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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나눔 이벤트 - 당첨자 발표> 나만의 힐링은?

24시간, 2021-02-13 23:41:05

조회 수
5421
추천 수
0

마모 설 맞이 이벤트 흥행을 위해 응모했다가 운좋게 $20기카에 당첨된 24시간입니다 ! (똥손에게도 이런일이!)

이 자리를 빌어 마모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 분위기 전환을 위해 작은 나눔이벤트를 통해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볼까 하는데요. 

우울한 코로나 시국 종식을 기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한 경품 추첨 이벤트입니다!

 

사실 경품이래봤자 $10씩 나누어 두 분께 전달해드릴 $20 아마존 기카가 전부이지만 서로에게 좋은 힐링을 나눈다는데에 의의를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떤게 되어도 좋습니다, 혹시 경품 기부에 동참하실 분들 계시면 댓글이나 쪽지를 통해 알려주세요~ 

 

응모 기간:

  ~ 2/19 금 동부시간 밤 11:59 마감

 

응모 조건: 

공유하고 싶은 자신만의 힐링을 소개해주세요. 사진 첨부 환영합니다. (예: 반려동식물, 음식, 추억의여행지, 풍경, 취미 등) 

 

*** 댓글에 사진 올리는 방법 (파일 사이즈가 클 경우):

게시판에는 2MB 넘는 파일은 업로드가 안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본인의 카톡으로 여행지 사진 공유하고 해당사진을 저장하세요. 파일 사이즈가 자동으로 낮아집니다. 그 사진을 댓글에서 파일첨부를 눌러 선택 후 올려주시면 OK!

Capture.PNG

 

당첨자 추첨 상품 & 발표 날짜:

  - 2/20/21 토요일, 랜덤 추첨기로 뽑힌 당첨자에게 이메일로 전달 예정.

  •    1명-> $25 스타벅스 기카 
  •    1명-> $20 닌텐도 기카
  •    5명-> $20 아마존 기카 
  •    13명-> $10 아마존 기카 
  •    3명-> $50 Saks off 5th 기카
  •    1명-> gap cash $40 ($100 이상 구매시 적용)
  •    1명-> Nordstrom $20 기카

  

경품 기부 모금함 현황: 

  • @24시간 - $20 아마존 기카 
  • 익명 - $50 아마존 기카
  • @TheBostonian 님 - $20 아마존 기카
  • @wonpal 님 - $50 아마존 기카
  • @초보초샤이언 님 - $25 스타벅스 기카, $20 닌텐도 기카
  • @Opeth 님 - $30 아마존 기카
  • @최선 님 - $20 아마존 기카
  • @뽀통령 님 - $20 아마존 기카
  • @요리대장 님 - $150 Saks off 5th 기카, gap cash $40 
  • @daddyryu 님 - $20 이미존 기카
  • @사랑니 님 - $20 Nordstrom 기카

 

2/20/21 경품 당첨자 발표: 

축하합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저에게 쪽지로 이메일 주소 (꼭 더블 체크 하시고!!!) 보내주세요! (경품에 응모하지 않는다고 하신 분들을 골라내는게 일이 많아져서 그냥 다 포함했습니다 ^^)

 

   1명-> $25 스타벅스 기카 @Cactus

       Capture.PNG

   1명-> $20 닌텐도 기카 @삼유리

      Capture.PNG

   5명-> $20 아마존 기카 @중부살아요 @봄이와 @PinkG @역마 @Treasure

      Capture.PNG

   13명-> $10 아마존 기카 @항상고점매수 @JJhouse @저두요 @사슴 @Onemore @미스선샤인 @Palalalala @카리스마범 @부동산재벌 @사랑이네 @유리날개 @덴셔리 @캉Kang

      Capture.PNG

   3명-> $50 Saks off 5th 기카 @앙꼬 @나태워죠 @Heavenly

      Capture.PNG

   1명-> gap cash $40 ($100 이상 구매시 적용) @osgr

       Capture.PNG

   1명-> Nordstrom $20 기카 @shimmy

      Capture.PNG

 

일주일 동안 이벤트에 응모해주신 140분, 응원의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소중한 기부를 해주신 (익명 님, @TheBostonian 님 @wonpal 님 @초보초샤이언 님 @Opeth 님 @최선 님 @뽀통령 님 @요리대장 님 @daddyryu 님 @사랑니 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번 이벤트는 이렇게 마감하지만 힐링 나눔은 계속되길 바랍니다~

356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Heavenly

2021-02-17 18:56:47

얼마전에 우연히 엠트리 최영환대표  정말 대단했었는데,...Pooh 님 존경스럽네요.

