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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기?] Florida 거의 일주여행 정보 및 맛집 - Atlanta 약간 포함

papagoose, 2012-11-30 03:00:42

조회 수
30497
추천 수
1

이제 마무리 할려고 합니다. 상세한 위치 정보등도 대부분 입력해 두었습니다. 나중에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요, (갔다와서 시간이 되면 후기를 잘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담은 못합니다...ㅋ)

 

현재까지 여행중에 2번의 마모 (진짜ㅎㅎㅎ) 번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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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도와 주셔서 좀더 상세한 자료가 추가되었습니다. 업데이트 해 두었습니다. 플로리다에서 연말을 보내시는 분들은 아래 제가 지나가는 일정중에 겹치는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쪽지나 댓글 올려 두세요. 기회가 되서 만나면 잠깐이라도 즐거운 추억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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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 썼던대로 ATL-Florida로 이어지는 일주 여행을 거의 계획이 완료되었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545176

여행도 가기전에 정리해 본 前기를 미리 올려 두고, 여러 경험자 분들의 정보를 더 수집하고자 합니다. 기억에 남아 있는 좋은 정보가 있으면 나누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다녀와서 사진을 곁들인 후기를 올릴 생각입니다.

 

Atlanta 공항에서 출발하여 Key West까지 돌아 보고 오는 거의 1800 miles 이상의 장거리 여행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음 처럼요. ㅎㅎㅎ

SNAG-0026.jpg

 

그 동안의 게시글과 댓글을 검색하여 나름대로 잘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음에 참고하실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참고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보를 나누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스크래치님 Key West 여행 후기             https://www.milemoa.com/bbs/board/84153
armian98님 Everglade 여행 정보 댓글     https://www.milemoa.com/bbs/board/177454
여러분이 써주신 Key West / Miami 정보   https://www.milemoa.com/bbs/board/426129
BBS님 Sarasota 여행 후기                    https://www.milemoa.com/bbs/board/427516
마모장학생님의 Sarasota 여행 후기        https://www.milemoa.com/bbs/board/474883
bell님이 올려주신 Key West 및 Flamingo Garden 사진     https://www.milemoa.com/bbs/board/118104
유민아빠님의 Destin 여행 후기              https://www.milemoa.com/bbs/board/398429
디즈니월드 관련 정보    https://www.milemoa.com/bbs/board/369293
lemoni님 여행질문글     https://www.milemoa.com/bbs/board/52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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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나 정보는 아래에 적어 두었습니다. 아틀란타 한인타운은 어디를 말하는 것인가요? 근처 주소같은 것 하나만 올려 주세요.

그리고 디즈니월드 티켓 정보 아시는 분 계신가요?

기타 지나는 길에 맛집이나 볼거리 있으면 마구마구 댓글 부탁합니다.

물론 아래 써 있는 곳을 전부 갈 생각은 아니구요. 여러분의 정보를 한곳에 모아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그 중에 발길 닿는 대로 가 볼 생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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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장소내용추천인

Atlanta, GA12/23일(일)hertz.co.uk@ATLRent-a-car:
Camry Pick-up w/full tank, 10 days

Christmas Luminarie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려면 트리구경이 제일이지요!
Lights of Life@Life university(Barclay Circle - off Hwy 41/Cobb Parkway, just north of Dobbins AFB, Marietta, GA)
(1269 Barclay Circle, Marietta, GA 30060) 
http://www.life.edu/index.php/info/info-visit-life/info-lightsoflife
RSM

숙소Hampton Inn@Norcross아우토반님의 MVP 할인코드 사용해서 tax 포함 cancellable인데도 $53 Good!!
https://www.milemoa.com/bbs/board/534016

Atlanta, GA12/24일(월)Helen Georgia아틀란타 한인타운에서 북쪽으로 1시간 반정도 거리인데, 유럽(독일)풍으로 꾸며 놓았다고 함. 726 Bruckenstrasse, Helen, GA 30545 http://www.helenga.org/유민아빠

Golf?open한 곳이 있으면 한번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아틀란타 한인타운

1948 DAY DRIVE DULUTH, GA 30096 요 근처가 한인타운이군요!!
Pepper garden: 떡복이, 돈까스, 김말이 pleasant hill Hmart 길건너 월마트앞쪽 길가. Nissan 딜러 바로다음 신호등에서 들어가자 마자 바로 오른쪽 작은건물BBS

