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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라스베가스2박3일 짧은후기(8/26-28)

la3yoo | 2020.08.29 22:49:05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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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회원으로 몇년간 마모를통해 좋은 정보도 얻고 하다가 이번 기회에 가입을하게 되엇습니다. 

 

투숙호텔은 벨라지오구요

Mlife 골드티어로 기본방하나(주중은 무료도라고요. 그전에 겜블로 방값은 paid 됫을거라 봅니다 ㅠㅠ), amex fhr 로 salon suite 하나 두개 예약햇습니다. 둘다 하얏트 회원번호는 주엇는데 어떻게되는지는 나중에 업데이트하겟습니다. 

 

코로나 시즌에 주중이면 더 한가할거라 예상햇는데, 생각보다 사람은 조금 잇엇네요. (코로나전 베가스 비시즌 주중정도?) 

 

낮에 일보다가 늦게출발해서 밤10시쯤 체크인햇는데 amex fhr 베네핏 설명 없엇구요.

Fhr 베네핏으로 소박하게 업그레이드 물어봣는데 윗단계로는 추가차지가 잇고 뷰방은 풀북이라고 하네요. 

amex fhr로 업그레이드는 다음단계 업글이 아니고 뷰까지라고 하네요.

그래도 기본방은 뷰 업글 받아서 분수뷰 받앗습니다. (덕분에 두개의 방 거리가 걸어서 3-5분 ㅠㅠ) 

 

첫째날는 늦게 도착해서 룸서비스 시켜서 먹고 돈조금 잃어주고 잣구요. ㅠㅠㅠ 겜블하는 환경은 생각보다 쾌적햇네요.

머신은 한자리 건너 한자리, 테이블은 3명, 룰렛같은 게임만 5명정도엿습미다. 

 

둘째날 아침 조식으로 부페갓는데 부페는 문을 닫앗고 가든에 잇는 saddles라는 식당에서 밥먹고 체크아웃때 $60빼주더라고요. 어메니티 $100크레딧도 잘 받앗습니다. 

 

가든은 일본풍으로 오사카성과 절이엿는데 이름은 까먹엇네요. 

 

수영장에도 thank you for practicing social distancing 이란말과함께 선베드들이 6피트씩 떨어져잇엇고 두번 방문다 그늘밑에 자리를 잡아서 잘 놀다 왓습니다. 수영장 내에서 마스크 쓰고 잇어야 하고요, 수영할때는 안쓰더라고요. 썬베드에서는 먹거나 마실때는 제외하고 다들 마스크 쓰고 놀고 잇엇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은 좀 잇엇는데 그래도 10피트 넘게 거리두고 놀정도는 됫엇네요. 바람도 적당히 불어서 코로나 걱정은 덜햇습니다. 

 

4시쯤 한시간정도 떨어진 valley of fire state park 로 출발햇구요,

$10 cash only, 돈받는 사람은 없고 엔벨롭 뽑아서 통에 현금넣는 방식입니다. 

 

파크내에 유명한데 3군데 정도 들러봣구여 특별히 트레일을 걷거나 하진 않앗습니다. 운전하면서 구경하고 잠시 내려서 사진찍고 총 세시간정도 걸렷네요. 개인적으로 레드락보다는 괜찬은거 같네요. 생각보다 첫 스테이크 파크 경험이 좋아서 곧 죠슈나트리도 별보러 가볼까 합니다

 

호텔로 돌아오는길에 umiya 라는 올유캔잇 식당에 예약해서 다녀왓고요. 

바쁜식당이라 예약하고 가시는거 추천드릴게요. 얼마만에 실내에서 외식인지.. 식당에 들어가거나 나올때만 마스크쓰고 식사중에는 벗고 먹는 방식입니다. 

 

다음날아침은 noodles 에서 먹을까 햇는데 11am 오픈이라 그냥 같은데서 먹엇고요, $60 조식 크레딧 $100어메니티 잘 들어왓고 다행이 이번여행엔 $200정도 따고 가네요. 

 

 

가입임사겸 부족한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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