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리파이낸스 진행 중이고 11월 9일에 시작했으니 3주 정도 되었네요.

클로징은 아직인데 모든 가족이 12월 3일에 한국에 들어갔다가 1월 말에 들어옵니다.

밑에 글을 보니 노터리 통해서 사인을 해야한다는걸 몰랐네요.

출국전에 클로징이 된다면 좋겠는데 만약 아니라면 한국에서도 리파이낸스 로터리가 가능한가요?

미국대사관에서 해주는 것 같긴 하던데 2주 격리에 연말에 쉽지 않을것 같아서 말이죠..

내일 은행이랑 연락 해보겠지만 출국을 미뤄야하면 하루 빨리 해야할 것 같아서 여기 먼저 질문합니다. 

혹시 경험 있으신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