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제가 알기로 아마도 가능할겁니다

두분 모두 답변 감사드립니다. 신청이 가능하지만 보너스 포인트를 받지 못한다면 좀 더 고민해봐야겠네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GREENCHEF.COM 의 80불 상당의 프로모 쿠폰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이 사이트 운영하는 방식이 매우 생소한데, 어떤 식으로 운영이 되는 건가요?

가입하고 사용하다가 중간에 해지할 수 있는 건가요?

거기는 안써봐서 모르겠어요. 다만 대충 보니까 meal kit 서비스인데, 이런건 그냥 자기가 시키고 싶을 때, 시키고 싶은 메뉴를 주문하는 방식일거에요. 이런 곳은 해지도 쉬운 것으로 알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

이런 글타래가 있어서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이런 정보가 벌써 많이 올라와 있을텐데, 찾기 어려워 확인차 문의 드립니다.

샤프 두번째 연회비가 나왔습니다. 작년에 만들자마자 95불 그리고 이번에 95불. 이걸 연회비 없는 카드로 바꾸려고 합니다. 45일 안에는 조금 차감하여 환불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1. 프리덤 카드가 세 종류가 있다고 하는데, "unlimite"가 가장 좋아보이더라고요. 그렇겠죠? ^^

2. UR points 는 프리덤 카드로 넘어간다고 하는데, UR이 샤프 밑에 있을 때와 프리덤 밑에 있을 때 사용(가치)상에 차이가 있나요? 

3. 카드를 다운그레이드해서 받으면 5/24에 카운트 되나요? 

1. 플렉스로 바꾸세요

2. 프리덤 계열은 파트너로 전환이 불가능 합니다. Pay Yourself Back 은 프리덤에도 들어올 예정이고 포인트당 1.25 센트로 사용 가능하지만, 카테고리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요. 마지막으로 체이스 UR 트래블에서 포인트당 1.25 센트로 사용 가능한 옵션이 없어집니다

3. 업/다운은 카운트 되지 않습니다.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UR 은 아내의 샤프로 옮겼고 플렉스로 바꾸겠습니다 

나이스 :)

미국 와서 카드 입문한지 이제 2년 밖에 안되는 초보입니다. 

본보이 브릴리언트를 신청하는데, 계속 아멕스 카드 갯수가 많다고 승인이 되지 않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크레딧이 4-5개가 제한이고, 차지는 제한이 없다고 알고 있는데, 지금 저는 크레딧 세개(힐튼 일반, 힐튼 에스파이어, 본보이 일반)를 갖고 있거든요.

차지 카드는 세개(그린 골드 플랫) 다 있구요. 카드 갯수가 합쳐져서 카운트가 되어서 그런 것일까요? 이것은 어디서 확인이 가능한가요?

이번에 나온 브릴리언트 만들고 싶은데(지금 제 상황에서 만들 수 있다고 들었는데) 안되네요..ㅠㅠ

딱히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https://www262.americanexpress.com/eaol/welcome.do 에서 어떻게 나오나요?

그냥 Declined라고 나오구요. 편지에는 카드 갯수가 많아서 승인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올해 2월 플랫 만든 이후에 두세번 신청했는데, 다 같은 이유에서구요. 중간에 카드 하나 캔슬했는데도 되지를 않네요..

채팅이나 전화로 문의해보세요

넵~ 한번 해볼께요~

우와 와플 5장 이라니... 답변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질문 있습니다. 
1. 체이스 사프를 가지고 있으면, 사리는 만들 수가 없나요?
2. 체이스 사프와 프리덤을 가지고 있는데, 서로서로 UR를 주고 받을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1. 네, 못 만듭니다.

2. 네, 자유롭게 옮길 수 있습니다.

나이스 'ㅁ'!!!

네 답변에 감사 드립니다~^^

보너스때문이 아니라면 업글해보세요. travel credit 빼먹는게 두번 가능합니다. 기타 혜택도 좋구요.

네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프를 가지고 있는데, 나중에 사리가 좀 더 좋은 사인업 보너스가 나오면 그때, 사프를 캔슬하고 사리를 신청해 보려고 합니다.
이게 좋은 전략인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사프 만드시고 보너스 받으신지 48개월 지나셨나요? 그렇다면 업그레이드 안하고 기다리는게 맞습니다. 업글하면 1년은 가지고 있어야되거든요.

