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 마지막 업데이트 04/30/2-21

    결국 받았습니다^^ 2월 20일경에 받았습니다
    2월 초에 임시 영주권을 갱신하러 이민국을 인포패스로 방문했었는데요
    그때 담당 직원을 붙잡고 하소연에 하소연을 했었는데요
    (물론 작정하고 서류들을 다 챙겨 갔습니다)
    그 직원이 자기 담당이 아니라서 못 도와준다고 하다가
    결국 뒤에가서 알아보겠다고 하더니 돌아와서는  
    니 서류가 팬딩되어 있는건 니 핑거프린트가 다른 사람꺼에 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다시 처리 했으니 2주 안에 나올것이다 라고 얘기를 했어요(사실 안믿었습니다)
    그러더니 2주 조금 지나서 진짜 나왔습니다;;
    영주권에 찍혀 있는 2019. 7월 부터란 글을 보니
    세월이 참 허무하고 허무하고,,,,, 아직까지 허무하네요^^

    도움과 위로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받자마자 뒤도 안돌아보고 한국에 한달 반 정도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업데이트가 늦었네요
    영주권 기다리시는 분들
    모두 잘 진행되고 빨리 받으시길 바랍니다~!!

     

    ------------------------------------------------------------------------------

    업데이트 01/23/2021

    먼저 운전 면허는 두군데 dmv에서 거절을 당하고 세번째에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소리지르고 막 싸웠더니
    나름 높아보이는 사람이 나와서 1년 리뉴를 해줬습니다. 까딱하다가는 잡혀갈뻔 했네요,,,, 어수선한 시절에요;
     

    주지사, 상원의원에게 보낸 이멜은 다 답장을 친절하게 보내주더라구요. 도와줄지는 미지수 이지만요.

    그리고 어제 이민국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임시 영주권 스템프를 위한 인포패스 스케쥴을 잡아주겠다고 하더군요. 5일에 이민국에 전화를하고 7일 안에 인포패스 스케쥴을 위해 전화가 올꺼라고 했는데 기다려도 안와서 거의 포기했는데 결국 전화가 오긴 오네요. 그리고 그사람이 제가 e request를 보낸것도 봤다며 다른 오피서에게 얘기해서 영주권카드 제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몇번 들은 얘기입니다). 

    대통령이 바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뭔가 이민국 직원도 낯설게 친절하고 또 일이 조금씩 진행이 되네요 

    답글 달아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소식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2019년 6월에 인터뷰를 보고 8월에 approval letter를 받았는데요
    아직 그린카드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간에 이민국에 e request랑 이메일도 보내고 전화 통화도 하고
    변호사를 통해서 계속 이민국에 연락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분실됐는줄 알고 i90도 신청해서
    여권에 스템프도 받고 했는데요
    결국 i90이 기각 됐는데요 그 이유는
    제 영주권은 분실된게 아니고
    아직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해요
    기다리면 올꺼라고 하구요;

    이제 1년 임시 영주권도 끝나가고
    임시 연주권 끝나는 날짜에 면허증도 끝나게 되어 있고
    한국도 다녀오려고 하는데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이민국에 통화를 하면
    한달 기다려보라고 하고 또 기다려서 전화하면
    한달 기다려보라고 하고 한게
    2021년이 되었습니다

    정말 어떤 방법이 없는걸까요??

    도움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25 댓글

bn

2021-01-15 23:18:46

USCIS 웹사이트 라이브 에이전트나 USCIS 전화했을 때 처음으로 받는 tier 1 agent 들은 스크립트 정도만 읽어주고 웹에 표시된 정보만 읊어줄 수 있는 contractor입니다. 걔들한테는 뭘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1. 아침에 USCIS 전화하셔서 tier two agent 바꿔 달라고 합니다. 있다가 따로 전화 주겠다고 할텐데 그때 전화 받아서 무슨일인거냐 카드는 오더 들어간거냐 등을 물어보세요. Tier 1은 아무것도 못해주지만 Tier 2는 시스템에 접근 권한이 있기 때문에 뭔가 추가적으로 좀 더 직접적인 service request를 넣던지 할 수 있어요. 

 

2.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DHS Ombudsman (https://www.dhs.gov/topic/cis-ombudsman) 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이 지경이 됬으면 사실 1 스킵하고 이걸로 와도 될 것 같긴 합니다. 

