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파크 하얏트 교토 투숙기 (Park Hyatt Kyoto)

오랜만에 대문글로 인사드립니다.

오늘 글은 최근에 다녀온 일본 교토의 파크 하얏트 투숙 후기입니다.

2019년에 문을 연 교토의 파크 하얏트는 여러 고급진 호텔을 보유하고 있는 하얏트 체인 가운데서도 독보적인 곳이라는 명성이 자자한 곳입니다.

저는 다녀오기 전까지는 ‘뭐 그래봐야 별 것 있겠나' 싶었는데요. 막상 다녀와보니 ‘와, 진짜 명성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이 확 바뀌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교토 파크 하얏트의 장점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끝내주는 위치

교토 파크 하얏트의 가장 큰 장점은 호텔 위치가 끝내준다는 점입니다.

교토는 한국으로 치면 경주 같은 곳이라서 여러 볼거리들이 있는데, 그 중에 가장 유명한 곳을 하나만 꼽아야 한다면 아마도 청수사 (清水寺, 기요미즈데라)가 아닐까 싶습니다.

청수사는 상당히 가파른 언덕배기에 위치하고 있구요. 청수사에 올라가는 길이 두어가지 있습니다.

이 중에서 길이 예뻐서 많이들 추천하시는 루트가 바로 니넨자카 (二年坂, 二寧坂)길인데요. 아래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옛 교토의 정취가 살아 있는 작은 거리이구요.

낮에도 볼만하지만, 해가 넘어간 저녁 풍경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런데, 파크 하얏트 위치가 어디냐면요. 이 니넨자카 바로 입구입니다.

제가 파노라마 사진을 찍어봤는데요. 왼쪽이 호텔입구/건물이구요. 오른쪽 좁은 길이 바로 니넨자카 시작 지점입니다.

호텔 입구를 걸어 나와서 좌회전하면 이미 니넨자카라는 것이죠.

호텔이 바로 니넨자카라서 청수사까지는 걸어서 10-15분이구요.

그리고 교토에 가시면 보통 꼭 들리시는 시조 가와라마치, 니시키 시장 등도 (어른들 모시고 걷기에는 좀 멀지만) 걸어서 15-20분이면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택시를 타더라도 1,000엔 이하에서 해결하실 수 있구요.

2. 호텔서 보이는 풍경

파크 하얏트 교토는 위치 뿐 아니라, 호텔 내에서 보이는 풍경도 훌륭합니다.

입구에서 보기에는 3-4층 정도 되는 호텔인가 싶은데, 언덕에 깊게 자리 잡은 방식으로 지어진 호텔이라서 실제 건물은 7층 건물입니다.

이 지역에는 고도제한이 있어서 산등성이를 따라서 나즈막하게 보이게 호텔을 건축했지만, 실제 건물 자체는 길이도 길고 엄청나게 큰 건물이더라구요.

저는 객실을 가장 높은 층인 7층에 배정을 받았는데요.

언덕을 따라 지은 건물이라서 바로 7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는 없구요. 5층에서 일단 내린 후, 차 마시는 공간 (Tea Lounge) 과 작은 정원을 지나 새로운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을 하는 방식입니다.

후기를 보면 이동거리가 꽤 길어서 불편하셨다 하는 분들도 계신 것 같은데, 저는 경치가 좋아서 오고가는 길이 즐거웠습니다.

아래의 공간은 Tea Lounge라 불리는 공간인데요. 거의 항상 비었지만, 짬짬히 일 하러 와 계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이 라운지에서 보이는 풍경은 아래 사진과 같은데요. 잔잔한 풍경에, 무슨 작업을 하든 좋을 것 같더라구요.

티 라운지를 지나면 옥외 공간으로 살짝 나가게 되는데요. 좌, 우 정원이 잘 관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드디어 방인데요.

전 하얏트의 엘리트 등급인 글로벌리스트 등급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스윗이 아닌 일반방 중에서는 2번째로 등급이 높은 “2 Twin Beds Deluxe” 방을 배정 받았습니다.

일본 호텔들은 객실 공간이 협소하기로 유명하죠? 방이 작은 곳은 싱글 침대 하나가 겨우 들어갈 정도의 공간으로 16 스퀘어 미터 ( = 172 스퀘어 피트) 정도의 방들이 표준 사이즈인데요.