샤부샤부: Pepper Garden 옆집

Gwinnett Mall 지역(Priceline Bidding 지역으로 말한다면!)
그쪽이 제주 사우나와 H -Mart, 아씨 마트, 메가 마트, 남대문 (시카고 중부시장) 등이 일대 모여있고요. 별대포(곱창 대창 갈비살 삼겹 무제한), 샘스 수산시장 (혹시 회드실려면), 이쪽에 다 모여있습니다.
기타: 장수장, 북창동순두부, 명가원, 아바이순대

단무지: 떡뽁이/오뎅/김밥 전문 분식집이구요.... 85번 고속도로 103번 출구 근처에 있습니다. (한인타운이 103번 104번 출구에 있습니다.)유민아빠

삼원각: 중국음식. Exit 109에 아씨 몰 안에 있음.Livingpico

허니피그: 아틀란타 최고의 삼겹살집!!

CNN시간이 나면 여기도 한번!! 190 Marietta St, NW, Atlanta, GA 30303 수족관 옆임

미용실박준의 원장BBS

First Batist Church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Charles Stanley 목사님 설교를 들으러 갈 생각입니다.두다멜

숙소Hilton Northeast @Norcross1 King Executive Floor 24k Good!! 크리스마스 이브를 조용하게....

Cordele, GA12/25일(화)메리 크리스마스!하지만 호텔에서 죽치고 있다가, 쫓겨나면... 공항라운지가서 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크리스마스날은 다 문 닫지 않겠어요? 방법이 없네요….

Atlanta Aquarium여기는 크리스마스에 open하네요!! 호텔에서 여유있게 나와서 여기를 좀 천천히 구경할 생각입니다.
Atlanta 시내 한가운데(225 Baker Street Northwest, Atlanta, GA 30313)
World of Coca-Cola가 바로 옆에 있음

ATL저녁에 가족을 픽업합니다.

운전 140miles가능한 남쪽으로 이동한 후에 숙박을 할 생각입니다. 다음날 운전시간을 가능한 한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숙소Country Inn@CordeleCarlson 포인트는 유럽에서 써야 하는데... 이번에 카드 만들면 다음에 1+1으로 사용 가능해서 망설였지만, 일단 쓰고 또 모으죠 뭐!!

Vero Beach, FL12/26일(수)운전 200miles오전 내내 운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Gainesville예전에 살던 곳이라서 다녀 가려고 합니다. 꼭 뵙고 싶은 분도 계시구요.

운전 200milesVero Beach로 이동합니다. 특별한 일정은 없구요. 다져스 동계훈련하는 곳 이었었답니다. 지금은 아리조나로 간답니다.

숙소Country Inn@Vero Beach역시 Carlson 포인트로! 그냥 Miami 가는 길에 적당한 곳에서 숙박하는 겁니다. 늦게 도착해서 잠만 잘 겁니다.

Miami, FL12/27일(목)운전 140miles

Ft. LauderdalePalm Beach세계3대비치중의 하나유민아빠

Flamingo Garden (F)스크래치님이 추천하신 곳입니다. 다녀오신 분이 좋았다고 하신 댓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http://www.flamingogardens.org/스크래치

Sawgrass Mall (S)http://www.simon.com/mall/sawgrass-mills FLL에서 595타고 서쪽으로 30분정도 거리, Shopping 천국

Makino Japanese Buffet (M)5200 N University Dr., Lauderhill, FL 33323
마모요리사 스크래치님 추천. Sawgrass Mall쪽임.

Anthony's Runway 84 (A)330 State Road 84, Fort Lauderdale, Fl 33315 http://runway-84.com
Italian Restaurant, Fort Lauderdale airport 근처
Livingpico

Catfish Deweys (C)4003 N. Andrews Avenue, Oakland Park, FL 
목요일 하고 일요일은 게다리 & 캣휘시 무제한 $29.99! (각종 All-you-can-eat Menu 있음. 요일마다 다름) http://catfishdeweys.com/menu.html

Whale's Ribs and Raw Bar (W)FLL에서 1A 길 따라서 해안가 따라 올라가다 보면 Deerfield Beach 쪽에 있음. 2031 NE 2nd St, Deerfield Beach, FL 33441
좀 허름하긴한데, 굴이랑 fish and chips 같은거 아주 맛있슴. 다른 해산물도 아주 괜찮음. http://www.whalesrib.com/full_menu.html
Legally-nomad

Sea Watch on the Ocean (SW)6002 North Ocean Boulevard Fort Lauderdale, FL 33308. 
바다 바로 앞이라 분위기도 굉장히 좋고 부예바스 (프랑스식 해물탕)도 좋음

