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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I-485 준비 서류 리스트 [업데이트: I-944 폐지]

brookhaven, 2020-05-13 14: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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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행정부의 Public Charge Rule이 폐지가 확정되면서 조만간 I-944이 없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확정이 되면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https://www.milemoa.com/bbs/board/8389280)

* I-944가 공식적으로 사라지게 되었고 I-944 관련은 다 줄을 그어두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uscis.gov/green-card/green-card-processes-and-procedures/public-charge "We immediately stopped applying the Public Charge Final Rule to all pending applications and petitions that would have been subject to the rule." 

 

안녕하세요? 요즘 이민 관련 뉴스만 보면 마음이 벌렁벌렁 거리는 brookhaven 입니다.

지금 전 eb2로 i-140과 i-485를 동시 접수 준비 중인데 인터넷에 I-485와 I-944에 필요한 서류들을 미리 좀 찾아보려고 해도 잘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영주권 받으면 제가 준비했던 서류들을 정리해서 공유 해야지 하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지금 준비하고 계신 분들하고 정보도 나누고 혹시라도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정보가 있으면 바로 잡을 수 있겠다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모자란 부분이 있으면 추후에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준은 2020년 5월 입니다. 그리고 배우자가 있으시다면 배우자 분 것의 서류도 다 똑같이 준비하셔야 합니다.

 

한국에서 보내줘야 하는 서류들:

영사관이나 인터넷에서 출력한 문서는 RFE를 받을 수도 있다고 들어 한국에서 가족들이 뽑아서 보내줬습니다. 번역은 bn님이 다른 글에 공유해주신 USCIS에서 올려놓은 가이드라인 따라서 하시면 되는데 밑에 링크를 클릭하신 뒤 필요한 양식을 찾아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us-visas/Visa-Reciprocity-and-Civil-Documents-by-Country/SouthKorea.html

번역을 한 뒤에 번역 Certificate 작성해서 첨부하시면 되는데 저 같은 경우는 번역 certificate form을 변호사가 줬고 지인에게 번역 확인 받고 사인 받았습니다. 번역을 업체 통해서 하시는 분들이 있어 저도 그렇게 하려고 했지만 그렇게 안하셔도 된다고 합니다. 

 

1. 출생 신고서 (Copy of Birth Certificate)

한국엔 출생 신고서 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기본 증명서 (상세)"를 뽑아야 합니다. 영문 버전은 없기 때문에 한글 버전을 받아서 번역을 해야합니다.

 

2. 결혼 증명서 (Copy of Marriage Certificate)

결혼을 하셨다면 결혼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결혼 증명서는 "혼인 관계 증명서 (상세)"를 뽑으시면 됩니다. 2번 출생 신고서와 동일하게 번역하시면 됩니다.

 

3. 가족 관계 증명서 

기본 증명서에는 미국에서 요구하는 출생 증명서에 필요한 정보들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은 무조건 "기본 증명서(상세) + 가족 관계 증명서(상세)" 두가지를 합쳐서 제출하셔야 합니다.  가족 관계 증명서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영어 버전이 있으니 신청하실때 영어버전을 요청하시면 뽑으실 수 있습니다. (영어 버전을 아직 이민국이나 국무부에서 인정 해주지 않아 RFE가 뜨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한글 버전 후 번역하셔야 합니다.)

 

4. 병적 증명서 (Copy of Military Records for all applicants)

군대 다녀온 분들이면 이 병적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지역에 있는 병무청에서 뽑으셔도 되고 지역에 병무청이 없으시다면 동사무소에 가셔서 요청하면 동사무소에서 요청해 1~2시간 안에 팩스로 받아준다고 합니다. 병적 증명서도 병무청에서 제공하는 영어 버전이 있으니 영어 버전으로 뽑으시면 됩니다. 

추가: 4급 혹은 산업기능요원/전문연 이셨던 분들은 병적 증명서 대신에 4주 훈련만 받았다는 내용의 편지를 써서 공증을 받아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분들도 병무청에서 발급 가능합니다.

 

5. 배우자의 교육 증명 (Proof of Education and Skiils only necessary for dependent applicants)

제 배우자는 고등학교를 한국에서 나왔기에 한국 동사무소에서 고등학교 졸업 증명서를 받았습니다. 네 동사무소에서 발급 받을 수 있었습니다.영어 버전이 있으니 영어 버전으로 뽑으시면 됩니다. 이에 덧붙여 배우자의 필요했던 서류들을 알려드리자면

1) Copy of diplomas, degree, transcripts and trade profession certificate or the equivalent

2) Copy of licenses and/or certificate

3) Proof of English and Other Language Skills (영어 코스 수업을 들은 정보를 보내야한답니다. 제 배우자는 대학을 미국에서 나와서 미국 대학 졸업장과 성적표 등 닥치는대로 다 준비했습니다)

이런 서류들이 필요한데 원어민이라도 고등학교 졸업장이나 대학 졸업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추가: 최종 학력이나 대학 학위 이후가 미국 학위면 괜찮을 것 같지만 Education Credential Evaluation을 받아야한다는 변호사도 있습니다. 

 

일반 서류들:

1. 사진 

지원자 당 총 6장의 사진이 필요합니다. 여권 사진 규격(2인치 x 2인치)을 따라야하고 사진들 뒤에 이름, 생년월일을 연필이나 펜으로 적어야 합니다. 사진 가이드라인은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us-visas/visa-information-resources/photos.html 

 

2. Proof of Health Insurance

현재 건강보험을 가지고 있다면 이에 대한 증명 서류들을 첨부해야 합니다.

1) Total annual amount of the deductible or annual premium of health insuarance 가 나와있는 서류

2) For each policy, a copy of each policy page showing the terms and type of coverage and indiviuals covered OR A letter on the company letterhead OR other evidence from your health insurance company stating that you are currently enrolled in insurance OR the latest Form 1095-B OR Form 1095-C

건강 보험에 곧 드실 예정이라면 곧 건강보험에 가입할거라는 레터를 보내시면 되는데 시작 날짜와 term, 커버리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3. Certified copy of criminal record for all applicants

교통 법규를 어긴 것 외에는 따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4. Copy of I-797 nonimmigrant approval notice(or I-129S)

전 H1B라 I-797A 제출했습니다.