이 방은 일반 객실인데도 68 스퀘어 미터 ( = 730 스퀘어 피트) 정도로 미국 기준으로도 아주 넉넉한 공간이었습니다.

방 시설 자체도 좋았지만, 역시 압권은 방에서 그리고 호텔 전반에서 볼 수 있는 경치인데요. 

아침에 눈을 떠 침대에서 보이는 풍경이 이런 풍경입니다.

오른쪽으로 눈을 돌리면 5층에 있던 정원이 이렇게 보이구요.

전 12월 방문이라 단풍 시즌이 다 끝난 시기였는데, 단풍이 한창이거나 봄에 꽃이 만개한 시기에 가면 정말 좋겠더라구요.

물론 모든 방에서 이런 풍경이 다 보이는 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방이 아니더라도 오고가는 풍경이 좋다는 것은 확실하다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 사진은 5층 엘리베이터 타는 곳에서 보이는 풍경인데, 이 정도로 교토의 경치가 보이는 곳은 아마도 찾기 힘들지 싶습니다.

낮이고 밤이고 오가면서 보이는 풍경이 이 호텔의 큰 장점 중의 하나라는 것, 이게 이 섹션의 결론입니다.

3. 조식

파크 하얏트 교토의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조식입니다.

조식은 양식 옵션이 있고, 일식 옵션이 있는데요. 아래에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만, 일식 옵션이 압권입니다.

먼저 양식, 일식 모두 드시는 장소는 교토 비스트로 (Kyoto Bistro)라고 하는 식당이구요. 이 식당은 호텔의 가장 앞 쪽에 위치한 건물로 니넨자카 거리 상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텔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구요. 아침 일찍부터 청수사에 들리시는 분들도 간혹 식사를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하얏트 글로벌리스트 회원은 양식 2인 조식은 무료인데요. 만약 돈을 내고 드셔야 한다면 양식 뷔페 비용은 1인당 6,050엔 입니다.

뷔페에는 과일, 빵 등이 기본으로 준비되어 있구요. 여기에 계란 요리나 프렌츠 토스트 같은 메인 옵션을 하나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선택한 에그 베네딕트 요리이구요.

요건 제 어머니가 선택하신 닭죽입니다.

양식 뷔페의 경우 엄청 대단하다 할 정도는 아니었구요. 잘하는 호텔이라면 어디서나 먹어볼 수 있을 정도, 오히려 뷔페의 겨우 음식 가짓수가 많지 않아서 실망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아, 이건 한 번은 먹어봐야 한다' 싶었던 것은 바로 일식 조식인데요.

이를 위해서는 이 호텔의 실질적인 땅주인이라고 할 수 있는 쿄야마토 (京大和) 라는 식당에 대해서 짧게 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체크인하면서 호텔 직원분에게서 들은 내용인데요.

쿄야마토는 1877년에 처음 문을 연 식당으로 파크 하얏트가 자리 잡은 땅이 원래 쿄야마토 소유 땅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보통 식당은 호텔에 공식적으로 입점을 해 있거나 호텔 직영인 경우가 많은데 쿄야마토와 파크 하얏트는 별개의 업체로, 제휴 관계이지만, 따로 따로 운영이 된다고 합니다.

쿄야마토는 정식 요리 전문점으로 점심이 13,200엔에서 29,700엔, 저녁은 29,700엔에서 49,500엔이구요. 아침은 아예 제공을 하지 않고 있네요.

조식이라도 쿄야마토 식당의 맛을 보고 싶다면 하얏트 호텔의 식당인 쿄토 비스트로를 통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렇다보니 원래 무료 조식을 제공 받아야 하는 글로벌리스트 또한 일식 조식을 택할 경우 1인당 3,000엔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마저 하루에 제공하는 조식 숫자가 정해져 있어서 가능하면 24시간 이전에 예약을 해야 하구요.

그래서 체크인시 예약을 하고 ‘도대체 얼마나 대단하길래 이렇게 까지 하지?' 하는 마음으로 투숙 둘째날 아침을 기다렸습니다.

조식은 교토 비스트로 2층에서 먹게 되구요. 2층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오늘 나오는 조식 세트의 메뉴네요.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렸는데 이유인즉슨 주문이 들어오면 개인별로 솥밥을 하나 하나 만들고 제일 맛있는 시간에 맞춰 내느라 그렇다고 하네요.