 

3. 그외에 해당주 상원의원 실에 연락해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리리코

2021-01-15 23:48:00

감사합니다 사실 Tier2 랑 전화를 몇번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4,5번 은 한 것 같은데요 할때마다 한달 기다려라 해서 또 한달 기다리고 그러면
겨우 겨우 어렵게 다른 Tier2 와 연락이 되면 또 알아보겠다고 하고 한달 기다리라고 하고
이런 식으로 지금 2년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옴부즈맨은 싸이트가 열리지 않습니다;

상원의원실에 연락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madison12

2021-01-16 00:03:12

옴부즈맨 사이트가 변경된 듯 하네요. https://www.dhs.gov/contact-cisomb

bn

2021-01-16 00:20:18

해당주 상원의원 (주로 민주당 의원을 추천합니다) 홉페이지에 보시면 폼 작성하는게 있더라고요. 보통 직접 방문 > 전화 > 손편지 > 이메일 > 웹 폼 순으로 잘 도와준다는 카더라가 있습니다. 

후렌치파이

2021-01-16 06:56:37

면허증이랑 미국 밖을 다녀오시려고 하면 I-551 스탬프를 받으실 수는 없나요? 스탬프 받으면서 이민국 직원이 다시한번 봐주는 기회가 있을수 있으니까요. 티어 2랑 통화하셨을때 service request 넘버라든지 케이스라든지는 받으셨어요? 별 의미 없는거 같지만 케이스 번호도 주고 메일로도 보내주는거 같더라구요. 그래봤자 '4주간 더 기다려봐' 뭐 이런 내용일 가능성이 많지만요.. bn님 말씀대로 티어2 에이전트가 뭔가 권한이 더 있긴 한거 같아요. 좀 sympathetic 한 직원이랑 통화하면 좀 좋을텐데요..

리리코

2021-01-16 17:11:08

네 스탬프를 작년에 받았고 이제 2월이면 만료가 되고 또 그 날짜에 운전면허도 만료가 되는 거에요. 써비스, 케이스 넘버 다 받았어요 그래도 이 사람들이 그저 알아보겠다고 하고 별 의미가 없어요 티어 2 이상이랑 연결을 해야 할것 같은데 그 방법이 없네요

후렌치파이

2021-01-16 22:09:42

ㅠㅠ 스탬프 만료되시기 전에 이제 곧 스탬프 만료된다고 어필하시면 인포패스 예약 도와주지 않을까요? 저도 사실 카드가 좀 늦게 와서 스탬프도 받고 티어2도 계속 연락하고 했었었는데요.. 그게 다 된 상황에서 누군가 카드 프로덕션하는 그 단계를 까먹든지; 액티베잇을 안했든지; 그런거 같더라구요. 다시 인포패스 약속 받아가시면 스탬프 찍어주는 에이전트도 다시한번 리리코님 파일을 보게되는거니까 일단 파일을 많이 보게 하는게 중요할 듯 싶어요 ㅠ

리리코

2021-01-17 03:04:51

네 어필해서 인포패스 잡아주겠다고 했는데 예약을 잡아주는 오피서가 전화를 해야 하는데 7일안에 온다는 전화가 10일이 되도록 오지를 않습니다. 변호사 말로는 조건이 안돼서 안올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스템프 찍어주는 에이전트가 그런 일도 할까요? 작년에 스템프 받을때 보니까 말단 처럼 보이더라구요,,,,,

된장찌개

2021-01-16 22:26:09

지인 한 분도 1년동안 받지 못해서 주지사(사실은 보좌관)에게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1년 전에 카드 발급이 이미 되었고, 발송을 해주겠다는 확인까지 받아서 답변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2달도 안 걸려서 카드를 받았습니다.

리리코

2021-01-17 03:06:13

주지사 웹사이트 가서 보니까 이메일은 없고 메세지를 남기는 부분이 있어서 남겼습니다. 근데 이걸 볼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요새 워낙 시절이 수상해서요 그래도 할 수 있는건 다 해봐야죠! 감사드립니다~!

부자

2021-01-17 00:15:22

임시영주권을 갖고 계셔서 제 경우와는 다르겠지만 2019년에 영주권 갱신했는데 배달사고로 받지 못해 다시 프로세싱 중입니다.

그 와중에 운전면허증이 만료됐는데 이전 영주권카드 보여주니까 면허증 재발급해주더라구요.

 

리리코

2021-01-17 03:07:57

네 이전 영주권카드라도 있으면 그렇게 하겠는데 저는 승인 서류를 다 보여주고 임시 영주권까지 보여줬더니 임시 영주권 날짜에 맞게 갱신을 해준거였습니다 그개 넉달이었어요 갱신을 넉달짜리 운전면허를 내주다니,,, 참 어이없었습니다

소녀시대

2021-04-30 01:57:12

그 뒤로 영주권 카드 받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485 때문에 지난주에 TIER 2 officer 랑 통화하고 이메일을 받았는데요. (형식적인 National Benefit Center 로 Inquiry 넣었다) 그 뒤로 아직도 연락이 없는데 상원 연락하시고 거기서 도와주셨는지 궁금하네요. 도움이 된다면 저희 지역 상원 오피스가 가까워서 전 방문을 해볼까 합니다.. 