사프 만드신지 3년이 안되셨으면 업글도 괜찮은 옵션입니다. 업글하는건 보너스 포인트를 받는게 아니기때문에 48개월 룰에 해당 안되거든요.

제가 전에 올린 글인데 참고하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6722050

네 관심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사프를 만든지 약 2년 정도 되었습니다. 
일단 제 전략은 사프 만든지 2년 정도 되었는데, 사프 마일리지 프리덤으로 옮기고 나중에 사리 사인업 보너스가 괜춘게 나올 때를 기다렸다가 사리 사인업을 노려볼까 합니다.

어떻게 가능한가요? 괜춘은 전략인가요?

사프 만들고 2년 정도 지나도 사리 사인업 보너스 받을 수 있나요?

사프 만든지 2년 지났으면 아직 2년 더 기다리셔야 되요.  예전엔 24개월마다 가능했는데 작년인가부터 48개월로 바뀌었거든요. 일단 지금 사리로 업글 하는걸 추천드려요. 그럼 일단 사프 연회비는 prorate되서 받으시고 몇달 뒤에 450불 사리 연회비 청구되실거예요.

그런데 위에 답글 링크에도 나왔지만 재미있는건 travel credit 1년 기간은 업글하자마자 시작되고 사리 1년 연회비 기간은 3-5개월뒤 시작됩니다. 그래서 지금 업글하자마자 travel credit (지금 글로서리/가스 에서도 쓸수 있죠) 쓰고 내년 11월에 travel credit이 다시 리셋되면 또 쓸수 있어요. 연회비 청구되기 몇달 전에요.

그리고 2년뒤 프리덤으로 다운하시고 사프나 사리 다시 여시면 됩니다. ^^

나이스 정답!

아~하! memories님, shilph님 좋은 아이디어 고맙습니다.

네 현명한 답변 정말 감사 드립니다.

다시 알고 보니 제가 사프 만든게 작년 12월이라 아직 1년이 안 되었더라구요.

그래도 1월 되어 연회비 다시 나오기 전에 사리로 바꾸는 게 좋겠지요?
그리고 하나 더 궁금한게 왜 모두들 프리덤 같은 걸로 다운을 하시는지요?
그냥 그 크레딧카드를 닫고, 프리덤 카드를 새로 열먼 그것도 무슨 사인업 보너스를 받을 수 있지 않나 해서요.

현재 5/24인데 올해 말에 3/24가 되는 상황입니다. (2년전에 카드 2장을 같은 달에 신청해서 5에서 3으로 떨어집니다.)

간만에 5/24 아래로 내려가는거라 3/24가 되면 체이스 카드를 열려고 하는데요, 3/24인 상황에서 체이스 카드 2장을 같은 날 열면서 두방 치기를 노려도 되나요? (예를 들어 사프랑 IHG 카드)

체이스 카드는 열때 조심해야한다고 여기저기서 본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만약에 위험하다면 1장을 먼저 열고나서 얼마가 지나야 또다른 1장을 여는게 안전할까요?

3/24인데 두방치기 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두방치기 성공해도 5/24되요...

체이스는 두방치기 성공사례 많이 못본것 같아요. 특히 최근 몇년은요... 개인적으로는 하나씩 한달 이상 간격 두고 여시는걸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언대로 한장씩 텀을 두고 만들어야겠습니닷!

+1 기왕이면 텀은 3개월을 추천하고요

감사합니다, 3개월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체이스 사리, 언니, 잉크 캐쉬, 잉크 언니 갖고 있고 와이프는 프리덤, 언니, 이렇게 있습니다. 

플렉스를 오픈하려는데 가족간에 referral 이 가능한가요?

가족간에 레퍼럴은 가능합니다. 근데 플렉스보다 배우자분께서 사프를 여시는게 더 나을거 같지만요

네 감사합니다!  와이프님은 몇년전에 사프로 사인업을 받은적이 있었는데 48개월이 됬는지 안됬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확인해 보고 신청해야겠네요.  

안녕하세요. 메인에 질문하기엔 괜히 글 하나 늘리는거 같고 어찌 하지하다 이 글이 생각나서 여기 질문드립니다. 이렇게 부담없이 아무거나 질문방 오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US Bank와 관계를 터보려고 checking account를 열까하는데요.. DOC에 보니 sign-up보너스도 있구요.. 근데 제가 사는 시/county에는 브랜치가 없습니다. 같은 주(state) 내 다른 곳에는 있구요. 글에 Availability: Must live in U.S. Bank’s footprint 이라고 되어있는데.. U.S. Bank’s footprint 의미가 county인지 state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저 같은 경우 오픈하고 보너스 받을 수 있을까요?