El Tamarindo Cafe (E)중남미 음식점인데, 츄라스코 스테이크랑 짬뽕스러운 국물있는 음식, 
233 State Rd 84, Ft. Lauderdale 33315 (A) 근처임
http://www.eltamarindocafe.com/
armian98

Miami BeachMiami Beach (MB)South Beach: 해변길 도로에서 아침 먹으면서 사람 구경하기스크래치

해 돋이armian98

Main St.@Lincoln Rd: 전형적인 관광 거리

Art Deco District: 옛 모습의 호텔들 1001 Ocean Drive Miami, FL 33139

Coconut grove (business district) (CG)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밥 먹고, 산책해서 근처에 있던 plymouth congregational church 에 다녀왔던 것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교회 건물 자체가 아담하니 예쁩니다. 걸어가는 길도 참 좋구요.)
3400 Devon Road, Miami, FL
molla

유람선 Tour (BM)bayside market place에 가시면 투어보트가 있음. (마이애미 힛 농구장 바로 밑)스크래치

PAUL (PA)프랑스식 빵 체인이긴 하지만.. 맛있는 빵이 아주 많습니다. Miami에는 450 Lincoln Road, Miami Beach FL 33140
http://www.paul-usa.com/shop/en-US/Shop/PAUL-Lincoln-Road_313
armian98

Joe's Stone crab restaurant (J)아주 유명한 약간은 업스케일 해산물 식당입니다. 비싼 편이지만 맛이 아주 좋아요. 여기도 오래 기다려야하니 좀 일찍 가시면 좋습니다. 
11 Washington Avenue, Miami beach, FL 33139 
http://www.joesstonecrab.com

POC American Fusion Buffet & Sushi (PW) & (PG)BBS님 인맥인 마이애미 거주 UF 출신 누님께서 추천
2121 Ponce de Leon Blvd., Coral Gables, FL 33134
http://www.pocbuffet.com/en/coral-gables/
BBS

Shinju Sushi Bueffet (SS)Ft. Lauderdale 위쪽 1269 N University Dr, Coral Springs, FL 33071
FLL에서 서쪽 고속도로 옆 3305 University Dr, Davie, FL 33328
Miami 남서쪽 8800 SW 72nd St, Miami, FL 33173

숙소Hilton Bentley@Miami BeachCat. 7

Key West, FL12/28일(금)운전 170miles비리비리님이 추천해 주신대로 다음날 Naples 쪽으로 바로 이동하기 위해 Key West 가는 길에 Everglade의 Trail을 잠깐 들러 가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Everglade, FLHavana Café (Chokoloskee)이동네(주로 카약 투어하는 작은 동네)로 가실 일이 거의 없겠지만.. 만약 가신다면 강추! http://sl-si.facebook.com/pages/Havana-Cafe-in-Chokoloskee-FL/303221950194armian98

kayak tour (Chokoloskee)3-4시간 소요 http://www.evergladesareatours.com/kayak_tours.htm

Shark ValleyShark Valley에서 Tram(시간절약형) http://www.sharkvalleytramtours.com/

Anhinga TrailAnhinga Trail 한바퀴 돌기 http://www.nps.gov/ever/planyourvisit/anhinga-trail.htm

Key West, FL

이날 일몰은 5:48pm
과일가게1번도로 따라 내려가다, homestead 근처 SW344th st 에서 우회전, 1.5마일 더 가면 state hwy 9336(타워로드) 교차로에 파머스마켓같은 아주 작은 허름한 과일가게 있음. 망고나 열대과일을 사자!
Lemoni님 검색정보에 의하면, 가을 두 달은 문을 닫고 겨울에서 여름까지 운영 (2012-13 season open)
스크래치

악어보기과일을 먹으면서 state hwy 9336을 따라 남쪽으로 한 4마일 내려가서 에버글레이드 엘리게이터 팜 /보트투어

키웨스트 가는 길키웨스트 가는길인 1번 도로가 처음엔 나무에 막혀서 바다가 잘 안보입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쑥쑥 시퍼런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고 날씨가 맑으면 에머랄드 색으로 장관을 연출하죠. 몇군데 포인트가 있는데요. 하나만 찍으면 7마일 bridge 시작점 입니다. 요기가 경관이 좋은데요 놓치기 쉽습니다. 마라톤이란 도시를 지나자마자 나오는데 길이 넓지가 않고 차들이 많으면 어~ 하다가 지나가 버립니다. 무사히 7마일 브리지 파킹랏을 찾으셨다면 다리위로 잠깐 걸어가서 경치도 보고 하시면 됩니다. 7마일 브리지 옆에 보면 허름한 다리가 있습니다, 사람만 다니는. (영화 트루라이즈에서 전투기 몰고 나오는 씬)

