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MR=>AeroMexico 하면 1:1.6 비율로 넘어가네요 (1,000MR => 1,600 AeroMexico). 원래 비율이 이런가요? (원래 비율이 이런건가 보네요. AeroMexico 마일은 마일대신 km 라서 1.6 비율인거 같습니다.) 예전 글을 보니 1:1 혹은 많아야 1:3 이던데요.
AeroMexico로 델타나 대한항공 티켓 살수 있는 거 맞죠? (스카이팀이라고 나와 있긴 한데 델타 혹은 대한항공 발권 케이스가 별로 없는거보니 표가 별로 없거나 마성비가 별로 인걸까요?) 찾아보니 AeroMexico 마일은 만료 되지 않은다고 나오긴 하네요.
AeroMexico 마일로 델타나 대한항공 발권 하시는 분 계신가요?
https://thepointsguy.com/guide/ultimate-guide-to-aeromexico-club-premier/
보시면 도움될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래서 1:1.6 인거 같기도 하네요. (1마일 => 1.6 km) 그런데 왜 Citi 랑 Capital One 은 1:1로 비율인지 모르겠지만요.
"Aeromexico uses "kilometers" instead of "miles," you'll want to be careful about which transfer partners you leverage to top up your Aeromexico account.
1:1.6이 아마 항상 그 비율 아닌가요? 1:2가 보통 프로모 비율인데 그걸 생각해도 별로입니다. Aeromexico 사이트에서 검색해보셨나요? 1-2년 전만 해도 동부출발 비즈 편도가 10만이라 5만 MR 넘기면 비즈 편도 1장 발권할 수 있었는데 요즘엔 어떨 지 모르겠네요. 근데 팬텀 가능성 및 문제 생겼을 때 해결 난이도 등등 따져봤을 때 버진이라는 더 좋은 선택지가 있는데 굳이 Aeromexico쓸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아 그렇군요. 답글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저도 만료없는 버진으로 30% 미리 넘겨놓고 대한항공이나 델타 발권 많이 하는데 혹시나 대안이 될수 있지는 않을까 하고 봤습니다. 명쾌한 답변 감사 드려요.
저도 예전에 같은 생각으로 많이 알아봤는데 괜찮은 루트가 몇 개 있긴 했어요. 델타도 발권하신다 하면 MR에 여유 있으시면 한 번 알아보시는 게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MR 여유가 없고 문제 생겼을 때 머리아플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ㅠㅠ
네 저도 이리저리 해보다가 잘 안찾아져서 여쭤봤네요. 말씀처럼 MR에 여유가 있고 델타 발권도 자주하고 마일리지 expire 도 안된다고 하니 VS=>델타 발권개악에 대안이 혹시나 될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확인해봤어요.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뇨 절대 되지안되닌까 하지마세요. 예전에 일년전인가 저두 1:2 가능할때 했는데 그 당시에는 대한항공이나 타 스카이팀 발권이 가능했는데 어느순간부터 타 스카이팀 다 막히고 델타하고 에어프랑스 외에는 절대 아무 티켓 뜨지도 않습니다. 130,000정도가 비즈 원웨이 가격이러 뜨는데 그 가격이 절대 안뜨고 세네배는 더 요구합니다
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카이팀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낫겠네요. 어쩐지 표가 검색해도 거의 안 나오더라고요. 1:1.6, 스카이팀, 마일만료 안됨 에 하마터면 넘어갈 뻔했는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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