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멕스 플랫 10만 MR 대란 Returns; Resy + 아멕스: 팝업회피 가능?

저도 여러번 시도끝에 핸드폰으로 떴네요. 지금 현재 슬롯이 5/24라 내년 1월에 4/24로 내려가면 체이스에서 뽑을만한 남은카드, 하얏트 카드를 신청하려고 했는데, 그거 포기하고 플랫 100k 지르는게 맞는걸까요? 하얏트 많이 써서 좋기는한데, 얘넨 사인업 보너스도 얼마 안되고 올릴생각도 없는거 같아서, 기다려야할지 아님 그냥 플랫 지를지 모르겠어요. 

다시 4/24로 언제 내려가시나요? 하얏은 아직 역대급 딜은 아니라서 이게 더 나을꺼 같아요

저도 같은상황입니다. 저번달에 4/24 내려와서 하얏딜 기다리고있었는데요, 방금 그냥 하얏 신청했고, 이것도 신청해서 승인받았습니다. 올지안올지 모르는거 기다리다가 플랫 10만은 놓치면 너무 아쉬울것같아서요. 체이스 사인업매칭이 다시 풀렸다고하는데, 한달안에 만약 하얏보너스가 올라가면 매칭요청을 할생각입니다. 아니면 5만으로 그냥 만족하려구요...

저도 같은 4/24인데, 아플 10만하기 전에 체이스에서 신청하나 하고 싶은데 어떤 카드를 신청해야할까요? 하얏은 이미 가지고 있고, UA도 있고, 메리엇도 지난달에 신청해서 가지고 있고, 사리는 아직 더 기다려야하고...체이스에서 지금 신청하면 좋은 카드 있나요? 

저도 고민하다가 신청했더니 바로 승인났어요. 지난달에 다른 아맥스 카드 신청했을때는 바로 리젝이여서 이번에도 리젝일꺼라 생각했는데, 바로 승인나서 놀랐습니다. 제가 현재 갖고 있는 카드는 hilton aspire, hilton 일반, 델타 blue, green, gold, everyday 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

아직 10만 잘나오나요? 7.5 만 보이네요 ㅠ.

저는 아직 잘 나오는군요 (incognito 모드)

근데 뭔가 요즘시기에 카드열기가..흠..

근데 10만 MR 딜이 많이들 기다려 왔고 오랜만에 나와서 핫한 건 이해가 가지만,

과연 Resy딜과 비교했을 때 더 나은 걸까요?

다른 혜택은 다 똑같아 보이고, 연회비를 일종의 투자 금액으로 생각하면,

Resy는 $300 restaurant credit을 다 뽑을 수 있다고 가정하면 첫해 연회비가 $250인 셈이니, $250 투자에 75k MR을 받는 게 되고 (300 MR/$),

10만 딜은 $300 credit이 없으니 첫해 연회비가 full $550가 되어, $550에 100k MR을 받는게 되는데 (181.8 MR/$),

그래서 Resy딜이 더 끌리는 건 저만 그런가요?

저도 딜 자체는 resy 딜이 더 좋아보이네요

300불은 1500불을 써야 받는거니까요

넌 25000을 택하고 싶은데..승인받고 1시간후에 10만이 떳다는..ㅠㅠ

$1500 사용액은 어차피 스펜딩 안에 포함해서 생각하면 추가적 비용은 아니고요,

12개월 기간이 있으니 한달에 외식비로 $125 정도만 쓰면 되니 부담되는 금액도 아닌 것 같은데요..

($5000 스펜딩 기간인 6개월로 생각해도 한달 $250은 크게 어려운 금액 아닌 것 같고요..)

개인만다 선호도는 다르네요..

전 식당은 어차피 비즈카드를 써서 비즈 골드 4배가 더 낫다는 생각이라..

시국이 시국인지라 12개월 동안 레스토랑 다이인/투고/딜리버리에 

$1500+ 안 쓰실 분들에게는 억지로 써야하는 돈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한 달에 $125는 대부분 쉬울수도 있지만

생활패턴이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아요.

그런 분들께는 추가 비용으로 작용되겠죠?

그렇게 되면 300ppd가 아니라 최악의 경우엔 43ppd까지 떨어지는 셈이니까요.

(물론 1년 동안 레스토랑에 $0 쓰는 것도 쉽진 않겠지만요 ㅋㅋ)

ㅎㅎ 그렇죠 개인의 스펜딩 패턴에 따라 다르겠죠.

저도 사실 투고든 딜리버리든 외식 잘 안하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보통의 경우에는 큰 부담이 없을 것 같은 금액이라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특히 대부분들 거의 무조건적으로 10만 오퍼만 생각들 하시는 것 같아서 혹시 제가 놓치는 부분이 있나 싶기도 했고요.