전 여전히 가끔 듣는 한국 방송 cbs 새롭게 하소서,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청취하는것이 저를 돌아보게 하는

그리고  힐링받고 있습니다.

쵸코대마왕

2021-02-17 19:02:15

IMG_0961.jpg

 

집에서 일하다가,, 혹은 혼자 생각에 루프에서 약간 우울감으로 넘어 갈거 같을때, 집앞 공원에 가요. 아이들 노는 모습, 사람들 데이트 하는 모습,조깅하는 사람들, 저처럼 사색에 잠긴 사람. 가족 소풍객, 관광객들(요새는 많이 없지만요), 그리고 잘 못봤던 동물들 (새, 청솔모, 너구리, 말 등 ) 이렇게 기분 전환 하고 오면 아 내가 그래도 아직은 작은 것들을 보면서 감사할 수 있구나. 나는 아직 건강하구나, 이런 생각하고 집에 들어옵니다.. 요새는 눈이 와서, 동네 애들이 썰매끌고 타고, 종종 스키타는 사람도 봤습니다. ㅎㅎ 사진은 어제예요. 

 

 

thejay

2021-02-19 00:43:02

와... 이런 공원이 집근처에 있다니! 저도 가고 싶네요.

Hephzibah83

2021-02-17 19:42:16

5살 킨더가든 다니는 딸과 같이 그림그리고 색칠하는게 요즘 힐링돼요~ 색연필 잡으면 예전 동심도 떠오르구요 ㅎㅎ 20개월 막지난 딸도 열심히 크레용잡고 지그재그 그어가며 낙서하는 모습보며 엄마함박미소 가득 짓게되고 힐링되네요(엄마아빠 모르는 사이 벽에 다 칠해놓은건 비밀ㅋㅋ) ^^ 얼마전 제가 몸이 좀 안좋아 쉬고있는데 큰딸이 이그림을 그려다가 제 침대에 두었드라구요 눈온날이었는데 쨍쨍한 햇님아래 웃고 있는 눈사람을 그린게 너무 귀엽고 고마워서 힘이 쑥쑥 솟았어요 ^^ 이렇게 글쓰며 저의 힐링포인트를 생각해볼수 있게 해주신 마음씨 어여쁜 24시간님 감사합니다!1613579935029.jpg

 

 

thejay

2021-02-19 00:42:45

이야 따님 그림이 너무 귀엽네요! 

Hephzibah83

2021-02-21 00:34:10

감사합니다 ^^ 

심쿵

2021-02-17 20:09:09

나눔 신청은 아닙니다.

 

전 요즘 카톡에서 나오는 이모티콘을 이용해서 그림치는 장난으로 힐링합니다. 오픈카톡채널방이 2-3개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재미있는 이모티콘이나 사진을 갤럭시 노트 20을 이용해서 합성 또는 그림을 그려서 즐겁거 노는걸로 힐링하네요. 

삼냥

2021-02-17 21:46:33

궁금합니다 보여주세요. 

심쿵

2021-02-17 22:11:52

Screenshot_20210217-131013_KakaoTalk.jpg

 

옛다...

좀 많지만 안보이는 파일들도 많네요. 그냥 끄적끄적합니다.

삼냥

2021-02-17 23:03:29

개인전 여시면 개인적으로 알려주세요 ^^. 

심쿵

2021-02-17 23:04: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끄적끄적이라.....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밤의황제

2021-02-18 23:51:30

제 취향입니다......!!!!!!

PinkG

2021-02-21 07:55:31

푸하하 도대체 누가 그린 명작들인가 했더니 모두 심쿵님 작품이었군요!!! 정말 엄지척입니다 최고예요!!!

심쿵

2021-02-22 05:23:37

그저 이모티콘을 가지고 끄적끄적대는 사람으로 영광입니다. 즐겁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밤의황제

2021-02-17 20:18:21

코비드로 밖에 나가지 못하는 아이와 함께 하는 것이 힐링입니다. 무럭무럭 자라는것 보면 신기하고 대견하내요..

 

IMG-0424.jpg

 

 

TheBostonian

2021-02-18 06:03:27

앗 헛스윙~ ㅎㅎ넘 귀엽네요~

밤의황제

2021-02-18 23:52:32

생각 보다 운동 신경이 좋아서 운동 시켜볼까 고민중입니다. 캐치볼도 해봤는데 공 던지는 속도가 무서워요...