서버 분께서 밥을 한 주걱씩 담아주시는데요. 엄훠, 밥이 이렇게 찰기가 있고 윤기가 흐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먹어보니, 와 진짜 음식 하나 하나가 다 맛있습니다. 저도 ANA, JAL 1등석 다 먹어 봤고, 또 이 호텔 이후에 요즘 핫하다는 미츠이 교토 (Hotel the Mitsui Kyoto)에 투숙해서 일식 조식을 먹었지만, 쿄야마토의 조식에는 비교가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제 어머니도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하나 하나가 다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디저트로 나오는 이 딸기는 꼭지까지 다 미리 떼어져 있습니다. 디테일이 엄청나요.

4. 엄청난 가격, 엄청난 마성비

이쯤되면 호텔 투숙 가격이 엄청나겠구나 싶으실 텐데요.

네, 실제로 엄청납니다.

제가 투숙했던 날짜들은 1박에 20만엔을 훌쩍 넘었었구요.

비수기라 할 수 있는 1월 중순 주중 가격이 최소 15만엔 선에서 시작을 합니다.

꽃피는 봄, 단풍있는 가을은 1박에 30만엔도 우습습니다.

내 돈내고 투숙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죠 ㅠㅠ

하지만, 마적단인 우리들에게는 하얏트 포인트가 있잖아요?

파크 하얏트 교토는 하얏트 등급 중에서 가장 높은 8등급 호텔이구요. 따라서 최저 3.5만에서 최고 4.5만에 1박 투숙이 가능합니다.

15만엔이 요즘 1,100불 정도 하니까, 3.5만 잡고 1 포인트당 가치는 3센트 정도는 가볍게 나온다고 하겠습니다.

돈 내고는 잘 수 없지만, 포인트 부자인 마적단들은 충분히 투숙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다만, 문제는 성수기의 경우는 방 구하기가 엄청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은 기억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호텔 규모가 엄청나게 크지만 방 자체는 70여개 밖에 되지 않구요. 또 하얏트 포인트 사용은 가장 기본 방이라고 할 수 있는 “1 King Bed”와 “2 Twin Beds” 방만 가능하기 때문에 그 숫자는 더더욱 줄어 들어든다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포인트 사용해서 예약이 가능하다 하시면 반드시 꼭 잡아야 한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교토에 포인트 사용해서 투숙할 수 있는 고급 호텔들이 리츠 칼튼도 있고, 아라시야마의 스이란도 있지만, 교토가 처음이신 분들에게는 파크 하얏트가 위치 하나만으로도 압도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하시는 날짜에 기본 방이 없으신 분들은 Open Hotel Alert에 알람 걸어 놓으시면 좋을 것 같구요. 저도 처음엔 방이 없었는데 알람 걸어 놓으니 투숙일에 근접해서 연락이 와서 바로 예약 잡을 수 있었습니다.

5. 하얏트 포인트 적립하기

마지막으로 하얏트 포인트 적립 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하얏트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법은 크게 보아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하얏트 제휴 개인 카드, 비지니스 카드 

하얏트 포인트 적립을 위한 가장 자명한 방법은 체이스에서 발행하는 하얏트 제휴 개인 카드와 비지니스 카드를 통해서 하얏트 포인트를 적립하는 하는 것입니다.

개인 카드는 2년차부터 연례 숙박권이 매년 나온다는 장점이 있구요. 비지니스 카드는 카드 사용액당 받을 수 있는 엘리트 등급 산정 크레딧이 개인 카드보다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카드 사용액이 많으신 사장님들은 하얏트 최고 등급인 글로벌리스트 등급 달성용으로 비지니스 카드를 진지하게 고려해 보실만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호텔의 엘리트 등급이 있지만, 하얏트의 글로벌리스트 대접은 진짜 최고거든요.

