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권-탑승기: KE 인천-나리타, AA 나리타-달라스 분리발권 후기

오늘 포스팅은 연말 연시에 한국에 다녀온 발권-탑승기 2탄입니다.

한국행 에어 캐나다 비지니스 발권-탑승기는 이 링크에서 보실 수 있구요.

오늘은 한국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여정에 대한 발권-탑승기입니다.

1. 한국발 미국행 옵션들

한국에서 출발해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비행편은 잘들 아시듯 여러 옵션들이 있습니다.

크게 보아,

  • 대한항공, 아시아나 국적기를 이용하는 옵션
  • Delta, United, AA의 논스탑 직항 노선을 이용하는 옵션
  • Air Canada 논스탑 직항 노선을 이용하는 옵션
  • 나리타를 경유해서 미국 항공사나 일본항공사인 JAL, ANA를 이용하는 경우
  • 유럽을 거쳐서 입국하는 옵션

대략 이 정도로 추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 중 물론 가장 좋은 선택은 국적기와 미국 항공사들의 직항 노선을 탑승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연말 연시 성수기 기간에는 마일 좌석이 아예 없거나 마일 차감액이 확 올라버리곤 해서 사용이 쉽지 않다는 것이죠 ;;

그런 점에서 한가지 다행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코로나 시국임에도 인천-나리타 옵션이 살아 있다는 것이라 하겠는데요.

현재 이 구간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하루 1편 (매일은 아니지만 1주일에 5회 이상) 운항중이구요.

위의 이미지에서 보시듯 마침 시간대도 두 항공사 모두 인천공항에서 오전 출발이라서, 오후 늦게 5시나 6시에 나리타에서 출발하는 미국행 항공편과의 환승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반대 구간인 나리타-인천의 경우 나리타 출발 시간이 어중간한 낮시간대라서 미국-나리타-인천 이렇게 당일 연결이 거의 99% 불가능한데요. 이런 상황과 비교하면, 한국에서 미국으로 돌아가는 편은 그나마 낫다고 하겠습니다.

2. 나리타 경유의 위험성 

여기서 한가지 강조를 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나리타 공항에서 환승이 가능하다'라는 말씀은 말 그대로 환승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건조하게 말씀을 드리는 것이지 나리타 경유를 추천드리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 일본은 여전히 한국인을 비롯한 관광객 입국을 불허하고 있구요.
  • 나리타 공항의 경우 당일 환승은 가능하지만 공항에서 하룻밤 노숙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 말인 즉슨, 인천에서 비행기가 정시에 출발해서 나리타까지 문제없이 갔다고 하더라도 나리타에서 미국으로 출국하는 비행편이 어떤 이유에서든 딜레이가 되거나 결항이 나게 되면 이건 진짜 국제 미아가 되는 상황이라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입국이 풀리기 전까지는

  • 마일을 조금 더 지불하더라도 한국에서 바로 미국을 가시는 노선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구요.
  • 부득이하게 일본을 거쳐야 하는 경우라면 아래 이미지의 인천-나리타-뉴악 발권의 경우와 같이 전 구간을 한 장으로 티켓으로 발권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티켓이 한 장인 경우 항공사에서 최종 목적지까지 연결편을 찾아줘야 하는 의무가 있지만, 분리발권인 경우는 진짜로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되거든요.

부모님들이 여행하시는 경우나 어린 아이가 있는 경우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3. 발권 

저의 경우도 한국에서 미국으로 바로 들어오는 직항 항공편을 계속 알아봤습니다만, 1월 초 성수기라 그런지 마일 차감액들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AA의 경우 날짜에 따라 차감액이 오르락 내리락 하긴 했지만, 여전히 비지니스는 편도 15만 마일에서 18만, 이코노미의 경우도 9만-10만에서 왔다 갔다 하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AA 6만 마일에 비지니스 편도 항공권 발권이 가능한 나리타-달라스 (DFW) 노선에 관심이 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며칠 상황을 보다가

  • 인천-나리타는 델타 마일 1.5만 마일을 사용해서 대한항공 비지니스 좌석을 발권하고
  • 나리타-달라스-미국 국내선의 경우는 AA 6만 마일을 사용해서 AA 비지니스 편을 발권을 했습니다.