 

thejay

2021-02-19 00:43:29

크으 귀엽네요!

륌피니티

2021-02-17 20:22:40

방에 운동기구 사다모아서 보는게 힐링입니다. ㅎㅎ (나눔 신청은 아닙니다)

 

Screenshot_20210217-121738_Gallery.jpgScreenshot_20210217-121719_Gallery.jpg

 

밤의황제

2021-02-18 23:53:35

저 곳으로 운동하러 가고 싶어 지내요....

thejay

2021-02-19 00:43:51

와..... 진짜 열심히 하실것 같아요! 대단하십니다.

블루베리엄마

2021-02-17 21:06:43

다른분들의 댓글을 읽다보니 저도 힐링이 되는듯 합니다! 저는 코로나 이후 요리하며 힐링합니다. 비록 잘 하지는 못하지만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을때 그냥 뭘 만들어볼까 고민하고 재료준비하고 레시피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스트레스가 확 풀리네요! 제일 좋은건 아마도 제가 한 요리를 맛있게 먹어주는 가족이 있는 것이지 싶습니다~ 나날이 몸무게가 불어나는건 비밀입니다 ㅎㅎ

세상을구한다햄스터가

2021-02-17 21: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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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전 유럽 갔을때 사진인데 코시국 끝나는대로 다시 가고싶어서 일하다 스트레스 받을때 그때 찍어둔 사진들을 보면서 힐링해요. 진짜 빨리 끝나서 마음편히 놀러 다니고 싶습니다 ㅜ.ㅜ

데이비드간디

2021-02-17 22:52:18

저만의 힐링법은 아니지만, 어렸을 때 자연 속에서 자라서 그런지

자연환경이 담긴 유툽 영상들을 보면 힐링이 됩니다.

최근에 보고 힐링한 영상 공유합니다.

 


하루 빨리 코비드로부터 자유로워져서 저런데 놀러다닐 날이 오기를...

NCS

2021-02-18 01:58:31

이 글의 댓글로 달린것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미스선샤인

2021-02-18 02:23:06

KakaoTalk_20210217_180353865.jpg

 

(저는 나눔추첨에서 제외 부탁드립니다!)


요즘같은 집콕시대에 이렇게 온라인으로 서로 교류하고 힐링할 있는 이벤트를 열어 주신 이사님, 그리고 마모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댓글 하나 하나 보고 읽으면서 정말 많은 힐링도 되었지만, 역시 마모엔 대단하신 분들이 많으시구나를 새삼느끼게 되었어요 :)

 

소소하게 하고있는 일상생활의 힐링포인트 어떤걸 나누면 좋을까 고민하다, 꽃꽂이 사진을 나누어봅니다! 꽃에는 받는 사람 아니라 주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하는 신비한 힘이 있는 같아요. 비록 사진으로만 나누게 되어 꽃의 생기도 향기도 직접 전해드릴 없어 너무 아쉽지만, 한송이 한송이를 꽂아나갈 제가 느낀 설레임이 여러분께도 전달되었음 좋겠답니다 ㅎㅎ
 

지금은 클래스 들은 단순 취미생활 수준이지만, 언젠가 본격적으로 플로리스트 자격증 공부까지 진행해 플라워 장식/강의 관련 재능기부할 있는 수준까지 공부해보는 것이 버킷리스트 하나랍니다. 요샌 결혼식장에서 쓰고 버려지는 꽃들로 하는 업사이클링에도 관심이 가더라구요. 모쪼록 스노우 스톰, 그리고 이어지는 코비드 시대에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TheBostonian

2021-02-18 06:04:34

저만 그런가요? 사진이 안 보입니당..

요렇게만 보이네요..

 

KakaoTalk_20210217_180353865.jpg

미스선샤인

2021-02-18 19:11:51

앗 답글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 좋은하루 되셔요!

페블

2021-02-18 03:12:08

동물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제 몸뚱아리 하나 부양하기 어려워 랜선으로 대신 힐링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너투브로 뭉치 영상 보며 힐링합니다~ 영상 하나 걸어놓고 갈게요 >_<

https://www.youtube.com/watch?v=_g6MHmT3TY0

 

마일모아 여러분들 건강하세요!