아마도 스테이트일거 같습니다. 그리고 꼼수도 있디고 합니다

https://www.doctorofcredit.com/tip-open-us-bank-investment-account-to-be-eligible-for-checking-bonus-altitude-reserve-ymmv/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 글 보긴했는데 꼼수는 하지않는게 좋을거 같아서요.... 스테이트였으면 좋겠네요. 시도해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ibotta 다들 쓰시고, 해당 글에는 리퍼럴 타고 있어 질문드리기가 애매해서 여기 남깁니다.

Costco, Trader Joe's, Wegmans, (Giant, ..) 영수증만 올려도 적립이 되던가요? 물론, upload receipt offer를 클릭하고 올리는 경우는 적립되는데, offer중 구매한 물품이 없더라도 적립을 받는건가요? 너무 기본적인 질문인것 같지만, 적립 초보라..ㅠ

ibotta 안쓴지 오래되었;;;; 제가 알기로 적립을 하려면 해당 오퍼 누르고 + 영수증을 올리면, 영수증에 해당 물건이 있을 경우 적립을 받는 것으로 압니다.

아멕스 골드 에어라인 크레딧을 사용하려는데 비행기 티켓살때 체크백을 함께 사도 크레딧 적용되나요 아니면 티켓산다음 체크백을 따로 사야 적용되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저는 수화물이 공짜인 항공사만 써봐서요;;; 확실한건 구매 후 체크인백을 구매하면 확실히 클레임 가능하다는거죠

일단 별도 구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

제가 뭐 특별하게 하는거도 없는데요 뭘 ㅎㅎㅎ

안녕하세요. 미국에 살고 있지 않아서 궁금한게 있었는데 여기다 질문 하나만 하겠습니다. 현재 Hilton Honors (no fee) Amex 카드를 이번년 초에 만들어서 3번정도 쓰고 Covid 터지고 나선 전혀 쓸일이 없는데 그냥 놔둬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아마존에서 조그만 금액이라도 뭘 사는게 나을까요? 계획은 1년 이상 잘 써서 업그레이드 할려고 했는데 ㅠㅠ

싸인업 보너스는 받으신거죠? 그거 안받으셨다면 문제인데;;; 

어차피 연회비 없는 카드는 종종 써주면서 계속 사용 내역을 만들어서 닫히지 않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연회비가 나가는 것도 아닌데 걱정하실 필요 없지요 :)

답변 감사합니다. 네 다행히도 싸인업 보너스는 받고나서 쓸일이 전혀 없어져서 고민이였거든요. 그럼 진짜 작은 금액들로 써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아마존 발란스 0.50달러 충전하는데 쓰셔도 좋아요 ㅎㅎ

묻어 질문드립니다. 위에 적어주신 Hilton Hnors Amex 카드 오퍼받았는데, (3달간 $1000 사용시 100,000Point, 연회비 무료), 만들어도 큰 문제는 없겠죠? 5/25 체이스도 아니고, 아멕스 델타 / 블루밍 델타 있는데 상관없을까요? 이 카드 연간 캘린더 year $20,000쓰면 Gold status 된다 하는데 이것도 괜찮은 걸까요? 

1. 전혀 문제 없습니다. 다만 배우자가 있으시고, 아멕스 MR을 주는 카드나 힐튼 카드가 있으시면 레퍼럴을 받는게 더 좋은 오퍼입니다

2. 골드 등급은 서패스 카드를 열면 받을 수 있습니다. 차라리 다른 카드를 열어서 쓰시는게 더 낫습니다

shilph님 답변 감사합니다. 리퍼럴이 더 좋다는 말씀에 MR관련 글들 찾아보고 있습니다. VS거쳐, 델타 타는 좋은 방법 이 있군요. 골드는 일단 보류 하는 걸로~

아니, 그거 말고 배우자가 MR 카드가 있을 경우, 배우자 레퍼럴로 만드시면 배우자 레퍼럴 보너스 + 본인 싸인업 보너스 까지 받을 수 있어서 그래요

오 그런 방법이 있군요. P2카드가 아직 잘 안나와서ㅠ 

혹시해서 하는 말인데, 셀프리퍼럴 (본인 referal link을 통해 본인의 카드 만들기)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친구, 가족 등 타인의 referal link으로 하셔야합니다.