 

5. EAD 카드들

지금까지 받은 EAD 카드들 전면 후면 다 스캔해서 제출 했습니다.

 

6. Copies of all I-20s if you attended a US university under an F-1 visa

제 것과 와이프 것 있는 것 모두 제출했는데 전 10년 넘은 대학 초반 때 I-20가 없어서 bn님과 변호사에게 물어보니 간단한 레터를 적으면 된다고해서 그것과 함께 제출 했습니다.

 

7. Copies of DS-2019s if you were ever in J status

전 해당사항이 없었으나 제출하실 분들이 있으실거 같아 남겨놓겠습니다.

추가: Two Years Rule에 걸리시는 분들은 Waiver Notice도 같이 첨부하셔야 합니다.

 

8. Evidence of all other previous nonimmigrant status in the US since your original entry (I797 approval notice and AP documents)

전 해당사항이 없었으나 제출하실 분들이 있으실거 같아 남겨놓겠습니다.

 

9. 현재 여권 모든 페이지 칼러 스캔 그리고 만료된 여권이 있을시 만료된 여권의 biographic 페이지, US 비자 그리고 입국 도장 스캔

이게 솔직히 젤 힘들었습니다. 저와 와이프 것 스캔하니 1시간 넘게 걸리더라구요 ㅠㅠ

 

10. Certified translations of any foreign language documents

글 두번째 문단에 설명 적혀있습니다.

 

11. Copy of most recent I-94 record

이건 다들 잘 아실테니 뽑아서 제출하시면 됩니다

 

12. Proof of income (배우자가 수입이 있다면 배우자도 포함)

최근 3년 동안의 W-2, 가장 최근의 pay stub 그리고 가장 최근의 IRS Tax transcript를 내야합니다. Tax transcript는 www.irs.gov/individuals/get-transcript 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13. Copy of Credit Report and Score

www.usa.gov/credit-reports 에 가시면 무료로 크레딧 리포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Major 3사 중 한군데서 뽑아내는걸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리포트에 크레딧 스코어는 안나와서 전 credit karma에서 제 이름과 함께 나오는 크레딧 점수 & 리포트를 뽑아 제출했습니다. 변호사가 이름이 스코어와 함께 꼭 나와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배우자의 크레딧 리포트도 내야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와이프가 소셜 넘버가 없어서 소셜 디나이얼 레터를 포함시켜서 낼 예정입니다.

 

14. Copy of Bankruptcy filings

전 해당사항이 없었으나 제출하실 분들이 있으실 수도 있으니 남겨 놓겠습니다.

 

15. Proof of Household assets and resources

가장 애매하고 왜 내야하는지 조금 찝찝한(?) 서류들이었습니다. 내야할 서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든 체킹과 세이빙 어카운트 스테잇먼트

 - Annuites, stocks and bonds(cash value)

 - Retirement accounts and educational accounts

 - Net cash value of real estate holdings.

이 중에 전 집이 있어서 집 텍스 서류에 집 appraised value가 적혀있어서 그걸 스캔해서 냈습니다. 아직까지 변호사가 별 말 없긴 한데 업데이트 있음 추후에 하겠습니다.

 

16. Proof of debts and liabilities (mortgages, car loans, unpaid child or spousal support, unpaid taxes and credit card debt)

이 중 모기지만 해당되는거 같아 모기지 스테잇먼트 제출 했습니다. 카드 사용 내역은 있으나 빚을 진건 없어서 제출 하지 않았습니다.

 

17. Public Benefits

이 부분은 제가 받은 사항이 없기 때문에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잘 모르기도 하고 일단 비워놓도록 하겠습니다.

 

18. Medical Exam

정해진 병원에가서 검사를 해야 한다고 알고 있고 밀봉된 봉투를 뜯지말고 보내거나 인터뷰 때 가져가야합니다.

추가: Civil Surgeon에게 받으셔야 합니다.

추가2: 2021년 10월 1일부로 Covid Vaccine 서류가 추가 되었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8806630 헬로구피님 글 참조

 

준비하면서도 서류 종류가 많았던거 같은데 적고 보니 역시 엄청나네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빼먹은 부분을 알려주시면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큰 일 없이 영주권 받을 수 있으면 좋겠고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케이스 업데이트도 같이하면 좋을 것 같아 남겨 봅니다.

2020

6/15 I-140, I-485 동시 접수

6/23 I-140 승인(프리미엄)

7/31 EAD, AP (콤보카드) New card is being produced 로 업데이트

8/4 콤보카드 approved

8/11 지문

8/14 콤보카드 수령

11/23 Case transferred to another office

11/24 Case was transferred and a new office has jurisdiction (NBC로 이관)

2/25 Request for Initial Evidence Was Sent (Medical Exam을 내지 않아서 그에따른 노티스 예상)

3/11 RFE 보강 서류 제출 (출생신고와 Medical Exam 관련 RFE 였습니다. 변호사가 가족관계증명서를 빼놓고 내서 출생신고 관련 서류들을 다시 제출했고 신체검사도 진행 한 뒤 서류 받아 제출 했습니다)

4/6 New Card Is Being Produced

4/7 Case Was Approved 드디어 승인 받았습니다!

383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발걸음

2022-11-26 08:54:29

구비서류에 궁금점이 있어서 댓글 답니다.
한국에서 보내야할 서류들 기본증명서(상세), 혼인관계증명서(상세),가족관계증명서 의 경우, 저를 기준으로만 출력하면 되는 것인지, 아니면 모든 가족구성원 기준으로 준비해야하는지요?
예를 들어) 저(본인), 배우자, 자녀1에 대한 위의 서류를 준비해야할 때, 아래의 경우 중 어떤 경우인가요? 마모글이나 workingUS에서 본 기억으로는 B인 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A만으로도 충분한가...? 또는 저를 기준으로 I-485를 준비하는 것이니 충분한가? 싶어서 갑자기 헤깔리네요. 조언 바랍니다.
A. 본인 기준 위 서류들 준비. 혼인관계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에 본인-배우자의 관계, 본인-자녀의 관계가 이미 나와있으므로, 배우자 및 자녀1의 기준으로 위 서류 준비할 필요 없음.

