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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마적단원분들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간인 모양입니다. 재미로 사진 올려 봅니다. 여기가 어디인가요? 너무 쉬운가...!
힌트는 이 사진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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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댓글
papagoose
2012-04-25 20:44:45
아래 Maine 쪽 이야기 한곳들 사진을 찾다가 갑자기 눈에 들어 와서 올려봅니다. Maine 쪽 것들은 워낙 오래전 것들이라, 지금 찾아보니 필름으로 찍었던 사진들이네요. 그것들은 스캔해 놓은 것이 몇장 없어서 대신 꿩 대신 닭이라고 이거라도... 잠깐 보고 계세요...
uboat311
2012-04-25 20:46:51
지구의 어느 산과 호수이군요!
Dominik
2012-04-25 21:04:14
Grand Teton N.P??
dogdealer
2012-04-25 21:05:31
http://en.wikipedia.org/wiki/Mount_Moran
armian98
2012-04-25 21:13:26
아래 힌트사진 보고 위에거는 막 들이대봅니다. 잭슨 레잌? 제니 레잌? ㅎㅎ
papagoose
2012-04-25 21:18:35
역시 금방 맞추시네요. 여기 갔던 때가 6월 중순이었는데, 울창한 숲속을 스키를 매고 올라가는 거예요?! 내가 땀을 뻘뻘 흘리면서 같이 올라가면서 물어 봤습니다. '너 진짜 여기서 스키 타려고 그러냐?' '응, 지금 오늘 두번째 올라가는 거야' 진정한 하드코어더라구요.
짱구아빠
2012-04-26 03:29:01
와이오밍을 전혀 모른는데 왠지한번 가보고 싶더라구요. 왠지 깡시골이지만 낭만있는 시골일것 같은...
위에 파노라마 사진을 예술로 찍으셨네요 ㅎㅎ
BBS
2012-04-26 03:47:02
항상 배달오는 UPS 친구가 이번에 몸이 아파 retired 하고 와이오밍 쪽으로 이사가더라고요..집도 있다고 ranch style 로...비행기에서 만났던 미국아저쒸도 거기가 집이래요.스키광이라고..
저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던 꽝 시골의 개념을 버리라고 그러시더라고요..그 아저쒸 말씀이..
papagoose
2012-04-26 05:19:22
저도 뭐 그런 깡시골 무척 좋아하는 데요, 막상 가서 살라고 하면 글쎄요... 깡시골은 괜찮은데, 접근성이 너무 안좋아요. 동부처럼 1-2시간만 가면 큰 도시들 나오는 곳에 있다가, 와이오밍 가니까 황당하더라구요. 저녁 8시쯤 Yellow stone np 한쪽 입구에 도착했는데, 홍수로 길이 끊어졌다고 못 들어간다더라구요. 안에 ranch는 예약해 두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가장 가까운 입구가 어디냐 그랬더니, 레인져가 하는 말이 그냥 여기 입구 근처에서 자고 내일 가라더라구요. 'why?' 그랬더니 최소 5시간 걸릴거래요. 가장 가까운 Cody라는 곳까지 2시간 이상, 거기서 다른 입구까지 2시간 이상, 입구에서 호텔까지 1시간 이상 .... 낮에 간다고 해도 어려운데 밤길 위험하구요.... 황당! 그냥 자고 다음날 갔죠 뭐....
스크래치
2012-04-26 05:27:12
맞습니다. 살라고 하면 힘들것 같아요.
그나저나 전 옐로 스톤을 아직도 못가봤네요. 내년쯤 계획하고 있는데....
armian98
2012-04-26 06:14:04
꼭 가세요! 너어무 좋아요!
스크래치
2012-04-26 06:18:39
네 꼭 가볼겁니다. 근데 갈 곳이 너무 많은데 시간은 없군요. 아 돈도 없죠.
oneworld
2012-04-26 07:26:35
그러게 문제가 너무 쉬웠군요..
그랜드티튼의 제니레이크 건너편에 있는 인스퍼레이션 포인트 쯤에서 찍은 사진이군요 (첫번째 꺼는 ㅋㅋ)
스크래치
2012-04-26 07:50:14
네 쉽죠. 저도 거기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