아 말씀 감사합니다. MR로 할수 있는것 다시 찾아보고 있었습니다.셀프 리퍼럴은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몰라요, 유의하겠습니다 :)

질문이 약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말씀하신 힐튼카드 오퍼는 괜찮은 오퍼입니다. 가지고계신 아멕스 크레딧카드가 4개 이상(equal or greater)이 아니시라면, 신청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2만불 스펜딩해서 얻는 status는 큰 의미 없습니다. 없는 기능(혜택)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멕스 물어보며 5/24언급해서 이상했나봅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골드는 없는걸로:)

마일모아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방문할 때 마다 가입기간을 놓쳐 최근에서야 맴버가 되었네요. 항상 궁금했던게 있어요.

마일모아에서 도란스 카드로 사프와 사리를 강력 추천을 넘어서 필수 카드로 추천이 많던데요.

그래서 사프와 사리에 대해 정리된 글도 적지 않게 읽어 봤습니다.

최근에 FLEX 카드가 새로 나옴에 따라 다시금 마일모아에서 FLEX카드에 대해 검색하고 읽다가 사프나 사리의 조합을 또 한번 보게 되네요.

제가 보유한 카드들은 모두 연회비가 없는것들이라 사프... 특히 사리의 연회비는 아주 무시무시하네요.

저는 집돌이라서 여행을 안가요. 비행기도 20년전에 미국으로 올때 탄게 제 30년 인생의 처음이자 현재까지는 마지막이네요.

집과 직장 이외에는 어딜 가지 않으니 비행기나 여행을 갈 기회가 그리 많지는 않을꺼 같기도 하고요.

도란스 카드로서의 역활은 잘 알지만 그럼에도 사프를 가져야 할까 생각이 드네요.

사프/사리를 계속 유지하면서 매년 연회비를 내시는 분들도 있지만, 사프 1년만 유지하고 그 다음해에는 cancel 또는 downgrade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프 사인업 보너스가 못해도 최소한 500-600불이상은 되니까 연회비가 아깝지 않지요. 나중에 도란스기능이 필요하면 Product change한다거나, 아니면 사인업보너스받고 48개월 뒤에 새로 만들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운그래이드를 미처 생각치 못했군요. 여지껏 어느 카드든 한번 오픈했으면 주욱 가지고 있어서 그생각을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사프를 열고 + 다음 해에 연회비가 나오면 플렉스나 언니 같은걸로 다운하시먄 됩니다 :)

다운 할 수 있다는걸 전혀 생각치 못하고 연회비와 travel credit같은것만 머릿속에 생각했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마일모아 게시판을 뒤져서 알고 기억해놨던 내용인데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어떤 게시글들에서 찾았는지 확인이 불가해서 혹시 선배님들에게 지혜를 구할수 있을까 싶어 질문 남깁니다.

두방치기 관한 질문입니다.

제가 Amex Green (P2에게 리퍼럴 받아서)과 Citi AA를 동시에 신청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멕스와 citi의 특성을 고려해서 뭘 먼저 신청해야지 두개다 승인 받는데 유리하다는 글들이 있었는데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Citi가 다른 카드회사 신청 내역까지 다 볼수 있다 였는지

Amex의 카드 신청 기록이 늦게 크레딧 report에 기록이 된다였는지..... (둘다 맞는 정보인지 조차 가물가물합니다)

그래서 위 2개의 기억이 틀리지 않았다면

Citi가 신청 기록을 확인 할 수 있으니 시티 -> 아멕스 순으로 두방치기 하는게 리스크가 적은건가요?

Citi와 Amex 카드를 동시에 신청 할때 어떤 순서로 하는게 현명한지 조언 구합니다...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어차피 두방치기 하는게 둘 다 인어가 나오는거면 상관없기도 하고요. 

참고로 시티는 처음 만들면 전화로 본인 확인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저라면 시티 열고 승인된 후에 아멕스를 할가 같네요

shilph님 감사합니다. 한가지만 더 여쭙고 싶습니다. AA메일러 받아서 처음으로 씨티 AA 신청하려고 사이트 들어갔는데 country of citizenship 작성하는게 나오네요... P2 신청 할때는 country of citizenship 작성하는란이 없었던것 같은데 (아니면 제가 기억 못하는것일수도요..) 시티 AA 카드가 영주권자/시민권자 아니면 신청 불가한가요? 현재 학생 신분 (SSN 소지)이고.. 시티 AA는 난이도가 낮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을 country of citizenship으로 기입했다가 마일 못받을까 싶어서요.. 아니면 단순히 별상관없이 정보 기록 차원에서 묻는걸까요...?.