그런데, 출발 직전이 되니까 나리타-LA 구간 일본항공 1등석 좌석이 쫙 풀리더라구요.

일본항공 1등석은 AA 8만 마일이나 알라스카 항공 7만 마일에 편도 발권이 가능한데요. 게시판에 썬칩 님께서 이 구간을 작년 여름에 탑승하시고 후기를 남겨 주셨거든요.

저도 제대로 뽐뿌를 받았고 그래서 며칠을 진지하게 고민을 했습니다만, LA에서 미국 국내선 갈아타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는 바람에 눈물을 머금고 포기를 했습니다. ㅠㅠ

지금도 확인해 보니 비지니스는 상당히 여유가 있고, 1등석의 경우도 출발 2-3주 전이면 자리가 넉넉하게 풀리는 것 같네요.

다만, 좌석이 이렇게 여유가 있는 것은 일본 입국 금지가 계속 이어져서 그런 것 같구요. 입국 금지가 풀려서 미국인들 입국이 가능해지면 좌석 상황은 아무래도 좀 더 빡빡해 지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Alaska Airlines 비지니스 카드: 7만 마일 오퍼
사인업 보너스90일 이내에 4천불 사용시 7만 마일 
이에 더해 스펜딩을 채우면 동반자 쿠폰 (Companion Fare) 한 장을 받음. 동반자 쿠폰을 사용하면 항공권 구매시 동반자 1인은 99불 + 세금으로 동일한 여정을 탑승할 수 있음. (terms apply)
연회비메인 카드 한 장만 만들 경우 75불 (회사 금액 50불 + 직원 1인 25불식으로 계산)
전환 가능 여부알라스카 마일은 타 항공사 마일로 전환은 안되지만, 대한항공, JAL 등의 여러 항공사와 동맹관계를 맺고 있어서 쓰임새가 좋음.
바로가기영문 설명 페이지
4. 탑승기

자, 이제 사진과 함께 설명을 좀 드릴께요.

인천에서 나리타로 가는 대한항공 703편은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아침 11시에 출발합니다.

공항이 한산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만, 그래도 분리발권의 경우 어떤 일이 생길지 전혀 알 수 없잖아요? 그래서 아무리 늦어도 2시간 전에는 도착한다는 생각으로 서둘러 출발했구요. 공항에는 9시 조금 전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대한항공과 스카이팀 회원사가 주로 이용하는 2터미널 내부는 여전히 한가했습니다.

전 분리발권이었기 때문에 대한항공 체크인시 AA 예약 사항을 보여드려야 했어요. 그래야 수하물을 바로 미국까지 연결해달라고 부탁할 수 있거든요. 평소에는 제가 미리미리 예약사항을 출력해서 가지고 다니는데 이번에는 어쩌다보니 여정 출력을 하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어쩌나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참으로 다행히 공항 이용객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와 프린터가 체크인 카운터 근처에 딱 비치가 되어있더라구요? 위치는 A / B 카운터 중간이구요.

덕분에 쉽게 AA 여정 확인증을 출력할 수 있었습니다.

출력된 예약 페이지를 가지고 2터미날의 동편 가장 우측에 위치 Premium Check In 카운터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대한항공 비지니스, 일등석 탑승 승객의 경우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체크인이 가능하거든요.

몇몇 분들 이용하시는 분들이 계셨지만 사진에서 보시듯 전체적으로 아주 한가한 모습입니다.

체크인시 직원분께 분리발권으로 동경을 거쳐 AA 달라스 가는 항공편을 탄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전 짐만 잘 보내주시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생각을 했는데, 코로나 검사 음성 확인서, 미국 내 주소 등을 물으시더니 아예 AA 보딩 패스까지 출력해 주시더군요.

ANA의 경우 미국에서 출발하는 분리발권은 짐을 through baggage check-in 해주지 않겠다고 하는데, 이에 비교하면 대한항공은 적어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최고라 하겠습니다.

보안 검색 출국 심사를 마치고 라운지로 가는 중인데요. 면세점들 정말 타격이 크겠다 싶더라구요.

