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마일모아에서 도움만 받아서 여행후기는 아니지만 영주권 신청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타임 공유합니다.

2019.12: I-140 신청

2020. 5:  I-140 승인 

2020.6: I-485, I-131, I-765 신청

2020.11: request of Biometric appointment.

2020.11: Biometric letter & I-693 RFE 같이 받음.

2021.5: request of combo card.

2021.5: request 이틀후 I-485 승인 (인터뷰 면제).

저의 경우는 흔하지 않은 케이스인거 같습니다. 보통 핑거 프린트를 찍고나면 한달이내에 콤보카드가 나오는데 저의 경우는 핑거 프린트도 I-485신청후 5개월뒤에 받았고 콤보카드를 받지못하고 있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변호사에게 물어봤을때 첫 신청일로 부터 10개월까지는 기다리는 기간이니 기다리라고 하여 몇일전에서야 콤보카드 request를 하고 바로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간혹 저같은 케이스도 있을것 같으니 콤보카드가 너무 안나오시면 request후에 승인받으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긴 시간동안 영주권을 기다리며 많은 분들의 후기와 댓글들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일일이 모든 분들을 다 명시할수 없지만 bn님과 후기들을 공유해주신 모든 마일모아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편안하게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면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