Calypso's Seafood Grill키웨스트 가는 길. 와사비 튜나. 
1 Seagate Blvd Key Largo, FL 33037 http://www.yelp.com/biz/calypsos-seafood-grill-key-largo#query:Calypso%27s%20Seafood%20Grille 여기에 "I heard they will be closing soon due to some real estate changes, at least that's what I heard. I hope my source was wrong, but I'm glad I got to eat there before they close."라고 2012년 9월말일 경에 쓴 정보가 있는 것을 비리비리님께서 직접 가보시고 확인해 주셨습니다. 현재는 Close!! 흠~ 아쉽네요....

The Ernest Hemingway Home and Museum (H)헤밍웨이가 수년간 집필하던 집이 있습니다. 집 안 구경시켜주고 헤밍웨이가 키우던 고양이들이 새끼쳐서 늘어난 고양이들도 아직 많이 살고 있습니다. 헤밍웨이 집 바로 앞에 등대 올라가시면 키웨스트가 한눈에 보이면서 정리가 됩니다.

Southern Most Point (SM)미국 최남단 서던 모스트 포인트에 가셔서 인증사진 찍고, mallory sqaure에 가셔서 sunset 보시면 좋습니다. 거리 엔터네이너들이 공연도 하고 자질구질한 액서사리 파는곳도 많아서 구경하기 괜찮습니다.

식당식당은 체인점 가지 마시구요. 동네 식당 가세요. 쿠바 음식인 '콩크'라는 죽인지 뭔지 그런 soup이 있는데요 한번은 드셔봐도 괜찮습니다.

일몰 보기 (Anne's beach)키웨스트에서 1번타고 1시간 20분쯤 나오면 보이는 Anne's Beach에서 일몰보는 스팟! 길건거 반대편으로 해가 집니다. 아주 안내판이 작아요. 사람도 없고 노을질때 보면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아주 얕은 바다라 100미터 밖으로 나가셔도 허리밖에 안찹니다. 물결도 아주 잔잔하고요. 해수욕하는 비치는 사실 아닌데 물신발 신고 부드러운 머드같은 느낌의 백사장(?) 걷고 물안에 앉아서 명상 즐기면 좋습니다. (Long Key에서 matecumbe harbor가는 길 중간에 있음)

Half Shell Raw Bar (HS)4-6시 happy Hour (Web 확인 필요)
키라임파이 먹을 것. 231 Margaret St., Key West, FL
Molla님도 Key West 에 있던 Oyster bar 에서 맥주 한잔 하고 생굴 실컷 먹던 것 좋았다고 써 주셨네요.
B738

Banana Cafe (B)크레뻬가 괜찮은 곳입니다. 가볍게 아침 드시기 좋을 듯. 
1215 Duval Street, Key West, FL
http://www.banana-cafe-key-west.com/
armian98

D.J.'s clam shack (CS)Lobster Roll. 자리가 잘 안나니 식사시간 조금 일찍 가시면 좋습니다. 
629 Duval St. Key West
http://www.djsclamshack.com/

Latitudes (L)Westin에서 Sunset key에 운영하는 고급 식당. 서쪽 부둣가에서 배를 타고 10여분 정도 들어가야 함. 예약 필수. 비쌈!! 예약은 전화나 이곳에서 http://www.opentable.com/latitudes?ref=741비리비리

숙소Sheraton Resort@Key WestCat. 5지만 일찍 예약 안하시면 빈 방이 없을 수도… Westin이 위치가 더 좋은 듯한데, 요기는 Dan님 만나러 가서 구경만하기로 하고... :)

Everglade, FL12/29일(토)운전 300miles구글맵에서 5시간 예상하나 비리비리님의 경험상 식사시간 포함 7시간 소요된다고 함. Miami에서 오래 있지 말고 바로 서쪽 Gulf 쪽으로 가라는 비리비리님의 부추김에 바로 방향 전환!! 다행히 원하던 BBS님도 추천하셨던 Marco Island에 Hilton 예약이 됐음!

Marco IslandSand, Beach & Ocean !BBS
비리비리

숙소Hilton@Marco IslandCat. 7

Clearwater, FL12/30일(일)운전 200miles여기서는 Slow mode입니다. 지나가다가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들러서 천천히.... 낚시도 조금 해 볼까하고요...

