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벤츠 리스 중, 타이어 교체비 개당 390불?

CA마일, 2021-09-08 11:13:39

조회 수
3343
추천 수
0

밴츠 GLA250을 리스하고있습니다.

2년됐는데 아침에보니 타이어 바람이빠져 벤츠 딜러샾 보내니, 못이 박혔다며, 묻지도 않고 한 개 390불짜리 타이어로 갈아놓고 청구하네요.

 

갈았으니 돈을 지불했는데 궁금한건..,

1. 찾아보니 같은 사이즈 타이어가 벤츠 딜러샾에 300불, 350불짜리도 있던데 원래차에 있던 딱 똑같은 타이어로만 바꿔야하나요? 비슷한걸로하면 리스 리턴할때 문제됐을까요?

 

2. 2년되어 serviceB(?) 점검받으니 타이어 나머지 3개가 닳은정도가 원래 새거는 타이어 홈 깊이가 7정도인데 제건 4(?)라서 타이어 3개를 교체추천한다 합니다. 그럼 1200불???

 

전 집에서 30분거리안에서 운전하고 일년 7000마일정도 다니는데, 2년만에 리스한 차 타이어를 갈아야할지는 생각안했네요.

 

1년 더 타야하는데 타이어 교체해야하나요? 리스 초보라 도움 부탁드려요.

21 댓글

준피

2021-09-08 11:36:16

1. 똑같은 스펙의 타이어를 교체해야합니다. 사이즈랑 타입까지요. 안그러면 비용 청구하더라고요. 

 

2. 제가 리스할 땐 리턴할 때 천불까지 커버되고 타이어 교체도 신경 안써도 되는 프로텍션 플랜이 있었어요. 이게 없으시다면, 아마 중고 타이어인데 마모 많이 안된거로 갈면 돈 아낄 수 있어요. 대신에 스펙 맞춰야되고 run flat tire로해야될거에요. 이 방법은 저도 듣기만 하고 해본건 아니라서 한 번 알아보셔야 될거에요. 

눈덮인이리마을

2021-09-08 15:25:12

저도 다른 경험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VW에서 3년에 3만마일로 리스를 한 적이 있는데, 3년간 2만마일쯤 타서 리턴할 때 타이어가 아슬아슬했습니다. 3만마일 타면 거의 무조건 타이어를 갈아서 리턴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3년리스를 하시면 대략 타이어를 한번은 갈아서 리턴하시나요?

Draymond

2021-09-08 17:21:39

차/타이어종류, 운전습관, 지역/도로상태, 기후 등에따라 많이 다를것같습니다.

전 리즈두번했는데 한대는 타이어교체 안하고 리턴했고 한대는 타이어도 갈고 브레이크도 갈았네요..

타이어 마모상태를 잘보시면서 코스트코/쌤즈같은곳에서 세일할때 상대적으로 착한가격에 미리 타이어를 구입하시는것도 방법인것같고

겨울이 추운곳에 사신다면 윈터타이어를 구입해서 가을/봄에 교체주는것도 방법일것같네요. 

눈덮인이리마을

2021-09-08 18:24:50

아 윈터 타이어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지구별하숙생

2021-09-08 17:01:08

타이어는 소모품이라, 그리고 플랫타이어는 워런티랑 관계없으므로 바람이 완전히 빠진게 아니면 가까운 타이어샵에 가셔서 수리도 가능했을텐데 아깝네요. 저는 GLE350탄지 반년쯤 됐는데 몇개월전에 타이어 하나만 바람이 빠져서 가까운 딜러샵에 갔더니 바람만 채워주고 말더군요. 해당 타이어가 계속 공기압이 빠져서 주차해두고 살펴보니 못이 박혔길래 가까운 타이어판매점 가서 수리했습니다. 

길버트

2021-09-08 17:31:35

타는 동안에는 원하시는 타이어로 교체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리스 반납시에는 동일한 또는 같은 스펙의 타이어로 교체 하셔야 합니다. 

우리동네ml대장

2021-09-08 17:37:50

벤츠가 확실히 비싸긴 비싸네요 @_@ 타이어 한짝에 390불이라니...

저도 들은 얘기이긴 합니다만 포르쉐도 일단 딜러에 맡기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거저거 고치고 수백~수천불 청구 한다더라구요. 벤츠 딜러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고쳐버리는군요 ㅜㅜ 

강돌

2021-09-08 17:54:23

벤츠는 고치기전에 estimate 주면서 할래 안할래 물어보지도 않나보네요ㄷㄷ무서운 곳이군요. 벤츠 탈 정도면 이건 껌값이지? 이런 건가요...