대한항공 라운지는 249번 게이트 부근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용객 분들은 보시듯 많지 않았습니다.

라운지에는 이런저런 빵, 샐러드 등이 있었지만 맛있겠다는 느낌은 1도 없어서 민족의 고유 음식 신라면을 하나 먹었네요.

라운지를 나와 게이트로 걸어가는 중에 국악공연을 2-3분 보았습니다. 공항 이용객이 거의 없다시피 하는데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더라구요.

인천-나리타 구간은 예전 같으면 747도 뜨던 구간인데, 이 날은 737 항공편입니다.

좌석은 뭐 기대할 것 없는 구형 비지니스 좌석입니다.

이 날 출발은 활주로 33L입니다. 제가 뭐 활주로 이런 걸 잘 알아서 그런 것은 아니구요. 어쩌다보니 운 좋게 사진을 한 장 찍을 수 있었습니다.

기내식은 예전같으면 이코노미 기내식 정도 수준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행기가 다닌다는 것 자체에 감사해야 할 상황인지라, 큰 불만은 없습니다.

현미녹차 한 잔입니다.

비행기가 나리타 공항의 게이트에 도착하자, 예전과 마찬가지로 환승객들을 먼저 내리게 해주었습니다. 쭉 늘어선 의자들은 입국하는 승객들이 한 명씩 앉아서 대기하는 의자인 것 같습니다.

의자가 끝이 보이지 않게 굉장히 많아요.

이제야 끝이 보이는데, 300-400명씩 타는 대형 항공기가 만석인 경우를 대비해서 좌석을 수백개 준비해 놓은 것 아닌가 싶습니다.

일본에 입국하시는 분들의 경우 입국하는데만 3-4시간은 잡아야 할 것 같은데, 저같은 환승객에게 환승 절차는 아주 간단합니다. 국제선 환승 사인을 보고 쭉 따라가서, 보안 검색대만 한 번 통과하면 됩니다.

환승객이 많지 않은지 문이 닫혀 있음 알아서 열고 가라고 할 정도네요.

자, 여기서부터 중요한 정보입니다.

대한항공은 나리타 공항 1 터미널에 도착을 하는데, AA 항공편은 2 터미널에서 출발을 하거든요. 그래서 터미널 간 이동을 해야 하는데, 나리타 공항은 인천 공항 같은 셔틀트레인이 없고 셔틀 버스를 타야 합니다.

셔틀 버스는 1 터미널 28번 게이트 부근의 1층에서 출발하는데요.

터미널 셔틀 버스 사인을 보고 잘 따라 가셔야 합니다.

내려가면 대합실 같은 곳이 있고 여기서 앉아서 기다려야 합니다. 셔틀은 정해진 시간표대로 1시간에 2-3대 정도만 운행을 하거든요.

셔틀이 왔네요. 이용객은 저 혼자입니다.

2 터미널의 경우 탑승/하차 장소가 한 곳이고, 게이트 70번 부근입니다.

셔틀 도착장에서 올라가면 딱 이런 모습이 보이는데요. AA 탑승시 이용할 수 있는 JAL 라운지를 가실려면 여기서 바로 왼쪽으로 가셔야 합니다.

그럼 바로 일본항공 1등석 라운지 입구가 보입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AA 비지니스는 JAL 비지니스 라운지를 이용해야 했는데, 코로나가 되면서 비지니스 라운지가 문을 닫고 모두 일등석 라운지를 이용하는 상황입니다.

라운지의 음식은 과자나 사탕 같은 것들은 그냥 집어 갈 수 있게 비치가 되어 있구요.

우동이나 카레 등의 음식은 1) 핸드폰에 앱을 설치하고, 2) 좌석 QR를 스캔한 후에, 3) 앱으로 주문하면, 4) 직원 분들이 직접 배달해 주는 방식입니다.

카레와 미소국 시켜봤는데, 따뜻하게 좋았습니다.

우동, 카레 등도 좋지만, JAL 1등석 라운지하면 역시 아저씨들이 직접 말아주는 초밥아니겠습니다. 오후 3시부터 시작하는데, 시간이 그럭저럭 맞더라구요.

