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라면 금액에 residualized되기에 할만하지만 구매하셨다면 하실필요 없습니다.

오일체인지 와이퍼체인지 워셔액 보충 등등 그냥 동네 카센터 에서 하면 한번에 몇십불이면 하는걸 비싸게 파는거에요.

제목을 좀 더 상세하게 수정하였습니다. 

저의 경우는 그냥 딜러에서 스케쥴 A, B  하는 비용과 동일하더군요... 그래서 이걸 누가 하냐고 물어보니 의외로 수학을 못하는데 돈은 많은 부자들이 꽤 많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ㅎㅎ 전혀 할 필요 없어요. 

필요 없어요..저의 경험상 전 유럽차 잘하는데로 골라서 로칼에서 기름 바꾸고 하는거 외에는 없어요 그래도 아직 잘쓰고있네요 ㅎㅎ 2014년 glk갖고 있어요

제가 차를 막다뤄서 타이어 몇번 빵꾸 심하게 낸적빼고는 잔고장은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 에어컨 한번 싹 청소 해줬고요 (딜러 서비스맨에게 설득당함) 

그냥 제가 운이 좋은건지 차는 오일체인지와 에어필터 캐빈 필터만 제때 잘 교체해줘도 별문제 없는거같아요 

참고로, 저는 딜을 공격적으로 한 후 더 이상 OTD를 낮출게 없다 싶을때 Prepaid maintenance를 넣고 딜을 하는 편입니다. Prepaid maintenace는 MBFS에서 금액이 고정되어 있어서 딜러쉽에서 결국 차량 가격을 낮춰야하기 때문입니다. 성공률은 지금까지 40프로가 안됩니다.

해당 프로그램의 장점은, 차량 구입 후 Service를 위해 방문할 때 Peace of mind로 가는 것, Genuine으로 Maintenance를 받는것, 금액비교, 딜을 찾을 필요없이 다닌다는 것 정도 떠오릅니다.

전 추천합니다. 예전 C300 리스 하며 간단한 오일체인지서비스를 로컬 프랜차이즈 그래도 꽤 규모 있는 곳에서 했는데 그로부터 얼마 후 로드 트립중 차가 퍼졌어요. 타지역 딜러샵에 맡겨놓고 최악의 여행을 마치고 나니 리스차를 딜러샵에 서비스 안맡겻다는 이유로 차 결함의 시시비비가 복잡하게 되더라구요. 원인은 엔진으로 오일이 흘러 들어가서 엔진 자체를 갈아야 했었는데 암튼 그냥 굳이 메인테넌스 서비스 따로 안드시더라도 리스 차 서비스 첵업은 무조건 딜러샵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