B. 본인, 배우자, 및 자녀1 기준으로 모든 서류 준비.
본인-기본,혼인,가족

배우자-기본,혼인,가족

자녀1-기본,혼인,가족

미스터선샤인

2022-11-26 09:43:57

저같은 경우는 B로 준비했습니다. A로 진행 가능한지는 잘모르겠네요. I-485는 각각 신청해야 하기 때문에 각 신청자 중심 서류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다른 분들이 알려주실겁니다 ㅎ

발걸음

2022-11-27 04:36:37

미스터선샤인님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I-485는 각각 신청하는 개념이므로 B로 준비하는게 맞고 안전한 것 같은데, A의 경우도 맞다면 불필요한 서류준비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네요 (특히 배우자 서류 준비시 인증-한국번호 준비 등이 까다롭네요.).

brookhaven

2022-11-30 09:10:09

저도 혹시 몰라 B로 준비했습니다. RFE 나오면 그게 더 스트레스 일거 같아서요ㅠㅠ

발걸음

2022-11-30 18:21:36

네 RFE 날라오면 번거롭죠.. 그래서 요즘 다들 I-485 파일링 할때 신체검사 (I-693)도 같이 내는거죠?
근데 궁금한점이, I-485 프로세스가 길어져서 1년이상 걸리면, 기존에 냈던 I-693 서류를 다시내야하나요? 게시판 보면 1년 지나서 다시 내라고 했다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brookhaven

2022-12-01 07:05:05

확인해보셔야겠지만 제가 알기론 의사 사인 후 2년 유효 하다고 들었습니다. 보통 같이 내는데 저같은 경우는 변호사가 얼마걸릴지 모르니 따로 내자고 했었습니다. 

발걸음

2022-12-01 09:11:31

Brookhaven 님 답변 감사합니다. uscis 사이트에서 한 번 더 확인해보겠습니다,

bn

2022-11-30 09:23:40

이건 여지 없이 B입니다. A로 하시면 주신청자 서류에 배우자와 자녀의 출생증명이 하나도 안되기 때문에 rfie날라옵니다.

 

팁을 드리자면 주신청자 인증으로 가족관계시스템 접속 하셔서 배우자 + 자녀 이름 서류 발급 가능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발걸음

2022-11-30 18:20:30

네 답변 감사합니다. 여지없이 B로 가야겠네요. 네, 주신청자로 들어가니 배우자 기중 자녀 기준으로 다 증명서 발급 가능하네요.

 

근데, 이게 정부24 시스템이 최근 1년 또는 2년 사이에 바꼈나봐요.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약 1년전 가족관계증명서 뽑을 때는, 원본을 PC 브라우저상에서 바로 출력도 가능했고 파일로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제 바껴서 전자지갑문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전자지갑문서 새로 가입시 모바일 인증 또는 공인인증서 인증 등이 필요합니다)

PC상에서 원본을 바로 출력 가능하고, 파일 (PDF)의 경우에는 전자지갑문서로 발급받은 후 모바일 APP (정부24)으로만 열람 가능합니다. 파일 저장 (export)도 가능한데, 열람용일뿐 원본 워터마크가 없습니다. 다만, 전자지갑문서를 이용하면 온라인상으로 파일을 원하는 제출처에 바로 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 한정).
참고로 모바일 앱은 한국 Play store, app store엔 당연히 있고, 미국 계정 App store로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bn

2022-12-01 01:14:47

제가 며칠전에 맥으로 해봤을 때는 바로 프린트 가능했고 프린트 창에서 바로 pdf 저장이 가능했었습니다? 가족관계 서류는 일단 efamily... 여길로 넘어가야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발걸음

2022-12-01 02:18:57

bn님 말씀이 맞네요. 바로 전자 파일로 받는게 아닌, 프린트 누른 후 하드 카피가 아닌 pdf 저장으로 하면 원본을 전자파일로 저장가능하네요! 감사합니다.

Maru

2024-01-29 09:47:51

그렇군요! 

혹시 배우자가.이미.영주권자이고 혼인신고를 미국에서 했을 경우 제가 niw로 485를 넣는 상황인데 이 때는 어떻게 서류를 준비해야 할까요? 한국에 혼인신고를 한 뒤 가족관계 증명서를 때야 할까요?

bn

2024-01-29 10:00:32

Marriage certificate은 미국에서 준비하시고요. 485 신청자의 기본증명서 가족관계 증명서 제출하시면 됩니다. 혼인신고 전에는 가족관계증명서에 배우자 안나오긴 하는데 안나와도 별 문제 없이 승인 되신 분들이 있긴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와이은퇴까지

2022-11-27 11:27:47

EB3 Professional 이고, 아직 첫 번째 스텝도 통과 못 했지만...제 케이스가 추후에 도움이 될 까 작성합니다.

(11/27 현재까지도 PWD 가 APPROVE 가 아니네요ㅠㅠ)

 

4/27/2022 PWD 접수 

알짜배기마일

2022-11-27 23:30:54

485 접수에 필요한 서류 잘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brookhaven 덕분에 485 잘 준비, 영주권 잘 받았습니다. :-)

brookhaven

2022-11-30 09:09:14

제가 한건 리스트만 해놓은건데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발걸음

2023-01-11 08:37:48

485관련 서류 준비 중인데 몇가지 경험/조언을 얻고자 댓글 남깁니다.
이 글과 다른 분들의 후기가 마모에 잘 정리되어있어서 차근 차근 서류 준비 중입니다. (485 작성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요.. ㅠㅠ)
- Medical Exam 서류의 경우, I-485 (및 콤보카드신청) 신청 서류를 낼 때 같이 제출해도되고 나중에 REF 오면 제출해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 경우의 특별한 장단점이 있을까요?
같이 제출: 장) REF을 받지 않아도 되서 좀 더 빠른 진행. 단) 유효기간(1년) 지나게 되면 다시 받고 다시 제출해야 함.
따로 제출: 같이 제출하는 경우와 반대.
- 반드시 https://www.uscis.gov/tools/find-a-civil-surgeon 에 나와있는 civil surgeon 통해서 medical exam을 받아야하나요? PCP 통해서 좀 더 편하게 받을 수 있나요?