커피밀크

2021-02-18 03:57:14

정말 대단한 취미가 많으시네요. 금손도 많으시고, 부지런하신 분들도 많으시고... 저는 유일한 낙이 gym가서 운동하는거였는데 코로나때문에 못간지 한참 되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다시 gym에 가던데 전 겁이 나네요.. 언제 갈 수 있을까요?

최선

2021-02-18 05:31:09

응모는 아니고요. 그냥 동참하고 싶어서요 ^^

전 일하다 지치면 튕기는 기타요.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1613615375953.jpg

 

매직킹덤

2021-02-18 06:13:41

저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성격인데, 자주가던 일식당을 못가게되어 너무 안타깝네요.

코로나가 끝나면 그 식당에 가서 맛있는 스시와 롤을 먹고싶어요.

sushi.jpg

 

지지복숭아

2021-02-20 01:51:11

한입만...주세용..

크레욜라

2021-02-18 06:19:35

디즈니 광팬인 제게 디즈니월드는 최고의 테마파크죠 ^^ 

매년 디즈니에 가는데, 작년에 다녀온 EPCOT 사진 첨부할께요.

코로나 줄어들면 올해 휴가때도 디즈니월드 갈수 있겠죠??

 

 

 

 

epcot.jpg

 

 

 

캉Kang

2021-02-18 06:43:48

 요즘같은 코로나 시국에 저만으 힐링은.. 브레빌920 에스프레소 머신과 세테270 커피 그라인더로 직접 뽑아서 마시는 아메리카노와 라떼입니다..ㅎㅎ 카페에서 사람들 만나서 오손도손 이야기 나누던 시간이 그럽지만.. 나름 집에서 가족과 함께 커피생활을 즐길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네요! 좋은일 하시네요~~~마모에 좋은 기운들이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버터브레첼

2021-02-18 17:10:36

요즘 제 힐링은 밤에 쇼파에 앉아서 노란 전구 라이트 은은하게 켜놓고 잔잠한 음악 틀어놓은 후 마사지 기계에 다리 올려놓은채로 소설책 읽는거에요 ㅎㅎㅎ 최근에 남편이 킨들 이북 리더 사줬는데 작고 가벼워서 엄청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힐링도 보니 너무 좋네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봄이와

2021-02-18 17:32:08

저는 웹툰 보기입니다. 제가 재미있게 본 웹툰이 영화나 드라마로 상영되면 괜히 뿌듯해집니다. "나빌레라"와 "경이로운 소문" 강추입니다.

Chloe

2021-02-18 19:38:30

KakaoTalk_20201230_115213406.jpg

 

저도 요새 힐링이라면 강쥐보는낙이랄까.

집에 돌아가면 정말 반가워해줘요 

세상에 나밖에 없는거 같이 반가워해줘서 이뻐요. 

행운X행복

2021-02-19 06:00:33

너무 귀여워요 >0<

저도 한마리 입양하고 싶은데 잘 키울 자신이 없어서...넘 부럽네요

샤킬오닐

2021-02-18 20: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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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맛(?)을 그리워하며 아주 간단하게 닭에 치킨튀김가루를 입혀 간장치킨을 해먹는게 낙이네요!^^

Inyourarms

2021-02-19 19:21:04

어디로 가서 문을 두드리면 되죠? 너무 맛있을거같아요.

지지복숭아

2021-02-20 01:51:30

한입만..쥬시면..

캡틴샘

2021-02-18 23: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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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하면 "회!" 아니겠습니까?

 

간장 + 와사비에 찍어 먹다가, 초장에도 먹어보고, 쌈장에도 먹어보고, 김치랑도 먹어보고, 상추에다가 싸먹어보고, 깻잎에도 싸먹어보고!!!!!

 

세계의 해변 4K 틀어놓고 회 로 시원하게 힐링하세요!

Opeth

2021-02-18 23:59:24

와 어느 동네 가면 이렇게 먹나요 ㅜㅜ

캉Kang

2021-02-19 00:40:44

가운데가 광어인가요? 아.. 군침도는군요.,.ㅠㅠ

JJCDAD

2021-02-19 00:45:07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저에게 가장 큰 힐링이고 도전이자 새로운 삶의 방식이 된 부분은 요리입니다. 재미있기도 하고, 몰입도도 높고, 좋은 사람들과 나눔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코로나가 가져다준 극히 드문 장점(?)일 수도 있겠네요. 지난 1년 동안 요리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함정은 최근 요리는 HomeChef의 협찬을 톡톡히 받았습니다. ㅎㅎMy Post.jpg

 

지지복숭아

2021-02-20 01:52:03

한입만주시면안될까용..넘맛나보여요

뭣이중헌디

2021-02-19 00:56:07

댓글을 보다보니 힐링이 되는 느낌입니다. 저는 코로나가 시작되고 나서 커피를 내려 마시는 길에 입문했습니다.