하얏트 개인, 비지니스 제휴 카드들
하얏은 8등급까지 있는데, 일반적인 고급 호텔들 (파리 방돔, 뉴욕 파크하얏, 동경 파크하얏 등)은 8등급으로 기본방 1박에 4만 포인트
비지니스 카드: 카드 발급 후 첫 3개월 이내에 5천불 사용시 사용시 6만 포인트
* 카드 사용액 1만불마다 5 Tier-Qualifying night credits (QN) 을 받게 됨. 글로벌리스트 등급을 노릴 경우 개인 카드보다 적립 비율이 더 좋다고 할 수 있음 (개인 카드는 5천불당 2 QN)
* 연회비는 첫 해부터 199불. 하얏트에서 1년에 두 번 이상 투숙한다고 할 경우 100불 돌려받아서 실질적인 연회비는 99불이라 할 수 있음.
* 영문 페이지에 링크된 파트너 사이트를 통해서 신청 가능합니다
개인 카드: 카드 발급 후 3개월 이내에 첫 3천불 사용시 3만 포인트. 카드 발급 후 6개월간 사용하는 금액은 포인트 2배 적립 (최대 1.5만불 사용액까지). 1.5만불을 다 채웠을 경우 추가 포인트는 1.5만 포인트. 이에 더해 1.5만불 스펜딩에 따른 1-4등급 숙박권 한 장도 획득 가능.
* 카드 발급 2년차부터 매년 숙박권 한 장 혜택 (1-4등급 사용)
* 연회비는 첫 해부터 95불
* 영문 페이지에 링크된 파트너 사이트를 통해서 신청 가능합니다

 

2) 체이스 UR 적립 개인, 비지니스 카드

하얏트 엘리트 등급을 노리신다면 하얏트 제휴 카드가 도움이 되겠지만, 엘리트 등급이 아닌 대량의 하얏트 포인트를 적립 그 자체가 목표인 경우 체이스 자체 포인트인 UR 포인트를 적립한 후에, 이를 후에 하얏트 포인트로 1:1 전환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물론, 포인트 전환을 위해서는 소위 말하는 도란스 카드인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 혹은 비지니스 카드인 잉크 프리퍼드 카드 중 하나를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바로가기: 체이스 UR 개념 잡기 (전환, 합산, 도란스 카드)

하지만, 도란스 카드가 있다는 가정 하에 하얏트 포인트 대량 적립에 UR 적립 카드 이상의 방법은 없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요즘 비지니스 카드들이 대박인데요. 

연회비가 없는 잉크 캐쉬와 잉크 언리미티드는 각각 9만 포인트로 역대 최고, 연회비가 있지만 도란스 카드인 잉크 프리퍼드의 경우 10만 포인트 사인업 보너스가 있습니다.

비지니스 카드가 가능하신 분들의 경우 잉크 캐쉬, 잉크 언니는 오퍼 끝나기 전에 달리시는 것을 강추드립니다.

체이스 잉크 카드들
잉크 캐쉬: 3개월에 6,000불 사용시 현금 900불에 해당하는 UR 9만 포인트 획득. 연회비 없음.
* Office supply store, internet, cable, 전화 항목에 1불당 5포인트 적립 (1년 2.5만불까지)
* 영문 페이지에 링크된 파트너 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잉크 언리미티드: 3개월에 6,000불 사용시 현금 900불에 해당하는 UR 9만 포인트 획득. 연회비 없음.
* 모든 스펜딩 1불당 1.5 포인트 적립
* 영문 페이지에 링크된 파트너 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잉크 프리퍼드: 3개월에 1.5만불 사용시 UR 10만 포인트 획득. 연회비는 95불.
* 이 카드는 도란스 카드라서 UR 포인트를 항공 마일이나 호텔 포인트로 전환 가능
* 영문 페이지에 링크된 파트너 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3) Bilt 카드 포인트를 하얏트로 전환하기

마지막 옵션은 Bilt 포인트를 하얏트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Bilt 카드는 수수료 없이 렌트비를 지불할 수 있는 카드로, 1년에 5만 포인트까지 렌트비에서 적립이 가능한데요.

요 Bilt 포인트를 하얏트 포인트로 1:1로 전환하실 수 있습니다.