- 아이들 PCP가 등록 된 civil surgeon 입니다. 하지만, 어른에게는 영주권 medical exam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른들의 PCP는 civil surgeon이 아닙니다. 검사 및 결과를 받으러 얼마나 왔다갔다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후기 글들을 보니 꽤 번거로운 것 같더군요).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보신 분들의 경우, 무조건 한 의사에게 가서 가족 모두 해결하는 것이 좋은지요? 아니면 크게 상관없으니, 아이들은 PCP 통해서 나름 편하게 받고 (백신 등 이미 서류를 다 가지고 있으니), 어른들은 검색 통해서 (평가/가격) 따로 받아도 상관없는지요?  왔다갔다하는 과정들이 시간이 많이 걸리고 번거로운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bn

2023-01-11 09:44:34

1. I-693는 의사사인후 2년간 유효하게 변경되었고 최근에 인터뷰 면제케이스가 많고 속도가 매우 빨라져서 대부분의 경우 2년안에 승인 된다고 봅니다. RFE 나와서 응답했다가 언제 다시 심사관이 파일을 볼지 아무도 모르므로 어지간하면 같이 제출하는 것이 추천되는 것 같습니다. 

 

2. 무조건 civil surgeon에게만 받아야 합니다. 

 

3. 한번 백신기록 들고가서 피검사 하고 결과 나오면 픽업만 가시면 됩니다. 아이들 PCP한테 한다고 해도 medical exam과 피검사는 따로 하셔야 하기 때문에 어차피 두번정도는 가셔야 합니다. 

발걸음

2023-01-11 18:28:43

bn님 답변 감사합니다. 같이 제출하는게 더 좋겠네요. uscis에 검색해서 나오는 designated civil surgeon들에게만 받아야하는게 맞군요.
따로 아이들도 백신기록이 있어도 피검사를 하는군요. 백신의 경우, 코비드를 포함해서 필수 백신 (어른의 경우 한국에서 맞았지만, 기록을 받는게 어려워서 재접종)을 모두 접종한 후 의사를 보는게 방문 횟수를 줄일 수 있겠네요. 

bn

2023-01-13 10:24:27

백신기록 때문에 아니라 결핵이나 고노리아 (이건 애들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검사일 겁니다. 백신 기록있으면 백신 titer 검사는 따로 안할 꺼에요. 

발걸음

2023-01-13 10:20:14

bn님 두가지 질문이 더 있는데요,
1. medical exam에서 성인 예방접종 관련하여 질문있습니다. https://www.uscis.gov/tools/designated-civil-surgeons/vaccination-requirements USCIS 사이트에 필요로 하는 예방접종 리스트가 나와있는데요. 마모글들을 보면 Tdap, 수두, MRR을 보통 한국인들은 어렸을 때 맞아서 기록을 구하기 어려워 (저도 온라인으로 열람해보니 2000년 이후 기록만 있어서, 어렸을 때 맞은 예방접종 기록은 없네요), 미국에서 보통 다시 맞으시는 것 같은데요. 3개의 항목만 다시 맞는 이유가 다른 예방접종 (간염 등)은 피검사시 결과로 나오고 해당 3개 항목은 피검사해도 나오지 않아서인가요?
2. Copy of I-797 Nonimmigrant approval notice의 경우, J-1인 경우 I-140 receipt notice와 J-1 waiver notice를 받게되면 이를 제출하라는 것인가요? ㅑ-797자체가 USCIS notice 문서 양식번호로 알고있는데, 다소 헤깔려서요.

bn

2023-01-13 10:32:13

1은 잘 모르겠네요. 

 

2는 첨부서류의 어떤 항목 얘기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instruction for i-485 11페이지의 5번 항목이 immigrant petition 에 대한 내용이고 여기에서 140 관련 서류를 뭐 내라고 적혀있습니다. 반면에 12페이지 7번 항목은 비이민 (non-immigrant) 신분 유지 증명 서류인데 j1 신분 변경 하신게 아니면 i-797은 받으셧을리가 없고요. 거기 예제로 나와있는 서류 중에 본인에게 해당되시는 서류 제출하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 방문비자로 과거에 들락 거렸고 유학생활이 길었는데 찾을 수 있는 모든 비자와 entry stamp가 찍혀있는 여권의 카피 + 지금까지 발급 받았던 모든 i-20의 카피를 제출하라고 변호사가 그러더군요. 

발걸음

2023-01-13 17:54:14

bn님 답변 감사합니다. 미국에 J-1신분으로만 있었어서 I-140 및 J-1 waiver에 대한 I-797을 준비하면 되겠네요. 많은 도움 됐습니다. 감사해요!

bn

2023-01-13 19:02:20

Instruction 보면 아시겠지만 ds-2019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발걸음

2023-01-13 19:29:41

네 맞습니다. 지금까지 발급받은 DS-2019 앞뒷면 카피 단면인쇄로 준비했습니다. 카피하고 인쇄하고 이런것도 다 일이네요. 그린카드 진행하셨던 분들다 대단하십니다, 정말 ㅎㅎ.

잘쓰는방법

2023-01-13 15:15:08

1. 저는 tdap만 새로 맞고 수두랑 mmr은 피검사로 했습니다.피검사해서 항체 없으면 백신 어짜피 맞아야 해서 보통 그냥 주사 맞으시는거 같은데 저는 항체가 있을거라는 믿음(?)으로 피검사 그냥 했네요

발걸음

2023-01-13 17:58:12

잘쓰는방법 님 답변 감사합니다. 여기 저기 civil surgeon 병원에 전화돌려보고 있는데요. 가격이 천차만별이네요.

모르겠는 부분이, civil surgeon 병원에서 피검사를 통해 항체 검사를 한 후 만약 추가로 백신을 맞아야한다면, 다시 백신을 맞고 (PCP, walgreen, cvs 등) civil surgeon에게 다시 피검사를 요청해야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백신 맞은 증명을 추가로 내면 마무리가 되는건가요? 

잘쓰는방법

2023-01-13 18:20:43

같은 동네에서 가격이 많이 다르다면 어떤 병원은 모든 주사나 검사가 포함이고 다른곳은 기본 가격에 맞아야 하는 주사당 검사당 추가 요금이 있을수도 있어요. 뭐가 포함인지 알아보시면 더 정확한 비교가 될겁니다. 