리리코

2021-04-30 23:53:35

네 결국 받았습니다^^ 2월 20일경에 받았습니다
2월 초에 임시 영주권을 갱신하러 이민국을 방문했었는데요 그때 담당 직원을 붙잡고 하소연에 하소연을 했었는데요(물론 작정하고 서류들을 다 챙겨 갔습니다) 그 직원이 자기 담당이 아니라서 못 도와준다고 하다가 결국 뒤에가서 알아보겠다고 하더니 돌아와서는  니 서류가 팬딩되어 있는건 니 핑거프린트가 다른 사람꺼에 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다시 처리 했으니 2주 안에 나올것이다 라고 얘기를 했어요 그러더니 2주 조금 지나서 나왔습니다;; 참 허무하고,,,,, 아직까지 허무하네요^^

소녀시대

2021-05-01 00:17:04

축하드려요!!! 작정하고 ㅎㅎ (저라도 그랬을것 같아요 진짜) 누군가의 실수로 참....허무하네요. ㅠㅠ 그럼 다른곳에 편지보내고 하신게 별로 도움이 안되셨나보네요. 생각이 많아지는 금요일 오후입니다.. 

파스타

2021-05-01 04:25:28

축하드립니다! 저도 참 485가 오래 걸리면서 EAD/AP가 만료되었고, renew는 11개월째 답이 없네요. 이민국에 전화를 넣어도 자동 응답 시스템에서 상담원을 바꿔주지를 않는데요. Tier 2는 고사하고.. 혹시 뭐라고 답을 해야 상담원을 영접할 수 있나요? 아니면 번호가 다른가요? 저는 RFE 편지를 보냈다고 하는데 두 달 때 안 오고 있어요. 추가서류를 내야 하는 due date이 이제 한 달 정도 밖에 남지 않은 듯한데, 뭘 요구하는지도 모르니 답이 없습니다.... 

소녀시대

2021-05-01 18:19:58

헐.. 댓글이 저한테 달려서 살짝 답글 남겨봅니다. 제가 티어 2분과 통화를 한거는 우선 1-800-375-5283 에 전화해서 30분 기다렸다 티어 1과 통화를 했구요. ( 이때 거기서 시키는대로 누르면 바로 자동 응답으로 넘어가서 기계가 답을 해주는것 같아요. 저는 기억은 잘 안나는데.. 어느 정도까지는 그렇게 하다 상담원 연결해달라고 해서 티어 1과 이야기하면서 상황 이야기하고 티어 2랑 무조건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했어요. 전번 남기니 일주일 후에 티어2가 연락이 오긴 왔는데 그 뒤로 일주일 넘게 진전이 없긴하네요 -_-;; 많이 애가 타시겠지만 계속 시도해보세요! 

파스타

2021-05-01 23:09:26

이렇게 친절히 댓글 달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네, 계속 시도해봐야지요. 우리 모두 힘을 냅시다! 아참, 그리고 저는 상원의원 통해서도 도움을 요청하였는데, 결국 특별히 도움을 받지는 못했어요. 이 사람들에게 답변을 주는 사람들도 정말 메뉴얼에 있는 답을 copy & paste하는 수준의 상담원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간혹가다가 도움을 받으시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요. 소녀시대님의 케이스가 그렇게 될 지도 모르니, 상원의원실 통해서 연락해보세요! 

calypso

2021-05-01 00:17:52

우선 축하드리고요..

관공서에서 직원들의 콸러티가 한국의 1/5만이라도 따라갔으면 하는 마음이 항상듭니다.

루시아

2021-05-01 01:07:17

아이고 마음고생 많이 하셨어요.  이제 받으셨으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뽀요뽀요

2021-05-01 02:01:11

너무 축하드려요! 

COOLJR

2021-05-01 04:32:54

축하드립니다...벌써 13년전 일이지만 제 영주권 카드 받을 때 다른 3명의 영주권 카드도 같이 와서 돌려줬던 기억이 나네요.

JM

2021-05-01 18:25:40

마음 고생이 얼마나 많으셨을지요. 이민국에서 일처리가 잘못되었는데 미안하다는 말도 없네요. 이제라도 영주권 받으셨으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모든일이 잘 되실겁니다...

monk

2021-05-01 19:51:15

에고고..그동안 맘고생 심하셨겠네요. 그래도 잘 해결되서 넘 다행이네요, 축하드려요.

기적의연속

2021-05-01 23:43:46

마음 고생 심하셨을텐데 그래도 해결되서 다행이네요. 축하 드립니다!