마모에서 추천받은 트레이드 커피에서 주로 커피빈을 받아서, 처음에는 프렌치 프레스로 내려 마시다가 최근에는 핸드드립으로 내려마시고 있습니다. 프렌치 프레스로 마실 때는 프렌츠 프레스랑 집에 장인어른께서 두고가신 그라인더면 되었는데, 핸드드립에 세계로 들어서고는, 장비가 계속 느네요 ㅎㅎ 그래도 커피를 어떻게 내리느냐 커피빈의 상태가 어떤지에 따라 커피 맛이 달라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면서 매일 내려 마시고 있습니다.

제가 마셨던 커피 중에 제일 맛있었던 커피를 하나 소개시켜 드리자면, 하와이산 카와이 커피라는 커피입니다. 이건 프렌치 프레스로 해서 마시는 걸 추천드리고요. 제 올타임페이보릿인데 하와이산이라서 shipping fee가 너무 아까워서 하와이에서 사가지고 온 이후에는 한번도 못마셔보고 있습니다.ㅠㅜ (아마 $100어치를 사야지 프리쉬핑을 해주는 것 같네요 ㅠㅜ) 이게 Kroger나 Tom Thumb에서도 팔긴 하는데, 커피빈으로 팔지 않아서 그 맛이 안나더라고요 ㅠㅜ 마모님들도 혹시 하와이에 가시면 카와이 커피를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하와이 코스코에서 1.5파운드 커피빈을 매우 싸게 팔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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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칩

2021-02-19 01:09:47

주말에 출근 안하고 요리하는게 유일한 취미인듯 합니다 ㅎ

40세전은퇴희망

2021-02-19 02:34:53

사실 요즘 코로나때문에 여행도 잘 못가지만 이럴 때일수록 취미로 마일을 더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여행계획 짜는건 덤이네요 ㅎㅎ 코로나 풀리면 한번에 다 터트리려구요.

유리날개

2021-02-19 05:50:19

저도 힐링을 위해서 요리나 먹고 마시거나 여행 가는게 주된 방법으로 삼고 하려고 하는데요. 사실  요즘 제일 힐링으로 바라는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삼사일 혹은 일주일간 늘어져 있는거에요. (하지만 P3,4,5 는 그걸 허락하지 않았죠. 논 자유의 모미 아냐, 요태까지 고래왔고 아패로도 계속...)

 

이제는 한 10년도 전 일이지만 20대에는 아무 계획없이 제주도에 가서 돌아다니고 퍼져있는걸 자주 했었어요. 게하돌아다니면서 차도 빌렸다가 버스도 탔다가, 회나 전복 같은 바다종류도 먹다가, 시장에 돔베고기나 똥돼지, 말고기집가서 한라산 마시고.... 그렇게 한량처럼 있다가 새벽에 오름 오르면서 복잡했던 일들이나 앞으로 계획 같은걸 다듬고 나면, 완전 회복 되서 돌아왔던게 생각 나네요.

파란마음

2021-02-19 06:32:47

힐링을 위해서 저는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와 씨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래도 답답하면 노래 들으면서 산책하네요. 

엘라엘라

2021-02-19 11:00:28

힐링하면 먹는거 아닐까요? 먹는걸로 스트레스 풀고 있습니다.ㅎㅎㅎ 한식, 중식, 이태리식, 멕시칸, 쌀국수까지.. 모두 집에서 직접 해서 먹고 있습니다.

외식해도 집밥만큼 맛있지가 않네요. 하도 먹어서 작년에 다이어트해서 뺀 살을 다시 찌우고 있습니다. 아 물론 술도 함께요. 요리와 술은 최고의 힐링이죠! 15E1B3EB-1D88-405B-BA4A-A9C519A00EFE.jpeg

 

 

지지복숭아

2021-02-20 01:52:29

한..한입만...주새용..

팩곰

2021-02-19 17:27:55

이해하실 수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저 만의 힐링 방법 중 하나는 새벽 조깅입니다.