초밥은 3점 한 센트로 구성은 매일 매일 바뀐다 합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붉은 도미 (red snapper), 연어, 그리고 후토마끼라는 롤이네요. 3점 세트를 한 번 먹었는데 롤은 별로입니다.

그래서 그 담에는 롤 빼고 도미와 연어만 따로 시켰네요. 막 진짜 맛있다 이런 것은 아니구요. 미국의 여느 초밥집 보다 좀 낫다 하는 정도입니다.

라운지에서 샤워도 하고 빈둥빈둥 하다보니 어느덧 탑승할 시간이 가까워집니다.

그래서 72번 게이트로 이동을 하는데 어라 게이트 입구에 줄이 엄청기네요? 코로나 서류 같은 것을 확인하는 느낌입니다. 저는 인천에서 확인을 다 했기 때문에 여기서 다시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아래층 탑승구 앞으로 가서 문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코로나 관련 waiver 같은 서류를 하나 쓰긴 해야 한다고 하면서 사인을 요구하더군요. 간단히 이름 쓰고 사인을 했더니 바로 보딩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날 비행기 기종은 787입니다. 승객이 많지 않아서 777은 못 띄우지만 단항은 못하는 상황에서는 787이 항공사 입장에서는 가장 합리적인 선택인 듯 싶습니다.

좌석은 지난 번 탑승한 에어캐나다와 색감도 배치도 거의 똑같다 하겠습니다. (찾아보지 않았습니다만, 실제로 동일할 수도 있겠네요.)

작년 여름 한국에서 달라스로 들어오는 AA 비지니스를 이용한 적이 있어서 식사는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어, 그런데 일식 메뉴를 시켰는데 박스가 뭔가 좀 진지해 보입니다.

오, 애피타이저인데 캐비어도 있고, 참치 사시미도 있어요.

신선합니다.

 

메인도 나쁘지 않습니다.

디저트는 아이스크림.

그리고 도착 직전에 먹었던 아침입니다. 이 음식도 괜찮았습니다.

밥을 먹고 나니 달라스 도착까지 1시간이 남았네요.

달라스 공항의 국제선은 D 터미널을 이용하는지라 이 날 비행기도 D 터미널에 도착을 했습니다.

글로벌 엔트리를 이용해서 1분만에 입국 심사를 마치고 짐을 찾으러 가는데, 짐 찾는 곳 입구에서 CDC에서 직원분들이 나와서 코로나 안티젠 검사 키트를 2개씩 나눠주네요.

키트를 받아들고 그리고 세관 검사를 마치고 캐피탈 원의 라운지로 발을 옮깁니다.

오늘 글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리타를 거쳐 미국에 입국하는 노선은 국적기나 미국 항공사의 직항 노선이 여의치 않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입니다.

다만, 저같은 경우는 딜레이도 없고 모든 과정이 다 순조로워서 괜찮았던 경우이구요. 분리발권을 했는데 딜레이나 결항이 생기는 경우 정말 정말 대책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본 입국이 공식적으로 가능하다는 뉴스가 나오기 전에는 가급적 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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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Comments. Leave new

  •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한번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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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몇달전에 저도 ICN-DFW AA 비즈(요즘 보면 일본항공 80K 일등석이 쉽게 풀리듯이, 인천-달라스 노선도 며칠전에 검색하면 60K에 AA 비즈 풀리더라구요) 탑승했었는데, 그때 기내식 진짜 주니까 먹는다 이정도 수준이었거든요.. 근데 일본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는 뭐가 다르긴 다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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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작년 여름에 말씀하신 인천-달라스 직항 탔었는데 음식은 정말 신경을 좀 써주면 좋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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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상세하게 각 공항에서 주의 할 점까지… 감사합니다..
    매주 공항에서 인/아웃 할때가 어제 같은데 뱅기 안 탄지가 오래 됐네요.. 이제 멀지 않아 이 코로나 시국이 끝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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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시티로 얻은 AA마일…한 10만 마일 있는데…SF Bay Area인 경우는 한국방문시 어떻게 쓸 수 있죠? 5년동안 연회비만 내고 있었네요…ㅠㅠ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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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멀리 돌아가는 여정입니다만, 샌프란-달라스-인천으로 AA 항공편 탑승하시는 옵션이 있구요.