Naples & Ft. MyersSanibel Island (Ft. Myers) - 비리비리님 추천장소BBS
마모장학생

SarasotaSiesta Key --> Lido Key --> Longboat Key!! Sunset beach

St. Petersburg

FishingFort De Soto Park(St. Petersburg)
Pier 60(Clearwater)
Skyway Bridge(Tampa)
자미와님! 특별히 고기 잘 잡는 방법 있나요? 낚시성 게시글 제목 다는 것 말고요!! :)
자미와

숙소Hilton Carillon Park@St. PetersburgCat. 5 Executive Flooor를 32k로 할인해서 예약. Good!!

Orlando, FL12/31일(월)운전 100milesOrlando로 아침 일찍 출발

Hollywood Studios하루는 예전에 MGM이라고 불리던 Hollywood Studios를 가고 싶답니다. 재미있는 것 많다고.. 아이들 따라서 가 보려구요. 혹시 1day 디즈니 티켓을 싸게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ticketmania.com 이나 http://www.mousesavers.com/를 추천
주정뱅이님이 AAA에서 구입하는 것도 말씀해 주심.
acHimbab

숙소Radisson@Orlando이날 $170이 정상 rate인데, 웬일인지 엄청 싸게 나왔네요. 9k로 예약했음

Atlanta, GA1/1일(화)운전 440miles자! 이제 하루 종일 운전해서 돌아가는 것만 남았습니다..@@

숙소Hampton Inn@ATL아마 늦게 도착해서 잠만 잘 듯! 새벽에 공항으로 가야합니다.

1/2일(수)Return to CLESouthWest 3명 RT

 

Ft. Lauderdale 근처의 위치 약도입니다.

SNAG-0011.jpg

 

Miami 근처의 위치 약도입니다.

SNAG-0012.jpg

 

Key West 근처의 위치 약도입니다.

SNAG-0013.jpg

 

마일모아 정보력 최곱니다.!!  

155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아우토반

2012-11-30 19:22:23

ㅋㅋㅋ

타키온

2012-11-30 19:22:50

고맙습니다. 


타키온

2012-11-30 19:23:02

냠냠

철이네

2012-11-30 19:24:12

축하드려요

타키온

2012-11-30 19:26:09

고맙습니다. 배고파서 앞뒤 안 가리고 덥석 물었는데 흐뭇하게 지켜봐 주셨군요..ㅎㅎ

유자

2012-11-30 19:25:35

이제 타키온님 감 잡으셨나 봐요.

철이네님, 막강 적수 출현!! ^^

축하 드려요 ㅋㅋ

타키온

2012-11-30 19:26:38

아니예요! 와플 부자가 배고픈 저에게 양보해 주신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유자 누님!

유자

2012-11-30 19:28:21

차라리 이모...... 쿨럭! ^^;;

타키온

2012-11-30 19:30:49

저는 형제만 있어서 정말로 '누나'가 있는 사람이 부러웠답니다. 

이모는 무려 6명이나 있어요...ㅎㅎ

만남usa

2012-12-01 00:41:34

저 말입니까??  ㅎㅎㅎ

누나만 6명입니다..제가

유자

2012-12-01 03:43:29

만남유사님 엄청 귀여움 받으셨겠어요 ^^

철이네

2012-11-30 19:23:11

101으로 수정합니다.

유자

2012-11-30 19:29:39

+1

하면 어떻게 되요? ㅎㅎ

철이네

2012-11-30 19:41:36

와플 먹고 싶어요 ~~

타키온

2012-11-30 19:25:30

지금 와플 먹으면서 보고 있는데요... 정말 이렇게 확실한 여행계획은 전에도 본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귀중한 자료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꾸~벅

타키온

2012-11-30 19:30:08

그런데 가족을 픽업하기 전에는 '할일없습니다.'라는 항목이 있는데 가족 픽업 이후에는 아주 바쁘게 일정이 짜여진 것을 볼 때에 

파파구스님의 가족 사랑을 아주 찐하게 느낄 수가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후기를 진심으로 기다립니다. 

papagoose

2012-11-30 19:59:57

그때 할일 만드느라 고민 중입니다...

밤새안녕

2012-12-01 00:41:47

역시 여행은 계획을 잡을때가 더 즐거운거 같습니다. 가족들과 같이 그것도 연말에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셨을 느낌이 옵니다.