 

목록

Page 1 / 380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234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6890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09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79639
new 114118

Palo Alto 지역 3개월 여름인턴을 위한 단기 하우징과 차량 렌트 VS 차랑 배송 VS 운..전?(애틀란타->팔로알토)

| 질문-기타 11
Raindrop 2024-04-24 438
updated 114117

(리텐션 오퍼 내용 추가 (1/1/2024)) HP Instant Ink Subscription 최대 14개월 (9,800장) 얻기 (쇼핑정보+리퍼럴 글타래)

| 정보 86
  • file
음악축제 2022-12-04 6127
new 114116

한국에서 한달 이상 거주하실때 보통 어디에서 숙박하시나요? (서울/수도권, 숙소, 지역, etc)

| 질문-기타 1
마파두부 2024-04-25 128
updated 114115

[핫딜] 델타원, 5월 초순부터 여름 성수기 미국<>ICN 구간, 편도당 12.5만~15만 (아멕스 델골이상 카드 소유시 15% 추가할인)

| 정보-항공 44
  • file
헬로구피 2024-04-24 2930
updated 114114

Wealthfront 리퍼럴이 있으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기타 25
마일모아 2022-12-04 1949
updated 114113

추천- 반얀트리 푸켓 (Feat. Amex plat FHR) 사진 추가 (사진 구림 주의, 스압주의)

| 후기 6
  • file
jxk 2023-09-26 1314
updated 114112

마모분들 최애 텀블러 브랜드& 상품명이 궁금합니다

| 질문-기타 61
  • file
Navynred 2024-04-24 2382
updated 114111

벤쿠버 여행에 대해 도움을 구합니다.

| 질문-여행 21
김탁구네 2024-04-09 1585
updated 114110

요번년 여행계획 막 끝냈어요.

| 후기-발권-예약 24
Monica 2024-01-23 3564
new 114109

30대 중반 부부 역이민 고민 입니다ㅠㅠ (이민 10년차 향수병)

| 잡담 71
푸른바다하늘 2024-04-24 4579
updated 114108

뻘질문 요새 alka seltzer 오리지널 왜 구하기기 힘든가요?

| 질문-기타 9
정혜원 2024-04-24 828
updated 114107

또 질문) HND 1시간만에 휠체어 서비스 환승 가능할까요? 추가질문 ) HND vs NRT // 아버지, ANA first vs 국적기 비지니스? / ANA마일 개악후 일정 변경시 마일 차감 질문

| 질문-항공 37
favor 2024-04-16 1167
updated 114106

[Mercari] 간편한 중고 거래 어플

| 정보-기타 42
시츄 2020-03-25 9502
new 114105

코스트코 기프트 카드 balance 오류

| 정보-기타 12
지구여행 2024-04-24 714
updated 114104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62
블루트레인 2023-07-15 12484
new 114103

네이버 시리즈에서 H2(아다치미츠루) 전권무료

| 정보-기타 6
잔잔하게 2024-04-24 355
new 114102

salvaged title 이었던 차가 clean title이 될 수 있나요? (업데이트: 사기 당한 것 같습니다)

| 질문-기타 10
피피아노 2024-04-24 657
new 114101

[4/24/24] 발빠른 늬우스 - 하야트, Mr & Mrs 스미스 예약 시작 (생각보다 별로)

| 정보-호텔 15
shilph 2024-04-24 1286
updated 114100

8월 발리로 신혼여행 계획중입니다 (호텔 및 동네 추천)

| 질문-여행 19
메로나 2024-04-20 1398
new 114099

BOA의 Air France 카드 Travel notice를 해야 하나요??

| 질문-카드 2
루21 2024-04-24 99
updated 114098

영어만 사용하기 시작한 아이 어떻게 한국말을 사용하도록 할까요?

| 질문-기타 53
bori 2024-04-24 3242
new 114097

한국에서 목돈을 가져오는 방법 및 유의사항에 대해 문의드리고자 합니다.

| 질문-기타 11
evaksa 2024-04-24 1151
new 114096

(톨로드) FasTrak-Prepaid 시스템에 대해서. 미리 돈을 넣어두는 방식?

| 질문-기타 1
bori 2024-04-24 156
updated 114095

xfinity 기존 고객용 300mbps 35불.

| 정보-기타 14
  • file
JJOYA 2024-04-16 1321
updated 114094

이번에 테슬라의 레이오프에서 느끼는 제조업의 성공비결...

| 잡담 46
재마이 2024-04-21 6975
updated 114093

영주권 변호사 소개 부탁드립니다 (NOID)

| 질문-기타 1
태양의후예 2024-04-23 1151
new 114092

Roku 채널 의외로 한국영화나 드라마 나름 많네요

| 정보-기타 1
이자성 2024-04-24 321
updated 114091

한국 시민권자와 결혼시에 절차? 과정?

| 질문-기타 11
문아톰 2024-04-23 1158
new 114090

New federal rules on airline refunds require cash instead of vouchers

| 정보-항공 1
Victor 2024-04-24 426
updated 114089

승인 후 바로 사용가능한 카드

| 질문-카드 19
bibisyc1106 2024-03-08 2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