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O여행제안] Philly(JFK)->Seoul, Seoul->SFO, 2박3일 stay, SFO->Philly

그리고 하나 더 질문 드리면...

제가 마일리지를 모으는 목표가 나중에 부모님 한국에서 미국으로 제 졸업식때문에 오실때 보너스항공권으로 모시고 싶어서 인데요.(단기 목표)

UA마일리지는 UA카드 오픈시에 받는 마일리지 말고 평소에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얻는 포인트(UA로 변환가능한)가 없지 않나요?? -ㅂ- 

(예를 들어... 댄공 같은경우... 트리플플레이로 모으는 방법이 있잖아요 카드사용으로... 카드 오픈시 얻는 포인트 외에..., 혹은 AA를 씨티 땡큐포인트로 이용한다던가...)

마일리지 적립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헉 무식이 통통 튀었네요 -ㅂ- 공부를 한동안 쉬었더니... 학교때문에 -ㅂ-;;

감사합니다 ^^

"혹시 인터넷으로 제가 여행사 거치지 않고 직접 표 알아볼 수 있을까요?? 그렇게 되면 얼마정도 싸지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

Kayak.com이나 expedia.com알아보시구요...제 생각에는 가격이 여행사랑 그렇게 차이 나지는 않을것 같네요.

그래도 반짝 머 이런게 있을수도 있으니 한번 알아보세요.....그나저나 동부에서 한국가는 뱅기는 비싸네요 ㅋ

동부인이 동부인까지 하면 진짜 비쌉니다.

서부인이나 중서부인도 동부인하면 돈 마이 깨집니다.

단 동부인등은 한국에서 서부인들보다 좀 더 머니 머니가 더 들어갈 밖에요....

검색을 그럼 편도로 따로 따로 해야하나요? 

동부는.. 비싸요 ㅠ 그리고 제가 여자친구 여권 기다리느라 소비한 시간/카드만든답 시고 쌩쇼 욕심부린 시간낭비도 있고 해서... 뱅기표 사는게 늦어졌죠;;하하;;

저 검색엔진들도 멀티시티 검색 되기는 해요...

저는 그냥 왕복만 돌려봤는데도...가격이 후덜덜하네요.....

아마 체류가 세달이 넘고...극성수기라 그러겠죠? ㅎ

젤 쌀때는 대체 얼마나 합니까?

1200-1300불.

가끔 중국 동방항공이 상해 거쳐 갈 때요.

케세이페시픽이 제일쌌었던걸로 기억해요 ㅋㅋ 홍콩 한번 경유 JFK출발이요 1300불 정도 ㅎ 제가 두달전에 알아봤을때 ㅋㅋㅋ

아이고...비싸네요....그렇게 비싼 한국을 얼마전에 다녀오신거지요? ㅎ

그러니 이렇게 게시판에 왕껌처럼 붙어살 수밖에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왕비껌, 왕자껌, 공주껌까지 한 덩어리로 같이 붙어다니려니... 진짜 껌덩어리처럼 한 좌석으로 된다면 참 좋으련만....

유학 4년만에 저도 한국 처음 간다는... ㅠㅠ 

4분이 어워드도 다녀오신거에요? 와우~~~~

JFK도 다른 미국내 주요 한인밀집 도시들처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출도착 거의 동시간이다 보니, 각 비행기에 2명씩 비행 중에는 이산가족이 되었다가 바다 건너에서야 만나는 거죠.

아...나름 재미도 있을법 한데요...

갈때는 왕자님과 ...올때는 공주님과 ㅎㅎ 

왕비님과는 어쩌라구요?

왕비님이 폐하하고 같이 가고 싶어하실까요? ㅎ

네. 고분고분한 저를 진심으로 필요로 하시옵나이다. 특히 이런 장거리여행에서는요.

어차피 껌들인데 아무데나 붙여야죠 뭐.ㅁㅁㅁㅁ

백건님 제가 미싱을 사방천지로 막 밟아봤는데도 그 정도 가격 나오네요.  LA, SF,SEA 출발 감안해서도 그 정도 나옵니다.

여행사니까 날짜 하루 이틀 조정 가능하면 -가는 날짜,중간 날짜, 오는 날짜-  가끔 운수대통해서 50-100달러 정도

아낄 수는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한 사람한테 이것 저것 다 물어보면 짜증나는 상담원이 있을 수 있으니 날짜를 나눠서

여러 여행사에 물어보실 수도 있겠죠 어차피 출발이 JFK라면 뉴욕 여행사에도 물어보세요. 대량으로 사논 표 더 싸게

팔 수도 있어요.