달콤한구름

2021-09-08 18:21:19

해당 딜러쉽 서비스어드바이저가 무례?했던 것 같습니다. 적어도 교체 전 확인 받는게 보통입니다.

1. Lease return시 inspection때 타이어가 출고당시 동일한 브랜드인지 확인했었습니다. 그래서 잘 바꾸신것이라 생각합니다.

2. 1년 후 열심히 타시고 리턴하실 때 새 것으로 강제 교체당하시기보다 미리 교체하셔서 안전하게 타시는 것을 권합니다.

nonfiction

2021-09-08 18:24:45

벤츠 3년주기로 12년 리스했습니다. 못박힌 적 3번: 런플랫 타이어도 로컬샵에서 10불주고 떼우면 됩니다. 찢어진 타이어 교환 1회: 동일모델 가장 싼 곳 수배해서 찾아가서 교체했습니다. 230불 정도 했습니다. 1년에 5000-6000마일 타는데 리턴시 타이어교체하거나 비용지급한 적은 없습니다. 제생각에는 1년 7000마일 타시면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은데, 계속타시고 리턴 직전에 교체여부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3rd party 업체에서 상태 체크하러 나오는데 결과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예상 수리비를 확인도 않고 타이어교체를 한 서비스센터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교체상황은 타이어문제로 입고시켰으니 매뉴얼대로 타이어를 갈아놓은게 아닐까 싶네요. 서비스센터에서는 떼우는 작업은 안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킵스베이

2021-09-08 18:41:36

1.  못 박힌 타이어는 가까운 아무 오토샵에 가셨다면 20불 내로 떼울 수 있었을 가능성이 높았는데 일단 서비스센터에 입고 하셨다면 교체가 맞고 딜러가격과 공임으로 그 정도 가격은 맞는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혹시 또 그런 일이 생기면 일단 가까운 오토샵으로 가세요.

 

2. 트레드가 4 mm 라면 아직 교체시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법적으로는 1.6 mm 이하면 교체지만 안전을 위해서는 그 이전에 교체해야 합니다. 리스 계약에 깊이가 얼마까지로 정해져 있는지 모르지만, 일단 타다가 리스 리턴 전에 프리인스펙션 때 교체 해야 하는 것으로 나오면 일반 타이어샵에서 같은 타이어로 바꾸셔도 늦지 않고 더 저렴할 것 같습니다. 1년뒤 확실히 교체해야할 것 같다면 지금 바꾸시고 1년 타시는게 좋을 수도 있구요.

스팩

2021-09-08 18:56:53

보통 점검하고 갈아야되면 가격 알려주고 가는데 좀 황당하네요. 일단 내셨다니 할수없지만 담에 컴프레인하세요. 가까운 샵에서 똑같은걸로 갈아도 labor 이 저렴하니 딜리에서 굳이 할필요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딜러에서도 달라는데로 내지마시고 네고하세요. 저희도 전에 타이어 가는데 비싸다고 다른데 간다니 무슨 스페셜이 있는듯하다고 하면서 깍아주더라구요.

몇번 리스해봤는데 타이어는 가끔 마모되서 갈아야하는경우 있어요. 그치만 같은 사이즈를 구해서 갈면 (중고샵에 연락하시면 되요) 되요. 같은 브랜드 아니어도되요. 리스끝날때 인스펙션해서 타이거 갈아야하고 리턴피 내야하니 $1000 이상 나오면 그냥 카멕스에 팔면되요. 요세는 딜러에 리턴잘안해요 다시 같은 브랜드 리스할거 아닌이상. 결론은 타이어 미리갈지 마세요...

Jackpot

2021-09-08 19:08:27

1. 못이 박혔는데 수리불가 구역에 파손이 되었다면 교체해야합니다. 하지만 딜러에서 아무런 커뮤니케이션없이 했다는게 많이 아쉽네요. 리스차의 경우에는 제조사에서 정해놓은 스펙에 맞는 타이어로만 교체하면 문제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타이어는 딜러에서 교체하는게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타이어샵에 가셔서 사시는게 더 저렴할겁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로컬샵에서 바꾸는게 젤 저렴하지 않을까 싶어요.

2. 4mm 정도면 정비소에서 돈을 더 벌기위해 교체하라고 추천할만한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딜러가 돈을 차를 판매하면서 돈을 버는게 아니라 수리하면서 더 많은 돈을 벌기 때문에 미리 예방정비하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1년/7000마일 정도 더 타셔야하면 지금은 교체하시지 말구 나중에 교체하셔도 늦지않을듯싶어요. 타이어 교체하실거면 딜러말고 타이어샵가셔서 하세요.

라이트닝

2021-09-08 20:29:07

교체 전에 estimate을 받고 사인하셨나요?
Estimate에 사인하지도 않았는데 수리한 것은 납부하실 의무가 없습니다.
원상복구하던지 아니면 그냥 가셔도 되는 사안인 것이죠.