제가 알기로 시티는 시민권/영주권을 필수로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SSN 이 있으시면 되요

shilph님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9월말경에 아멕스플래티넘에서 이런 메일이 왔는데

링크: https://consumer-travel.americanexpress.com/en-us/travel/benefits/how-to-use-travel-credit/

이건 아멕스 플랫 기존 200불 incidental fee 커버랑은 다른건가요?(올해꺼는 1월에 이미 싸웨신공으로 써먹었는데 이 메일이 와서 신기하네요)

비행. 호텔 차 커버한다는걸 보니까 다른거같은데 혹시 다른분들도 받으셨나 해서 더블체크겸 여쭤봐요

$200 Airline Fee Credit Select one qualifying airline and then receive up to $200 in statement credits per calendar year when incidental fees, such as checked bags and in-flight refreshments, are charged by the airline to your Platinum Card® Account.*‡

이건 예전에 전해드린 "아멕스 트래블 크레딧" 입니다. 아멕스 트래블에서 예약할 경우 사용 가능한 200불 크레딧이지요

아 뒷북이었군요. 링크 놓쳤나봐요^^; 

트래블 크레딧은 Select Cardholder라는데 이건 one time offer일까요?

다행히 아플 200 incidental fee랑은 별개네요 ㅎㅎ

네. 딱 한 번만 줘요

안녕하세요, 발권 초보부에서 질문 올립니다. 

딸이 이중국적자 인데요, 주민등록증 발급받으로 한국가야 해요. 그래서 학교 수업이 끝나는 11/24일에 출발해서 1/4일쯤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비지니스 태워 보내려고 하거든요. (얘가 수술후에 한 포지션으로 오래 못 있는 medical condition이 있어요). 모든 서류는 대리인통해서 하는데 이거 만큼은 본인이 가야하네요. 너무 당연한 얘기죠 ㅋ

제가 찾아 봤는데요, UA로는 asiana로 자리가 보이는데 왕복이면 UR 17-18만 마일정도가 들고요, ANA는 자리는 있는데 이코노미밖에 안 보여요. Delta는 자리는 있으나 어마무시한 (36만) 마일리지 요구, Virgin은 내년 초까지는 아예 자리가 없는걸로 나오구요. 

1) date: 11/24-1/4

2) SEA-ICN

3) 보유마일: UA 50만, MR 20만, AA 10만정도 있어요. 

어떤 마일 발권이 제일 효과적일까요?

UA은 너무 아깝고요. 돌아오는 시기가 코로나인데도 표가 없네요...

시간 조절 가능하시면 이런것은 아직 있네요...

이렇게 해도 되신다면 ANA로 다시 보세요..ㅎ

와우! 대단하세요. 밴쿠버 들릴 생각은 안해봤는데 이정도면 좋은것 같아요. 혹시나 해서 2명 넣어보니까 그건 안되네요 ㅋㅋ 딸래미랑 통화해보고 이걸로 일단은 해야할것 같아요. 서울에서 시애틀 들어오는건 1/14일 이후에나 표가 보여요. 근데요, 이 날짜는 어떻게 찾으신 거에요? 하루하루 다 대입해 보신거죠?

암튼 민데레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도움 되셨다니 좋네요...ㅎㅎㅎ

조심히 다녀 오세요...

와!!! 정말 대단한 정성 댓글 ㅠㅠ 

카드 상담 여쭤봐요! 지금 4/24이고 현재 가진 체이스 계열 카드가

아마존, 사프, 프리덤, 프리덤 언니, 하얏, 신ihg, 구ihg 이렇게입니다. 

아멕스 호텔카드로 매리엇, 힐튼계열 있고요. 체이스에서 열만한 카드 뭐 있을까요 혹시 추천해주시는거 있으신지^^; (영주권 아니고 h1b입니다 ;ㅅ;)

UA 가 지금 7만일겁니다. 6만 + 1만일텐데, 6만만 받아도 나쁘지는 않아요. 

감사합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펜딩당했네요 허허 ^_ㅠ 

체이스는 요즘 인어가 거의 안나오고 있어요. 기다려보세요 :)

최근에 shilph님 조언으로 사파이어 카드를 만들어서, 8만 UR포인트 받았는데, 사파이어 카드 신청을10월 초순에 했는데, 12월 초순경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 신청해도 괜찮을까요?

