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일본 도쿄 파크 하야트 호텔, 지브리 미술관

narsha 2017.01.03 1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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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 항공


ITM (오사카 주로 국내선?) -> HND (도쿄 주로 국내선?) : MR 5000 폰인트를 BA로 옮겨 발권했습니다.

교토에서 오사카로 돌아와 렌털카를 반납하고 JAL비행기타고 오사카에서 하네다 공항으로 왔습니다.

파트 하야트 호텔


이미 도쿄 파크하야트는 마모에서 많이 소개 되었지요. 저흰 스윗에 머물렀어요. 파크하야트도 스윗이 아니면 성인 3명이  잘 수가 없더라고요. 

Point+Cash로 스윗업글권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성인 1명은 또 엑스트라 차지한다는 거에요. 넘 출혈이 커서 전화해서 우린 특별 가족 기념 여행을 하는데 1명 차지는 제해달라고 부탁 했어요. 그때 가서 보자고 했는데, 결국 추가 차지는 없었습니다.  

- 스시 미슐랭 3 스타 레스토랑을 예약하려고 콘시어지랑 여러번 통화, 이멜했는데 5명 예약은 힘들더라고요. 
스시  Saito는 아에 로칼 단골만 받는다고 하고요, 지로스시도 1순위로 넣었는데 안되고,  sushi Yoshitake는 2명만 예약된다고 해서 예약했어요. 하지만  가족회의 결과 따로 다른 식당으로 가고 싶지 않다고 해서 마모에서 소개해준 미슐랭 2스타 타쿠로 갔습니다.  

- 지브리 뮤지엄 티켙 구입하기가 그렇게 어려운 지 몰랐어요. 
저흰 파크 하이얏 콘시어지에 부탁해 지브리 뮤지엄 티켙 5장을 구입해 호텔에서 픽업 했습니다. 서비스 차지는 25불 이었어요. 지브리 뮤지엄 티켙도 뉴욕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보통 3달 전에 구매해야되요. 일본 국내는 같은 달 매달 10일 오전 10시.  전 콘시어지에게 잊지않도록 하루전에 리마인드 이멜 보냈습니다. 콘시어지 서비스가 친절하고 신속하게 일 처리해 주었어요.

지브리 뮤지엄 갈 때 예약인은 여권 가져 가셔야 되더라고요. 아마도 암표 방지 하려고 그러나봐요.

 - 하네다 공항에서 파크하야트 호텔까지 리무진 타려는데 예약이 꽉 찼다고 40분을 기다려야 한다는 거에요, 저흰 지브리 뮤지엄에 가야하는데. 
   하얏 레젼시는 다른 리무진 버스라인인데 택시로 10불 정도 거리라 저흰 하야트 레젼시가는 리무진 버스 탔어요.

- 요건 제가 플톡에서 보고 메모해 놓은 거에요.
   Borrow a bicycle and helmet (free)
   Borrow a mobile phone (no charge for phone other than being responsible for loss or damage, calls at phone company rates + 20%)
   Complimentary "Twilight Time"  unlimited drinks & canapés in the Peak Bar from 5-8pm for Diamonds (open to the general public at a charge of ¥5000 yen inclusive; children should be allowed to be with parents here),  Cover charge waived in the New York Bar  7pm 일요일 재즈바 시작,  8pm 주중 재즈바

 Woman's sample facial kit upon request, gender-specific (전 페이셜 키트 요구했는데 엉뚱한 것 가져다 주었어요, 서비스가 없어 졌는지)



스윗룸 입구에요.  넘 넓어요. 마모님들 덕분에 촌놈이 출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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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이고요, 검정 벽장 뒤로 베드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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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어메니티로 샴페인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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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다른 각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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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룸에서 화장실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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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룸에서 거실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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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엄청 넓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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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이렇게 후지산이 잘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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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바 분위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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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시켜 봤는데  와 넘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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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말로는 일본이 위스키가 유명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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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뮤지엄 가는 버스에요. 동전을 준비해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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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인사이드는 촬영금지라서 외관만 찍었어요.  분위기가 비엔나의 훈데르트 바서 쿤스트 뮤지엄 비슷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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