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배경
연말엔 하와이 가야지 하고
가족들과 Maui vs Oahu 서베이 중에
캔쿤이나 한번더 가자!? 는 의견을 받아서 ㅎ
그런데, Hilton은 한번 가봤으니
이제 Hyatt 공부 중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공부할게 많네요!? 도와주세요! <- 오늘 글의 취지
1. 캔쿤은 어딘가요?
일단 캔쿤이 어딘지는 아셔야죠? 멕시코에 있습니다!
아래 빨간색 원이 호텔존(공항에서 30분), 까만색이 여인의섬
파란색이 리베이라(25분), 초록색이 플래야 델 까르멘(1시간)
그리고, 더 내려가면 툴룸이 있습니다 (이글에서는 일단 제외)
2. 캔쿠에 하얏 호텔이?
예전에는 호텔존 Ziva, Zilara(성인전용) 두개 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리베이라에 Ziva가 하나더 생기고
최근 Dreams/Secrets/Zoetry 가 추가 되었습니다!
*OMAAT 페이지 스샷
3. 캔쿤 하얏 호텔 리스트
다음달 3월 랜덤하게 돌려보았습니다.
4. 그래서, 결정은?
고민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 입니다... ...
- 마적단 이니 마일은 써야 겠는데,
- 부모님들 모시고 7명이 Ziva를 가려니 (4박)
- 30만? Hyatt/UR 포인트를 써야 하니...
- 개인적으로는 Globalist이나
- All Inclusive는 티어 혜택이 없다고 보면 되고...
- 예전에 숙박권으로 4명까지 커버 될때가 좋았지요....
- 마성비 따지면 그냥 다시 힐튼(숙박권+포인트) 가야 겠는데...
마모님들이라면. 어찌 하시겠습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