앗, 그리고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는 몇장 까지 보유할 수 있는지 아시는지요? 

저는 비즈카드를 만들 수 없는 신분이라 비즈카드에 대해서는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지만, Personal 카드 두장을 50일 간격(2020년 2월 중순, 2020년 4월초)으로 인어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일반론으로 말씀드리자면, 3달을 채우는 것이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당장 Spending할게 있고, 보너스가 평소보다 많이 좋다면 시도해서 나쁠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혹 비즈카드는 얘기가 다르다면 정정 부탁드립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YangmaL님.  최근에, 체이스 개인 카드를 2장을 2달 간격으로 달려서, 비지니스 카드 신청시 개인카드 신청한게 인어 받는데 영향을 주는지, 그러면, 얼마나 기달려야 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본거예요?

크게 문제는 없을거 같지만, 신분에 유의하시고요. 근데 리젝날 가능성이 매우 크기는 합니다.

보유 한도는 없습니다.

컨설팅 회사를 사이드 잡으로하고 있어, 신분상으로나 등등 문제는 없을듯 한데, 최근에 바클레이 JetBlue 비지니스 카드를 2주전 신청해는데, 오늘 status를 온라인으로 확인했더니, 리젝됐네요.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도 리젝나겠죠. ㅠ.ㅠ  내년 1월까지는 기달렸다 신청해야 겠네요. 근데, IHG 개인 카드를 1월에 신청할 예정인데, 그때 IHG카드와, 비지니스 카드를 각각 따로 신청해도 괜찮겠죠?

한 번 신청해 보세요. 바클이 리젝되었다고 잉크도 리젝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요즘, 비지니스카드가 잘 승인되지 않는다고 해서~ 좀 망설여지긴 하네요. 근데, shilph님 조언대로 신청한번 해볼께요. :) UR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게 3개인듯해서 어떤걸 먼저 신청해야 할지 고민 해보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스펜딩이 최근 올라갔으니 가능한 걸로 하세요

근데, jetblue business카드에서 편지가 왔는데, 리젝이 난줄 알았던 카드가 추가 정보를 보내면 다시 고려해 준다고 하네요. copy of 운전면허증과 utility bill을 보내라고 하던데... 이런게 흔한 일인가요?

일단, 추가정보를 보냈는데, 최종 연락이 오면 그때 체이스 어프라이 하려구요. 항상 조언 감사드려요. :)

워낙 초보라 계속 눈팅을 하면서 정보를 얻고 있는데 이런 글타래가 있어서 소심하게 질문을 남겨봅니다.

한국을 앞으로 일년에 한두번 왔다갔다 할 예정이고 그동안은 순진하게 아시아나 마일을 비행으로만 모았는데요, 마일모아를 알고 제대로 마일을 모으려고 했더니 아시아나가 댄공으로 합쳐질 거 같네요. 그런데 또 댄공이 최근 마일리지가 확 개악이 되니 좀 아닌 거 같더군요. 무엇보다 할인 티켓이 25%라면 거의 마일리지 모으지 말라는 건데...

그래서 남은 아시아나 마일은 내년 여름까지 털고 앞으로 차라리 외국 항공을 정해서 마일리지를 모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정상 마일리지 카드는 내년부터 만들어야 하는데요,

1) 미국 LA에서 한국을 왔다갔다 하는데 가장 좋은 외국 항공사는 어디일까요? 보아하니 델타는 아멕스 카드도 있고 한데 마일리지 발권이 너무 높은 거 같더군요. 예를 들어 LAX-ICN 이 UA는 왕복 77K 마일리지인데 델타는 240K 이더군요. 너무 높아서 제가 뭘 잘못 보고 있는 건가 싶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UA는 현재는 그 마일리지로 아시아나도 예약할 수 있는데 (앞으로는 안되겠지만요) 델타는 이상하게 댄공 이용하는 편이 거의 안보이네요. 이게 상황이 원래 그런건지, 코로나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2) UA는 나중에 사프카드 만들면서 UR모으면 바로 쓸 수 있을건데 MR은 바로 적립이 안되는 거지요? 그렇다면 MR로 적립했다가 Air Canada 나 ANA 마일로 바꾼 다음에 그 항공사 공홈에서 발권하는게 가장 좋은 건가요? 혹시 UA와 합칠 수 있는 어떤 방법이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Air Canada 는 비슷한 비행인데 UA보다는 마일리지를 더 요구하더군요.