 

항체 검사후 추가로 백신 맞아야 한다면 거기서 바로 맞으실수도 있고 개인 pharmacy 나 pcp에서 맞으셔도 될텐데 맞은증명서만 있으면 추가 검사없이 마무리 됩니다. 그래서 어떤분들은 피검사 하고 기다리고 항체 없으면 다시 맞고 그런 시간 절약하려고 그냥 바로 맞고 끝내시는것 같아요. 

발걸음

2023-01-13 19:32:26

답변 감사합니다. 같은 동네이고, 보통 피검사는 포함, 백신 맞는건 포함되어있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잘 알아보고 비교해서 가보려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어요~

Lalala

2023-01-13 15:42:42

1.저는 예방접종 기록이 없고 피투는 있었는데요, Tdap은 어짜피 10년에 한 번 맞아야 해서 둘 다 pcp 방문시 맞았습니다. 나머지 mmr이랑 수두도 피검사로 antibody titer 확인 가능합니다. 지금은 693에 hepatitis B도 추가 되었는데 그게 작년에 추가된거라 아직 많은 곳에 언급이 안되있는거 같으나 현재는 확인합니다. 저는 18년에 mmr, chickenpox, hepB 모두 안티바디 검사한게 있어서 들고가니 인정해주었어요. 가실때 코비드 백신, 지금은 플루시즌이라 플루 백신 기록 다 챙겨가셔야 합니다. 백신을 다시 맞으셔도 되지만 안티바디가 있다는 확신(!)이 있으면 안티바디 검사 하고 들고가실 수도 있고, civil surgeon에게 다른 검사 하면서 안티바디 검사 해줄 수 있는지 방문 전에 확인해볼 수 있을듯 합니다.

아이는 매독, 임질 검사는(gonorrhea, syphilis) 해당되지 않으나 tb 검사를 해야해서 피검사를 해야해요. 저희는 다른서류 모두 준비해갔고, 가서 피뽑고 다른 신체검사 하고 검사 결과 나온 후 서류 픽업 하러 한 번 더 방문하였습니다.  모두 준비를 해가도 서류 픽업까지 최소 2번은 방문하시게 될거에요.

 

2.발걸음님이 J비자로만 체류하셨으면, 본문의 4번 항목을 말씀하신거죠? 그건 필요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H1으로 change of status 하신분들이라든지 해당되는 분만 내시면 되요. 본문엔 없지만 J1 웨이버 받으셨으면 I612에 대한 승인 노티스(I797) 당연히 첨부하셔야 하고요.

발걸음

2023-01-13 18:01:28

Lalala님 답변 감사합니다. civil surgeon에게 다른 검사하면서 항체 검사가 가능한지를 확인해야하는군요. 그 것이 아니라면, PCP 통해서 피검사 (항체 검사) 받고, 만약 항체가 나오지 않는 항목이 있다면 미리 맞고, 그 증명을 다시 출력하여 가지고 가야하구요?

2. 네. J비자로만 체류하였고 위의 원글에서 일반서류-4번 항목을 말하는 것입니다. J1웨이버에 대한 노티스와 I-140 receipt number 증명을 위한 노티스를 첨부해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Lalala

2023-01-13 18:10:18

항체 검사를 꼭 해야하는건 아닌데, 다시 맞고 싶지 않으시면 그거로 대체가 가능하니까요. 네네 이해하신게 맞아요. 항체검사 해서 안나오면 백신 맞고 레코드 가져 가시면 되요. 

발걸음

2023-01-13 19:31:16

답변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프로세스 같으니 (예약하고 검사하고 기다리고 하면 1-2달은 금방가겠네요.), 얼른 진행해야겠어요.

발걸음

2023-01-18 19:15:43

어린 아이들의 경우 백신 맞지 않은 상태에서 코비드에 걸리게 되는 경우에도, 백신을 2차까지 접종해야하는건가요? 즉, 과거에 코비드 감염 여부와 상관없이 백신 접종을 해야하는 건가요? 아니면 civil surgeon 또는 pcp 통해서 waiver 사유를 적어서 내면 될까요?

bn

2023-01-18 20:39:39

제가 가이드라인을 잘 읽은 건 아니지만 보통 백신을 맞지 못할 사유가 있고 그게 단시일내에 해결될 문제라면 그게 클리어 되고 (e.g., 감염후 시간이 지난다음) 백신을 맞을때까지 파일이 홀딩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발걸음

2023-01-18 22:11:27

저도 가이드라인을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지병이 있는게 아닌한, 코비드에 걸렸어도 회복 후 백신을 맞아야겠네요 ㅠㅠ 애들이 고생이네요. 

발걸음

2023-01-20 03:49:51

좀 더 다시 찾아봤습니다. Bn님 말씀처럼 안내문 맨 아래 이렇게 설명되어있었네요. 이전의 감염여부 및 항체 검사와 상관없이 백신 접종은 필수네요. 

  • Laboratory tests for COVID-19 immunity must not be used for the civil surgeon exam. The applicant is required to receive the vaccine series regardless of evidence of immunity or prior COVID-19 infection. The duration of immunity due to natural infection is still being investigated and might not protect the applicant throughout the immigration process.

고독한저녁

2023-01-11 09:46:09

코비드 때문인지 유효기간이 2년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485 제출할 때에는 같이 제출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저는 485만 제출했는데, 제출하고 나서 편지로 medical 지금 제출해도 된다고 제안하길래, 바로 제출하였고, 문제 없이 영주권 받았습니다.

 

Civil surgeon: 그런 것 같습니다. 막상 제 동네에 있는 civil surgeon을 찾아 갔을 때에,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어서 수월하게 검사 받았습니다.

저는 백신들은 Walgreen에서 다 맞았습니다. 그리고 예약 할 때 한번, 검진 받을 때 한번, 문서 찾으러 갈 때 한번 총 세번 방문했네요.

 

도움이 되었길 바라요!

발걸음

2023-01-11 18:30:45

고독한저녁님 답변 감사합니다. bn님과 고독한저녁님 답변을 보니 같이 제출하는게 좋겠네요. 영주권 신체검사 의사의 경우 특별히 한국인 의사를 선호할 필요는 없지요? 총 세번 방문하셨군요. 영주권 신체검사의 경우 예약이 전화로 안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고독한저녁님께서 방문하셨던 병원의 방침이였나요?

