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참 찾아도 찾을수가 없어서 도움 요청 합니다...
8월에 한국가는 표 편도를 끊어놨는데 돌아오는 표가 없네요..
마모덕에 장거리는 비즈만 타다보니.. 이콘타기는 두렵고..
댄공과 아시아나는 한 두개 정도 있는데 성수기 걸려서 말도 안되게 마일리지 차감이 높네요.. ㅠㅠ
이상하네요. 지난주까지도 괜찮았던것 같은데...
추석시즌 피하면 성수기가 아니니 추석 시즌 피해서 발권해도 될 것같습니다.
보너스항공권을 발권하는데에 있어 핵심은 융통성이 있는 스케줄입니다.
그리고 KE/OZ 성수기 1.5배 공제도 요즘 다이나믹 프라이싱으로 공제율 엄청 올린 미국 항공사에 비하면 준수한 편인 것같습니다. 편도 비지니스석 93750마일인데, 미국 항공사들은 10만마일은 그냥 우습게 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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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9월 성수기에 해당되는 기간동안 KE ICN-SFO 비지니스석 자리 아예 없네요. OZ는 22일하고 24일만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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