아고 너무 감사드려요 ㅠ_ㅠ 전 지금 시험때문에 아직 알아보지도 못했는데 ㅎㅎ

안그래도 친구 녀석이 여행사에서 일했었어서 그놈한테 한번 알아보라고도 맡겨놨네요 ㅋ

정말 감사합니다!!

네 Final Exam도 잘 끝내고 애인과 함께 즐거운 여행되세요. ㅁㅁㅁㅁ

시험공부 하시다가 마적질 안됩니다.

이제 끝내고 자려고요 ㅋㅋ 

감사합니다 여자친구가 들떠 있는 모습보니까(제가 태어난 나라간다니까 ㅎㅎ) 저도 괜히 더 들뜨네요 ㅎㅎ 

즐거운 여행이 될것같아요~~ ㅋㅋ

감사합니다~

원래 시험공부 할때 딴거에 신경이 더 많이 쓰이죠. ㅎㅎ 평소에 안보던 책도 손에 잡히고, TV는 왜 또 울트라 재밌는것만 하는지, 야구도 연장전에 돌입하고, 라디오를 켜니 촉촉함에 젖어 유치원 첫사랑 생각에 편지를 끄적끄적, 아~그때 다운 받았던 영화 잼있다던데 쬐끔만 보고 공부해야지, 끝까지 손에 땀을 쥐며 봄, 2편 나오면 일빠로 본다결심, 밤은 깊어가고 배가 고파 라면 두개에 밥까지 말아먹지, 배가 부르니 잠이 솔솔, 일단 1시간만 자고 일어나서 집중적으로 공부하자, 눈을 떠보니 아침, 에이 $&@2:'@/!, 필요한 책과 노트 다 챙겨서 시험장으로, 시간이 없어 옆 친구에게 뭐 나올것 같냐 물어봄, 치사하게 대답 안해줌, 시험문제 받아보니 아~~ 이거 본 기억은 나는데 답을 모르겠네, 찍기신공 돌입, 2.3.1.4로 찍을까 3.1.2.2.로 찍을까 고민, 일단 찍고 보니 맘이 편해짐, 계획대로 밤샜으면 다 맞출 수 있는 문제였다고 심신을 안정시킴, 오늘 밤은 지대로 한번 새서 내일시험 잘 치면 된다고 다짐.

오늘 승리투수에 연타석 홈런에 안타까지 대단한 활약입니다. ㅁㅁㅁㅁ

저도 많이 그랬는데

미국와서는 그버릇 나름 고쳤...습니다 하하.

열심히 공부해요 요즘은 ㅋㅋ 

마적질이 제일 심한 템팅이라는... ㅋ

저도 비슷한 기간에 시카고-인천-상해-인천-샌프란 댄공으로 1800불로 끊었습니다. 국적기는 그래도 여행사가 쌌던 것 같습니다.

두번 경유에 1800불 ㄷㄷㄷ

전 그래도 한국 갈때는 직행이라는 ㅎㅎ

올때는 또 기가막히게 제가 원하는곳에서 스탑오버 할 수 있는... ㅎㅎ

그럼 저가격이 그리 나쁘게만은 느껴지지 않네요 ㅎ (물론 마팅케일님과 출발지가 다르긴하지만요..)

답변 감사합니다 ㅋ

앗그렇군요! 한국/중국/샌프란 여행이시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하하

마팅게일 님도 즐거운 여행되세요!! ㅎ

샌프란에서 여행은 8/20~22일까지 계획을 어떻게 짜는 게 좋을까요?? 

마일리지/포인트가 여친하고 저 둘다 하나도 없어서

돈주고 하던가

여자친구 카드가입시켜서 받는 보나스포인트로 숙박해결하면 될까 싶은데~

(참고로 여친 얼마전에 크레딧 히스토리(점수는 730정도..)가 짧고/인컴(3만이라 말했었어요..)이 낮아서 체이스 사파이어 리젝 먹었어요 -ㅂ-, 이걸 감안했을때 승률이 그나마 높은 카드가.. 얼핏보니 메리엇같기도 하고...)

일단 자기전에 간단히 질문 던지고 갑니다~ +_+

수요일 이후에 다시 공부해보려고요 ㅋ 샌프란2박3일 알차게 보내기 ㅋ

어쩌다 보니 한국 가는것 보다 샌프란이 더 들뜨게 됬어요 저는 -ㅂ-;; 하하;;

미국 온지 4년만에 가는 여행이다보니.. ㅋㅋㅋ 슬프다 ㅠ

체이스 리젝 되셨다면 6개월은 체이스 카드 받기가 힘듭니다. 리젝된 상태에서 또 다른 체이스 카드를 신청하시는 것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그럼... 어떤카드를 지금 미리신청하는게 좋을까요??? 