      2. 샌프란-동경-서울로 JAL을 이용하시는 옵션이 있습니다. 다만, 아직 하네다-김포 구간이 열리지 않아서 SFO-HND 노선 항공편은 이용이 안된다는 것과, SFO-NRT, JAL 057편의 경우 도착 시간이 오후 4:45분 경이라서 인천으로 당일 연결이 현재로서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일본이 열리는지 상황을 좀 지켜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3. 마일 관련해서는 카드 사인업 받으신지 48개월이 지나셨다면 새로 사인업 보너스를 받으실 수 있기 때문에 예전의 Citi 카드를 계속 보유하실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Reply
  •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일정만 맞으면 4월 18일 or 20일 ICN -NRT- LAX 일등석 2 인 자리가 필요한데 JAL 은 어떤 마일을 옮겨 어디에서 자리를 찾는데 좋은지요?

    Reply
    • 달라스초이
      February 21, 2022 8:18 pm

      JAL는 보통 AA 마일을 이용해서 예약하는걸로 압니다.
      4/18 or 4/20 모두 NRT-LAX는 DFW에서 one stop 하는걸로 나오네요.
      6만 AA 마일이 필요하고 (oneway) 비즈니스입니다.
      NRT-DFW는 일등석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비즈니스가 최고입니다.
      참고로 4/21 or 4/23 05:20pm 비행기에는 NRT-LAX 일등석이 보이네요. (AA 8만 +$48.87)
      다만 예약좌석 상황을 보니 두 날짜 모두 한 좌석 밖에는 가능하지 않네요.
      두 날짜 모두 1등석 1좌석만 가능한것으로 나옵니다.

      Reply
    • 달라스초이님 답변 주신 것처럼 AA 마일을 주로 쓰시구요. 본문에 설명 드린 것처럼 알라스카 마일로 발권하시는 것도 좋은 옵션입니다. 1등석의 경우 AA는 8만 마일이지만 알라스카 마일은 7만 마일에 발권이 가능하거든요.

      Reply
  • 회원가입은 언제쯤 가능한지 문의드려요.
    아침 저녁으로 확인해봐도 여전히 안 되서
    앞으로는 가입을 못하는거라면 알고 있어야할 것 같아서요.

    Reply
    •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만, 현재 상황에서 언제가 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금 코멘트 주시면서 기입하신 이메일 제가 적어두었다가 계획이 잡히면 이메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ply
      • 감사합니다.

        Reply
      • 달라스초이
        February 22, 2022 9:27 pm

        저도 추후 계획이 잡히면 이메일을 받을 수 있을까요?

        Reply
      • 마일모아님, 항상 눈팅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혹시 계획 있으실때, 저도 꼭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몇 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물어봐도 될까요?_?

        내년 추석주간에 맞춰 23년 9월말 첫부터 3주간 한국을 다녀오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실 뉴욕에서 한국으로 들어갈땐 이콘을 타도 상관이 없는데, 한국에서 뉴욕으로 돌아오는 여정은 일등석을 타고 싶어서요(수화물도 그렇고 너무 피곤할것 같기에..)
        아직 마일표가 나오지 않았을 경우엔 어떻게 계획을 세울수 있을지 궁금합니닷!
        뉴욕->Icn 가는 여정은(UA 이콘일경우 38.5마일이면 발권 가능할것 같더라구요),
        ICN->뉴욕으로 오는 여정은 아직 마일표가 안 보여서 전혀 감도 안오구요.. (제가 마일모아에서 공부한 바론 ANA나 JAL 1등석을 노려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은 하는데…… 그 때는 한국-일본 노선도 많이 풀릴것 같기두 한데..) 보통 마일로 항공권을 사려고 하면 얼마 전부터 티켓을 확인해야하나요?_?
        그리고,
        마일모아에서 얘기하는 성수기와 비수기의 기준이 궁금합니닷..!
        한국->뉴욕으로 올때 1등석을 탈수 가장 현실적이고 증명된 방법은.. 어떤것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닷..!
        사실 지금, UR 많이 모아놨는데 어떤 마일로 변환시킬지도 아주 고민중이에요…..