Bilt 마스터카드
주요 기능카드 청구서 발행 기준으로 1달에 카드를 최소 5번 이상 사용할 경우, 수수료 없이 렌트비 지불하면서 1불당 1포인트 적립
렌트비는 ACH 형식으로 지불하는 것도 가능하고, 집주인에게 직접 수표를 보내는 것도 가능함. (If you rent outside of the Bilt Rewards Alliance, don’t worry! As long as your landlord accepts checks, ACH, or e-checks, you can use Bilt.) 
1년에 최대 50,000불까지 렌트비 지불이 가능 = 5만 포인트
적립된 포인트는 항공사 (AA 등)나 호텔 (Hyatt 등)으로 1:1 전환이 가능하다고 함.
카드는 Wells Fargo 발행이고, 카드 신청시 5/24 신청은 아니고 승인 후에 5/24에 카운팅됨.
연회비는 없으나 사인업 보너스도 없음
바로가기친구 추천 링크

 

오늘 글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토 파크 하얏트는 럭셔리 호텔 브랜드로서의 파크 하얏트의 가치를 충실히 보여주는 훌륭한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교토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하얏트 포인트를 많이 적립하셔서 2박 정도 투숙하실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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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Comments. Leave new

  • 제 하야트 버킷 리스트 중 하나인 이곳을 가셨군요. 부럽습니다 ㅜㅜ 그나저나 일식 조식이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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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지간해선 호텔이든 조식이든 놀라지 않는데, 여기는 진짜 하얏트의 flagship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아요. Shilph님도 조만간 한 번 다녀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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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토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빨리 은퇴해서 교토에서 한 석달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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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로 가고 싶어지는 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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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한번 가본적이 있는 쿄토 & 오사카. 다시 한번 꼭 가고 싶은곳인데 사진만으로 봐도 넘 멋있닙니다 (역시 마모님 사진 & 스크랩 솜씨도 탁월하네요).

    글로벌리스트가 아닌게 아쉽지만 얼마전 IHG Diamond/ 인터컨 앰버서다 달아서 그쪽으로 알아봐야 겠습니다. LAX 에서 3인가족이 한국 갈때 Stop-over 로 쿄도공황 가는 항공편이 있을까요? 지금 UR과 MR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아니면 저번처럼 인천에서 따로 뱅기편을 끊어서 가는것이 더 편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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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모님이 아주 미인이시네요 라고 쓸려고 했는데 어머님이신가요??

    믿고보는 마모님 후기… 감사합니다. 꼭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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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호텔도 너무 멋있고 일식 조식 정말 맛있어 보여요!!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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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하얏트 포인트 모으고 싶어지는 포스팅이네요. 여기랑 스이란 두군데는 꼭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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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오늘 하얏트 개인 인어 받았습니다. 마모님께서 추천해 주신 Bilt 포인트도 잘 모우고 있습니다. 오늘 개인을 열어서 잉크 캐쉬 비지니스 오픈이 불가능한게 좀 아쉽습니다 ㅠㅠ 둘 중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곧 귀국을 하기에 두개 모두 시간 차를 두고 오픈이 불가능해서 일단은 하얏트부터 열었습니다. 열심히 모아서 부모님 교토하얏 효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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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년전에 친구들과 같이 갔던 교토네요. 그 근처에 이런 좋은 호텔이 있는줄 몰랐네요.
    다음에 지나가는길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호텔 아주 럭셜럭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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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멋진 후기 공유 감사합니다. 저두 진짜 기회가 되면 꼬옥 가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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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식조식에 추가요금이 있군요… 첨 열었을 때, 그러니까 2019년엔 그냥 먹었었는데요…. 조식에서 감동먹긴 참 오랜만이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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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판에 원팔님께서 나눠주신 후기 읽고, 여기는 꼭 가야한다 싶었는데 아주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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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기 정말 재밌고 감사합니다. 저도 내년에 파크하얏교토에서 조식 먹으러 교토 한번 갔다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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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그대로 명불허전 사진과 자세한 후기 잘 감상했습니다. 언제 갈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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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호~~ 2주 후에 예약한거 어떻게 아시고 이렇게 후기를 올려주셨네요. 방 2개 3박 플렉스 했습니다. 타이밍이 맞았다면 마모님을 직접 뵐수도 있었겠네요. ㅎㅎㅎ 또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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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토 너무 아름다운 곳이죠. 맛있는 것도 많고요^^ 교토 다녀온 지 벌써 10년이지만 저 메인거리가 기억속에 생생한데 .. 저기에 파크하얏이 있었군요. 조식이 정말 압권입니다~~ 글로벌리스트에게도 추가금을 받는 조식클라쓰가 과연 명성답네요. 마모님 후기 감사해요^^ 일본 너무 가고싶어지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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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사진으로 보니 더 가고 싶네요. 저도 내년 여름 교토-오사카 여행 준비 중인데 교토 파크 하얏은 포숙이 안되네요. 뭐, 어차피 평민이라…T.T 언젠가 가보겠죠?? 후기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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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오랜만에 설레는 후기네요.
    언젠가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꼭 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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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좋아보이네요 이 글 보고 저희 어머니도 한번 모시고 가고 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글로벌리스트는 말만 들었지 장벽이 높다는 생각이 있어 시도도 안해봤는데 좀 알아보고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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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라스초이
    December 28, 2022 11:46 am

