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시판을 뒤적뒤적해봣는데 마땅한 해답이 안나와서 직접 질문드립니다.

아플을 현재 약 1년정도 사용햇고 아맥스 델타골드카드를 지금 닫고 새로운 카드를 하나 만드려고 합니다. (델타항공 실버메달리온이랑 많이 겹치더라구요)

다음카드는 포인트 어닝용으로 사용하려고합니다. 현재 아멕스 포인트가 쓰고 남은게 3만밖에없어서

250불 연회비의 아골을 만들지 vs 99짜리 사프를 만들어서 새로운 포인트를 쌓을지가 고민입니다 ㅠㅠ

주 목적은 장보고 외식용으로 사용할 예정이에요. 사프가 더 끌리기는 하는데 포인트를 두군데로 나눠서 쌓아보신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하나로 몰아서 쌓는게 좋을지 아니면 두군데 나눠도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