몸도 마음도 가벼운 하루 보내시길요84360014-2964-4AB7-8FC1-53641FD27305.jpeg

 

 

랑조

2021-02-19 17: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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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 때 12학년 딸내미랑 요세미티 갔었네요. 막 코비드가 시작할 때였는데, 하필이면 출발하기 전날 캘리포니아 가게들이 문을 닫기 시작했었죠. 딸 아이 대학 가기 전에 콧구멍에 바람이라도 넣어줄겸 샌프란시스코 - 요세미티 - 엘에이 여행 일정이었는데요. 식당에서 밥도 못 사 먹고, 차 안에서 끼니를 해결하면서 여행 했었네요. ㅋㅋ 그래도 요세미티의 신선한 공기를 흠뻑 마시고 돌아왔습니다! 

Inyourarms

2021-02-19 19:30:08

요새 아침먹을때 유투브 카페느낌 재즈채널을 틀어놓고 먹곤 하였습니다. https://youtu.be/1EcNA0-7ML8 미드웨스트 시골쥐인데 이른아침을 카페음악과 시작하면 도시의 멋쟁이 직장인이 된듯한 느낌을 받기보단.. 여전히 졸리더라구요. 그치만 산뜻한 하루가 시작되는거같고 운이좋으면 유투브 챗속 플러팅, 유투브안의 틴더를 경험할수도있습니다.

여행이좋아

2021-02-19 20:51:08

의미있는 나눔정신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요즘 노노카 동요 영상으로 힐링을하며 먹기위해 살기때문에 맛있는거 먹는걸로 항상 힐링합니다^^사진은 옛날에 리스본 갔을때 식당입니다~

 

 

2018-04-23-18-31-51.jpg

 

지지복숭아

2021-02-20 01:53:00

우와 맛있겠어요 오른쪽 노란색은계란인가요..? 싱기

여행이좋아

2021-02-20 19:59:41

망고 세비체였어요~ 위에는 망고 거품!

부동산재벌

2021-02-19 21:03:51

여행 다니는게 힐링인데 코로나 때문에 이곳저곳 못가는게 너무 아쉬워요ㅠㅠ 2019년에 하와이 갔다왔던게 너무 좋아서 2020년에도 갈려고 했지만 무기한 연장 중이에요. 2019년에 갔던 하와이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사진만 봐도 힐링이네요 ㅎㅎ. 나눔 이벤트 너무 감사해요~KakaoTalk_20210219_100302806.jpg

 

소녀시대

2021-02-19 22:20:45

저는 독서요. 그동안 알고 싶었던 것들 유튜브에서 찾아보면서 잡다한 공부도 하구요. 청소가 취미가 됐어요 ㅎㅎ

푸른꿈0808

2021-02-19 22:33:35

마모에 올라온 댓글을 읽으면서, 코로나 시대 나의 힐링 포인트는 무엇이었는지 다시 생각해보았네요. 모두에게 힘든 시기는 분명하지만 또한 일상의 소중함과 더불어 내 자신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 또한 많아졌네요. 저는 아날로그 종이책(소설, 에세이)을 많이 읽었습니다. 스코틀랜드 작가 앨리 스미스의 [호텔월드]의 한 구절입니다. "행복이란 말이야, 너무 늦었다 싶기 1초 전에나 깨닫는 법이야" 여행, 음식, 운동, 영화, 음악, 웹툰... 자신만의 긍정적인 힘으로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 행복해집시다. 지금 이순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IMG_2425.JPG

 

  

즐거운여행

2021-02-19 23:24:29

저에게 힐링은 여행이었는데 코로나로 재택근무하며 거의 격리하는 것과 다름없는 나날을 지내다가

올 초에 한국에 가서 부모님과 보내고 온 시간입니다.

매년 뵙긴했는데 제가 한국에 간 것은 3년도 더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날씨가 추웠지만 미세먼지 없던 날 남한산성에서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 인생에서 잊지못할 기억으로 남을 시간일 듯 하네요. 저역시 응모는 아니고 제 경험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

 

IMG_1826.jpg

 

돌핀

2021-02-20 00:05:01

IMG_20210219_150259.jpg

 

저희는 집도 좁은데 코비드 이후 제브라 다니오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녀석들 쉬지도 않고 다니네요. 그래서  초점이 잘 안잡히네요 ㅋ

LoneStar

2021-02-20 00:13:59

저는 저만의 영화 컬렉션을 봅니다. 인터스텔라, 마션, 배트맨 트릴로지. 빨리 집에 홈시어터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IceBerg

2021-02-20 01:00:12

아들때문에 힐링하며 삽니다.