3) 아니면 그래도 국적기의 장점이 있으니 (non-stop 비행이라거나...) 남은 마일리지를 댄공으로 몬다음에 US Bank 로 댄공 마일리지나 계속 모으면서 혹시 UR이 댄공을 다시 받아주길 기다리는게 좋은 건지.... 델타가 마일리지가 너무 높지 않으면 이쪽도 괜찮은 거 같은데 그 마일리지를 보니 Skyteam 댄공 빼고 무슨 메리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결론은 델타는 포기하고 댄공으로 몰빵할 건지, 아니면 UA/Air Canada/ANA 의 스타얼라이언스로 가는게 좋을지 이런 저런 생각중입니다.

1) 제가 알기로는 가장 적은 마일리지로 LAX-ICN 왕복하는 방법은 Alaska 마일을 이용하여 Partner인 American의 마일리지 항공권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Alaska 마일은 제휴 카드가 BoA에서 나오는 한장뿐이라 모으기가 조금 힘든 편이죠. 델타에서 요구하는게 240k라면 퍼스트 클래스가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70k~80k라면 이코노미 왕복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정말정말 급하시면 MR -> Marriott -> UA 루트를 통하여 이동하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 그런데 교환비가 말이 안 되게 나쁘기 때문에 "항공권을 살건데 100마일이 부족해"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이 방법은 피하시길 추천드립니다. UR은 UR대로, MR은 MR대로 쓰는 것이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교환비가 MR->Marriott이 1:1, Marriott -> UA는 3:1.1입니다... 1000MR 포인트가 약 370마일로 변환됩니다

** MR to Marriott Tranfer Bonus가 간혹 있습니다. (+30%)

*** 60k Marriott Point를 한번에 항공사로 변환하실 경우, 해당 항공사 5k 마일의 보너스를 받습니다.

**** 모든 보너스를 다 합쳐도 47000 MR -> 61100 Marriott -> 27400 UA로 도저히 추천드릴 수 없는 수준입니다.

3) 저라면 한 항공사에 All-in 하는 것보다는 유동적으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는 UR이나 MR포인트 (혹은 ThankYou Point...) 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 다시 해보니 100K가 나오네요. 제가 뭔가 착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분명히 이코노미인데 아무리 봐도 말이 안되는 마일리지이긴 했네요. Alaska로 AA를 타는 방법도 있군요. Oneworld 쪽은 잘 알아보지 않았는데 이쪽도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2, 3) 말씀대로 MR은 MR대로, UR은 UR대로 쓰는게 가장 좋겠네요. 중간에 Marriot 같은게 들어가는 순간 교환비가 참...

답변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델타는 가변제라서 마일이 마구 바뀝니다. 같은 구간도 다음날은 확 줄거나/확뛰거나 해요. 

델타로 대한항공 이용하는 것도 마일리지가 널뛰기 하기도 하지만, 대한항공에서 파트너 항공사에 좌석을 거의 풀지 않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LAX-ICN 은 델타가 있기 때문에, UR/MR/TYP 같은 것을 모아서 버진 아틀란틱으로 넘겨서 델타를 타는게 좋은 방법 중 하나 입니다.

VA로 델타를 탈 수도 있군요. 마일리지의 세계는 참 광대합니다. VA는 UR, MR 다 되니 마일리지 모으기에는 최적이네요.

혹시 코로나 전에는 LAX-ICN 미국 항공사 중에는 어떤 항공사가 가장 나은 평가를 받았을까요? 델타가 다시 보니 노선이 좀 안좋은 거 같기도 하고 UA는 자체 비행기는 안 다니고 하는데 이게 코로나 때문인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서비스는 아마도 대한항공이 최고였을거에요

아, 당연히 서비스야 댄공이 최고였죠. 국적기 말고 혹시 미국 항공사 중에서 노선, 서비스, 마일리지, 비행기 등등 여러가지 중에서 어느 항공사가 그래도 가장 낫다는 평을 받았는지 궁금해서요.

제가 너무 질문을 많이 드린 거 같은데 항공 질문 게시판에 한번 문의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 노선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델타가 제일 나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답변을 이제야 봤습니다. 그렇군요. 그럼 다시 델타-대한항공의 Skyteam도 고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