포인트로 호텔을 묵었으면 하는데.. ㅠ 

백건님은 카드 신청하실 수 있으세요 아니면 여자친구가 하셔야 하나요?
체이스가 안되면 AMEX SPG가 있지만 승인여부는 알 수가 없네요. 2박이시면 지금은 프라이스라인으로 하시는게 어떠실 지 합니다.

지난번에 이미 충분히 예습, 복습 하셨기 때문에 조금 때를 기다리실 걸로 아뢰오.

저는 무조건 Secured 끝날때까지 신용카드는 거들떠 보지도 않으려고 해요 ㅎㅎㅎㅎ

정말 예습,복습 잘했죠 ㅋㅋㅋ -_-;;

여자친구가 3.23일에 사파이어프리퍼드 인컴이 낮고(3만이라 보고했어요), 포인트는 730정도인데 크래딧히스토리가 짧다는 이유로 거절당했어요...

그리고 저는 아직 Secured 크레딧카드 사용이 채 6개월도 안되서 저는 아예 불가능할거 같고요. 하하;;;

얼마전에 참패당해서 조심스래 알아보고있어요 ㅎ 근데 밑에 포스팅에 직업을 N/A로 하셨는데 메리엇 됬다는 얘기에 혹시 제여친이 인컴이 낮지만 직업이 있으니 어떻게 안될까..하는 마음에

여쭤봤어요 ㅋㅋ

프라이스라인 홈페이지가 호텔 예약하기 제일 좋을까요? 신용카드 포인트가 안되는 상태라면? 아님 저랑 제여친은 소박해서 그냥 Inn이런데도 괜찮은데.. ㅎㅎ

저희는 둘다 여행가는것만으로도 황송해하는.. ㅠㅠ 슬프다..ㅋㅋ

그럼 요번에 언더 4학년??

고생이 많으셨네........

샌프 2박 3일은.........흠.......생각을 정리하고 올리겠습니다

아뇨 ㅎ 제가 돈벌면서 유학생활을 해서요(생활비/학비등등) 

딱 미니멈 크래딧만 듣고, 여름방학 땐 일만 하고 학교를 안가서 졸업이 늦어졌어요 ㅠㅠ 아! 처음 1년은 ESL수업만 들었어요.. 그리고 커뮤니티 칼리지로 편입해서 커뮤니티 칼리지 졸업하고

요번에 뉴욕주립대 편입해요~_~ ㅋ 그래도 또 동부 ㅠㅠ 서부 가고 싶은데 학비가 비싸네요 다들 -ㅂ-

답변 미리 감사드려요!

아이고...고생많이 하셨네...

조금 있으면 좋은 추억이 될꺼라 믿고 열씨미 삽시다 ㅎ (저도 아직 많이 안살아서...확신을 못해여 ㅋ)

열시미 살아서 그런지 벌써 득을 보네요 밑에 답변.. ㅠㅠ 

ㅋㅋㅋ

Proposal: 2박 3일 @ SF

뉴욕에서 오시니 굳이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따로 취미가 있지 않으시면 걍 생략해도 될듯함

가봐야 할때.....

-피어39: 왜 가야하는지 모르겠지만 다들 가니까

- 애인이랑이라면 소살리토

-한밤중 트윈픽스에서 야경 (멀리서 보이는 오클랜드 부두의 크레인들....길다란 마켓 스트릿의 가로등)

-샌프는 머니머니해도 금문교

- 나파??

- 몬트레이 카멜 

Day 1

11:00 공항도착

11:40 세관및 이미그레이션 통과...

12:20 렌트카 픽업 

오후 내내...

가는길에 Lombard St의 꼬불꼬불한 길을 운전해서 내려가기.....(아니면 1일 뮤니패스 끊고...가까운 곳에 내려 걸어서 내려가기..)

그리고나서 Pier 39로 고고,,,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1시간 30분짜리 금문교 베이브릿지 보고 돌아오는 크루즈 탑승.

배고프면 이동네의 명물 In'n out burger 먹기. 아니면 Ghiradeli Square에가서 Earthquake이란 아이스크림 먹기 (사실 2명이 이거 다 먹으면 배탈제대로남)

차가 있으면 바로..,소살리토로 출발....적당한곳에 주차후...소살리토의 분위기를 느끼며 걷기

혈자님이 추천해주는 맛있는집에서 조금은 늦은 저녁을 먹는다..

호텔로 돌아오는길에 트윈픽스에 올라가 야경을 본다...(화장실이 가고프면 솔깃님을 외친다)

Day 2: 여친과 본인의 선호에 따라 조금 달라지는데

와인에 관심이 있으면 통째로 하루를 나파에 쓴다... 아니면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몬트레이 17마일과 Big Sur, Carmel을 들리고 SF로 복귀하면 하루가 감...

