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se - Southwest, 사파이어 순서 뒤바뀜
마일모아를 왜 인제 알게 되었을까요?
회사에서 일안하고 마일모아 보고 글쓰고 있는 초보 맴버 입니다
지난 12월 31일 이싸이트를 공부하고 사파이어를 신청하기로 결심하고 신청했습니다.
그 이후 1월 3일 또 다른 뭔가에 휩싸여 Southwest 를 질르고 말았습니다.
리젝될 걱정을 하면서 맘졸이면서 메일 박스를 매일 체크하는 어느날
Chase.com을 들어가보니 Southwest가 11K Limit을 가지고 덜컥 있는 것입니다.
마일모아 웹싸이트에 있는 전화번호로 확인 하니
2 application 있다
1번째, SouthWest -> approved
2번째 사파이어 -> Pending
사파이어를 분명 먼저 햇음에도 불구하고...ㅠ..ㅠ
여러분 생각하시는 여러분 모두의 Chase- 사파이어 리젝될 가능성(%) 을 적어주세요!!
현재 가지고 있는 카드는
AMEX - EVERYDAY BLUE CASH BACK
DISCOVER - MORE
BOA - CASH REWARD
CHASE - FREEDOM, SLATE
CITI - Diamond Preferred® Card
이네요
신청절제의 미덕을 못살리시고 저지르셨군요....
일단 Southwest가 승인이 났으니 좋은 신호로 보입니다.
Chase는 Freedom 밖에는 없으시니 이것도 좋구요...
하지만 사파이어와 사우스웨스트 신청이 불과 3일만에 되었으니 리젝될 가능성 99%로 봅니다.
리젝 레터를 받으실때까지 기다리셨다가 편지에 나와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세요. 그리고는 Sapphire카드가 필요한 이유를 잘 설명하시면서 살려달라고 하시면
살려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제가 좀더 Chase 카드를 만들었던 경험을 살리자면...
지난 6개월간의 신청수를 가지고 Automatic 결론이 나는거 같구요. 중요한건 그렇게 해서 Disapproval이 되더라도, 열심히 전화해서 설득하시면 다시 받을 수 있다입니다.
전 정말 지난 6개월간 해먹은게 넘 많아서..거의 힘들꺼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님이라면 하실 수 있다에 한표입니다...
정 안되면 Slate 하나 닫는다는 마음으로 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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