        Reply
  • 비즈타즈아
    February 22, 2022 9:33 pm

    상세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저도 이 노선에 관심이 많아서 NRT에서 환승절차나 소요시간이 궁금했었는데,
    마모님 글 보니까 충분히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어보이네요. ^^

    Reply
  • 4월에 Dallas 에서 JAL 기로 NRT (2:25pm 도착) 그리고 NRT-ICN 대한항공 (5:25pm 출발) separate ticket 예약 했는데 환승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check in luggage 는 어떻게 되죠? 감사합니다.

    Reply
    • 1. 나리타는 환승이 열려있기 때문에 반대 방향의 경우도 환승 자체는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관건은 수하물인데요. JAL과 대한항공은 는 서로 baggage interline agreement가 되어 있습니다만, 달라스의 JAL 카운터에서 인천까지 짐을 보내주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하겠습니다. 만약 그러하다면 나리타에서 짐을 찾아야 하는데 현재 입국이 안되기 때문에 이 경우는 check in luggage는 못 가져간다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Reply
  • 네. 아무래도 그냥 carry on 만 가지고 가는게 좋을꺼 같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Reply
  • 노마드인생
    February 25, 2022 12:42 am

    마모님 후기 잘 보았습니다. 알라스카 마일로 혹시 JAL도 ANA처럼 현재 나와있는 이콘이나 비즈 좌석 발권해 놓고 나중에 여행일정에 가까이 퍼스트 풀리면 추가마일 더 내고 변경업글이 가능한가요? 그냥 취소후 재발권이 되려나요?

    Reply
  • 일반석 타시는 분들은 1터미널에 있는 세븐일레븐에서 장 보고 셔틀 타시는거 강추 드립니다.
    2터미널 넘어오면 먹을만한게 없어서, 삼각김밥이나 규동이라던가…맥주나….
    그런거 사가지고 셔틀 타시면 2터미널에서 덜 심심합니다.

    Reply
  • 제게 필요한 포스트였는데 감사합니다. ^^ 그리고, NRT –> YVR 일본항공의 경우에도 1등석 좌석이 마일리지로는 풀리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BA & Alaska로 다양한 날짜를 해보아도 둘다 비지니스는 보이는데 1등석은 보이지가 않아서요.

    Reply
    • 요즘 기종이 바뀌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NRT-YVR의 경우 예전부터 일등석 없이 비지니스만 운영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Reply
  • 유류할증료를 줄이기위해 미국 한국간 분리발권을 하였습니다. 대한항공에 연락해 편도 두개를 왕복으로 바꿀수 있을까요?

    Reply
    •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편도, 편도를 왕복으로 합치시려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Reply
  • 안녕하세요, LA에서 “22일 10시 35분에 출발해서” ZIPAIR를 타고 “23일 14시 10분에 도착하고” 다시 하루 노숙 후 ZIPAIR를 타고 “24일 오전 9시에 한국으로 환승하려고 하는데요. 이렇게 다녀올 수 있을까요? 만약 안된다면 23일에 대한항공 오후 5시 결제를 해서 오면 가능할까요? 짐은 안되겠죠…?

    Reply
    • 마일모아
      May 11, 2022 4:39 pm

      1. Zipair는 나리타 (NRT) 공항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노숙은 불가능하십니다. 공항 자체에서 금지되어 있거든요.

      2. Zipair 도착이 무슨 터미날인가요? 제가 알고 있는게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만, 3터미널인 경우 1-2터미널과 환승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Reply
      • 이전에는 노숙안된다고 하더라도 어느 구역에서 가능하지 않았나요? 이제 그것도 안되는건가요? 그리고 아마 1터미널 같습니다 짐 없이 간다면 분리 발권도 당일 대한항공 타고 한국 올수있을까요?

