본인확인 불가. 인터넷을 찾아보니 사람들이 IRS에 계정 만들 때 본인 확인이 안된다고 통신사에 따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런데 통신사에서 시원한 답변을 달아 준 경우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P2 번호를 번호이동 시킨 후 다시 가입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구글링을 열심히 했는데 어느 인터넷 한 사이트에서 IRS는 핸폰번호를 통신사가 아닌 Credit Bureau를 통해서 확인한다는 글을 확인 했습니다. 생각을 해 보니... 이것도 말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Credit Bureau 3사에 계정을 뚫고 제 핸폰을 프로파일에 입력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3-4일 후(이젠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 1주일 미만이었습니다) 다시 IRS에 들어가 계정을 만들어 봤는데 성공했습니다. IRS가 얼마나 자주 Credit Bureau에서 정보를 끌어가는지 모르겠지만 어째든 된 걸 보면 Credit Bureau에서 정보를 끌어가는 건 맞는 거 같습니다.

chainreaction

2020-09-02 08:14:38

헐 와우...... 결국 제가 헛발질 한게 맞군요 ㅠㅠ 다음에도 tax transcript 필요할때는 credit bureau로 통해야 겠어요 역시 마모에는 없는 정보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인증시스템 자체가 너무 황당하긴 하더라구요. 신용카드 정보까지 다넣었는데 막판에 핸드폰인증에서 막혀버리니... 

버팔로윙

2020-09-01 21:40:17

SSN 없이도 크레딧 리포트 받을 수 있어요. 단, ITIN 으로 크레딧 카드 만드신 (혹은 크레딧 관련된 기록) 적이 있어야 해요. TransUnion 에 전화하셔서 SSN 이 없지만 이름과 주소로 크레딧 리포트 받을 수 있냐고 하면 개인정보 확인 후에 우편으로 받을 수 있어요. 크레딧 스코어까지 리포트에 포함시키려면 10달러 내야 하구요.  7-10 일 걸린다고 했으니 2주 안에는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ITIN 이 없는 경우에도 가능한지는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라라라

2020-10-01 18:00:36

감사합니다. 저희도 방금 1-800-916-8800 에 전화해서 신청했습니다. 크레딧 스코어 포함 + mailing fee 해서 21불 정도 들었습니다.

아로케이

2020-11-14 00:47:25

와이프는 F2라서 SSN도 없고 제가 다니던 학교 Credit union에서 발급해준 debit카드밖에없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전화해봐야 할까요..

에반

2020-09-02 08:46:13

저도 준비중이라 묻어가는 질문좀 하려고합니다.. 

 

1. 영사관에서 뽑은 증명서들은 rfe먹는다는 사람도있고 괜찮다는 사람도 있는데.. 뭐가 맞는걸까요?

2. 증명서들은 증명서원본+번역본을 같이 첨부해야하는건가요?

 

벌써부터 막막하네요..ㅠㅠ

brookhaven

2020-09-08 03:36:07

1. 영사관 증명서는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꼭 한국에서 받으세요.

2. 원본 + 번역본 + 번역 certificate 보내시면 되는데 제가 적은 대로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됩니다. 

만능간장공장장

2020-09-24 19:54:08

1.영사관에서 발급한 증명서는 왜 안되는건가요? 그럼 한국에서 서류를 떼서 우편으로 받아야하는건가요? 아니면 공인증명서 이용해서 떼도 될까요?

에반

2020-09-24 20:32:01

DoS 사이트에서 서류 발급장소로 영사관은 명시를 안해놔서 그런듯합니다. 공인인증서 이용해서 온라인으로 출력하시는건 괜찮은데, 출력할때 꼭 컬러로 하시고, 아래 바코드?QR코드?같이 진위여부 판단하게 워터마크 해놓은게 다 나오게 출력하셔야합니다. 전 그냥 바로 출력하면 꼭 아래가 잘려나와서, 모두의프린터 설치해서 pdf로 다운받은다음에 출력했습니다 

만능간장공장장

2020-09-24 21:49:18

감사합니다. 이미 영사관 자료로 제출한 상태인데 공인인증서로 서류 다시 준비해야겠네요 ㅠ

에반

2020-09-24 21:53:03

근데 케바케인듯합니다.. 너무 걱정하시진 마시고 미리 서류만 준비해두시면 좋을것같네요!

개미

2020-09-23 23:57:39

감사합니다. 이 글 덕택에 i485 와 944 서류 준비를 비교적 쉽게 했습니다. 그런데 왜 인당 사진이 6장씩 필요한건가요? i485 instruction 에는 two recent identical color passport syle photographs 라고 되어있고 i944 는 사진 제출사항이 없는것 같아서 2장을 보내려고 하는데.. 6장 보내야 하나요? 

 

IRS online account 가 안 만들어져서 현재는 IRS tax transcripte 받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brookhaven

2020-09-24 00:05:53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저도 변호사가 준비 하라는대로 해서 보낸거라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논문왕

2020-09-24 00:12:33

제가 알기로는 485에 2장, AP 2장, EAD에 2장 총6장입니다. 