고독한저녁

2023-01-19 21:13:34

병원이 집에서 5분 걸음거리에 있어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물어볼 겸 갔습니다.

예약하러 갔을 때, 보증금을 $50 지불하였고, I-693 출력본을 주시면서 파트1을 채워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미국인 의사에게 받았는데, 경험이 많으신지, 아주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거의 공장식..).

발걸음

2023-01-20 03:48:15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아이들은 pcp가 civil surgeon 이여서 pcp와 진행중이고 어른은 적당한 civil surgeon을 찾는 중이에요. 저렴한 가격의 병원을 찾았었는데 카드 안 받고 현금만 받는다고 해서 고민입니다,,,pcp에게 가능한 혈액 검사는 부탁해놨구요. 

고독한저녁

2023-01-20 23:15:38

저는 도합 $400을 지불하였습니다(캘리포니아). 잘 진행하셔서 영주권 문제없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발걸음

2023-01-21 04:58:03

감사합니다. 인당 $400 지불하신 건가요?

고독한저녁

2023-01-22 23:53:53

네 저는 한명이라 가족을 같이 했을 경우 할인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발걸음

2023-01-23 00:04:07

답변 감사합니다!!

네사셀잭팟

2023-01-20 22:48:15

NIW-EB2 I-485 작년 9월에 내고, 11월에 메디컬 RFE가 떠서 12월 중순에 냈는데 아직 ㅠㅠ 승인이 안 났어요...
아직 1년넘게 비자가 남아있어서 엄청 급한건 아닌데 그래도 같은 시기에 낸 사람(메디컬 같이 낸 경우)들이 다들 승인이 나니 슬슬 내 메디컬자료를 제대로 낸거 맞나 불안해지네요 ㅠㅠ 메디컬을 같이 낼껄 그랬어요... 이미 승인났을듯...

혹시나 해서 오늘 엠마쳇 했는데 싸가지가바가지인 애랑 채팅을 해서 잘 받았냐고 체킹 좀 해달라니까 "업데이트 없는데???"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메디컬 낸뒤에 2주후에 받았는지 엠마쳇에서 확인한적이 있다. 그때는 받았다고 했는데 다시 한번 봐줄래?"라고 했더니 "어~ 여기 뭐 받았다고는 되어있네 근데 몰라 왜 오피서가 업데이트안하지?"라고 대충말하더라구요. 그래서 Could you please 써가면서 받았는지만 컨펌 해달라고하니 ㅡㅡ 내가 왜 컨펌해 걍 여기 노트가 그래 난 컨펌못해 하고 쳇 앤딩해버렸어서 기분이 더러워져서 넋두리 한번해요.... 다들빨리받으셨으면 좋겟습니당... 제 첫 글 영주권후기 쓸려고 기다리고있는데 ㅠㅠ 곧 쓸수있길 바래요....

고독한저녁

2023-01-20 23:17:31

잘 되실거예요.ㅠㅠ 저는 비자 완료 2주 남기고 겨우겨우 콤보카드를 받았습니다.

얼른 영주권 받으시고 후기도 남겨주세요!

 

네사셀잭팟

2023-01-20 23:36:54

고독한저녁님도 마음고생이있으셨겠어요 ㅠㅠ 위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얼른 후기 쓰고싶어요!

발걸음

2023-01-21 04:59:23

에고 마음 고생 심하시겠어요. 문제없이 잘 진행되시길 바랍니다. 상담원 때문에 기분이 더,,, 그런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영주권 후기 곧 볼 수 있길 바랍니다!

네사셀잭팟

2023-01-24 17:41:58

역시 마일모아에오면 따뜻해요 ㅋㅋㅋㅋ감사합니다 2월말에 이사가는데 이사가기전에 똭나오면 좋겠습니다 후기 곧 쓸꺼예요!!

brookhaven

2023-01-21 06:25:35

저도 메디컬 따로내서 RFE 받고 냈었어요! 그래도 저 받을때 비해 프로세스가 빨라진거 같으니 늦어도 2월안엔 받으실 느낌입니다. 다왔으니 좀만 힘내세요!! 화이팅

발걸음

2023-01-23 05:46:23

brookhaven님 여권(2in x 2in)사진 관련해서 헤깔리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지원자당 총 6장이 필요한 이유가 I-485 2장, I-765 2장, I-131 2장이 맞나요? 그리고 콤보카드의 경우 일을하기위해서 필요한 것이지만 (EAD로 이해하고 있는데 틀리면 알려주세요), 그린 카드 수령 전 미국 출입국을 하기위해서는 P2, 아이들 (P3, P4)도 같이 신청하는것이 맞지요?

brookhaven

2023-01-23 17:15:08

6장이 필요한 이유는 저도 잘 기억이 안나네요. 콤보카드는 EAD + AP입니다. AP가 여행 허가서 개념으로 알고 있고 그린카드 수령 전 출입국을 위해선 같이 신청하는 가족들도 콤보카드를 신청 해야합니다. 근데 H-1B인 경우엔 H비자로 출입국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H4는 변호사나 다른 전문가 분이 확답을 주셔야 할 것 같구요.

발걸음

2023-01-23 20:50:27

답변감사합니다. 각 두장이 필요해서 총 6장인 것 같아요. 네.H1B의 경우는 J와 다르게 출입국이 가능하더라구요. 단순히 아이들은 일을 안하는데 워크퍼밋도 내야하나? 순간 의구심이 들었었습니다,,ㅎㅎ

Lalala

2023-01-24 18:46:21

저희도 아이와 같이 영주권 진행중인데, 어짜피 어른들 것도 해야하고 무료라 아이도 765 같이 제출하였습니다. 사진은 485, 765,131 각 2장씩이라 6장이 맞고요.

765 서류에 ssn카드 발급 할건지 체크하는 란이 있어서 체크했더니 아이 ssn카드도 같이 왔어요. 콤보카드는 765와 131이 같이 승인되면 나오는데, 저는 콤보카드로 받았고 아이와 피투는 따로 승인이 나서 ead와 advance parole 따로 나왔습니다.