저도 어제 열어서..ㅋㅋ 아침에 약간 멘붕 왔지만(그렇게 고대하던 아플 십만을 하루차이로 날림) 이렇게 보면 나쁜딜은 아닌거 같아요. 제 스펜딩 계획에는 식당이 많이 포함 될 예정이라 (한국) 이정도면 싸게 엠알 7.5만 줍줍 하는거 같습니당 무엇보다 2년만의 팝업격파만으로도 완전 감동이에요ㅋㅋ 마적질의 약간의 상징적인? 아플십만을 놓친건 아쉽긴 해요 다신 못하는거니까 ㅋㅋ

그죠 어짜피 2만5천MR이야 리퍼 한번만 줘도 나오는 정도인데 상징적인게 커서리 ㅎㅎ

ㅎㅎ 그런 부분도 있군요.. 상징적인 부분.

"2020년 아플 대란" 때 그 배를 같이 탔다 안탔다의 차이가 있네요..ㅎ

포인트를 선호하느냐 크레딧을 선호하느냐 차이인듯해요

$300 vs. 25k MR 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는 25k MR 이 좀 더 나아보이네요.

매리엇 바운드리스 스펜딩 11월부터 채우기 시작했는데 아플까지 인어 받아버렸네요 ㄷㄷㄷ 앞으로 6개월간 만불..

아플 10만 떴는데 그놈의 팝업...ㅠㅠㅠㅠㅠㅠㅠㅠㅠ 

RIP ㅠㅠ Resy 시도해보심이 어떨지...

카드가 하루만에 배송되는군여...어제 신청했는데 오늘 벌써 도착했습니다. 

ㅎㅎ 빨리 스펜딩 시작하라는 얘기죠

팝업이 나온다는게 무슨 말인가요? 인코그니토로 해서 들어가서 10만이 보이는데, 팝업이 언제 뜨는건가요?

어플라이버튼 누르면 나옵니다. 팝업나오면 더이상 프로세스 진행을 안하시면 됩니다. 

보통 submit application 버튼 누르면 진행되기 전에 팝업이 뜹니다. 아직 인쿼리 안했다. 너 보너스 못받는데 계속 진행할래 어플리케이션 캔슬할래 이렇게. 

요즘 에어라인 크래딧(200+200)을 다시 받아가던데요...그래도 10만이면 연회비 550 무조건 Ok 하시나요?^^;;; 저는 우버랑 삭스는 필요 없는 시골이라서요

삭스 온라인으로 쇼핑하셔도 되요! ㅎㅎ

일단 10만MR이면 ANA로 한국 비즈 왕복 하고도 남아요 ㅎㅎ 그걸로도 연회비 이상 충분할 듯해요

개미22님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소도시, 쇼핑도 거의 안하고, 에어라인 크레딧도 다 가져간다니 쓰기 애매한데 2년차까지 가지고 있으려면 2*550인데다 ANA로 하려면 일년전에 표를 사야하는것 같은데 일정이 자유롭지 못하네요. MR 에서 아시아나도 없어진것 같고.. 델타로 옮길때는 수수료가 있더군요. 그래서 10만 화면 띄우고 바라만 보고 있는데, 한국방문용으로 MR을 잘 쓰는 방법이 있을까요

비수기 때는 ANA 통해 아시아나 외에 다른 항공사는 한두달 전에도 가능하세요. 지난 1월에도 ANA 통해서 EVA 비즈타고 한국 다녀왔어요. 

10만 창을 바라보다가 닫지도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같은 창에 7.5만밖에 안뜨네요. 다음 기회를 노려야하나 봅니다.

혹시 이글 보시는 분들 열린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보이시면 얼른 하세요.

저는 첨부터 도통 안보이다가 VPN으로 싱가포르에서 연결 했더니 뜨더라구요 -.-

저는 싱가폴도 안되다가 갑자기 다시 되었는데 팝업떴습니다. 도움말씀 많이 주셨는데... 이번은 아닌가 보네요

Doc에 있는 글 퍼왔습니다. 저도 7.5만 뜨길래 정각에 시도해보니 10만 뜨더라고요. 예를들어 지금 서부시간 5시 20분이니 6시 되시면 다시 시도해보세요.

https://www.doctorofcredit.com/american-express-platinum-100000-points-10x-grocery-gas-for-6-months/

Small update: a few readers point out a nifty tip on how to increase your odds of getting the offer to show – try at the top of the hour. I guess maybe they offer it a certain number of times each hour.

감사합니다. 10만은 떴는데 동시에 팝업도 떴네요. 요즘 카드를 너무 안써서 그런가봅니다. 