미니멀라이프

2020-09-24 05:57:14

맞습니다. I-485, I-765, I-131 각각 두장씩 필요해서 6장 입니다.

개미

2020-09-24 19:00:48

@brookhaven @논문왕 @미니멀라이프 와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논문왕이시라니.. 부럽습니다. 

박건축가

2020-09-24 18:23:45

저는 최근에 EB2로 영주권 승인받은 1인입니다. 코로나 덕분(?)에 인터뷰 없이 나왔어요. 저의 경우 485 RFE가 병역관련 상세서술과 증빙자료를 제출하라고 했는데 병역증명서 따로 발급받지않고, 제가 상세 기술하고 공증받아서 제출하였습니다. 문제없이 2주만에 영주권 승인이되었습니다. 물론 케이스마다 다르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것같아요. 앞으로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랍니다

bn

2020-09-24 20:12:22

저도 병적증명서 없이 상세기술 + 공증받은 문서로 제출했습니다

베라모드

2020-09-28 06:52:45

I-485 언제 제출하셨는지 말씀 해 주실 수 있을까요?

I-485 제출부터 영주권 수령까지 대략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궁금합니다.

박건축가

2020-09-28 16:26:56

485는 1월 초에 접수해였고 최종 영주권을 우편으로 배송받은 날은 9월초니까 약 8개월 걸렸습니다. 3월에 인터뷰가 예약되었다가 코로나로 취소되었구요. 코로나 아니었으면 조금 빨리 받았을수도 있었을것같아요. 

brookhaven

2020-09-28 23:36:46

우와 승인 축하드립니다! 올해 안에 저도 승인 받으면 좋을텐데 부럽습니다.ㅎㅎ

꿍뎅이

2020-09-24 19:25:20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두달전에 회사 스폰으로 영주권 프로세스 시작했는데요 제가 겨울에 한국을 다녀오려고합니다. 아마 내년쯤이면 I-475 시작할거 같은데 겨울에 한국에서 미리 서류를 받아놔도 괜찮은건가요? 아니면 영주권 서류 제출 60일전이라던지 최근 서류밖에 안되는걸가요?

bn

2020-09-24 20:11:44

제출하시는 즈음에 발급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날짜 너무 오래되면 새거 내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더큰도시아재

2020-09-28 21:18:07

bn 님 말씀대로 접수일자와 근접한 최신 날짜로 발급받으시는게 가장 좋겠지만...

제 경우는 2018년 여름 140 접수 전에 아내가 한국에서 받아온 서류들을 가지고 2019년 7월에 485 접수 하였고 별 문제 없었습니다. 당시 변호사도 문제 없다고 이야기 해줬고 영주권도 잘 승인되었습니다

기적의연속

2020-09-28 02:51:16

영주권 준비하고 있는데 Brookhaven님의 글이 너무나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와중에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저도 www.usa.gov/credit-reports 사이트에 들어가서 free report를 받으려고 하는데 제 정보가 꼬였는지 3사 중에 2개는 unavailable하다고 (정보가 일치하지 않다고) 나오고 transunion만 제대로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transunion은 Brookhaven님 경험처럼 credit score가 따로 나와서 저도 Credit Karma에 접속해서 Equifax에서 제공하는 credit report를 제공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궁금한게 Credit Karma로 credit report하는게 많은 분들이 하는 방법인가요? 아니면 어느정도 risk를 감당해야 하는건가요? (equifax랑 익스페리안?) 여기 두개는 메일 보내서 저를 증명해야 한다는데 그게 뭐 30일 이상 걸린다고 하고 transunion은 뭔가 페이지가 안맞고... 아무래도 USCIS에서는 3사를 선호한다고 하기는 하지만 Credit Karma도 결국 저 3사에서 제공되는 정보만 기재해주는 정도라서 괜찮지 않을까 싶은게 제 생각입니다만.... Credit Karma로 제출 할때 변호사님이 별말 안하셨나요?

brookhaven

2020-09-28 23:39:23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저같은 경우는 크레딧 카르마랑 transunion이랑 같이 제출 했어요. 사실 이부분은 아직 변호사들도 딱정해진 가이드라인이나 답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2월부터 시행되었으니 이제 한두달 후에 그 때 내신 분들이 승인/RFE가 뜨기 시작하면 정확하게 알 수 있을거 같습니다. 준비 잘 하시길 바랄게요!

기적의연속

2020-09-29 04:42:48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지금 그냥 transunion으로 제출하려고 하는데 Credit Karma랑 transunion이랑 점수가 같으셨나요? 저는 약 9점 정도 차이가 나네요.....

brookhaven

2020-09-29 17:14:10

변호사에게 물어 보셔야겠지만 어느정도 수준의 크레딧이면 상관 없을거 같습니다. 꼭 변호사에게 물어보시구 제출하세요!