Dan

2012-12-01 01:23:22

저도 그런듯 해요. 계획잡을떄가... 나름 스트레스도 있고..어떻게 하면 Maximize할까 고민하는 시간들이...막상 시간이 다가와서 일을 진행하는데 자꾸 빵꾸가 나고 그러면...은근히....짜증이 몰려오기 시작한다는...ㅋㅋ

papagoose

2012-11-30 19:59:32

...

와플 이후는 신통치 않아요...  쓸만한게 없어요. ㅋㅋ

유자

2012-11-30 20:04:38

ㅎㅎㅎ

현빈이 기다리느라고 그래요 ㅎㅎ

RSM

2012-11-30 21:11:36

정말 정리 잘 해놓으셨네요..


근데, 여행 일정이 너무 타이트한 거 아닌가요? 25일부터 운전해서 1월 1일까지 8일정도 운전에 1800마일이면 쉬운 일정이 아니네요. 

개인적으로 장거리 운전할때는 첫날이나 둘째 날 가능한 많이운전하고 다음날 부터 약간의 여유를 가지고 운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운전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동남부 지역 장거리 운전이 무지 힘듭니다. 산이나 언덕이 없고, 평지만 계속되거든요. 그리고 고속도로 주위가 똑같은 나무로 쫙악 깔려있어서  정말 같은 길을 계속 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무지 졸리고 지루한 운전이계속 되기도 하구요. 

그나 저나 마지막 440 마일 운전이면  정말 쉽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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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의 페이지가 넘어가서 여기에 다시 복사해 놓았습니다.

학교 이름이 Life university 네요.

 

관련 영상은 요기.. http://www.youtube.com/watch?v=XhqnpHCb2RM 

 

영상의 감동은 별로네요.. 직접 보면 그래도 괜찮았던거 갔네요. 10년 전인데 아직도 크리스마스 트리하면 생각나는 곳이니까요.. 아이들 있으시면 아이들이 무척 좋아 할거예요.

그리고 아틀란타는 역시 stone mountain이 유명해요. 사실 산이 많은 지역에 사시는 분들이 보면 정말 별거 아니죠.  그냥 커다란 돌산 하나.. 돌에 새겨놓은 얼굴들 정도.. 7월 4일에 아틀란타에서 불꽃놀이중 가장 크게 하는곳이구요.

 이곳도 크리스 마스 장식을 잘 해놓은것 같아요.

그외 아틀란타에서 유명한것이 CNN 구경하기하는것과 코카 콜라 구경정도가 있었던거 같네요.



papagoose

2012-12-01 02:24:57

그게 좀 걱정이지요. 높으신 분과 둘이서 번갈아 가면서 그동안 밀린 이야기하면서 가야죠 뭐! 이것도 여행의 일부라고 생각하고요. 마지막 날이 조금 무리이기는 해요. 갑자기 딸애가 디즈니 가보고 싶다고 해서 Orlando를 들리게 되는 바람이 운전시간이 늘어 났어요... 제가 딸 바보예요 :)

 

Life University 재미있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예전에 플로리다 살 적에 생각해 보면 눈이 없는 크리스마스는 영 분위기가 안 나더라고요. 항상 화이트 크리스마스인 CLE의 겨울은 트리도 훨씬 멋 있거든요.

 

아틀란타는 Stone mountain이 제일 유명하기는 하죠. 10여년 전에 한번 들렀던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패스하려고요.  크리스마스 장식해 봏은 것 보러 또 갈까요? :)

 

CNN과 콜라집 구경하기는 안해 봤는데 가 볼만 한가요?

Livingpico

2012-12-01 07:16:45

CNN은 볼만 해요. 그런데, 코카콜라는 정말 볼것 없는것 같구요.


역시 수족관 강추...


MultiGrain

2012-11-30 22:37:29

전 플로리다는 오래 전 BM시절 다닌 것 밖에 없어서 도움을 드릴 일이 없네요. 

아이스 크림 샵도 없어졌고, 맨하탄에도 있고 SoBe에도 있는 San Loco라는  멕시칸 레스토랑도 평가가 엉망이고 

Fort Lauderdale의 좋았던 타이레스토랑도 찾지를 못하겠네요.

그냥 열심히 마음 속으로만 응원하면서 떡고물이나 얻어 먹겠습니다. ^^

밤새안녕

2012-12-01 00:38:09

자고 왔더니, 와플이 와있군요.

호텔은 예약을 마쳤습니다. 그나저나 저의 4일 일정이 파파구스님 하루 일정인데요  ? 다시한번 놀랍습니다.

이렇게 댕겨야 돌아볼 수 있는 여정이었군요.