딜러에서는 수리 전에 estimate에 사인을 요청하고, 수리 후에 invoice에 사인을 요청하는데요.
Estimate을 미리 받지 않고 수리를 한 경우는 요청하지도 않은 사안에 대해서 임의로 수리를 한 것이 됩니다.
수리비를 내지 않으면 차를 안준다고 할 때 invoice에 estimate을 받지 않았음을 쓴 다음에 사인하시고 나중에 주에 관련 업무 처리하는 곳에 신고하시면 아주 쉽게 처리된다고 들었습니다.

이정도까지 이야기 나오면 원상복구하던지 그냥 가라고 하던지 할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백지 estimate에 사인하셨다면 이렇게 나올 수 있고요.
앞으로 수리시 한 번 챙겨보시면 좋겠네요.

2는 2/32일때까지는 타셔도 괜찮으실 듯 합니다.
3/32부터는 보통 가시는 경우가 많은데 4/32에서 가실 필요까지는 없으실 듯 합니다.

CA마일

2021-09-10 09:26:32

타이어 바람이 엄청빠져 왜그런건지 조사해달라 딜러샾으로 차를보냈고다음날 전화와서 못박혀타이어갈았으니 돈은 390이야 하더라고요.

 

Estimate  구경해보지도 못했는데그럼 원상복귀시키라 할수도있고관련부서에신고할수도 있군요. 좋은 정보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라이트닝

2021-09-10 09:47:17

나중에 차 받으실 때 사인을 중이 두 장에다 하셨으면 하나는 Estimate이고 다른 하나는 Invoice입니다.
보통은 이런 설명을 안해주죠.
그래서, 이런 경우는 미리 estimate을 줬다라고 그쪽에서 주장하면 대응할 방법이 별로 없겠네요.

미케닉의 경우에 estimate을 미리 사인을 안 받아놓으면 차주가 나중에 사인을 안하고 클래임을 하면 곤란한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구두로 confirm을 받았다고 주장할 수는 있겠지만 물증이 전혀 없을테니까요.

수리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Estimate이고 이 estimate에 사인하시기 전에 많은 것을 알아보고 최종 결정하셔야 됩니다.

전 딜러의 경우는 당연히 Estimate을 먼저 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 곳이 있다는 것이 놀랍네요.

CA마일

2021-09-10 09:28:43

여러 좋은 의견들 많이 주셨네요. 역시 뭐든 알아야 대우도 제대로 받는다 싶어요. 

violino

2021-09-10 09:59:26

저도 mb 리스했었는데 플랫났을때 그냥 가까운 정비소에서 떼웠어요.  리턴할때 아무런 문제 없었습니다.

유노지호

2021-09-11 03:46:36

안녕하세요?  전 벤츠는 아니고 BMW 335 시리즈 리스 3년 갖고 있었습니다.  리스 몇개월 남겨놓고 뒷 타이어 교체를 해야했었는데요, 중고 타이어 샾에

 

가서 똑같은 모델  bridgestone 을 사서 갈아 끼운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가격이 새 타이어는 380불정도 했었구요, (run flat)  똑같은 브랜드에 중고 타이

 

어가격은 100불정도 했었던거 같았습니다. 타이어 갈고 리스 리턴했는데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장소는 LA 한인타운 쪽이였습니다.

 

수고하세요!

 

지큐

2021-09-11 04:10:50

욕보셨네요;;

제가 없이 살아서 그런가... 타이어 공기압이 낮아졌다고 딜러샾 보내는건 첨봤어요;;

다음에는 바람이 빠졌으면 일단 타이어샾 같은데 가서 바람 다시 채우시고 그래도 빠지면 지렁이로 메꾸시면 됩니다.

직접 못하시면 가까운 바디샾 같은데 가시면 아주 저렴하게 해줄거예요. (디스카운트 타이어 같은데는 구매한 기록 있으면 무료)

저는 가져가서 부탁하고 기다리는게 더 귀찮아서 바람넣는거랑 지렁이 메꾸는건 집에서 해요.

토탈터프

2021-09-11 21:44:15

밴츠 suv 타이어 가격 장난아니에요. 저는 19인치 휠에 타이어 하나 갈아꼈는데 425불!