아이고...ㅠㅠ Resy 7.5k MR 오퍼도 좋으니 한 번 시도해 보세요. 둘 중에 하나만 팝업 뜨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주로 다니시는 출발 공항이 어디세요? 혹시 뉴욕에서 ana 가능한지 여쭤보아도 될까요?

저는 예전에는 ORD, 요즘은 DFW입니다. 전에는 JFK에서 아시아나도 자주 나왔었고 EVA나 United도 많이 보여요. 게시판에서 ANA 발권 찾아보시면 United 웹사이트 통해서 항공편 찾아보는법 많이 나와 있어서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12.5만 타겟오퍼까지 등장했네요 ㅎㄷㄷ

[Highly YMMV] American Express Platinum 125,000 Points + 10x Grocery/Gas For 6 Months

https://www.doctorofcredit.com/highly-ymmv-american-express-platinum-125000-points-10x-grocery-gas-for-6-months

이게 사실이면 바로 달리고 싶네요. 근데 전 10만까지 밖에 안보입니다.

와....... 장난 아니네요....

보통 요런 타겟 오퍼는 기존에 아멕스를 안 갖고 있던 분들한테 들어오더라구요

따라 해봤는데 꽝이네요

10x Grocery 좋네요.. 홀푸드에서 아마존 기프트카드 사도 그로서리로 적용 됩니다.. (다른 제품들과 함께 결제가 가능한곳)

헉... 그렇군요. 열심히 잘 하면 25만MR 이 꿈이 아니네요.

요건 조큼 조심해야해요. 좀 잘사는 동네에는 카드회사로 구매 내역이 넘어가기 때문에 잘못하면 x 밟을수도 있어욤

아멕스로 기카사는게 위험하다고 들었는데 아마존 기카 이런건 괜찮나요?

기카는 리스크가 항상 있어요. 왠만하면 다른 것들로 스펜딩 채우시는게 최선일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덕분에 골드 6만 오퍼로 인어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린카드 오퍼 받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그린카드랑 골드카드는 따로겠죠?;;; 아니면 캔슬해야 할듯;

네네 따로에요 ㅎㅎ 이제 곧 플랫만 하나 더 하시면 완벽한 trio 이시네요 ㅎㅎ

헛 플랫 까지도 만들어도 받나요? ㅡㅡ 대박이군요... 플랫은 왠지 인어 안나올거 같아서 좀 더 내공을 쌓고... 하려고요 ㅎㅎ

이 offer가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겠죠? 12월즈음 신청할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네네 아멕스 카드 딜은 워낙 회전이 빨라서요 ㅠ 

이거 왠지 블프때 쓰라고 지금 푸는게 아닌가 싶어요.......

기기 3개 바꿔가면서 돌리다 10만떠서 바로 신청 인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Gas & Groceries x10MR up to $15,000 요거 어찌 뽑아 먹을지 고민해봐야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이 업계에선 선조치 후스펜딩이죠 ㅎㅎ

대박딜이네요. 작년에 골드 인어 이후 1년뒤에 링크써서 인어 받았네요. 어제 7만 5천이어서 망설였는데 10만이라서 바로 질렀습니다. 12만 5천도 있다 하니 정말 아쉽긴하지만 10만도 대만족 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저는 누나 apply 하는거 도와줄려고 하는데 도통 뭘로 해도 10만은 안뜨네요 ㅠㅠ

점심에 10만 떴다가 저녁에 75K로 바뀌네여.......에휴

고민고민 됩니다.

저도 덕분에 10만으로 잘 인어받았습니다! 

딴 거 없이 걍 Grocery로만 스펜딩 채우는 게 좋아 그건 간단한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15000 어찌 쓸지가 새로운 고민인네요 ㅋ 

(아주 잠깐 그로서리 X5로 역할해준 유나이티드카드는 이제 안녕~)

ㅎㅎ 네네 뭐 15000불 꽉꽉 채우기엔 무리일꺼 같구요 그냥 되는데까지만 해도 남는거 같아요

저도 아멕스 몇달간 팝업 나왔는데.. 이번에는 인어 바로 받았네요! 

그런데 Resy는 뭐하는 덴가요? 개인적으로 감사라도 드리고 싶은데;;;ㅎㅎ

아 이게 식당 예약하는 곳이에요 원래 ㅎㅎ

아... 그런데 이렇게 저한테 팝업신공을 피하게 해주네요!!!

질문이 있는데요. 혹시 이런 케이스가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4년전에 아내가 SSN 이 없었을 때, 여권번호로 플랫을 신청해서 승인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골드로 다운 그레이드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채팅으로 상담원에게 이전에 플랫을 만든 기록이 남아있는지 물어 보니, 기록이 없다고 하네요. 혹시 몰라서 오늘 다른 상담원에게 또 물어 봤는데, 기록이 안보인 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다시 플랫을 신청하고 보너스를 받는게 가능할까요? ㅎㅎ 그리고 이제 아내는 소셜 번호가 생겼습니다.