Dan

2012-12-01 01:24:35

오옷..밤새안녕님은 언제 가시는거에여? 저도 이글 읽고 필 받아서 Key West 일단 하루 방 예약했습니다. ㅋㅋ 금요일 갔다가 토요일 오는걸로요. 이렇게라도 함 가봐야 보게 되지 아니면... 여엉 못가볼듯 싶어서요. 당연히 Free Rider로서 하는일은 파파구스님이 적으신대로 고대로 따라하는거죵. ㅎㅎㅎ

밤새안녕

2012-12-01 01:30:36

전 크리스마스 전주에 가요. 크리스마스에는 뱅기표가..... 안이뻐서요. 댄님은 크리스마스에 가시죠 ? 인상 깊었어요. 댄님 콘도에서 하루. 친구네 콘도에서 하루.
담주에 점심때 시간되시면 차나한잔 하시까요 ? 전 플로리다가 첨인데 댄님 경험이나 좀 전해들을까해서요. ㅎㅎ

duruduru

2012-12-01 02:27:37

이러면 저도 가야 되는 거 아닌가요? 스크래치님은 멀어서 못 부르더라도, 근처에 계실 초장님까지는 불러서 같이....?

스크래치

2012-12-01 02:45:19

그래도 한 번 불러봐 주시지...

duruduru

2012-12-01 03:17:35

기스니~~~~~~임!!!!!!!

밤새안녕

2012-12-01 03:40:31

저도한번. Kiss~~~~~~~~~~~~~~~~~님

밤새안녕

2012-12-01 03:45:27

언능 오시라니까요. 그나저나 초장님 요즘 바쁘신가봐요. 안보이시네.

papagoose

2012-12-01 02:28:48

그럼 저희 3명은 이번에 Key West Dejavu하는 거네요. ㅎㅎㅎ

 

앗 5명으로 늘었습니다...

Dan

2012-12-01 02:51:05

ㅎㅎ 그러게여. :) 어차피 같은곳을 지나갈텐데욤. 전 28일 (금)에 갔다가 29일 토에 다시 Fort Lauderdale로 올라 올겁니다. 

papagoose

2012-12-01 03:21:08

어! 그러세요? 저도 금요일날은 Key West에 있을 계획인데요?!  Sheraton resort에 묵을 계획입니다. 어느 호텔 예약하셨나요? 29일 아침에 miami로 나올 거구요...

Dan

2012-12-01 04:05:41

엇...그러네요. 이론. :) 전 웨스틴 예약했습니다. 2만 포인트더군요. 급한 일정없으니 토요일도 좀 오랜동안 키웨스트에 있으려구요. 


금요일날 뵈면 되겠는걸요? ㅎㅎㅎ 금요일 언제쯤 도착하세여 대략? 어케든 데자뷰가 아니라 파파구스님을 한번 뵈면 좋겟네요. :) 

papagoose

2012-12-01 11:13:05

2-3시쯤 도착하게 가려고 생각 중입니다. 먼곳에서 번개가 가능해 졌네요.ㅎㅎㅎ 기대만땅!!!

유자

2012-12-01 11:15:16

오홋! 재밌겠다.. 저는 후기 기대 만땅이요 ^^

duruduru

2012-12-01 14:18:45

저는 염장 열받은 뻘글들 기대만땅!

Dan

2012-12-02 03:30:18

쪽지 보냈습니다. :) 저도 대략 9시 10시쯤에는 출발해서 대략 3-4시쯤에 도착하도록 하려구요. 그 때 뵙겠습니다~~~

Dan

2012-12-01 02:55:32

이궁.. 제가 담주엔 월초라 바쁜데 어쩌죵.. 사실 밤새안녕님하고 사무실도 가까와서 종종 점심 하면 좋을텐데요.. 아마 다다음주는 점심 먹는데 괜찮습니다.

(참고로 제가 플로리다를 주말껴서 많이 다니는데요. 보통 snow birds라고 하더군요. 아는거라곤 비행기표 미리 사두기 말곤 딱히 플로리다 아는게 없어여. 흑흑. 오죽했으면 다른 분들 후기보면서..아니 이런..아니 이런...하고 놀랐겠어여..-___-)


그나저나 두루두루님 오시면 아예 뉴욕 회동을 한번 갖는게 어떨까요? 뉴욕에 사시는 분들이 꽤 많으시던데요.  