발걸음

2023-01-24 21:27:30

주변에 아이와 같이 진행하는 경우를 많이 못봤는데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485 제출시 765 (EAD) 와 131 (Advance Parole, 여행허가) 수수료가 무료란 말씀이시죠? I-485 접수비 및 기타비용도 만만치 않네요. 빨리 medical exam 마무리 및 서류 마무리하고 제출하고 싶네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bn

2023-01-24 23:38:13

네 근데 유료화로 바꾸겠다는 의사표현을 최근에 했으니 기회되는 대로 빨리 접수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발걸음

2023-01-25 00:23:13

네, 안그래도 얼마전에 올려주신 글 봤습니다. 60일동안 의견수렴 후, 유료화 될 수 도 있다구요. 최대한 빨리 준비해서 서류 제출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bn

2023-01-24 18:47:27

제가 기억하기로 Ead를 받으면 ssn이 나오고 택스리턴시 500불이 아니라 2천불 차일드 택스 크레딧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발걸음

2023-01-24 21:25:46

댓글 감사합니다. 맞아요 SSN 여부에 따라서 크레딧이 다르더라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

엔지니어Lee

2023-01-25 05:12:47

제 아이는 작년에 ITIN 발급 받았는데 (현재 H4비자, 미국생활 6년차), $2,000 차일드 택스 크레딧은 SSN 소유자에게만 나오나요?

bn

2023-01-25 05:19:10

네사셀잭팟

2023-01-24 17:43:34

네!! 뭔가 역시 마일모아에 오면 힘이 나요ㅋㅋㅋ 진짜 거의다온거 맞겠쬬?ㅋㅋㅋ 2월에 꼭!! 받아서 후기쓸께요!! 감사합니다!!

bn

2023-01-24 19:02:24

Uscis 엠마 챗이나 전화나 일차로 응대하는 사람들은 권한도 별로 없는 컨트랙터 들이라서 걔네한테 뭔가 확답을 받거나 이런 걸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네사셀잭팟

2023-01-25 05:09:38

그렇군요 ㅠㅠ 적어도 USCIS랑 엄청 관련있을줄 알았어요 ㅠㅠ 그래도 서로 마지막인사정도는 하고 끝냈어야하는거 아닌가 ㅠㅠ 쳇을 닫아버리는건 너무 무례한거 같아요 ㅠㅠ

P군

2023-01-24 21:20:50

얼마전에 I-140 하고 I-485 를 회사 변호사 통해서 보냈는데요. 네브라스카로 보냈는데, USCIS 내부에서 버몬트로 보내졌고, 버몬트에서는 변호사 사무실로 바로 반송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변호사 사무실에서는 I-140 만 반송되었고 I-485 는 아직 못받았다고 하네요. 이런 일이 발생하기도 하나요? I-485 에 추가 서류들이 다 있었는데 다시 출력해야할 것 같아서요...

 

변호사는 I-140 만 반송 받았다고 하네요. 저는 I-485 반송받아야하는데 반송되었다고 한 지 2주 넘게 저는 소식이 없네요. 거기에 신체검사한 것 까지 같이 있는데. ㅜㅜ

 

---

 

혹시나해서 업데이트합니다. 로펌이 엉뚱한 곳으로 보내서 140과 485 반송되었어요.

긍정왕

2023-01-28 00:15:01

bn님 혹시 I-140 / 485 접수하실때 동시접수 또는 I-140 승인후에 I-485접수를 고민해보셨나요? 찾아보니까 I-140 승인후에 I-485하는게 더 빠르다 카더라 하는 말도 있어서 혹시 bn님도 같은 고민하셨는지 궁금합니다... 

bn

2023-02-06 12:10:28

@를 달고 해주셔야 저한테 노티가 옵니다...

 

저는 F1 신분으로 신청했었어서... 안전을 위해서 140 먼저 접수했었는데요. 추후에 AP가 필요할 일이 생겨서 접수한 다음에 펜딩중에 485 접수를 했습니다 (근데.... AP가 나오기도 전에 피투님 가족 결혼을 예정보다 일찍 하시는 바람에 결국에 해외 출국 못했었습니다). 

 

한때 서비스 센터에 직원이 트레이닝이 덜 됬던지 무슨이유엔가 140 펜딩중 485 접수하면 140이 서비스센터와 NBC사이에 무한 핑퐁하면서 무한정 늘어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별 문제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niw도 프리미엄 프로세싱이 생겼으니... 빠르게 140승인후 485 신청 같은 전략도 좋을 것 같긴한데 140 프리미엄이 심사에 영향을 줄지 말지는 변호사들이 더 잘 아실 것 같으니 담당변호사분과 상담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긍정왕

2023-02-06 19:50:06

@bn

아 마일모아에서도 @ 기능이 됬었군요! 몰랐습니다 ㅠ 경험 공유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발걸음

2023-02-06 11:20:30

Supplementary document 준비 중에 다시 모르겠는 부분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저는 I-140 (EB2-NIW)로 준비중입니다.
1. I-485와 같이 제출해야할 서류들 중 (I-485 Instruction) '9. Evidence of Financial Support'의 경우 I-140으로 준비하는 경우 준비해야하는 항목인가요? 위 원글에는 I-994가 폐지되면서 proof of income을 증명하지 않아도 된다고해서요. 아니면 I-140 (EB2-NIW)의 경우 9에 해당이 되질 않아서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지요? 
2. '11. certified police and court records of criminal charges, arrests, or convictions'의 경우 범죄 관련 해당이 되지 않으면, 준비하지 않아 되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는데 맞는지요?
3. Filing fee의 경우 money order로 보내는데, 가족 서류를 한 번에 보내는 경우, 모든 filing fee를 하나의 머니 오더로 보내도 될까요 (memo에 지원자 명시)?
 

LegallyNomad

2023-02-06 19:53:33

1. 준비 안하셔도 됩니다.

2. 형사기록 없으시면 준비 안하셔도 됩니다.

3. 신청인 각각 따로 머니오더 준비하셔서 보내셔야 합니다. 머니오더는 1000불짜리가 맥시멈이라 ($1000 + $225) 이렇게 보내셔야 할겁니다. 굳이 money order로 보내셔야 할 상황이 아니라면 personal check나 certified check 쓰시는걸 권장합니다. Tracking도 쉽구요.

