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유튜브 파일로서, 소리로 변환 하였습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비행기에서 손님들이 승무원들 찾을때 버튼 누르면 나는 소리 있죠? "띵동~" 그리고 "띵~" (들어보시면 아실겁니다 ^^)
소리 바꾸는 방식은 인터넷에 쉽게 검색이 되실겁니다.
"안드로이드(혹은 아이폰) 카톡(혹은 이메일) 소리 변경 방법" 정도면 될겁니다.
사용하시는 폰에 따라 폴더를 생성시킨 후 넣어주셔야 하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이 아이들로 바꿔주면 연락 올때마다 비행기 안에 있다는 착각을 하게되지 않을까 해서.. ㅋㅋ 속아주는 것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두 종류이니 서로 다른 것으로 등록시키면 구분이 가실겁니다.
짧기 때문에 벨소리로는 좀 그럴 것 같습니다.
이번기회에 스맛폰 정복하시죠? ^^
ㅎㅎ 재주꾼이시네요..
저야 아날로그 세대라서 그냥 있는것도 처치 곤란인데 ..ㅋ
무플 방지위원회에서 나오셨군요 감사합니다.. ㅋㅋ
아 저는 1번 띵동-이 더 익숙하네요. 감사히 쓰겠습니다! 줌 미팅할 때 가끔 진동 안 된 상태로 카톡 카톡하면 내 소리가 분명해서 엄청 미안한데 이건 쬐끔 덜(???) 미안할 소리네요! :)
ㅎㅎ 이거 좋은데요? 진짜 비행기 안에서 듣는 거 같아요.
저도 폰에 넣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이 소리들이 띵동은 손님들이 승무원을 찾을때, 띵 한번은 벨트사인이 꺼졌을때, 두번 띵띵은 착륙 하니 일을 마무리 지어라, 세번 띵띵띵은 이착륙 직전이니 벨트메고 준비해라 라고 알고 있습니다. 결국 아시겠지만 다 쓰이는 소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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