참고로 간김에 같이 받았던 서비스 B 850불... 뉴욕 근처라 더 비쌌던거 같아요

목록

Page 1 / 378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v1.1 on 2023-11-04)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29447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4823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665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73501
updated 113414

대학비 매년 4천불까지는 현금으로 지불이 유리함 (ft. AOTC)

| 정보-은퇴 37
도코 2020-12-08 6590
updated 113413

Aspire vs Brilliant

| 질문-카드 13
heonkim 2024-03-23 1758
new 113412

교통사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 캐쉬 합의 vs 보험 처리

| 질문-기타 13
하누리쿠 2024-03-28 848
new 113411

UR 2만 (하얏 2만) 받을 용도로 프리덤 플렉스 할만 할까요?

| 질문-카드 4
롱아일랜드아이스티 2024-03-28 484
updated 113410

23 산타페 구입 후기

| 정보-카드 13
Fiva 2024-03-28 1485
updated 113409

7월부터 사파이어 리저브 PP (Priority Pass) 에서 식당/카페/마켓 액세스가 빠질 예정

| 정보-카드 46
깐군밤 2024-03-27 3212
updated 113408

다양한 IRA 실수 32 가지 (32 Common IRA Mistakes)

| 정보-은퇴 313
도코 2024-01-27 13617
updated 113407

힐튼 서패스 VS 어스파이어 어떤쪽 선호하세요?(1월중 선호도 조사 투표)

| 잡담 90
1stwizard 2024-01-11 10595
updated 113406

가끔 패스워드 유출사고가 나죠? (재사용한 경우) 모든 사이트가 다 유출되었다 가정해야 할듯합니다.

| 잡담 58
덕구온천 2024-03-27 4542
updated 113405

Amex Hilton 카드 NLL 오퍼 (일반, Surpass)

| 정보-카드 521
UR_Chaser 2023-08-31 52830
updated 113404

테슬라 Tesla 리퍼가 가능하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기타 393
마일모아 2023-05-19 12656
updated 113403

Samsung Galaxy One UI 6.1 Update (갤 23에 24 기능 추가)

| 정보-기타 5
슈슈 2024-03-27 876
updated 113402

Chase United Business 카드는 빠른 배송이 안되나 봅니다.

| 후기-카드 16
행복한생활 2024-03-28 624
updated 113401

백미러형 대쉬캠

| 질문-기타 56
랑펠로 2020-06-18 7423
updated 113400

한국에 있으신분들 쿠팡 해외카드로 결제가능한것 같습니다!

| 정보-기타 56
  • file
미니어처푸들 2023-10-30 9771
updated 113399

알라스카 카드 오퍼 (7만 + 리퍼럴 1만 = 8만)

| 정보-카드 26
2n2y 2024-01-22 4346
new 113398

아멕스 처너및 마일게임 유저 방지 룰 업데이트 (기존 문구를 앞으로 옮김)

| 정보-카드 24
  • file
UR_Chaser 2024-03-28 901
updated 113397

비수기 비즈니스 타고 한국 가고 싶습니다

| 질문-항공 66
골드마인 2023-11-01 8563
updated 113396

다사다난했던 영주권을 드디어 받았습니다 ㅠㅠ

| 잡담 70
호연지기 2024-03-26 3784
new 113395

코엔자임큐텐 영양제, 추천받고 싶습니다

| 질문-기타 6
언젠가세계여행 2024-03-28 590
updated 113394

한국에 귀국시 가져가기 좋은 카드들

| 정보-카드 160
티메 2019-09-05 24997
new 113393

뉴저지 Collision 사고 프로그레시브와 벤츠 딜러쉽 후기입니다.

| 잡담 2
디마베 2024-03-28 457
updated 113392

[3/28/24 업데이트 완료] New Orleans 후기 및 나름 꿀팁!

| 여행기 38
캘리라이프 2019-05-29 3125
updated 113391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29
블루트레인 2023-07-15 10856
updated 113390

터보텍스로 리턴 1차 마감했는데 200페이지네요

| 잡담 3
덕구온천 2024-03-16 2002
updated 113389

힐튼 아너스 비지니스 카드 연회비 및 혜택 변경 (연회비 195불, 8천불/6개월, 보너스 17.5만)

| 정보-카드 50
  • file
된장찌개 2024-03-28 1511
new 113388

차 리스앱인 Rodo가 섭스크립션 베이스로 바뀌며 테슬라를 업어오게 된 이야기 ;;

| 잡담 2
복숭아 2024-03-28 655
updated 113387

여행 보험 Trip Cancellation / Interruption / Delay Insurance of Credit Cards

| 정보-기타 14
  • file
memories 2024-01-30 933
updated 113386

거소증, 알뜰폰, 직불카드, 반영구 눈썹 (업소명 공개) 한방에 해결하고 귀국했습니다- 2년 후 재방문 후기

| 정보 6
자유씨 2024-03-27 1057
updated 113385

에어프레미아 EWR-ICN 구간 탑승 후기(+24개월 이상 아기 동반)

| 후기 13
쌀가보 2023-07-07 3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