밖에서 아무리 스트레스 받고 와도 집에서 반겨주는 아들때문에 다 풀리네요.

요즘 윈도우 쇼핑 많이 다니고 있구요

1.jpg

 

 

2.jpg

 

EY

2021-02-20 02:38:46

반가운 분입니다. ^^ 건승하세요~~

IceBerg

2021-02-22 17:53:14

안녕하세요 EY님, 예전에 대화 자주할 때가 그립네요.

항상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요리대장

2021-02-20 01:07:25

아들만 둘이던 저는 최근에 만든(?) 막내딸과 하루 한시간씩 시간보내면 힐링합니다.

드라마도 같이 보고 잠도 같이 자구요. 먹는것만 봐도 배부르고 힐링됩니다. 진짜 햄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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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y

2021-02-21 20:09:07

  요리대장님의 삭스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happycoder

2021-02-20 01:13:00

저는 학업과 회사를 병행하고 있어서 요즘 회사 끝나고 학교 과제 하면 자야되는 시간이라.. 삶에 여유가 없고 힐링은 꿈도 못꾸는데..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나름 힐링하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ㅠ

PinkG

2021-02-21 07:59:00

그래도 행복한 coder시네요! 화이팅입니다 :)

happycoder

2021-02-21 12:36:11

감사합니다:))

묻고떠블로가

2021-02-20 0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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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이 살지 않는 동네에 살다보니 쌀국수가 유일한 낙입니다. 멕시칸 코추 왕창낳고 칠리소시 넣어서 먹음 기분이 확풀립니다.

지지복숭아

2021-02-20 01:53:43

할라피뇨 더블로..!

고구미

2021-02-20 01:24:03

댓글들 보며 힐링이 됩니다. 제 소박한 힐링은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입니다.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아르페지오요. 새로 이름이 바뀌어서 Ispirazione Firenze Arpeggio 라고 하죠. 이탈리아에서 가본 도시 중 피렌체가 가장 좋았는데, 아르페지오 커피에 피렌체가 붙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IMG_0145.jpg

 

Lifeisntcool

2021-02-20 01: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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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jpg

 

요샌 정말 집밥을 계속 해먹다 보니, 샘스클럽이나 코스트코에서 고기 사서 소분해서 구워먹거나 요리해먹는게 완전 제 삶의 낙이네요.

고기 썰때 느낌이 왜이리 좋은지... 전생에 백정이었었을라나.... ㅠ

 

지지복숭아

2021-02-20 01:54:14

한입만..주세용.. 

Lifeisntcool

2021-02-20 02:46:27

ㅎㅎ 드리고 싶네요 ㅠ 토마호크는 진짜 굽기가 너무 어렵;; 겉은 익었는데 속은 하나도 안익어서;;

찾아보니 시어링을 먼저했어야 하더라고요 ㅠ

지지복숭아

2021-02-20 03:31:34

휴..벌써맛있겠습니다..ㅋ

달콤한휴가

2021-02-20 02:41:16

저는 일년에 2-3번 가는 여행이 유일한 힐링이었는데 2020년 3월에 준비했던 올란도 여행이 캔슬되고부터 낙이 없네요. 집콕이 1년이 되다보니 이제 먹는데만 집착하는거 같아요. 요즘엔 정말 먹는게 할링이네요.

PinkG

2021-02-21 08:00:20

먹는데만 집착하는게 저만이 아니어서 큰 위로가 됩니다 ㅠㅠ

LK

2021-02-20 02:52:48

전 보통 밖에 나가 뛰거나 집에 있을땐 유투브에 '원더'라는 채널이 있는데, 멀리 타지 살면서 한국에 대한 뿌듯한 이야기를 볼때 뭔가 자긍심? 그런거 느낄때 힐링이 되는것 같습니다.  원더 같은 국뽕? 채널들을 요즘에 주로 봅니다

dope

2021-02-20 02:54:44

집콕기간 중에 힐링은 짧게라도 가는 여행이 그나마 힐링이 되지 않을까요. 숙박권 만기 직전 강제 여행이라도...