발걸음

2023-02-06 21:28:12

LegallyNomad님 영광입니다 ㅎㅎ 영주권 관련 게시판에 남겨주신 글 및 댓글들이 많아 도움 되고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체크는 은행계좌 개설 할 때 준 5장 쓰고 난 이후에 써본 적이 없는데요,, 거래 은행 가서 체크를 사거나, certified check 보내고싶다고 하고 발급 받으면 될까요? (이전 까지 체크 쓸일 있으면 chase의 온라인 체크 기능을 썼습니다. 신청자는 온라인으로 보내고 수령인은 프린트 아웃 된 체크를 받는 서비스요). 

양장피

2023-02-09 23:04:55

스크랩해두었다가 그린카드 신청 막 들어가려고 해서, 이 글로 돌아와서 꼼꼼히 읽어보는 중입니다 ㅎㅎ

 

서류 준비하는 중인데, 1. 기본증명서와 2. 가족관계증명서 translation example 링크가 page not found로 뜨네요 :( 혹시 저 example 저장해놓으셨던 분들 중 공유해주실 분 있으신가 해서 글 토잉해봅니다! 아니면 다른 reference가 있으시면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brookhaven

2023-02-10 21:30:28

-

양장피

2023-02-11 05:52:04

방금 보냈습니다!! 감사드려요 :) 

포틀

2023-08-26 03:02:09

안녕하세요! 저도 서류 준비 중인데 page not found가 떠서요. 혹시 example 공유 가능한 분 계신지 끌어올려봅니다!:) 

네사셀잭팟

2023-08-26 06:41:51

제가 드릴수도 있을꺼같은데 (아마 같은 사이트에서 다운받았던거일꺼에요!) 쪽지로 이메일 주소 주시면 보내드릴께용!

쭈아리

2023-04-24 19:40:28

영사관이나 인터넷에서 출력한 문서는 RFE를 받을 수도 있다고 들어 한국에서 가족들이 뽑아서 보내줬습니다.

 

안녕하세요. brookhaven님, 현재 I-485 신청들어간 상태에서 질문드립니다.
기본증명서를 아버지께 부탁드려서 미국으로 배송받은 상태입니다.
궁금한 점이 신청인 이름이 저희 아버지 성함으로 되어있어도 괜찮은가요?
아니면 신청인이 제 명의로 신청해야만 할까요? 가족관계증명서에 아버지 성함이 들어있어서 크게 상관이 없을지 걱정이네요.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으리으리

2023-04-24 19:43:45

영사관에서 받은건 문제 있을 수 있는데요, 인터넷에서 뽑은건 괜찮다고 합니다. 제가 아는 분들 중에 인터넷에서 뽑아 내서 rfe받은분 한 분도 없어요.

sunkim21

2023-04-24 19:44:28

brookhaven님 대신 미리 답변드리면 신청인 이름이 누구여도 상관없습니다. 한글 원본을 번역 제대로 해서 번역인이 서명해서 제출하시면  RFE 걱정 안 하셔도 되고요, 영사관이나 인터넷에서 출력한 문서도 제 경험엔 아무 문제 없었어요. 영문으로 이미 번역되어있는 걸 그대로 제출하신 경우나 "상세"가 아닌 일반버전을 사용해서 문제가 되었던건 알고 있습니다. 

bn

2023-04-24 19:44:51

제가 알기로 전혀 상관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uscis매뉴얼상 특정 정보 (이름 생년 부모님 이름 부모님 생년 출생지)만 필요하다고 적혀있고 나머지 부분은 심사관이 시간 관계상 보지조차도 않을 것 같습니다. Dept of state에도 family member는 대신 신청가능하다고 나옵니다.

쭈아리

2023-04-24 20:54:31

상세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rookhaven

2023-04-25 23:00:58

제가 늦었지만 다른 분들이 답변 잘 해주셨네요. 문제 없이 일사천리로 승인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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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 2022-10-11 4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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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의 애국가

| 잡담 25
달라스초이 2024-03-08 3076
updated 113393

Full remote로 일하시는 분들, 어디들 사시나요? (no income tax state에 대한 고찰 및 질문)

| 질문-기타 20
BBB 2024-03-25 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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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경제적인 준비와 시간안배

| 잡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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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2024-03-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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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보험 Trip Cancellation / Interruption / Delay Insurance of Credit Cards

| 정보-기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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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2024-01-30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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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 가치 질문: 레비뉴 ($209) vs. AA마일 (11,000)

| 질문-항공 27
Boba 2024-03-20 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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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Y 오늘 주문하면 (28일) 31일까지 받아볼수 있을까요?

| 질문-기타 10
레드디어 2024-03-27 1003
new 113388

Virgin이나 Alaska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좌석 승급 가능한가요?

| 질문-항공 3
하버드장학생 2024-03-28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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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스위트 어워드 거래 문제없나요 ?

| 질문-호텔 12
SoleilLight 2024-03-28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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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28
블루트레인 2023-07-15 10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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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아너스 비지니스 카드 연회비 및 혜택 변경 (연회비 195불, 8천불/6개월, 보너스 17.5만)

| 정보-카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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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2024-03-28 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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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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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lph 2020-09-02 7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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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른감은 있지만) 2022 크리스마스 선물 - 문구/만년필에 관한 아무 질문이나 받아요.

| 잡담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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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잠 2022-12-03 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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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Tesla 리퍼가 가능하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기타 389
마일모아 2023-05-19 1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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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블 출사展 - 87] 벚꽃

| 잡담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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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블루문 2024-03-25 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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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택스 활용 Treating a Nonresident Spouse as a Resident 방법 궁금합니다

| 질문-기타 4
두우둥둥 2024-03-28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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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22. 에어비앤비 오토메이션 (단기렌탈 자동화) 시스템 만들기

| 정보-부동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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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2024-03-27 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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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Amex Airline Credit DP

| 정보-카드 3391
바이올렛 2019-03-18 21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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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가족 Mobile Passport Control 후기 - LAX 입국심사 초스피드 초강추 무료

| 후기 10
사골 2024-03-27 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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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중국 여행비자 신청하기 (내용 업데이트, 2024/02/07 ver.)

| 정보-여행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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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갔다 2023-03-21 7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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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 여행 예약 사이트: UR 몰에서 Chase Travel로 이름 변경 중

| 정보-카드 3
마일모아 2024-03-28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