1)나파 시나리오: Mondavi winery --> V Sattui (델리코너에서 가볍게 점심) -->Beringer --> Castello Di Amorosa (와이너리중 와꾸 갑) --> 여유있으면 근처 CIA에서 이른 저녁을 먹음 -->호텔로 귀환 (호텔이 SF시내면 밤에 여기저기 club이나 바 등등에서 놀면 됨

2)Monterey 시나리오: Halfmoon Bay의 리츠칼튼 호텔 (한 1시간 반동안 해안가 걸어다니면 경치 감상) --> Monterey 17 mile drive --> Carmel 에서 놀기 2~3시간-->호텔로 귀환

Day 3: 출발 시간에 따라 할수 있는게 정해져 있는데.....시간이 없으면 걍 스탠포드대 구경하는것도 괘안코....아님 Golden Gate Bridge가서 사진찍기.. (SF여행에 관한 포스팅 찾아보면 관련 포스팅 나옴)

시간이 더 남으면 Muir Wood가서 가볍게 산책하기,....그리고 나오는 길에 조금은 황량하지만 쎈 파도를 가까이서 볼수 있는 Muir Beach 들리기....그것도 아니면 Golden gate Park 어슬렁 어슬렁 거리면서 즐기기....도심속의 공원이란면에서 볼때 센트럴 팍과 비슷한데...분위기는 많이 다름....(주관적인 생각임)

일단 막 생각나는건 이정도인데 다른 분들이 더 좋은 의견 주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음

저랑 같이 손 잡고 인터넷 없는 Rehab으로 가야하실 듯. 이렇게  마음이 고우시니 어찌하리오! 백건님 감동의 폭풍눈물 흘리시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대박이십니다 jlove님...백건님은 전생에 무슨 업을 쌓으셨기에..

아무튼 정말 정 많은 마적들입니다!

저 요즘 전생에 무슨 업을 쌓았냐는 말 많이 듣고 삽니다 하하

전 진짜 인복이 많은 놈같아요 ㅋ +_+

감사합니다 ㅠㅠ 

이건뭐 너무 훌륭한데요!! 

막생각나는게 이정도이신데... 헐...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벌써 마음만은 샌프란 두바퀴 돌고 온듯해요 ㅋㅋ

백건님,

제목에 "SFO 여행 제안" 추가해 주심 좋겠네요..

셤 잘 보세요.

감사합니다 잘본거 같아요 ㅋㅋ  변경했어요!!

축하드려요.

그리고 완전 실시간 채팅이네요....ㅎㅎ

오~ 내공이 탁월하시네요. 마적질 하시면서 셤공부까지 하시고 잘 보셨다니.

부끄럽습니다 ㅎㅎ 아직 커뮤니티 칼리지라 그리 어려운게 없어요 -ㅂ-

아이고...부끄럽구요....

더 좋은 아이디어를 이동네 사시는 분들이 주실거라 믿고 생각나는것만 일단 올렸습니다

마일계의 꽂감창고 원월드님이 또 이런 여행에도 강하시더라구요 ㅎ 

JLove님은 사랑 판 키우기계의 꽂감창고, 또 한 분은 두루두루 판 벌리기계의 꽂감창고,  마지막 한 분은 유리 판 깨기계의 꽂감창고

다씨님은요?

그러고 보니 다씨님이 두분이네...... DaC, MultiGrain...........zzz

다씨는 위에 세분을 특별히 무진장 열라 많이 무조건 다 좋아라 합니다.  촐랑거려도 다 받아주시고,  너그럽게 다 받아주시고, 특히 보유하신 URP도 막 다 넘겨주시고.^^;;

저 판벌리는거 좋아하구요......판 깨기 역시 그 못지 않게 좋아합니다..ㅋ

포카 칠때도 판키우고 죽기 머 그런게 특기거던요 ㅎ

저는 JLove님 닉 볼 때 종종 일본항공(JL)을 연상하게 됩니다. 관계가 있는 건 아니시죠?

관계가 있었음 좋겠어요...회장 아들이라거나...머 이사라거나...머 그런거...

아님 형이 기장이라거나 ㅎ

저도 텍사스홀덤 간간히 치는데 물론 친구들이랑 재미로요 근데 판돈이... 어쩔땐... ㅎㄷㄷㄷ 하다는 ㅋㅋㅋ 돈많은 유학생들 ㅠㅠ 부럽..

"돈많은 유학생들 ㅠㅠ 부럽.."

뭐가 부러우신지?? 

제친구들은 바이인을 몇번씩 그냥 막해요 ㅋㅋ 

다른말로 하면 물주들이 많다는거네요 ㅎ

ㅋㅋ 제가 딸떄는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 의미가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