당연히 AYOR이지만 저라면 어플라이 해볼 것 같습니다.

과장 좀 보태면 미국에서 소셜 넘버 있고 없고의 차이는 "제대로 된 인간으로써 존재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 정도의 차이입니다.

소셜 넘어 있기 전까지의 크레딧 관련 레코드는 거의 없는 레코드에 준한다고 보기 때문에 저라면 risk-taking 해볼 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긍정적으로 고민해 봐야 겠네요~

오랜 고민끝에 놓치기전에 10만 가려고 했는데 팝업이 떴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말이죠.........

P2걸로 신청했는데 7월에 힐튼어너, 8월에 그린 신청한게 전부인데.................. 오마이.............................. 팝업이라니.................. 오마니..............

RIP ㅠㅠ 혹시 Resy라도 괜찮으시면 시도해보심이...

아멕스 최근에 몇개 넣었어서 안될거라 생각했는데 혹시 몰라 제 정보 넣어서 신청했는데 인어 났습니다...... 저는 8월에 힐트 하나 신청했고 10월 28일에 아멕스 그린도 신청해서 받은 상태인데 이게 승인이 되네요..... 오히려 P2께 더 여유있으리라 생각했는데 그건 팝업이 뜨고......... 참... 아멕스 팝업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

오전내내 10만이 안보이다가 점심먹고 한번 들어가보니 10만 보이길래 바로 신청하고 인어 받았습니다.

SPG 이후로 아멕스 안쓴지가 4~5년 이상 된 것 같은데 팝업은 안보이더라고요. 연회비 없는 한번도 안쓴 아멕스 카드는 하나 있습니다.

덕분에 좋은 기회가 생겼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저는 누나꺼 신청해주는데 겨우겨우 VPN 써서 싱가폴에서 접속하니 되더라구요.. 아멕스 애들 싱가폴이 잘사는건 아는건지 ㅎㅎ

플랫 신청서 3단계 다 적고 신청 눌렀더니, 리뷰 후에 14일 이내로 연락준다고 하는데... 기다리면 되는 걸까요?ㅠㅠㅠㅠㅠㅠ

저는 보통 그럼 먼저 전화해서 무슨일인지 물어보고 approval 시도해여. 통화하면 왠만하면 잘 해주더라구요

오,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전화했더니 베테랑인지 물어보고 바로 승인해주더라고요! 다행이예요!

축하드립니다! :)

아맥스 비즈 플랫, 골드도 오퍼가 또깥은가요?

비즈는 따로에요 ^^

10만 보여서 신청 후 인어 받았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순조롭게 잘 인어 받으셨네요 :)

아멕스는 리퍼럴 보너스로 플레이어당 1년에 55000까지 땡길 수 있다보니 새로운 오퍼에서 MR을 더 주는 것에 대해서는 예전만큼 신나지는 않고 실질 연회비를 줄여주는 benefit에 더 눈길이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네네 그래도 코로나에 맞춰서 발빠르게 혜택들을 변경해줘서 나름 고맙더라구요 아멕스

저도 어프루브 받았습니다!!! 와우~ 이제 슈퍼에서 엄청 사먹는것만 남았네요;;;;;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해피 스펜딩 되세요 :)

DP 남깁니다. 아멕스 팝업 플랫 10만/ 7.5만 (Resy) 포기하고 골드 Resy 해서 인어 받았습니다.

오 그래도 골드라도 건지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헉 10만 떠서 피투 넣어봤는데 인어 받았네요. 최근에 골드고 그린이고 팝업 떴었는데... 

ㅎㅎ 축하드립니다! :)

놂삶님 덕분이죠. 감사합니다. :)

10만 안나오시는분들 정각에 들어가보세요. 레딧 코멘트에 있길래 해봣더니 저는 되네요

그러네요, 정각 좀 넘어서 방금 2분 전에 하니깐 떴어요!

저두요! 팁 감사합니다!

아... 골드 여전히 팝업 ㅠㅠㅠㅠ 미워요 팝업 ㅠㅠㅠ

ㅠㅠ Resy도 팝업 뜨시나보죠?

네 ㅠㅠㅠ 

ㅠㅠ 현재 있으신 아멕스 카드에 스펜딩을 좀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작년 이맘때 아플 평생문구 없는 오퍼로 받은 후에 아플 매달 많이 많이 쓰고 있어요 ㅠㅠ 특히 요즘 스트리밍이랑 셀 크레딧 등 혜택 많잖아요... 왜 이리 골드에 팝업이 예전부터 뜨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