        Reply
        • 마일모아
          May 11, 2022 6:52 pm

          1. 나리타 공항 사이트에서 어제 항공편을 검색해 보니 1 터미널이 맞기는 한 것 같습니다.

          https://www.narita-airport.jp/en/flight/today?DepArr=A&International=ON&airline=ZG&flightDate=20220511

          2. 노숙이 가능한지, 분리 발권으로 대한항공 연결이 가능한지 여부는 제가 답변을 드릴 수 있는 사안이 아닌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여정으로 진행하실려면 Zipair와 대한항공에 직접 문의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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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를 전혀 안받더라고요… 일반적으로 같은 터미널이면 환승되는거고, 짐 옮겨주는건 다른이야기 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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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를 전혀 안받더라고요… 일반적으로 같은 터미널이면 환승되는거고, 짐 옮겨주는건 다른이야기 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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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 연결은 안되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다만 환승이 가능한지 미국에서 비행기를 태워줄지가 걱정이네요 분리발권인 경우에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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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May 12, 2022 12:01 pm

                1. 지금 같은 질문이 반복되는데요. 제가 드릴 수 있는 답변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제가 된다, 안된다 책임질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다만, 2가지만 말씀드리면요.

                1) Zipair 사이트에 보면 다른 항공사로 갈아타는 승객은 입국 심사를 거쳐야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실제 그러한지는 저는 알지 못합니다만, 사이트에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https://www.zipair.net/en/important/60

                “For customers transferring via ZIPAIR to a different airline, all travelers must go through immigration upon arrival, pick up your checked baggage, and go through Customs inspection.”

                2) 짐연결의 경우 항공사간에 interline agreement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Zipair의 경우 심지어 소유주라 할 수 있는 일본항공과도 interline이 안되어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https://www.flyertalk.com/forum/34156089-post3881.html

                2. 지금 코멘트 올리실 때마다 계속해서 이메일 주소를 바꿔서 올리시는데요. 그러시는 이유가 있으세요?

  • 안녕하세요.
    항공권때문에 골머리를 썩은지 3주가 넘어가 매일 몇시간씩 항공권을 뒤적이고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며칠전 이곳을 검색중 알게되었고, 여러글들을 참고하다 이곳에 도달했습니다

    염치없지만 괜찮으시다면 상담?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6월2일(목)~6일(월) 사이에 출발하는 LAX-ICN행 비행기 티켓을 찾고 있습니다..
    경유횟수는 상관없고 몸으로 때울 요량입니다… 출발만 저 시기에 가능하다면 최대 60시간도 괜찮습니다..
    금액은 100만원 이하…. 짐은 6~7kg 기내용 60L가방만 있습니다.

    심심하면 항공권 검색하는게 취미?여서 이번 항공권구매에 정말 제가 아는 모든 방법을 다 해봤습니다..

    1) 미국 서부인 샌프란, 시애틀 그리고 캐나다-벤쿠버를 출발해서 인천도착으로도 검색해보고
    (이 경우에는 현재 있는 LA에서 따로 이동한다음 탑승할 예정이었습니다.)

    2) 히든시티로 최근 국경열린 베트남(하노이,사이공), 태국, 대만행을 구매후 LAX-ICN-도착지점 에서 꼬리자르기도 찾아봤습니다…
    대한항공에서 780$를 찾았는데, ICN도착후 경유시간이 18H라 위탁수화물을 찾을수 있는지 항공사에 문의하고, 그냥 국제택배로 짐을 보낼까 알아보고 다음날 그냥 결제하려고 하니 가격이 2200$로 올라있더라고요 …. 진짜 허탈했습니다..

    3) 마지막으로는 베트남,태국,대만쪽에 들렀다 저가항공사로 인천에 가는방법이었는데… PCR비용을 생각하니 엇비슷해져버리고…

    그래서 정말 몇주간 머리가 너무 복잡해졌습니다… 맨처음 티켓을 구할때 봤던 800$정도의 LAX-SEA-ICN 티켓들이 현재는 1300$가 되어있고, 다른 여러 항공권들도 정말 매일 50~100$씩 오르는걸 체감중입니다…

    일본, 중국은 아예 막혔으니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분리발권으로 나리타환승이 가능하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생각한게 ZIP airline으로 6월2일 10:35~14:10(+1) LAX-NRT ZG23 항공권을 구매한 후
    당일날 7시간 뒤에 출발하는 에티오피아 항공 21:10~23:50 NRT-ICN ET673항공권을 각각 구매한 후 타면
    이런 식의 각각의 항공권 티켓으로 환승이 가능할지 궁금해 혹시 고견을 들려주실 수 있으실지 여쭤봅니다.
    (위탁수화물은 없습니다.)

