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기사펌) 한국에서의 마일리지 모으고 쓰기

썽파 2018.05.11 21:22:40

 안녕하세요 썽팝니다.

 

오랜만에 한국에서 네이버에 마적관련 재밌는 기사가 나와서 공유합니다. 중앙일보 출신 기자님이신데, 기사 내용상 내공이 쬐금 있어 보이시는거로 봐서, 초보는 아니신듯 한데, 이분은 캐쉬백으로 사용 하지 말고, 비행기에 털으라고 말 해주시네요 ㅎㅎ 근데 댓글이.. 땅콩항공 까는 댓글만 보입니다 ㅎㅎ

 

"삼포적금" - 삼성포인트 적금, 현금을 부어 마일리지로 전환하는 방식. 1~2년 투자로 유럽,미주 - 비즈 퍼스트 항공권이 나온다는데;; 이 시스템에 아시는분 설명좀 부탁드려요~ ㅎ 

 

"삼포적금은 복잡하다. 하나 복잡한 과정을 다 감수하는 이유가 있다. 삼포적금 활용 사례를 보자. 가령 삼포적금으로 200만원을 투자하면 유럽·미주 왕복 비즈니스 좌석에 필요한 12만5000마일(대한항공)을 모을 수 있고, 약 300만원을 투자하면 같은 노선의 퍼스트 좌석을 위한 16만 마일을 모을 수 있다. 대한항공의 인천~뉴욕 비즈니스 좌석 가격은 500만원, 퍼스트 좌석은 1000만원을 웃돈다. 이 정도 혜택이면 도전할 만하지 않은가. " 

 

이게 진짜 가능한 일인가요? 

 

자리돔님이 이미 알려주신 내용이군요 ㅎㅎ

https://www.milemoa.com/bbs/board/4194471

 

http://naver.me/x3sCKa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