밤새안녕

2012-12-01 03:44:55

아 그러시구나. 다담주는 우리 Boss 오시는 주간이라 제법 바쁠듯 한데. 뭐 하루 점심은 괜찮겠죠. 쪽지 날렸사와요.

오~~~ 자주 다니셨군요. 난 왜 갈 생각을 못했을까.

비리비리

2012-12-01 03:54:21

29일에 마이애미 가는거보단 아예 서부로 가셔서...힘들지 않으시면 Naples나  Marco Island 가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때 물론 I-75 타고 빨랑 가셔야죠. 만약에 너무 피곤하시면 가다가 중간에서 안비싼 햄튼인 이런데서 편안하게 숙박하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저번 주에 키웨스트에서 11시에 나와서 중간에 점심 먹고 (다른 곳 안들렸어요) 포트 마이어스까지 7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구글은 5시간 반 걸릴꺼라 했지만요.

생각보다 키웨스트 빠져 나오는 시간이 훨씬 많이 걸렸어요.

마이애미 도로 가면 그만큼 시간이 걸리기도 하구요. 이미 마이애미를 가셨으니 빨랑 서부로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Dan

2012-12-01 04:35:32

저도..사실 키웨스트에서 나오는 시간이 꽤 걸린다고 해서...차라리 자동차를 운전해서 네이플이나 마르코 섬에 차를 주차한담에 페리를 타고 이동하는건 어떨까 생각을 해봤는데...포기를 했죠.


이유는...일단 거기까지 가는데 도로가 이쁘다는데 이걸 첨 가는데 포기하기 싫었고 또 은근히 페리 왕복이 비싸더라구요. 147불이던가 하던데요...


차라리 아예 토요일 늦게 나오면 교통이 좀 나을런지...흠..

밤새안녕

2012-12-01 04:38:32

전 도로 확장되거나 애들 다 크거나 하기 전까지는 가면 아니되겠군요. ㅡㅡ;

뭐 큰 녀석은 명절날 8-9 시간 내려가는거에 단련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요.

비리비리

2012-12-01 04:48:39

밤에는 운전 안해봤지만....제한 속도도 달라지고 어두워서 더 오래 걸릴꺼 같아요.

최대 속도가 밤에는 바뀌더라구요. 두분이 가시는 거면 마르코에서 페리 타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그럼 키웨스트에서 1박만 하면 되구요. 아마 가는데 4시간 걸릴꺼에요. 아침 8시 출발이고...돌아올땐 6시인지 오후라서 꼬박 이틀을 키웨스트에서 보낼수 있어요.

가는 길이 이쁘긴 한데 좀 많이 길어서 나중엔 감흥이 그렇게 있진 않았구요.

비슷한 길은 플로리다 서부쪽에서 꽤 보았어요. 남서부쪽엔 제가 많이 가봤으니 나중에 후기를 한번 써야겠네요

비리비리

2012-12-01 03:59:45

다른 곳과는 달리....키웨스트나 마이애미 가니깐 18프로 팁이 저절로 붙어 나오는 곳이 아주 많았어요. 그러니 영수증 잘 보시구요. 

어떤 곳에선 gratitude 어떤 곳에선 service charge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오렌지걸

2012-12-02 10:40:42

내년에 키웨스트로 여행가보구 싶었는데, 세세한 정보 너무 감사드려요. 아무정보 없는 제 후기와는 극으로 다른 알찬 후기입니다! ^_^

밤새안녕

2012-12-02 13:19:44

오렌지님 후기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 있던걸요. 새로운 후기였습니다. 아주~~~~ 훌륭한.

Orcday

2015-02-03 03:07:34

보석같은 정보입니다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우낄라

2021-12-10 16:28:17

2022년 2월 여행 계획중에 보석같은 정보를 발견하고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ㅋㅋㅋ

결론은 어떠셨어요? 너무 빡빡하지 않으셨는지? ㅎㅎ 저도 일주일 정도 여행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고맙습니다

papagoose

2021-12-10 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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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옛날 글이네요.... 제 마모 DOB가 2012-1-26이니까, 1살도 안됐을 때 쓴 글이네요... ㅎㅎㅎ 거의 미친듯이 돌아다녔네요... 힘들었지만 즐거웠어요. 이제는 이렇게는 못다니죠... ㅋㅋ 

 

키웨스트의 불타는 일몰이 가장 생각나네요!1 허니문 온 저 커플이 너무 아름다워서 제가 여러장 찍어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vj

2021-12-10 17:25:02

와 사진 예술이네여

음악축제

2023-09-16 07:41:06

10년 뒤에도 여전히 유용한 정보들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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