    마모님 글에 뽐뿌 받아서 리스트에 저장해 뒀습니다. 가고싶은 곳이 하나 둘씩 늘어나는건 행복해질 순간을 하나둘 저장하는건 같아요. 좋은 글, 사진, 그리고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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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너무 정적이고 이쁘네요!!!! 정보 및 사진 그리고 카드정리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마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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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넨자카 밤 사진이 센과 치히로에 엄마 아빠가 돼지 되는 그 골목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저런 골목이 일본엔 흔한것인지.. 만화 때문인지 왠지 좀 무서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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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과 치히로의 배경은 대만의 거리라고 하는데, 찾아보니 느낌이 비슷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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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겠지만, 언젠가는 갈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이렇게 글과 사진으로라도 눈을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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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메이징레이스
    December 29, 2022 4:46 pm

    와! 제가 하얏트 계열 중에 제일 가고 싶은 곳인데 가보셨군요. 글로벌리스트로 가셔서 더 부럽습니다.
    더 가고 싶은 마음이 커지네요. 하얏트 평민이라 마일모아님 만큼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언젠가 꼭 가보고 싶어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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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며칠전에 교토 지나가면서 봤는데 하얏 카드 없는게 너무 한스럽더라고요. 이제 카드도 못여는데ㅜ 마적단 생활 첫단추 잘못끼운게 너무 한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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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기 감사합니다.
    얼른 마일 적립해서 가보고싶네요~
    올 한해도 마모님과 여러 유저분 덕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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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적이며 고즈넉한 분위기에 압도되네요.
    귀하게 대접받으신 느낌일거 같아요. 어머님이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교토에 할 것들도 많은가요? 전 언젠가 설경이 아름다운 홋카이도를 방문하고 싶어요.
    근데 이 글 보고나니 교토도 같이 가야할거 같아요.
    전 체이스 하얏카드도 갖고 있어요. 🙂
    마모님,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고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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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총 4박 했는데요. 교토 시내만 볼 것 같으면 3박 정도면 괜찮을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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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에 청수사 야간개장 시즌 (사람이 미어터지지만…) 에 맞춰가면 정말 좋은 위치 같습니다.
    대부분 교토 호텔이 가격이 높고 밤에 별로 볼게 없어서, 예전에는 오사카에서 보통 당일치기로 왔다 갔다 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니 다시 가봐야 하나 고민할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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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시 이곳 standard suite (Park Suite)에서 묵어보신 분 계신가요? 올해 10월 말 글로벌리스트 스위트 업그레이드 certificate으로 Park Suite으로 배정 받았는데 낮은 층이라서 경치가 안 나오는 것 같아 보통방으로 바꿔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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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에 갔다 왔습니다. 야사카 탑 보이는 방들은 Suite가 없구요, Suite 들은 호텔 돌담 벽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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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스윗 업그레이드권으로 park Suite에서 2박 했었는데요, 파크하얏님 말씀대로 Park Suite은 호텔 돌담 벽과 정원이 보이는데 창문을 열고 돌담과 창문 사이의 작은 일본식 정원에 갈 수 있어서 저는 더 좋았습니다. 마지막날 오후에 보통방으로 옮겨줄 수 있냐고 부탁받아서 보통 방에서도 몇 시간 있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Park suite의 뷰가 일반방 뷰(니넨자카가 보이는 뷰)보다는 좋았습니다. 야사카 탑이 보이는 뷰도 좋긴 한데, 저라면 Park Suite에 머물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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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여름에 저도 가봐야겠네요
    정말이지 너무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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