기적의연속

2020-09-29 21:40:10

감사합니다!!! 영주권 좋은 소식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주니스터

2020-09-29 04:03:30

안녕하세요~ 영주권 이제 마지막 단계 준비하면서 혹시나 빠진 서류있나 노심초사 했는데, brookhaven님 글이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 혹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가족관계 증명서나 혼인 증명서는 저와 배우자 기준으로 각각 서류 준비를 해야되나요? 아니면 제 기준으로 뽑아도 배우자 이름과 주민번호가 나오니 괜찮을까요? 배우자 기준으로 이 두가지 서류가 준비가 안되서, 한국에 요청을 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 Criminal records는 아무런 범죄경력이 없으면 안내도 되는 서류인가요? 아니면 범죄경력 없다고 증명하는 서류를 내야되는건가요? 

감사합니다.

 

brookhaven

2020-09-29 17:15:42

본인과 배우자 이름이 다 나와 있으면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변호사에게 한번 여쭤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범죄 기록도 경력이 있으면 내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변호사에게 한번 더 확인 해보세요! 

에반

2020-10-02 21:47:28

직접 준비하시는분들, BoA 크레딧카드는 절대!절대! G-1450 fee payment용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Fraud detection에 멍청하게 걸려서 transaction declined됐네요. 패키지 돌아오는거 기다리는 중입니다.. 무조건 체이스나 아멕스로 하세요!

민트초코

2020-10-07 00:26:37

.

언니네떡볶이

2020-10-07 01:07:37

안녕하세요. 혹시 9월 언제쯤 접수를 하신건가요? 저도 10/2이전에 급하게 파일링 하였는데 아직 Fee가 계산되지도 않고 접수증을 받지도 못한 상태입니다. 

Kyo

2020-10-07 04:49:36

저도 접수증 못받고 체크에서 빠져나가지도 않았네요...보통 서류 도착 당일날 접수됩니다 않나요??

언니네떡볶이

2020-10-07 17:02:18

보통 접수증 받아보면 접수날짜는 도착이후 1-2일 정도이긴 한데 접수증이 1-2주 후에나 나오는거 같아요. 저도 이제 우편상으로 배송된지 일주일 좀 넘었는데 아직 접수증도 못 받았고 체크도 안 빠져 나가고 있네요. 10/2일자 이전에 배송되었으니 Fee변경 전으로 시행되겠죠? 언능 돈이 좀 빠져나갔으면 좋겠어요. 

에반

2020-10-07 04:53:24

제 경우는 uscis에 9/21 도착, 10/2에 크레딧카드 트랜젝션 시도(결과는 윗댓처럼 디클라인이요) 근데 아직 reject notice는 못받았어요. trackitt같은 곳 보면 보통 uscis 도착 이후 fee checked까지 2주 넘게걸리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언니네떡볶이

2020-10-07 17:03:32

타임라인 공유 감사합니다. 아직은 좀 기다랴봐야겠네요. 

개미

2020-10-07 18:50:43

저는 9/28 도착 (Dallas Lockbox) 10/3일에 체이스 신용카드로 접수비가 결제됐습니다. 아직 접수증은 못받았습니다. 

언니네떡볶이

2020-10-07 21:29:07

감사합니다. 저는 29일 달라스에 서류가 배송되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도 Fee 결제가 안되고 있네요. 저는 신용카드 아니고 체크 결제 했습니다. (아직 초보마모인이라 마일보다는 안전율에 신경을 더 썼어요 ㅎ)

아사

2020-10-14 02:11:31

혹시 최근에 접수하신 분들 접수증 메일로 받으신 분 계신가요? 저는 9/25에 배달되었다고 트래킹되었는데 아직 카드에 transaction도 없고 receipt mail도 안오네요;; 

그리고 이글을 서류 보내기 전에 봤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저는 944에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증명서 등등을 전혀 포함하지 않았어요. 대학원생  f-1신분이라 i-20랑 그런게 있으니까 아무생각없이 그냥 보내버렸네요.. RFE가 뜰 것 같은 느낌인데 빨리 대처하게 확인 메일이라도 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언니네떡볶이

2020-10-27 19:53:06

저는 9/28일 우편발송 9/29일 배송 완료었고 (달라스) 10/23일에 드디어 체크로 서류비가 결제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접수증은 못받았지만 그래도 서류비가 결제되어서 한숨 돌리는 중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증명서는 불가능해서 첨부하지 못했고 대학교는 한국에서 영문으로 떼온 졸업증명서 제출하였습니다. 혹시 업데이트가 있으면 또 공유 해드릴께요. 

아사

2020-10-28 01:56:47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드디어 receipt mail이 왔습니다. 서류비 결제되셨으면 곧 접수증 메일 받으실거 같아요. 

전 웃기게도 같이 접수된 I-765가 혼자 일찍 프로세스되서 no filing fee & old version issue 때문에 리젝되어 왔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나중에 글을 한번 올려볼까 생각 중입니다. 다들 I-765 새로운 에디션이 8월 25일인가 부터 올라와있으니 저처럼 올드 버전을 써서 리젝되지 마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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