Travelogue

2021-02-20 02: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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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다보니 사진을 핸드폰으로 많이 찍어놓고 막상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집에서 일하다 심심할때마다 여행사진으로 포토북을 만드는데 (shutterfly 등) 가격도 저렴하고 잊을만할떄쯤 다시 보니 추억도 떠오르고 좋네요. 사진 한번 찍어버리고 잊어버리는것보다.. 박제해놓고 심심할때 여행의 그리움을 달래고싶을때 추천합니다. ㅎㅎㅎ 첨부한 사진은 제가 제일 그리워 하는 파리입니다. 빨리 모든게 끝나고 파리가서 마카롱 먹고싶어요ㅠㅠ

Happylife

2021-02-20 04:44:35

댓글들을 보니 저절로 힐링이 되고 행복해지네요. 저의 힐링 타임은 베이킹하는 시간입니다. 확찐자를 방지하기 위해 미니 사이즈로 만들어요 ㅎㅎ 얼마 전에 만든 애플 타르트입니당! <3

3003.jpg

 

ktown

2021-02-20 04:45:32

[크기변환]PXL_20210220_013528200.MP.jpg

 

집에서 싱어게인 보면서 

발 마사지 받는것이 요즘 힐링입니다. 

발 마사지에 몸도 풀리고 노래 들으며 기분이 좋아지네요. 

 

중부살아요

2021-02-20 04:55:55

코비드로 집콕하면서 저에게 위안 주는 것 중에 하나가 이 시트콤 "Superstore" 보는 거네요. 저는 미국에 온 지가 얼마 안 돼서 아직 영어가 짧은데, 마트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시트콤을 보니까 생활 영어도 조금씩 배울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전에는 메디컬이나 법정 드라마를 봤는데 딱히 그 표현들 쓸 일이...;;;). 혹시 코믹한 시트콤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합니다! Hulu에서도 볼 수 있고 시즌 6까지 나왔어요~ (아직 끝까지 안 봤지만 기사보니 시즌 6가 마지막인 것 같네요ㅠ), 다들 코비드 기간 잘 이겨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superstore.jpeg

 

 

PinkG

2021-02-21 08:01:04

오오 메모하겠습니다...

비타민스

2021-02-20 05:56:20

뭐니뭐니해도 힐링은 산속에 들어가서 핸드폰 같은거 다 끄고 인터넷이랑 연결을 끊고 자연을 만끽하는거네요. 산에 갈수 없다면 동네 산책 하는것도 매우 힐링되는거 같애요. 인터넷속/소셜미디어등 에 너무 많은 정보가 있어서 제한 하면 확실히 힐링되더라고요!

아삭이

2021-02-20 06:01:33

저희 소소한 힐링은 맛있는 음식 먹기입니당 ㅎㅎㅎ 살이 쭉쭉 찌는건 덤으로 안고갑니다~

 

KakaoTalk_20181114_180202867.jpg

 

8x10

2021-02-20 06:11:56

20170711_175708_HDR.jpg

 

다시 여행 갈 날만 기다립니다.

PinkG

2021-02-21 08:01:53

와아 사진 넘 좋은데요??? 고수이실듯...

8x10

2021-02-22 05:26:42

LG핸드폰 방수팩에 넣어 찍었는데 얻어걸린 사진임을 실토합니다. 

물고기아빠

2021-02-20 06:19:43

LAX.jpg

저에게 힐링이란? - 집으로 돌아오는길  입니다^^... <'))++++<<<<

Onemore

2021-02-20 06:22:22

예전에는 여행 준비와 여행이 힐링이었는데 이제는 쌓여가는 마일과 은퇴 자금을 정리하고 그걸로 힐링찾고 있네요. 점점 커지는 마일 보면서 다음 여행을 기대해 보는 것도 힐링이 되네요. ㅎㅎ 

homeboy-UR

2021-02-20 06:28:58

소소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학교생활하면서 힘들고 지칠때는 산책이나 조깅을 하는데요, 밖에서 맑은공기 마시는게 가장 보약같아요. 이번에 전국적으로 눈이 많이 내렸다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마모분들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IMG_4310.jpeg

 

남자주부

2021-02-20 06:42:21

오늘 친구가 닌텐도 스위치를 생선으로 보내줬어요.

이제 무슨 게임을 해야하나...두근두근 힐링입니다.

육아때문에 플스를 팔았는데 닌텐도가 왔네욮ㅋㅋ

육퇴가 매일 기다려질듯 합니다.DC3FDDEB-7DF8-47C4-987C-3E9D00253AAE.jpeg

 

 

 

Jxlee

2021-02-20 07:40:15

여행다니면서 필름사진찍는걸로 힐링하는데 요즘은 그냥 카메라 구경하는걸로 만족합니다 ㅎㅎ 20200407_1711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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