    각각의 항공사와 나리타 공항, 그리고 혹시 몰라 주 일본 대한민국영사관측에 이메일로 문의는 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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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May 13, 2022 6:17 pm

      실제로 문장 그대로 준수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Zipair 사이트에 보면 다른 항공사로 갈아타는 승객은 반드시 (must) 입국 심사를 거쳐야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LA 에서 아예 탑승 수속이 안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www.zipair.net/en/important/60

      “For customers transferring via ZIPAIR to a different airline, all travelers must go through immigration upon arrival, pick up your checked baggage, and go through Customs insp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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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맞아요. 그 부분도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읽었어요.
        그래서 이걸 지금 발권을 못하고 있어요…

        에티오피아 항공에서는 답장왔는데 위탁수화물만 없고 온라인체크인만 하면 문제없을것 같다고 하네요…
        ZIP항공에서는 이틀째 답이 없네요…이제 주말이라… 월요일 기다려나 하나 싶고..
        나리타공항측에서는 자기네들 소관아니라고 각 항공사에 문의하라고 하고…
        영사관들은 답변 없고…

        ZIP항공측에서 공지에 나와있는 연결되는 항공편을 다 찾아봤는데 전부 내리고 타는 곳이 T1-North에서 T1-North네요…
        에티오피아는 T1-South라서 혹시 연결이 안될까 싶기도 하고…
        지도를 보면 이게 연결이 안될수가 있나 싶기고 하고… 그냥 내려서 걸어가기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고…

        진짜 미치겠네요…
        그래도 답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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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IP Airline의 ZG23항공편은 NRT의 T1-North에 도착하고,
    에티오피아 항공의 ET673항공편은 NRT의 T1-South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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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시 하네다공항에 대해서는 알고계신게 없으신가 해서 다시 들렀습니다..
    하네다공항에서 24H 대기하면서 경유는 가능한지 알고 계신지요?
    김포-하네다 노선이 풀리면서 괜찮은 가격대로 하나를 결제했는데, 결제하고 보니 하네다 24H경유네요….
    댈러스-하네다-김포 루트고 전부 JA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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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마모님, 혹시 지금 NRT 경유 상황은 어떤지요? 한국->미국 여정시 NRT 환승은 선택할만한 옵션 중의 하나라고 봐도 될까요? 5명 가족이고 분리발권은 아닙니다. 작년에 일찌감치 마일리지로 발권한 UA 스케쥴에 변동이 있어 스케줄을 바꿔야 하는 상황인데요. 8월 초 인천에서 아시아나로 NRT 11:50am 도착, NRT에서 ORD로 5pm에 출발하는 여정이 있더라구요. 분리발권이 아니면, 비행기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글에서 언급하신 국제 미아가 되는 상황은 피할 수 있을까요? 일본을 거치지 않는 일정은 무조건 미국 경유지에서 하루를 자야하는 옵션 밖에 없어서 고민입니다. 혼자면 그냥 시도해보겠는데 가족이라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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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June 17, 2022 10:35 pm

      미국-일본-한국이면 말리고 싶습니다만, 한국-일본-미국은 그나마 위험 부담이 덜하다 생각됩니다. 분리발권이 아닌 경우 항공사에서 연결편 찾아줘야 하니 위험 부담이 더 줄어들 것이구요. 실제 일본-미국 본토 항공편이 여럿 있을 것이니 혹시나 캔슬 난다고 하더라도 그 날 미국행 비행기를 못 탈 확률은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at your own risk 입니다. 1%의 확률이라 하더라도 일단 터지면 100%니까요.

      Reply
      •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마모님. 유나이티드에 당일 일본-미국편이 얼마나 더 있는지 확인해보고 진행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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